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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늦어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언론개혁·민생법’을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취지와 내용이 따로 놀아 입법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론사만큼은 이런 물타기... 옳지 않아~

2.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박범계 장관과 갈등을 빚다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민정수석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 수석은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지를 밝히는 등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인사 참 어렵다...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

3. 법무부가 고검 검사급 인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사실상 '패싱 인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때문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촉발된 대검과 법무부의 긴장 구도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인사권자도 아닌 검찰총장의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말인지... 그래야 해?

4.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완 선생만 조문한 것은 '나는 좌파의 수장’이라고 공개 선언한 것으로 보일까 염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올곧게 늙어야 할 텐데... 참, 쉽지 않아~

5. 박지원 국정원장이 하태경 의원에게 "논의된 사안을 사실 그대로 브리핑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는 하 의원이 비공개 정보위 직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제약업체 화이자도 해킹당했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국민 알 권리 핑계 삼아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라... 그거 알고 싶지 않다~

6.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유승민 전 의원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필요로 하면 맞겠지~ 먼저 맞으면 먼저 맞는다고 뭐라 할 거면서...

7.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3.8%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8일부터 접종대상자를 등록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해 왔습니다.
맞기 싫으면 입 다물고 있든지...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럼 안 돼~

8.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감염을 전파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시행한다"며 "의무적으로 접종을 적용하는 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불안감 조성 인사들에게 현혹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9.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학폭 의혹이 하루에도 몇 건씩 제기되고 있고, 해당 연예인들은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잘못이 없으면 긴장할 것도 없고... 구태와 악습은 털고 가야 맞지~

10. 한복은 중국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습니다. 시인은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라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몇몇 인간들이 소설을 쓴다고 핀잔을 듣더니 이 인간은 시를 쓰는 모양이네...

금태섭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가 세월호 유가족 힘들게 해”.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강력 범죄 의사 면허 제재 필요".
대검 차장 "검찰 요구 안 받아줘 나라가 시끌" 인사 비판.
'백신 1호 접종' 공방, 정은경 "실험대상 표현 부적절".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연간 500억, 90%는 석 달 내 찾아.
오늘 아침 서울 출근길 하루만에 13도 떨어져 영하 5도.

항상 갈망해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 스티브 잡스 -

오늘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패배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도전!!!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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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족속들이 왜이리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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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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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의 도쿄 아파트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2007년 대선 당시 MB캠프에 몸담았던 홍준표 의원이 ‘박 후보 남편은 검찰 수사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간 게 맞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 홍준표 전 대표님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2.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거의 이긴 것 같다"고 말한 이해찬 전 대표를 향해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연일 궤변을 쏟아내는 집권당 전 대표 탓에 국민은 더욱 피로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피곤도 하시겠지...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으니 놀랍기도 할 거야~ 3.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의 최종타결과 관련해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돼 여당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아 어서와 안철수는 처음이지? 이제 그 맛을 잊지 못할 거야~ 4. 하태경 의원이 엘씨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박형준 후보를 옹호하면서 재혼가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드러냈다고 민주당이 공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하 의원이 박 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인륜마저 버렸다"가 비판했습니다. 그냥 몰랐다고 하지... “저에게 아들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5. 정치권에서 여론조사는 국민 정서를 가늠해보는 참고 자료라는 당초의 취지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술이나 화투를 해야 사람 성격을 안다는데, 정치인은 여론조사로 겨뤄보면 그 사람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념 뿌리고 초치고... 그래서 입맛대로 만들어 가는 건 아니고? 6. 대구지역 일간지 ‘매일신문’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만평을 게재하면서 5.18 당시 계엄군이 시민을 무자비하게 패는 사진을 패러디해 논란입니다. 매일신문 측은 5.18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며 뒤늦게 만평을 내렸습니다. 선량한 대구시민께 죄송합니다만... “대구스럽다”라는 말 밖에... 7. 문재인 대통령이 LH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주무 장관 경질 의사를 밝히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등 돌린 여론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지지율이 37%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까지 나왔습니다. 대선이 채 1년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 정도면 놀랍지는 않고? 8. 사퇴와 동시에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칩거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주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위인전 출간과 ‘다함께 자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고 할라... 당 로고송은 ‘다함께 차차차’를 권해드립니다~ 9. 수백억 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가 재판정에 들어가면서 보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순실과 똑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백억대 위조범이니 저 정도쯤이야 싶으면서도... 위조범이라 혹시 ‘짝퉁?’... 10.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을 논의하는 부장 회의에 참석한 한동수 감찰부장이 "회의 종료 10분 만에 결과가 보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검사는 "법과 규정이 준수되지 않은 상황을 목도했다"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부장 빨대쯤 되면 기사까지 미리 써서 주는 걸지도 모르지... 쪽 빨어~ 11. 본인과 가족 명의로 전국에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한 전 LH 직원이 공기업의 감사실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공기업은 징계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감사실장까지 승진한 것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그 뜻인 모양이네... 12. 올해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때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공식 결정됐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엄중해 일본 국민의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전 세계 선수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가는 건 아닌지... 결정권 없나요? "최순실이랑 똑같네" 윤석열 장모 명품백에 비난 쏟아져. 금태섭 "야 단일후보 지지해달라 여당에 회초리 들어야". 박영선 "도쿄 아파트 지난 2월 처분, 홍준표 고백 감사". 국민의힘 “단일화 협상 타결,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 서울 “박 30.4 vs 오 47.0", "박 29.9 vs 안 45.9". 이철희 "민주당 보궐선거 패배 나쁘지 않고 약 될 수 있어". 정 총리 “AZ백신 안전성 문제없어. 오늘 검증 결과 발표”.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습니까? 제법 쌀쌀한 바람이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꽃이 피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의 노력이 봄과 같이 찾아오는 성과를 맞이할 것이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의원 전원의 토지 거래 전수조사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선출직 공직자와 재보선 후보자의 전수조사를 다시 제안했지만, 주호영 원내대표는 “불순한 의도”라며 거부했습니다. 불순해도 응해야 불순해 보이지 않지... 다들 해봐서 아는 거지? 2.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를 겨냥해 "토론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안 후보 간에 토론회 횟수 등을 놓고 난항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됩니다. 이기는 편 우리 편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남의 일이라 재밌네... 3. 안철수 대표가 오세훈 후보를 향해 "요즘 LH 사태 덕분에 지지율이 좀 올라간다 싶으니 3자 구도로 가겠다는 밑자락을 까는 것이냐"며 작심 비판했습니다. 단일화 시한을 이틀 앞두고 두 후보 간에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기는 지지율 1등이라고 여태 까불어 놓고~ 원래 선거판이 그런 거 아냐~ 4. 오세훈 후보든 안철수 대표든 누가 단일 후보로 나오더라도 박영선 후보를 이긴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에 원내 102석을 가진 제1야당 국민의힘 입장에서 쉽게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 됐습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 5. 지난 2018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채이배 전 의원이 의원실에 갇힌 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감금 때문이었다고 전직 비서관이 진술했습니다. 반면 피고인 측 변호인들은 감금이 아닌 설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언제 때 일인데 아직도 1심 중인지... 판결 전에 초선의원 3선 하시겠어요~ 6.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기 전 부동산 매입 의혹으로 세종시 공무원 3명이 수사 의뢰된 가운데 또 다른 공무원과 현직 시의원도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후보는 “성역 없는 수사와 관용 없는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나라에 도둑놈만 많은 게 아니라 곳간에 쥐새끼도 들끓고 있는 게야... 7.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정섭 부장검사가 김진욱 공수처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공수처가 김학의 사건을 송치하라고 한 것은 법률상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의 얼굴도 구분 못 하겠다던 검찰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8.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자신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낸 한 학생에게 답장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답장에 “나 자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평생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보냈습니다. 전과 18범으로 대통령 되고 별 하나 더 단 사람이? 이러니 개콘이 문 닫지~ 9. 임은정 검사에 대한 동료 검사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 검사가 ‘한명숙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팀을 모해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감찰을 벌이는 과정에서 비밀을 누설하는 등 적법 절차를 어겼다는 게 비판의 요지입니다. 검찰이 비밀 누설 운운하다니... 이명박 답장 다음으로 웃긴 오늘의 유머~ 10.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남경읍 씨가 구치소 수감 중에도 음란사진을 반입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남 씨가 수감 중 금치처분을 받았다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하더니... 아무래도 개 취급을 해줘야 할 듯~ 서울 3자 대결, 오세훈 35.6 박영선 33.3 안철수 25.1%. 대권 지지율, 윤석열 37% 이재명 24% 이낙연 13%". 민주당 "국민의힘, 몇 배 더 많다는 얘기도" 전수조사 압박. 주호영 “국회의원 전수조사 동의 안 해, 각자 자체 조사”. 국민의힘 “102명 의원 전원이 부동산 조사 동의했다”. 문 대통령 부부, 23일 공개 백신 접종, 영국 G7 참석 위해. 시간이 없다는 건 시간을 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그것을 정말 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없는 겁니다. - 이창현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처럼 고역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숙제처럼 사는 살지 말고 축제처럼 살자’는 말이 정답입니다. 간절함은 성공을 위한 보약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꺾을 것이라고 재차 장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오 후보가 확실하게 단일후보가 된다는 걸 난 읽을 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철수는 국당+국힘 합당하고 대선 후보 되는 겁니꽈? 2.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되자 안철수 후보가 돌연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꺼내 들며 네거티브를 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를 향해 "사회성 결여 아닌가"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사회성 결여인 사람이랑 지금 ‘아름다운 단일화’를 하고 있는 댁들은 뭐니? 3. 안철수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향해 ‘도쿄 아파트를 소유한 아줌마'라며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줌마 호칭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안 후보는 “나는 집 없는 아저씨”라고 대답했습니다. MB 아바타 소리가 그렇게 거슬렸다면서... 참 쉽게 빨리도 닮아가는... 4. 국민의힘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딸의 부정 입시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에 대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 있는" 사람이라고 폄훼했습니다. 또, 민주당에 대해서는 김 교수의 신빙성부터 검증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치매 환자도 가끔은 정신이 돌아오고는 합니다만... 거짓말은 안 하던데... 5. 박형준 후보의 딸 입시 의혹을 제기해 온 김승연 전 홍익대 판화과 교수가 "홍대 입시에서 박 후보 딸의 부정 청탁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80점 이상 주라는 압박에 30점짜리에 85점을 줬다"고 고백했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하시는 분이 점수까지 세세히... 이러면 나가린데~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검찰청의 '한명숙 전 총리 관련 모해위증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을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재차 수사 지휘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지만, 절차적 정의가 지켜지지 않은 부분은 감찰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예상됩니다. 검찰이 뭔 통뼈라고 감찰받는데 갈등을 예상하나... 떳떳하게 받으면 될 것을~ 7.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원의 사진을 그대로 모방해 만평을 게재한 언론사가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와 5·18 관련 단체는 "사과와 변명을 구별하지 못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과와 변명을 구별 못 한다는 것은 아직도 ‘똥오줌 못 가린다’는 얘기지~ 8. 신장 위구르족 등 인권을 탄압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국제 인권단체들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이들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전략도 취하고 있습니다. 별명이 기름 장어인데 이 정도야 너끈히 빠져나가지 않겠어요~ 9. "아프면 회사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것이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인데, 이에 대한 비용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격리를 했을 때 유급휴가를 받은 직장인은 10명 중 5명이 채 안 됐습니다. “너 아니어도 사람 많아요” 이런 분위기가 현실인 슬픈 이야기~ 10. 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칼슘제 복용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칼슘제를 복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15% 높았다고 했습니다. 먹으라고 했다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했다가... 오늘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추나~ 문 대통령 "면목 없는 일이지만, 부동산부패 고리 끊어야". 안철수 "새 잠실야구장 짓겠다. 구마다 '에어돔' 1곳씩". 박범계 '합동 감찰' 반격 임은정 배제·대검 회의 유출도. 박형준 부인 회사 엘시티 앞 조형물 18억 원에 판매 의혹. 박형준 사무총장 때 문 연 국회 레스토랑 ‘지인'이 대표.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알랜 케이 -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가 나서야 합니다. 개인적인 가정사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결국 우리 스스로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 의혹을 규명하려면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의혹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DJ정부 당시에 도청이 가장 심했다”며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급하긴 급한 모양이네... 물타기 하느라 정신 없는 거 보면... 2. 지난 2011년 무상급식에 반대로 인해 서울시장에서 자진사퇴한 오세훈 전 시장이 금년 보궐선거에서도 보편복지 논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기본소득과 관련해 10년 전 무상급식 반대 태도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때 밥 안 주겠다던 초등학생들이 유권자가 되어있다고 이 양반아~ 3. 안철수 대표는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에 대해 "시기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안 대표는 “백신 접종을 앞둔 이 시기에 왜 급하게 해야 하는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서울시장 하는데 반대 안 함. 단지 지금 시기는 절대 아님~ 4. 여야는 최근 일부 신문사의 '유가판매부수 부풀리기 의혹'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이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특정 언론만 지적해서 언급됐다"며 정부의 계획보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누가 봐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 꼬라지 아니냐는 거지~ 5. 홍준표 의원이 민주당을 겨냥해 "사찰을 겁낼 정도로 잘못이 많으면 공직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의원은 "사찰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공직 생활을 하면 사찰해 본들 뭐가 문제가 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양반은 사찰이 어디 산에 있는 ‘절’인 줄 아나~ 너나 사찰 많이 당하세요~ 6.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나경원 전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 캠프에 자문 역할로 합류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정치색’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정치 프레임을 씌우는 게 웃긴 것”이라며 “정치를 해야 정치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심리학적으로 프로파일링을 해본 결과 정치인이라고 판단됨. 7.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관련한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을 보완 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재수사가 진행됩니다. 누구의 장모, 누구의 아내... 이런 얘기 안 나오게 공정하게 좀 하자~ 8. 광복회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조롱하는 글을 sns에 올린 웹툰 작가 윤서인에게 억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합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249명이 윤서인을 대상으로 한 위자료 청구금액은 총 2억 49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인당 2억 4900만 원을 청구해도 모자랄 판에 너무 많이 봐준거 아님? 9.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이 확산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사가 이루어진 2013년 이래 최고 높은 수준의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보였습니다. 정치·경제 상황과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만족도도 역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국민은 항상 자부심으로 가득하다니까...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인간 빼면~ 10. 우리 국민 10명 중 약 7명인 다수는 의사가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의사 면허를 한시적으로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명 중의 약 5명은 "매우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력범죄로 형을 살고 나와 교사를 한다고 생각해 봐라~ 애 맡기겠니? 복지부 "음주운전 등의 죄질 나빠야 의사 면허 취소”. 법원, MBN "6개월 업무정지 부당" 집행정지 일부 인용. 안철수 "김종인, 섭섭하지 않아 뭔가 깊은 뜻있을 것". 강병원, 안철수 의료법 발언에 “최대집 아바타 아니길". 노웅래 "조선일보, 부수 조작으로 5년간 20억 부정수령". 미래는 지금이다. - 마거릿 미드 - 짧지만 강력한 명언입니다. 오늘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내일 당신의 모습이 결정될 테니까요. 그래서 미래는 바로 지금입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검사에 대한 징계를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법무부의 검사 징계위원회가 심의하는 검사 징계사건을 일반 5급 이상 공무원과 같이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에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가슴에 쏙 와닿는다니까...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를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분간 청와대를 떠나있지 않으면 서울시장 선거 개입이라고 할라... 3.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마저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민주주의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며 "야권 단일화에 명운을 걸었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감히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따라 하고 그러는지... 떽~ 4.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이언주·박민식 후보가 단일화에 나선 데 따라 서울시장 주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치권에서는 오세훈·오신환, 오세훈·조은희 조합이 비교적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오세훈은 혼자서는 뭘 못하는 모양이야... 그래서 시장 잘도 하겠다~ 5. 서울시장에 출마한 야권 후보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선전을 독려하는 홍준표 의원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 의원이 김종인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감에 따라 ‘포스트 김종인 체제'의 밑자락을 까는 뉘앙스로도 읽힙니다. 애쓰는 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참 사람도 없다 싶고... 6. 일부 보수단체들이 3·1절 광화문광장 집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화문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위법 시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광화문광장은 집회금지구역으로 설정돼있습니다. 망국적인 단체들이 무슨 낯짝으로 3·1절에 기어들 나오는지... 짜증 나~ 7. 보훈처는 서울 수유리 애국선열 및 광복군 합동묘역과 경기 안성 전몰군경 합동묘역이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묘역은 해당 지자체와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예우하고 당연 모셔야죠~ 8. 진중권 전 교수는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검찰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려면 검찰에 대해 수사 과정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주체로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는 너 님은 뭘 안다고 ‘콩나라 팥나라’ 하는 거니 대체~ 9. 강원도 철원군은 육군 3사단의 이전을 막고자 국회에 부대 존치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6사단과 예하 부대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면서 3사단을 경기 포천시의 6사단으로 이전 배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듯... 아무쪼록 3사단은 ‘백골’입니다~ 10. 일본의 게임 개발사가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욱일기를 삭제하고 게임 내 홍콩 출신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국기를 변경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일본인들은 “한국과 중국에 굴복한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욱일기도 일본에서 쓰는 용어이니 우리는 전범기로 고쳐 씁시다~ 주호영, '난 여당' 발언 박범계에 "그냥 놔둘 수 없어". 박지원 "과거 불법사찰 잘못, 선거 개입 프레임 유감". 문 대통령 "가덕신공항 추진, 국토부 역할 의지 가져야". 진중권, 여당 향해 "저들이 종북좌파? 그냥 잡것" 비난. 원희룡 "대통령 부산 방문, 재보궐선거용 가슴 터진다".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 3·1절 연휴로 한층 여유롭고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누구에게는 공휴일로 쉬는 날로만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한 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LH 사태의 수렁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검 도입을 통한 '부동산 적폐 청산'으로 국면 전환을 노렸지만, 당내 인사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거듭 제기되는 탓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솔직하게 보여주고 스스로 청산하지 못하면 땅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게야~ 2. 장제원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를 향해 ‘정신이 이상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네 편 내 편 구분도 못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또 “김종인 위원장 본인 정신이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정신이 이상한 위원장이 정신이 이상한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고 싶을까? 3.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엘시티라는 고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어렵게 사시는 시민들에게 민망한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하지만, “아픈 가족사를 들추며 치졸하고 졸렬한 인신공격 하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자기 가족사를 들추면 치졸한 짓이고... 남의 가족사는 공직자라 괜찮고? 4.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지만, 조사 방식과 조사 기관별 결과가 오락가락해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민심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오히려 왜곡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질문 하나 가지고 안초딩, 5세훈 싸우는 거 봐... 출구조사 말고는 영~ 5.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 등의 조사에 의하면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방식과 회사에 따라 다르니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장 아닌가? 6. 김남국 의원은 내곡동 땅 보상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를 “도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 후보와 LH 직원의 차이는 오 후보는 거리낌 없이 대놓고 해 먹은 것이고, LH 직원은 몰래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해 먹든, 몰래 해 먹던 도둑놈인데 세상은 큰 도둑을 영웅시하더라~ 7. 법무부가 지난 2018년부터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간부의 직책수행경비를 과다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침보다 달마다 91만 원, 연간 1095만 원 더 많은 직책수행경비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밥도 좀 사주고 대권 놀이도 하려면 그 정도 가지고 모자랐을 듯... 8.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꼽혀온 상지대 전 총장 김문기 씨와 경주대 전 총장 김일윤 씨가 헌정회장에 출마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김문기 씨가 회원들에게 택배로 ‘사골’ 등의 금품을 보내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와중에 사골을 보낸 거 보면 역시 뼛속까지 비리의 온상답다... 다워~ 9.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차례 발생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대한 서울시의 방역조치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백화점 개점 이후 하루 수만 명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폐쇄 조치하지 않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상식 밖의 일이라는 생각은... 거길 꾸역꾸역 구경 가는 사람도 매한가지~ 10. 지도 서비스 T맵과 택시콜 서비스 카카오T가 유료화되면서 소비자단체와 택시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를 늘려왔던 업체들이 나란히 유료화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가 생각난다는... 길들여진 원숭이가 돼버린 슬픈 이야기~ 이해찬 “오세훈은 소매상·MB는 재벌 차이, 심보 똑같아”. 권선동 “대범한 남자 그런 거 기억 못 해” 오세훈 두둔. 김무성·이재오·김문수 “단일화 걸림돌 김종인 사퇴하라”. 박형준 부인 조 씨에게 아파트 판 전 주인은 부인 아들". ‘협상-결렬-수용-환영’ 오세훈 안철수 협상 끝내 결렬.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모든 사람은 천재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천금 같은 재능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한 주간 당신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휴식이 있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 간의 기싸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선수로 직접 뛰는 안 대표나 감독으로 선거를 지휘하는 김 위원장이나 이번 후보 단일화 결과가 정치적 명운을 가르는 변곡점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국민 앞세우고 자기밖에 모르는 두 양반의 죽기 아니면 살기... 2. 윤석열 검찰총장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다시 정치권 한복판에 섰습니다. 여론의 최대 관심은 이재명 경기지사·이낙연 대표와 잠룡 '빅3'로 분류되는 윤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지 여부입니다. 임기는 얼마 안 남았지 지지율은 떨어지지... 윤 총장 똥줄 탄다~ 3. 민형배 의원은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의 입법을 막으려는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라며 윤석열 총장을 비판했다. 민 의원은 "윤 총장의 막말은 하나같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에 정면 배치되는 불온한 언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을 여태 개돼지로 취급하고는 “국민을 개돼지로 아냐”고 하는 개돼지~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에 반대하며 대안으로 제시한 특별수사청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충분히 참고할 만한 의견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윤 총장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소통 중요하지요... 꼭 만나서 잘 듣고 “참고만 하세요~” 5.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의 저자 이연주 변호사가 “검사들에게 검찰권이란 신성불가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또, 검찰이 수사권을 놓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관예우 수임 때문”이라며 “결국 돈 때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어서 돈을 얻는다’는 말처럼 얼마나 덮고 싶으면... 6. 나경원 전 의원은 방역정책 공약으로 "백신을 확보하면 100일 내에 600만 명을 접종해 서울시가 집단면역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루 9만 명 이상 접종이 가능한 ‘접종 버스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헛소리하지 마시고 댁의 당에 가서 방역 활동 방해나 말라 하시오~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돼서 새치기 논란이 불거지자 정부가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위탁계약을 해지키로 하고 형사고발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잔여 백신에 대한 회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희생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지만 살겠다고 하는 건 갑질이야 임마~ 8. 최근 SNS상에 '#사장님힘내세요' 해시태그를 달고 수기로 응원 문구를 쓴 영수증 사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동네 가게의 음식을 주문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해야 사는 정치 패거리보다 백배 천배 위대한 국민들~ 9. KTX에서 음식을 취식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이를 제지하자 막말을 해 논란이 된 승객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 여성은 햄버거 취식을 제지하는 다른 승객에게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 밝혀질까 겁이 난 모양이네... 근데 노엘은 뭐하나? 10. 국내 김치 수출업체들이 ‘대한민국 김치’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 김치’라는 프리미엄을 얻으려면 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내산 주원료’를 써야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인 탓입니다. 주재료가 전부 중국산이니 그것도 난감한 일이로고... 갑갑하다~ 대검 감찰부 "임은정, 한명숙 사건 배당 총장 지시로 변경". 추미애, 임은정 직무배제 "검찰총장, 노골적 수사 방해". 정 총리, 윤석열에 "아집, 국민 선동. 직 내려놓고 처신해". 국민의힘, 정부 맹비판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인가". 작년 독감백신 접종 후 110명 사망 "모두 인과성 없음".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 - “물론, 우리 검찰도 잘못한 것이 많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희생양인 양 떠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제는 안쓰럽기 조차합니다. 정의로운 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올곧고 그 올곧음이 변함없어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신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많아서 결국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윤석열은 그래서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정치 놀음에 빠질 것 같으면 남은 4개월의 임기에 목메지 말고 스스로 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겁먹은 개새끼가 시끄럽게 짓는 법”이라고... 시끄럽다고... 오늘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극우 정치인"이라고 비판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난 태극기부대 집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당시 전광훈 목사의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며 날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국민의힘 대부분이 다들 설설 기던 전 목사님인데~ 2.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결정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민주당의 표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단일화를 통한 야권의 '컨벤션 효과'는 마무리됐지만, 상대하기 껄끄러운 오 후보가 본선 상대로 확정된 탓입니다. 항상 선거는 최악의 상대를 대상으로 치르게 되어 있는 법... 최악의 상대~ 3.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후 안철수 대표 지지자들이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순증 효과’가 나올 것인가가 관심입니다. 상황에 따라선 ‘단일화의 긍정 효과’로 귀결될 수도, 되레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신이 이상한 분이랑 단일화까지 했으면서... 별걱정을 다하네...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기장군에 있는 건물을 재산 신고에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 선관위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지, 선거법 위반 여부는 검토 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되면 다달이 검찰 출석하다가 임기 1년 보내는 건 아니겠지? 설마~ 5. '제3지대'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뛰었던 금태섭 전 의원이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금 전 의원에게 국민의힘 당명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를 입혀주면서 '하나 된 야권'을 강조했습니다. 진작 입었으면 국민의힘 공천이라도 받지... 넌 진짜 그게 잘 어울려~ 6. 정의당 대표로 선출된 여영국 전 의원이 “촛불 정신으로 집권했지만, 이제 기득권으로 군림하는 민주당을 돕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심기일전하며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라고들 하니까... 전류가 흐를 땐 짜릿하지 않겠어~ 7.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1대 국회 개원 직후 국회의원 외 단체나 기구의 직책을 맡고 있다고 신고한 의원 총 46명에게 ‘허용 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21대 국회의원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러니 ‘이해충돌방지법’이 이해 충돌로 통과가 되겠어? 이해한다 이해해~ 8. 경찰관이 시민을 상대로 불심검문을 진행할 때, 제복을 입었더라도 '경찰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는 "검문 전 신분증 제시는 최소 불가결한 절차"라고 전했습니다. 정복을 입었다고 전부 신뢰할 수는 없으니까... 태극기 부대 군복도 그렇고... 9. 국민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서는 본인은 잘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이 90%를 넘은 반면 남들은 잘 지키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20%대를 넘었습니다. 남의 눈치 볼 거 없이 지금 이대로 쭈욱~ 잘 지키시면 됩니다. 꼭~ 10. 백두산 인근에서 약 2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유물인 대형 ‘돌날(Blade) 몸돌’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 시급히 고고학 발굴을 통해 유적의 연대와 성격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디서 나오든 뭐가 나오든 인류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이재명, 박영선 '재난 위로금 10만 원' "정책 방향 반가워". 대통령 접종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정보 경찰청 수사 의뢰. 문 대통령 접종 간호사에 “양심선언 요구” 욕설·협박. 마포구의장 재개발조합장 당선 주민단체 '이해충돌' 비판. 김종인 “대선 의지 비친 안철수, 정권교체 장애 될 수도”. 나는 네가 견딜 수 있는 목요일을 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바랄 수 있는 것이다. ​- 에이프릴 윈첼​ - 저는 목요일이 가장 좋습니다. 내일이면 금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껴 먹다 마지막에 먹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각자가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한 목요일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신도시 투기 의혹 특검 도입을 국민의힘이 거부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아닌가 의문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중립적 인사의 특검을 야당이 받아야 떳떳한 것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뭘 하라고 요구만 하다가도 ‘그래 하자’ 그러면 멈칫 하는 게 버릇이라~ 2. 국민의힘이 내각 총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이라는 이름의 부동산 비리를 진정으로 청산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국가 기강을 일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남 탓 그만하고 매번 말로만 하는 의원 총사퇴 좀 해보시죠~ 3.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인 오세훈·안철수 후보 측이 후보단일화 협상의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후보 등록이 불과 나흘 앞두고 있어 이른바 '아름다운 단일화'는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아름다운’은 개뿔... ‘아름답다’는 표현은 이런데 쓰는 게 아니란다~ 4.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2공항 백지화를 요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 심상정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 지사는 중앙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 제주도민과 먼저 소통하라"고 일갈했습니다. 이미 대권 도전을 선언하신 분이 제주도민이 양에 차겠어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과연 어떤 세력을 발판삼아 정치권에 안착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가장 먼저 불붙은 시나리오는 윤 전 총장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출신지인 충남 논산·공주를 기반으로 하는 ‘충청 대망론’입니다. ‘제2의 자민련’ 창당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윤종필 선생으로 불러드릴까? 6. 정치·사회·경제 등 각계 전문가 89%는 한국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사회 분열 원인으로 '정치적 원인'을 꼽은 전문가가 63.1%로 압도적인 반면 2030 층은 경제를 꼽았습니다. 대한민국을 갈등 구조로 만들고 뒷배를 챙기는 여의도 정치가 타도 대상~ 7. 한국ABC협회의 신문 부수 조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풀뿌리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는 각 회원사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 성명을 게재하면서 ABC협회 해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ABC도 모르는 것들이 영어 하고 있다더니 딱 그 꼴 낫지 뭐야~ 8. 금고형 이상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한 가운데 지난 5년간 의사 면허 재교부율이 91.6%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의사가 면허 취소 처분을 받고도 재교부 신으로 다시 활동해 왔습니다. 의사들의 존경심이 의사협회 때문에 싹 가셨다는 거... 고집이 대집이야~ 9. 코로나19 확진을 받고도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자신과 교인의 동선을 은폐한 목사와 교인에게 각각 3000만 원 등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확진자로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마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일까? 자신들의 앵벌이 수단일 뿐... 10. 유엔 진상조사위가 2019년 낸 보고서에서 미얀마 군부와 계약한 주요 14개 기업 중 6개가 한국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 기업에 “군부와 연계된 기업들과는 협력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 줘야~ 11. K팝, 한류의 영향으로 커진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해 정부가 올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의 2배로 늘렸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43개국의 1천800개교에 한국어반 개설하고 23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한글을 가르치는 거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렸으면 좋겠다는~ 12. 오늘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예외 조치로 결혼 전 양가 상견례나 영유아 동반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영업 자체가 제한됐던 돌잔치 전문점도 영업을 재개해 수도권에서는 99명까지 돌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요즘 돌잔치 한다고 하면 민폐 아닌가? 13. 모바일 게임에서 다툼을 벌이던 상대방을 실제로 만나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모바일 게임에서 말다툼을 벌인 피해 남성을 자신의 집 근처로 불러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코로나19의 후유증이라고 할까 겁난다... 거리두기 하세요~ 14. ‘돈쭐 내줄 가게’ 목록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좋은 일을 한 가게 가서 돈을 쓰자'는 권유 활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한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는 ‘돈쭐내기’를 통해 선행하는 가게가 늘어나도록 독려하자는 취지입니다. 착한 일 하겠다고 광고하다가 반찬 재탕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바이든 정부, 2월 이후 북한 접촉 시도 “아직 답변 못 받아". "위안부 역사 왜곡” 하버드 지성의 연이은 램지어 비판. 박형준 "불법 사찰 내용 알지 못해, 요청한 기억 없어".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삐걱, 비전발표회도 연기. 홍준표 "야당, 전수조사·특검 받아야 뭐가 켕겨 뒷걸음질". 환경단체 "MB국정원 '4대강 반대 사찰' 문건 오늘 공개". 조급히 굴지 마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은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오늘도 월요일이라는 전쟁을 시작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고 싸워 이겨 승리의 기쁨을 나눕시다. 물론, ‘평화를 위한 전쟁’처럼 바보 같은 짓은 없다는 것 명심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일상의 전투를 펼쳐 보아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