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jaeryuk
1,000+ Views

어린이집 문턱에서


7 Comments
Suggested
Recent
첫째 얼집다닐때 (까마득하네옇) 생각나네요 ㅎㅎ 잘다니다가 일주일뒤에 이런 저런거 얘기하면서 격하게 가기 싫어해서 안보내고 몇달 푹~~쉬다가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그곳에 가는길에 했던말이 생생해요~"여기 선생님은 친절했으면 좋겠다~"결국 선생님이 맘에 안들었었나봐용 ㅎ 반면 막내는 이런저런 말도없이 계속 잘~다녔구요~😁 표현을 못해도 뭔가 이유가있을껀데 그걸 알아내기가 참 힘들죵..
@ys7310godqhr ㅜㅜ 나중에 알게되면 정말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mingran2129 맞아요~ 그랬었어요~😭
금동이도 재접근기때 애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미친거같았어요 일단 엄마한테 엄청나게 매달리고 우유를 달라고 했다가 싫다고 쏟아버렸다가 우유가 쏟아졌다고 바닥에 나뒹굴고 울고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난다기보다 저 작은 인간이 드뎌 미쳤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금동이 외증조할머니한테 애가 왜 저러나 모르겠다 했더니 할머니가 애가 클라고 그런다 원래 애들이 다 그런거라고 ㅋㅋㅋㅋ 하시더라구여 원래 똑똑한 애들이 더 힘들게 크는 법이라고 ㅎ 역시 할머니들은 대단하신거같아요 ㅎㅎㅎ!!!!
@mingran2129 헉 지금 딱 그래요...ㅎㅎㅎ
@mingran2129 금동이 똑띡이♡ 엄마를 시험 하는가봉가요~??😏😁😁
맴찢.......ㅠㅠ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요술램프와 100가지 소원' 픽시와 브루투스
한 무명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pet_foolery)에 일회성으로 동물 만화 한 편을 업로드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동물이 친구가 되면 재밌겠다는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는 무명작가를 단숨에 팔로워 250만의 스타 작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1편으로 끝내려고 했던 만화는 어느덧 연재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50만명을 홀린 만화, 은퇴한 군견 브루투스와 아기 고양이 픽시의 이야기입니다. ㅣ 숨바꼭질 브루투스: 하나, 둘, 셋 픽시: 프훗. 진흙탕에 뒹군 후 낙엽을 온몸에 붙이는 픽시. 브루투스: 서른아홉, 마흔. 자 이제 찾는다. 픽시: 후후. 브루투스는 날 절대 못 찾을걸. 누가 봐도 나는 완벽한 나뭇잎 덩어리라고. 브루투스: 찾았다. 픽시: 뭣이??? 브루투스: 나뭇잎은 보통 자신이 나뭇잎 닮았다고 큰소리로 떠들지 않거든. 픽시: 오 이런. 브루투스: 게다가 픽시 네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돼 있어 픽시: 젠장!!! ㅣ 요술램프와 100가지 소원 픽시: 호잇. 나와라 마법의 요정아. 픽시: 엄마야 맙소사! 브루투스: 나는 위대한 지니. 3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픽시: 에이. 난 소원이 100가진데. 브루투스: 안돼. 3가지만 빌 수 있다고. 픽시: 소원을 100가지로 늘려달라고 빌 건데. 브루투스: 하아... 그렇게 해. 픽시: 첫 번째 소원. 나를 공룡으로 만들어라! 픽시: 크아아아아아아아아! 브루투스: 픽시. 이 놀이가 끝날 때까지 나는 계속 이 양동이 안에 앉아 있어야 하는건가. 픽시: 양동이? 요술램프 말하는 거야? 브루투스: 응. 픽시: 당연하지. 지니는 요술램프에 평생 속박된 존재라구. 픽시: 걱정 마. 99가지 소원을 빌고 나면 100번째 소원으로 널 풀어주지. 브루투스: 소원을 어서 말하라. ㅣ 번데기 브루투스: 픽시. 너 혹시 꼈니. 픽시: 아닌데. 안 꼈눈데. 픽시: 난 지금 번데기라구. 곧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라구! 브루투스: 저기... 이불을 둘러싼다고 번데기가 아닌 건 알고 있지. 픽시: 그래? 그래도 시도해볼 가치는 있잖아? 픽시: 좋아. 이제 나비가 될 때가 된 것 같군. (꿈틀꿈틀) 픽시: 나 낀 거 같어. 브루투스: 내 말이. 인스타그램/pet_foolery 홈페이지/patreon.com/petfoolery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