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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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순례기

낮술 한잔하고 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낮술 한잔하니 나른 한것이 좀 쉬어줘야겠어요 ㅎ
가습기와 가드는 미리 요청을 해놨었어요.
7년전에도 6년전에도 묵었던 르윈호텔은 이제 없습니다. 작년에 라한 호텔로 이름을 바꾸고 재개장 했네요. 바꿀때가 되긴 했었죠. 저희도 위치 때문에 묵긴 했었는데 르윈 호텔은 좀 그렇긴 했어요 ㅎ
숙소에서 푸욱 쉬다가 저녁으로 연탄불고기에 막걸리 한잔하려고 구일집에 왔어요.
구일막걸리에 세트1 번 먹었는데 연탄불고기 맛 굿굿이었어요 ㅎ
불고기 추가요 ㅎ
구일집 앞 풍남수퍼는 쉬네요.
숙소가서 맥주 한잔하며 먹으려고 전일갑오에 가서 황태포 좀 샀습니다. 한마리에 만천원이네요.
숙소 들어가기전 디저트 먹으려고 외할머니 솜씨에 들렀어요. 옛날흑임자팥빙수랑 홍시보숭이 시켰는데 팥빙수 맛 완전 굿... 특이하게 KBS 클래식 라디오를 틀어놔서 음악듣기에도 좋았어요.
낮에는 그냥 지나쳤던 1층 '전주산책' 구경하기...
황태포에 한잔더...
창문이 활짝 열려서 놀랐어요. 첨 지을때 생각을 못했었나봐요... 간만에 전주와서 짧고 굵게 돌아다닌 한옥마을 순례기 여기서 끝. 이제 콩나물국밥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 목적지로...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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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숙소하며 드신 음식들 모두 너무 침 넘어가여 ㅎㅎ
@soozynx 다행히 모두 한옥마을에 모여있어서 맛난 음식 먹고 애들 데리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한옥마을이 급 그리워지네요~ 맨 마지막 사진은 옥의티군여ㅎㅎ 보수공사티가 팍나네요ㅎㅎ🤭
@ys7310godqhr 그러게요 개장한지 1년도 안됐는데 말이죠. 한옥마을 더 좋아진것 같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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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왱이집
아들의 선택은 삼백집도 현대옥도 아닌 왱이집이었습니다. 초딩때 세군데 모두를 섭렵한 아이랍니다. 알고보니 어제 연탄불고기 맛보러 왔던 구일집 근처였어요 ㅎ.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래서 다니기 좋아요. https://vin.gl/p/728264?isrc=copylink 6년만에 왔는데 여전하네요 왱이집... 왱이집 신관에 얽힌 기억이 있어요. 예전에 왱이집 왔다가 웨이팅이 넘 길어서 이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근데 왱이집에서 인수하셨나봐요... 아들은 이 수란에 김 뿌려서 먹은 기억에 왱이집을 오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갠적으로 삼백집이 좀더 입에 맞는데 아들이 왱이집을 원하니... 참, 삼백집은 새 건물을 올렸더라구요. 그리고 현대옥은 진짜 분점을 많이 냈는데 전국 어디서나 볼수 있게 된듯요. 그러고보면 왱이집은 여전히 이곳에 와야만 맛볼수 있네요... 딸은 안맵게 해주셨어요. 아, 왠지 예전보다 더 칼칼해진 느낌이 났어요. 시워언하게 해장했습니다. 아, 왱이집은 펄펄 끓이지 않습니다 ㅎ 숙소에 주차를 하고 왱이집 다녀왔는데 숙소옆 카페에서 아아 테잌아웃해서 한잔하며 또 떠나보려구요 ㅎ https://vin.gl/p/3574156?isrc=copylink 6년만에 전주와서 한옥마을에서 짧고 굵게 잘 놀다갑니다. 전주는 항상 옳습니다 ㅋ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