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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워 흥미로운 것을 찾고 있다면?

<TUMBLBUG x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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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Happiness 행복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타인에 기반한 상대적 행복 자기 자신으로 인한 자주적 행복(절대적 행복) 행복이란 자아의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상태 중 하나에 속하며, 인간의 궁극적인 삶 목표는 과거, 현재, 미래 모두 행복을 추구해왔다. 타인이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확인 가능한 외형표현 양식에 따라 일정한 행복의 상태가 규정되는 것이라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상태라 할지라도, 그 평가는 어디까지가 관찰자의 주관에 따른 것일 뿐, 혹 그 상태를 당사자가 주관적으로 행복한 상태라고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행복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사는 집이 없어 바깥을 떠도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만일 그 사람이 ‘누우면 침대요 하늘이 이불이라’는 식으로 좋게 받아들이는 경우, 그 ‘바깥’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감을 느끼는 주거 공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개개인의 영역을 살펴보아도, 행복은 상대적이며, 이전에 충족시키지 못하였던 어떤 상태가 충족되었을 경우, 그것은 이전의 상태와 비교하여 행복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의 정체를 모른 채,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이해하지 못하여 초조감에 싸인 사람이나, 욕구충족을 최우선으로 사고하여 욕구가 한없이 팽창하여 그것을 채우지 못하여 괴로워하는 사람 또한 적지 않다. 행복으로 말미암아 파생되는 심리 상태로 만족, 기쁨, 즐거움, 신남, 보람을 느낌, 가치감, 평온감 등이 존재하나, 이들 단어 역시 개개인의 주관에 따라 분화되는 개념이라 볼 수 있다. ‘즐겁다’, ‘행복하다’라 불리는 상태는, 그 주체의 주관에 따라 주체적으로 바로잡는 것이 가능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사고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조정할 수 있다. #행복
[책추천] 오래 계속 보아도 좋을 시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시집을 좋아하시나요? 짧은 문장들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글들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가득 찰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삶을 위로하고 다시 살아갈 힘이 필요할 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삶의 깊이에서 전하는 따뜻한 위로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나태주 지음 ㅣ &(앤드)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el1S9 작고 소외된 것들에도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시 그것들을 받아들여 더 깊어져가는 내만의 세계를 느낄 책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OQ6zZ9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를 느끼고 싶을 때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들을 모아 다시금 감동을 느낄 책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옥림 지음 ㅣ 미래북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q4hWZ 나의 마음을 챙겼던 시간이 있었나요? 진실한 깨달음으로 시의 문을 열어줄 순간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지음 ㅣ 수오서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pwgT5g SF와 시문학이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SF의 성격과 특징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격을 가진 시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 브루스 보스턴 지음 ㅣ 필요한책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jVRl0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bcIgME
봄을 닮은 사람들
출근 시간 만원 지하철. 유모차에서 계속 우는 아이와 난처한 표정의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길이었습니다. ​ 승객들로 빼곡한 지하철인지라, 엄마는 아이의 울음을 멈추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 하지만 아픈 아이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엄마는 승객들의 짜증 섞인 눈길이 두려워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한 채 죄인처럼 아이만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 그때였습니다. 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자신의 휴대폰으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틀어 유모차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대학 점퍼를 입은 한 여성은 자리를 아이 엄마에게 양보했으며 누군가는 아이가 보채다 벗겨진 신발을 주워서 신겨주기도 했습니다. ​ 따뜻한 눈빛과 행동으로 꽁꽁 얼었던 아이 엄마의 마음을 녹여준 그들은 봄을 닮아 있었습니다. ​ 덕분에 그녀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상태를 살필 수 있었고, 아이는 엄마의 돌봄 속에 진정되어 편안하게 병원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날 아침, 아이 엄마는 걱정스럽지만 지하철을 타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근시간 유모차를 끌고 지하철을 탔을 때 받을 수많은 눈총을 알면서도 아이와 함께 지하철에 탑승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지하철 승객들은 엄마의 걱정을 기우로 바꿔놓았습니다. ​ 우리 주변에는 그렇게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 내는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즘 세상이 좀 팍팍하지만, 이런 일도 있습니다. 이래서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살 만한 것 같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일은 비범한 슈퍼맨이 아니라 평범한 이들의 평범한 선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 오늘의 명언 태양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한 줄기의 빛이 내게 비쳤다. – 커트 코베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위로 #이웃 #타인 #함께 #인생 #삶
행복은 작은 것에 있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입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 없이 건네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건강의 정석'은 소망합니다. ^^* 앱을 다운해서 보시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sy.user.righthealth
문구의 자초지종, 표준적 이상, 추기경 마르크스의 자본론, 바이든 플랜
월요일은 역시 독서지. 설날 연휴 동안 읽은 책들이다. 개별 권으로 나아갈까 하다가 그냥 합치기로 했다. 중요성이 떨어져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아서. ㅜㅠ 먼저 “문구의 자초지종”과 “표준적 이상”이다. 두 책을 같이 놓은 이유는 단순히 물리적인 크기가 비슷해서인데,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문구의 자초지종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문방구가 어디서 왔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등 쉽게 찾기 힘든 정보가 나온다! 게다가 일본 원서에는 없을 것 같은데 한국에서 해당 문구가 어디서 처음 나왔는지도 알려주니 정말 아기자기하게 재밌는 책. 표준적 이상은 발렌타인 데이용 선물로 적절하다(?). 사랑에 희망을 걸었다가 좌절하는 전개는 전혀 낯설지 않으며, 딜레마를 한 가지 안겨다준다. 처음부터 안 보였던 것일까, 아니면 사람이 변하는 것일까? 난 둘 다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편을 택하든지 간에 결국은 좌절만 남으리라. 추기경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독일 특유의 질서자유주의(Ordoliberalismus)에 대한 교과서로 보심이 좋겠다. 내가 본 한국어 문헌 중에서는 이 책이 제일 독일 체제를 잘 설명해 준다고 본다. 시장자본주의 시스템은 맞되, 국가 규정 프레임웍이 대단히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 이라고 설명하면 너무 단순하다. 마르크스를 마르크스가 어떻게 비판하면서 적절하게 자본주의와 접합시키는지 그 기술이 궁금하지 않으신가? 바이든 플랜… 저널리스트 출신이 쓴 책 특유의 정리? 그 느낌 아실 것이다. 다만 이 책의 내용에 대해 나는 모르기도 하고, 의견을 말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