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s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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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한 사람
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한 시기 우리에게 더욱 그리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항상 희망을 주는 경쾌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터틀맨입니다. ​ 거북이 노래는 터틀맨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빙고’, ‘비행기’와 같은 거북이의 대표곡을 들으면 터틀맨의 삶에 대한 희망과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밝고 희망찬 노래를 만들었던 그의 실제 삶은 어땠을까요? ​ 지난 2008년,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 굴곡진 인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는 기획사를 설립해 거북이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며 팀을 리드했고, 모든 노래가 멤버에게 골고루 배분되도록 배려했으며 저작권 수입조차도 세 명의 멤버와 동일하게 나누었습니다. ​ 그에게는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육군 장교 출신이었던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고, 여자 친구는 그가 군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사실 그는 선천성 심근경색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당시 소장 계급을 달고 있던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자진 입대하게 됩니다. ​ 입대할 당시 그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자주 연락하던 그녀에게서 갑자기 모든 연락이 끊깁니다. 이에 크게 좌절하고 상심에 빠지게 되는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여자 친구가 성폭행을 피하려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 터틀맨은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울먹였습니다. 그리고 매우 괴로워하고 자책하며, 자진 입대만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있지 않았을 텐데… 하고 고통스러워했습니다. ​ 그리고 그는 2005년, 심근경색으로 인해 갑작스레 쓰러지기도 했는데 그 후 회복해 ‘비행기’라는 노래로 컴백했습니다. ​ ‘비행기’로 거북이는 음악방송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위를 했습니다. MC가 그에게 수상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제 두 번째 삶을 헛되게 보내지 말라는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는 신나는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위로했습니다. ​ 2004년 거북이가 발매한 ‘빙고’의 가사 중 맨 마지막 부분인데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그의 유언처럼 느껴집니다. ​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그럼(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노래했던 사람. 그 어떤 고난도 그의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못했으며, 그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었습니다. ​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믿으며 삶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 웃어보기로 선택한 사람. 그는 오래전 떠났지만, 그가 남긴 희망의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 헬렌 켈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https://youtu.be/HpE_1zHvvB4
선한 영향력
가진 것 없이 미국으로 건너와 불과 스무 살의 나이에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고 미국에서 유명한 여성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의 편집장이 된 에드워드 윌리엄 보크의 이야기입니다. ​ 그는 네덜란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6살에 미국에 이민을 왔는데 고향을 떠나기 전 할아버지가 해준 충고가 있었습니다. ​ “나는 네게 일러주고 싶은 말 한마디가 있다. 이제부터 너는 어디로 가든지 네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그곳이 무슨 모양으로라도 보다 더 나아지게 하기를 힘써라.” ​ 그는 처음 미국 보스턴시 한 모퉁이에서 신문을 팔게 되었을 때도 할아버지의 충고를 새겨두고 있었습니다. ​ 신문을 사러 온 손님들이 더러운 길거리에 불쾌해하지 않도록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줍고 매일 깨끗이 청소를 했습니다. ​ 그리고 신문을 사러 오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은 신문이 없어서 실망하지 않도록 매일 모든 신문을 제시간에 가져다 놓아 누구나 원하는 신문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할아버지의 충고를 충실히 지킨 그는 친절하고 신뢰성을 지키며 성장했습니다. ​ 그 후 출판사에 취직하여 일하게 되면서도 자신의 주변을 좋게 만드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 덕분에 그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넘쳤고, 결국 미국 최고의 언론인으로 지금까지도 존경받고 있습니다. 하나의 습관을 만들기까지 약 66일의 시간이 평균적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주변 정리를 습관처럼 해온 보크에게 성실함이란 변화를 가져왔듯이 작은 습관은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 이렇듯 노력으로 만든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 ​ # 오늘의 명언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정리정돈 #주변정리 #습관 #성실함 #변화 #인생
깔끔한 옷장 정리 방법
유튜브 보면서 공부해서 옷장 정리했는데, 만족스러워서 방법 공유해봐. 이거 바이럴이면 지금 집 이중계약이라 내일 다른 세입자 들어오고 2억 날린다... 1. 옷정리 개괄 · 모든 옷은 옷장에 한번에 걸어야 한다.(예외 있음) 1) 접어서 서랍장에 넣으면 유지가 어렵고, 잘 안 입게 됨. 2) 계절별로 옷장 뒤집는 거 귀찮음. 2. 옷정리 방법 상세 1) 바지옷걸이 사용  -> 아래 공간이 남기 때문에 추가 공간 확보 가능 2) 일부 의류는 접어서 보관 옷걸이에 걸었을 때 망가지는 옷, 걸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옷, 접었을 때 구김 안 가는 옷 -> 니트류, 구김 안 가는 기모 맨투맨&후드티, 기모바지, 청바지 등 접는 방법은 아래 영상 참고 3. 번외: 속옷, 양말 접는 방법 4. 무묭이 옷장 정리 소개 1) 옷걸이 사용 짧은아우터, 블라우스: 일반 옷걸이 티셔츠, 원피스: 바지옷걸이 기타(민소매, 머플러): 바지옷걸이 하나에 여러 개씩 걸어줌 2) 접어서 보관 니트: 접어서 스쿠브(이케아)에 수납 후, 옷장 하단에 배치 바지, 치마: 접어서 스쿠브 우측에 낑겨넣음 잠옷, 운동복: 접어서 리빙박스에 수납 3) 긴 아우터는 행거에 별도 보관 4) 계절별, 용도별로 분리 후 옷봉에 케이블타이로 구분 여담이지만, 옷을 서랍장에 오래 쳐박아놨더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 근데 집에서 다 빨기는 너무 버거워서 물세탁해도 되는 건 세탁업체에 보내서 싹 빨았어 한번에 30L씩 보낼 수 있는데, 한 세네 번 보냈던 거 같아 이렇게 정리하고 더블행거 1개랑, 4단 서랍장 버렸어. 처음엔 막막한데 한 번 시작하면 슉슉 진행되니 츄라이츄라이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