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s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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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 오전의 백운호수

음향오행에서는 물을 가까이 하고싶으면
기력이 빠진것이라고 하네요.
바다보러 가고싶다..
물 놀이 하고싶다..
요즘 소망들중 하나가 그것인데요.
기력이 빠졌나 싶네요ㅋ

음력설 아침에 맛있는 갈비찜과 떡국을 먹고
부모님과 백운호수로 가봅니다.
호수 둘레길도 걷고 사는이야기도나누고 좋습니다.
이날의 호수는 거울처럼 맑고 고요하네요.

언젠가 경주에 놀러갔을때 민박주인 아저씨가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본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려면 물은 잔잔하고 고요해야한다.
마음도 물과 같다.
인연이 길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으려면
내 마음부터
잔잔하고 고요할 일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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