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jaer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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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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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얼집다닐때 (까마득하네옇) 생각나네요 ㅎㅎ
잘다니다가 일주일뒤에 이런 저런거 얘기하면서 격하게 가기 싫어해서
안보내고 몇달 푹~~쉬다가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그곳에 가는길에
했던말이 생생해요~"여기 선생님은 친절했으면 좋겠다~"결국 선생님이 맘에 안들었었나봐용 ㅎ
반면 막내는 이런저런 말도없이 계속 잘~다녔구요~😁
표현을 못해도 뭔가 이유가있을껀데
그걸 알아내기가 참 힘들죵..
@ys7310godqhr ㅜㅜ 나중에 알게되면 정말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mingran2129
맞아요~ 그랬었어요~😭
금동이도 재접근기때 애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미친거같았어요 일단 엄마한테 엄청나게 매달리고 우유를 달라고 했다가 싫다고 쏟아버렸다가 우유가 쏟아졌다고 바닥에 나뒹굴고 울고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난다기보다 저 작은 인간이 드뎌 미쳤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금동이 외증조할머니한테 애가 왜 저러나 모르겠다 했더니 할머니가 애가 클라고 그런다 원래 애들이 다 그런거라고 ㅋㅋㅋㅋ 하시더라구여
원래 똑똑한 애들이 더 힘들게 크는 법이라고 ㅎ
역시 할머니들은 대단하신거같아요 ㅎㅎㅎ!!!!
@mingran2129 헉 지금 딱 그래요...ㅎㅎㅎ
@mingran2129
금동이 똑띡이♡
엄마를 시험 하는가봉가요~??😏😁😁
맴찢.......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