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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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같은 시대.jpg

그리고 앤디워홀, 체게바라, 마틴루터킹 모두 송해보다 동생ㅋㅋㅋ



이게 바로 역사의 상대성 이론 (아무말)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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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시대 대조표 너무 좋아요!👍🏻👍🏻👍🏻👍🏻👍🏻
아니 포카혼타스가 실존인물이라고? 난 바보인가보다 ㅋㅋ 게다가 대원군은 할배느낌이고 나이팅게일은 이모느낌인데 동갑이라니 ㅋㅋㅋ내편견어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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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유태인을 싫어했던 이유
카를 마르크스 - 유태인 (공산당)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 유태인 (공산당) 레프 트로츠키 - 유태인 (공산당) 로자 룩셈부르크 - 유태인  (공산당) 스파르타쿠스단 봉기  1차대전 직후인 1919년 1월, 베를린에서 독일 공산주의 정당인 스파르타쿠스단(Spartakusbund)이 무장봉기를 일으킴. 이걸 주도한 사람은 바로 저 위의 '유태인이자 공산당'인 아줌마 로자 룩셈부르크. 10일 동안 베를린 시내를 쑥대밭으로 만든 끝에 유혈진압됨. (당시 독일군대는 죄다 해체된 상태라서 우익 무장단체가 정부를 대신해서 싸움.) 나라를 엎으려 한 새끼, 그 이데올로기를 만든 새끼, 그 이데올로기로 가상적국 1순위가 된 새끼들 모두 유태인임. TMI - 20세기 공산주의가 창궐하기 시작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는 노동자들의 힘이 셌던 독일에서 나올거라고 예상했음. 전간기인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에도 독일 공산당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진 단체라서, 곧 정권을 쥐게 될거라는 전망이 컸음. (3줄 요약) 1. 나치는 공산주의자와 악덕 자본가들을 미워했다. 2. 나치는 유대인 중에 공산주의자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대인을 미워했다. 3. 나치는 유대인 중에 악덕 자본가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대인을 미워했다. (추가) 1. 나치에게 있어서 '유대인 = 공산주의자'였기 때문 1917년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가 무너지고 세계 최초의 소비에트 국가가 성립된 사실은 수많은 서유럽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비록 그 덕분에 어부지리로 유리한 위치에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체결하고 동부전선에서 한숨 돌릴 수 있었던 독일이지만, 독일 사람들은 언제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사실에 두려워했다. 실제로 1918년 11월 킬 군항의 반란을 시작으로 독일 각지에서 혁명이 일어났는데, 특히 독일 남부에서는 뮌헨을 중심으로 레테(일종의 평의회)가 결성되어 스스로 소비에트 공화국을 선포하는 등 준내전 상태에 휩싸이게 되었다. 본문에도 언급된 스파르타쿠스단의 봉기와 더불어, 이들은 모두 중앙정부 및 우익 민병대에 의하여 진압되었으나 그러기까지 수많은 희생자를 냈고*1 독일인들에게 '공산주의는 몹쓸 것'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소련을 이끌었던 중심 인물중 블라디미르 레닌, 레프 트로츠키, 그리고리 지노비예프, 레프 카메네프, 막심 리트비노프 등은 유대인이었던데다*2, 이 당시 독일의 공산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대표적 인물인 로자 룩셈부르크, 쿠르트 아이스너 역시 모두 유대인이었던 관계로 독일인들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를 배신하고 패배하게 만들었던 유대인들이 이제는 공산주의를 퍼뜨리고 있다"는 루머를 무분별하게 확신하고 말았다. 히틀러와 같이 극단적인 경우를 차치하더라도 당대 유럽에서 유대인에 대한 혐오는 일반적이고 당연한 사회 분위기였기 때문에 이러한 루머는 더더욱 신뢰를 얻어갔다. 여기에 히틀러의 주장이 더해지면서 이 루머에는 살이 붙었다. 히틀러의 주장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게르만 민족을 무너뜨리기 위해 공산주의를 발명해낸 것이다. 지금 독일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킨 공산주의적 음모를 꾸민 것은 모두 유대인들의 짓'이었다. 특히 그러한 유대인들의 음모가 이루어지는 총본산은 저 동쪽의 소련으로서, 소련의 '유대-볼셰비키'들을 분쇄하는 것이야말로 게르만 민족이 유대인들의 공산주의적 음모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히틀러 자신은 굳게 믿고 있었다. 사실 유대인과 공산주의를 연관짓는 '유대-볼셰비즘' 이론을 히틀러가 처음 만든 것은 아니다. 러시아 혁명 이후 혁명에 반대하던 백계 러시아인들, 폴란드인들, 심지어 서유럽의 영국인들까지도 '유대-볼셰비즘'을 널리 믿었기 때문에 히틀러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 그들과 히틀러의 차이라면 히틀러는 실제로 소련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2. 나치에게 있어서 '유대인 = 악덕 자본가'였기 때문 많은 사람들이 나치는 극우 이념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정치적 좌우라는 개념이 두부 자르듯 나누어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혼란이 있는데, 나치는 극우니까 자본주의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했다고 생각한다면 매우 잘못된 것이다. 나치는 미국식의 자유방임 자본주의를 매우 혐오했으며, 정부가 개입해서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부의 재분배를 이끄는 수정자본주의적, 심지어 사회주의적인 경제 정책을 내세웠다. 나치는 그러한 맥락에서 악덕 자본가들을 아주 혐오했는데, 이 악덕 자본가들이란 오늘날 주로 월가로 대표되는 금융 자본가들을 의미했다. 나치는 산업 자본이 아닌 금융 자본을 운용하는 이들은 결과적으로 남의 부를 착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런 이들의 장난질 때문에 독일이 대공황의 늪에 빠졌던 것이라고 믿었고 이는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 금융 자본을 굴리는 악덕 자본가는 유대인들의 기존 이미지와 완전히 부합했다. 실제로 대공황 당시 독일의 경기 악화를 부채질했던 시중 은행 대다수가 유대계 자본이기도 했으므로, 나치는 이 역시 유대인들이 '일부러' 독일 경제를 망가뜨리기 위해 저지른 음모라고 확신했던 것이다*3. 나치는 더 나아가 영국과 미국에서 세계 금융시장을 주무르고 있는 자본가들 역시 대부분 유대인이고, 이들이 세계를 유대인의 지배 아래 놓기 위해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나치가 잘못된 점) *1 : 실제 희생자의 대부분은 진압 세력인 우익 민병대의 학살에 의하여 생겼다. *2 : 어쩌다보니 유명 인물중 유대인이 많았을 뿐 전체 공산당원 비율로 보면 유대인의 숫자는 극히 적다. *3 : 국가경제가 망하면 은행도 망한다. 당시에는 경제 대공황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일 뿐이다. 히틀러가 엄청난 지지율을 얻은 이유는 그 대공황을 극복해냈다는 것에 있었다. (출처) 그러고보면 자본주의 체계도 거의 유대인이 만든 거니까 그냥 똑똑한 관종들이 유대인들중에 많은 거였던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