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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_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 괜스레 하루종일 듣고 싶었던 노래, 시간은 어느새 이렇게나 흘러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었다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나만 그 자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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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플때 들으면 우는 노래 ㅜㅜㅜ
@favorite 그쵸ㅜㅜ 감성이 정말 진하게 느껴지는 노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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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오늘 첫 출근했는데 펑펑 울었다.
올해 쭉 백수로 놀다가 최근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일하게 됐어. 오늘 긴장하고 첫 출근해서 회사 이메일도 뚫고 명함도 만들고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가다가 다음에서 클라우드 쓰는게 하나 있대서 정말 오랜만에 다음 메일에 접속을 했어. 스팸 메일만 쌓여있길래 쭉 지우고 지우다가 중간에 내가 쓴 메일함을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됐는데 내가 2001년에 쓴 메일이 하나 남아있더라.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생각없이 썼던 메일 한통이. 기억도 안나지만 참 철없을 때였나봐. 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암이 걸리셔서 3년동안 고생하다가 돌아가셨어. 그때 나는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면서 학교에서는 전교 1등하다 공부도 안하게 되서 부모님 실망시켜드리고 학교에선 왕따도 당하는데 말할 사람도 없어서 집에서 폭식으로 살도 엄청 쪘었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실망만 드린거 같아서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이 커. 지금도 엄마한테 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때 대학교, 또 군대에서도 좋은 친구, 선배, 선생님들을 만나서 지금은 살도 빼고 웃으면서 잘 지내. 아무튼 갑자기 내가 메일을 쓴 거 보니까 설마 답장이 있을까 싶어서 지우던거 멈추고 메일 하나 하나 찾아봤어. 첫 출근이라는 놈이 ㅎ  그런데 맨 처음 페이지에 아버지 답장이 있는 걸 보는 순간 심장이 털컥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어. 손이 떨리더라 정말. 아버지가 지켜보는 것만 같았어. 사실 학교 졸업할때, 군대 갈때, 나는 아버지라는 존재가 추억으로만 남아있어서 참 원망스러웠는데 오늘은 아들 처음 출근한다고 아버지가 하늘에서 편지를 보내셨나봐. 이거보고 화장실 뛰어가서 소리없이 눈물이 나는데 멈추지가 않더라. 19년만에 아버지한테 답장을 보내네. 아버지 저 잘 컸어요. 늘 지켜봐주시는데 몰라서 죄송했어요.  보고싶어요. 나중에 아버지랑 꼭 소주 한잔하면서 저 나름 잘 살았다고 어리광한번 부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출처)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싹쓰리' 데뷔 초읽기…90년대 감성 '정조준'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사진=MBC 제공 유재석, 이효리, 비가 뭉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 최종 데뷔곡 후보로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가 선정했다. 90년대 감성을 정조준한 멤버별 의상 콘셉트도 윤곽을 잡는 등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곡 후보 가운데 두 곡을 만장일치로 꼽았다.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가 그 면면이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 작품이었다. 특히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이상순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작곡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그룹 이미지를 좌우할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의상을 통일하는 것보다 각자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 매력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싹쓰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이 버전은 박문치가 편곡에 참여했고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영국에서 인기정상이었던 스타의 인생을 바꾼 최대최악의 실수
Blur 당시 블러는 이미 성공한 3집밴드로 브릿어워즈에서 무려 최우수 밴드, 최우수 비디오, 최우수 싱글, 올해의 앨범 4관왕을 차지하며 그 해 가장 성공한 스타였음. 당시 오아시스는 비틀즈의 기록을 깨고 데뷔한 슈퍼신인으로 브릿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 중산층출신, 고학력, 대형레이블 소속인 블러와 달리 오아시스는 노동계급출신, 없다시피한 학력, 인디레이블 소속에다가 이미 각종 사건사고와 특유의 태도로 타블로이드지의 먹이감이 되고 있었음 브릿어워즈 4관왕을 차지한 블러의 수상소감으로 영국은 이미성공한 스타인 블러vs신인 오아시스의 구도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 시작함 그러던 중 사고가 터짐 블러가 갑자기 싱글 발매일을 늦춘거임 이미 싱글레코딩을 완벽하게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오아시스 싱글 발매일에 맞춰 연기해 버림 그 동안 오아시스는 1집의 기하학적인 성공을 등에 업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엄청난 성장중이었음 그동안 비틀즈이후 큰 성과가 없었던 영국음악계는 이로인해 매우 씐났음 결국 이 라이벌 구도는 뉴스에까지 등장하는 말그대로 전쟁이 됨 거기다가 리더 데이먼 알반이 뉴스 인터뷰에 까지 등장하며 이 전쟁은 점점 절정으로 치솟기 시작함 이후에야 나온 얘기지만 블러로 부터 시작된 이 브릿팝남북전쟁은 당시 정상의 인기를 지속시킬 필요가 있었던 블러와 이슈를 원했던 음악산업으로 부터 시작됬다고함. 결국 싱글 전쟁에서 블러는 1위를 오아시스는 2위를 차지함. 하지만 블러 싱글앨범의 가격이 오아시스 싱글의 절반정도 밖에 안됬었고, 두 버전으로 출시 됬기 때문에 열성팬이 두장을 모두 샀다는 설이 제기 되며 전쟁이 끝나기는 커녕 점점 수습하기 힘들정도로 커짐. 그리고 드디어정규 앨범이 발매됨 블러의 4집앨범 The Great Escape 과 오아시스의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oasis의 2집 MG는 앨범판매순위에서 비틀즈, 퀸 다음에 위치하고 있으며, 얼마전 브릿어워즈 30주년 시상식에서 지난 30년간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함 2집 발매이후 당시 인기투표에서 비틀즈를 제친 오아시스는왕족을 비난하고 마약과 막말을 하고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려도 용서받을 수 있는 말그대로 특수계층이 되버림 이 후 데이먼 알반은 인터뷰에서 "우리와 오아시스의 유일한 공통점은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고 언급 그 다음날 오아시스가 빌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며 미국진출에 성공 비틀즈이후 가장 성공한 영국밴드라는 수식어를 달며 브릿인베이션을 일으킨다. 이 사건으로 인해 데이먼 알반은 정신과 치료를 받음ㅠ 아직까지도 잡지에 나오는 '만약 ~했더라면 '같은 코너에서 만약 블러가 싱글발매를 늦추지 않았더라면?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옴 ㅠㅠ 이후 데이먼은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함 하지만 2003년 해체하기 전 까지 블러는 꾸준히 실험적이고 성공적인 좋은 앨범을 발매했고 데이먼 알반은 고릴라즈와 뮤지컬등 솔로활동으로 미국진출에도 성공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줌 최근에는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도 화해를 하고 노엘이 훌륭한 작곡가라고 언급을 하는 등 두 밴드 사이에 있던 앙금이 없어진 듯 오아시스가 해체한 2008년 블러는 재결합을 해 재결합 콘서트를 하기도 했음 사실 90년대 후반 한국에서는 블러가 오아시스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았음 일단 오아시스의 사건사고를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ㅋㅋㅋㅋ 당시 한국음악 대세는오아시스 스타일보다는 블러에 가까웠음 앨범도 블러가 더 많이 팔리고 어쨌는 한국시장에서는 블러 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내한도 했었고 데이먼이 태권도도 배웠었음 주변국인 중국이나 일본쪽에서는 오아시스 완승이었지만 아무튼 한국에서는 블러짱이었음 2000년대 이후에는 급격히 오아이스가 인지도가 올라갔음 델리스파이스 고백 - 오아시스 all around the world 표절의혹도 한 몫 한 듯 아무튼 마지막은 블러의 프론트맨 데이먼 알반 리즈 시절과 현재 -최근- +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의 리즈 시절과 현재 -최근- ㅊㅊ: 펨코 모얔ㅋㅋㅋㅋㅋ 이런 tmi들 넘나 재밌지 않아? ㅠㅠ 중산층 출신 vs 워클 출신이라 이 구도가 더 타올랐던거같음ㅋㅋ 난 갠적으로 두 밴드 다 살앙훼용 ^^** 블러도 화해했는데 느그형제는 왜 화해 안하냐! 재결합 하라고!!!!!!!!!!!!!!
이케아 인형에 플라스틱 폐기물이?! #NO플라스틱
매일 플라스틱 조각 8백만개가 바다에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시나여! 그리고 매년 1억마리의 해양 생물들이 그 플라스틱 조각들 때문에 세상을 떠나구여ㅠ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요 사실을 알고 각자의 실천을 하고 있잖아여. 개인적으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회사 차원에서 같이 하기도 하구... 환경 단체도 많구. 근데 그 중 귀여운 캠페인이 보여서 제가 가져왔어여 +_+ 학생 다섯명이서 만든 광고 캠페인! 웬만하면 다 한 번은 봤을 이케아 인형을 가지고 하는 캠페인인데 너무 기엽단 말이져. 물론 실제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잔인하지만 ㅠㅠ 이케아에 있는 해양 생물 인형들에 플라스틱 폐기물들을 씌우는 캠페인을 시작한거져 ㅠㅠㅠ 사실 사진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고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모르잖아여. 이렇게 더 친숙한 이케아 인형으로 한다면 한 번은 더 보게 되지 않을까. 물론 이케아랑 같이 하는 캠페인은 아니구 그냥 학생들이 하는 거예여 +_+ 기엽져. 그럼 이케아는 이걸 보고 왜 가만히 있냐구여? 뭐 이케아는 이미 옛날부터 환경 오염 관련한 캠페인을 계속 실천하고 있거든여. 뭐 간단하게는 제로 플라스틱 운동이라거나 그래서 이케아 카페나 가구에 있는 플라스틱을 점진적으로 제거하고 있구, 이케아에서 생산하는 가구들은 모두 재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져. 2030년에는 100프로 재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_+ 그 뿐 아니라 제품들을 만들 때 발생하는 대기 오염까지 막을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연구+실천중! 개개인의 작은 실천부터 기업의 큰 움직임까지... 같이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여 +_+ 우리도 실천해여!
성범죄자의 선처호소 편지 집어던진 미국판사
지난 2018년, 미국 미시간주 법원. “멸시당한 여자의 분노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내가 한 모든 일을 잘못으로 몰아갔습니다”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선 피고인이 쓴 해당 내용의 편지를 읽던 판사는 편지를 휙 내던졌다. 이날 법정에 선 피고인은 선수들에게 치료를 빙자해서 성폭력을 저지른 미국 체조 대표팀 주치의였다. 판사는 주치의를 향해 일갈했다. “아직도 당신이 한 짓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이 편지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난 의사인 당신에게 내 반려견 치료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판사가 주치의에게 선고한 처벌은징역 175년 “당신에게 175년, 2,100개월 형을 선고합니다. 방금 당신의 사형 집행 영장에도 서명했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은 판사로서 제 영예이자, 권한입니다. 당신은 다시는 감옥 밖으로 걸어서 나갈 자격이 없습니다.” 선고가 끝나자 법정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판사는 판결을 내리며 이같은 말을 남겼다. “오늘 판결은 내가 내리지만, 두 번째 판결은 신이 내릴 것입니다.” + 어린 체조선수 등 10~30대 여성들을 상대로 장기간 상습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 30여년에 걸쳐 자신의 치료실에서 체조·수영·축구·배구 선수 등 10~30대 여성 156명을 성추행거나 성폭행한 천하의 ㄱㅆㄹㄱ같은 놈 손정우 사건 담당 판사 정신차려라... 판사님 내한 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