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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SNS에 ‘#팔_걷었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백신 불안 차단’에 나섰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백신을 먼저 맞겠다’며 야당을 향해 “백신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부동산은 먼저 사도 백신 먼저 맞겠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걸~

2. 살인·성범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 추진에 '의사 심기'를 거론한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습니다. 국민의힘은 의료법 개정안 취지 자체는 공감하나 지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의사님들 심기를 걱정하시다 국민 심기를 건드렸으니 어쩜 좋니 그래~

3. 중대범죄수사청 입법안을 대표 발의한 황운하 의원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를 열고 입법 취지를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견제 장치 없는 권한으로 직접수사를 하면 검찰은 절대 권력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이해 하겠는데, 동조하는 건 뭐냐고~

4.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야권의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00% 여론조사로 선출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어 보이지만, 쟁점은 구체적인 조사 문항으로 토씨 하나에 당락이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묻느냐'가 관건입니다.
말꼬리 잡는 데는 선수들이라 아무래도 쉽게 합의는 안 될 거라고 봐~

5. 최근 국민의힘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 대상자를 놓고 연일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안전성을 문제로 백신 확보 계약을 늦춘 정부에 대해 비판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김종인, 주호영이라면... 나부터 먼저 맞겠다고 해야지~ 찌질이들...

6. 세계 최초로 대규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 이 백신이 화이자보다 더 입원 위험을 낮췄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입원 위험은 최대 94%까지, 화이자 백신은 85% 감소했습니다.
부작용은 어느 약에나 있는 것을... 이를 침소봉대 하는 인간들의 무지함이란...

7.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서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은 대체로 담담한 모습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수행한 그 마음 그대로 접종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도 의사는 계속하겠다는 분들 빼고 말이지요?

8. 서욱 국방부 장관은 유승준의 입국 금지와 관련해 "스티브 유는 병역면탈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병역 기피자"라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또 "그는 병역법 위반이자 병역 의무가 부과된 사람으로서 헌법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을 유린한 자가 태극기부대를 이용해 대한민국을 침탈하려 한다~

9. 중국 요강이 ‘아마존’에서 전통 과일바구니 또는 와인이나 빵을 담는 용기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더욱 가관인 것은 아마존에서 중국 정상가의 10배 이상에 팔리고 있는 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쓰던 것이 아니라면 주인 마음대로 아닌가? 그래도 알고는 못 쓰지~

10. 세계 주요 10개국 가운데 한국에서 수입 과일과 쇠고기의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1.6배, 2.3배 비쌌으며 수입과일 가격도 국제물가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의 요강 가지고 지적질 하지 말고 우리 앞가림이나 잘하자 쫌~

최순실, 검찰에 "안민석 의원직 박탈 시켜 달라" 요구.
골드만삭스 "코스피 3700 간다 공매도 영향 제한적".
경선 후반전 들어갔는데 흥행 '빨간불' 초조한 국민의힘.
국민의힘, 오락가락 '의료법' 복지위 찬성 지도부 반대.

나는 천재가 아니다.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 아인슈타인 -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올바른 과정과 공정한 과정이 정의로운 결과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정답을 먼저 보고 문제를 풀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정답에 맞춘 삶을 살게 되지 않겠어요?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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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을 향해 "동지들을 마치 단일화를 구걸하는 집단으로 폄훼하고 있다”며 범여권 단일화를 압박했습니다. 열린민주당은 ‘후보 단일화 필승 출정식'에서 "단일화를 위한 마지막 통첩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자꾸 스텝이 꼬이다 보면 자빠지는 일밖에 남지 않겠어? 2. 정청래 의원은 "윤석열의 반짝 지지율 1위는 조만간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한때 반짝 지지율 1위였던 고건 전 총리, 김무성 전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훅 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도 살아 계신 양반들을 훅 간 사람으로 표현하다니... 참으로 적절하다~ 3. 윤석열의 정계 진출에 대해 적절하다는 의견과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 크게 갈렸지만,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수정당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을 견제 하면서도 함께 하던 정의당이 이제는 그냥 야당인 게야... 4.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권 개혁과 공수처 출범으로 권력기관 개혁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됐으나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견제와 균형이 ‘부패완판’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견제받기 싫어서... 5. 임은정 검사가 윤석열 전 총장의 지휘권 행사에 대한 형사처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지휘권 행사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하며, 공수처 출범으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입니다. 진중권 선생이 이번엔 ‘대변에 향수’에서 ‘향수에 똥물’ 튀긴다고 하시려나?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 이후 처음 모인 전국 고검장들이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윤 전 총장 사퇴로 인한 검찰 내부 수습에 중점을 둔 회의였던 만큼 절제된 의견표명에 그쳤습니다. 이들의 반대라는 것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임. 7. 코로나19 백신의 조기 도입을 촉구했던 국민의힘이 접종이 시작되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을 주장하며 연일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백신을 활용한 지나친 정쟁화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나라가 안 되기를 빌고 또 비는 인간들... 옛날에는 역적이라고들 했지 아마? 8. 코로나19가 조폭의 지형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유흥가 등 상권의 몰락으로 이를 중심으로 한 이권다툼과 폭력, 갈취 등의 범죄행위는 줄어든 반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이나 마약 유통 등 비대면 범죄는 다양화·지능화되는 추세입니다. 정권 잡으려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 다음으로 나쁜 놈들... 9. 부산 한 유명 ‘돼지국밥집’에서 먹다가 남은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장면이 유명 BJ 영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처음 일을 했는데, 김치가 깨끗해서 넣었다"고 해명했으며 식당 측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고 보기엔 그 손놀림이 너무 익숙해 절로 감탄이 나오던데~ 10. 미국 매체인 USA투데이가 한우를 10대 여행 최고 관심사 중 하나로 꼽으며 집중 소개했습니다. 매체는 일본 와규보다 가격이 높고 미국산이나 호주산 쇠고기보다 두 배나 비싼 한우지만 '매우 매력적인 맛'이라면서 극찬했습니다. 한국 사람도 자주 못 먹는 한우 말고 매일 먹는 김치나 좀 잘 챙기자~ 주호영, 또 '백신 불안' 자극 "20~30대 부작용 심각". 리얼미터, 오세훈·안철수 누구든 단일후보 되면 이겨. 대권 지지도 윤석열 32.4% 이재명 24.1% 이낙연 14.9%. 윤석열 나가자마자 대선후보 1위에 검찰 내부 "실망 크다". 정 총리, LH 투기 의혹 “사실이면 패가망신할 정도로”. 국회의원·전직장관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 실체 확인. 하버드대 신문 "램지어 논문, 유해한 거짓말 대가 치러야".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 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도, 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도 겨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도 결국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것을 나무라는 말일 것입니다. 방역이 뚫리고 경제가 망해야 살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한번 돌이켜 보길 권해드립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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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 의혹을 규명하려면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의혹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DJ정부 당시에 도청이 가장 심했다”며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급하긴 급한 모양이네... 물타기 하느라 정신 없는 거 보면... 2. 지난 2011년 무상급식에 반대로 인해 서울시장에서 자진사퇴한 오세훈 전 시장이 금년 보궐선거에서도 보편복지 논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기본소득과 관련해 10년 전 무상급식 반대 태도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때 밥 안 주겠다던 초등학생들이 유권자가 되어있다고 이 양반아~ 3. 안철수 대표는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에 대해 "시기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안 대표는 “백신 접종을 앞둔 이 시기에 왜 급하게 해야 하는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서울시장 하는데 반대 안 함. 단지 지금 시기는 절대 아님~ 4. 여야는 최근 일부 신문사의 '유가판매부수 부풀리기 의혹'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이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특정 언론만 지적해서 언급됐다"며 정부의 계획보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누가 봐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 꼬라지 아니냐는 거지~ 5. 홍준표 의원이 민주당을 겨냥해 "사찰을 겁낼 정도로 잘못이 많으면 공직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의원은 "사찰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공직 생활을 하면 사찰해 본들 뭐가 문제가 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양반은 사찰이 어디 산에 있는 ‘절’인 줄 아나~ 너나 사찰 많이 당하세요~ 6.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나경원 전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 캠프에 자문 역할로 합류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정치색’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정치 프레임을 씌우는 게 웃긴 것”이라며 “정치를 해야 정치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심리학적으로 프로파일링을 해본 결과 정치인이라고 판단됨. 7.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관련한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을 보완 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재수사가 진행됩니다. 누구의 장모, 누구의 아내... 이런 얘기 안 나오게 공정하게 좀 하자~ 8. 광복회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조롱하는 글을 sns에 올린 웹툰 작가 윤서인에게 억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합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249명이 윤서인을 대상으로 한 위자료 청구금액은 총 2억 49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인당 2억 4900만 원을 청구해도 모자랄 판에 너무 많이 봐준거 아님? 9.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이 확산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사가 이루어진 2013년 이래 최고 높은 수준의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보였습니다. 정치·경제 상황과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만족도도 역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국민은 항상 자부심으로 가득하다니까...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인간 빼면~ 10. 우리 국민 10명 중 약 7명인 다수는 의사가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의사 면허를 한시적으로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명 중의 약 5명은 "매우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력범죄로 형을 살고 나와 교사를 한다고 생각해 봐라~ 애 맡기겠니? 복지부 "음주운전 등의 죄질 나빠야 의사 면허 취소”. 법원, MBN "6개월 업무정지 부당" 집행정지 일부 인용. 안철수 "김종인, 섭섭하지 않아 뭔가 깊은 뜻있을 것". 강병원, 안철수 의료법 발언에 “최대집 아바타 아니길". 노웅래 "조선일보, 부수 조작으로 5년간 20억 부정수령". 미래는 지금이다. - 마거릿 미드 - 짧지만 강력한 명언입니다. 오늘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내일 당신의 모습이 결정될 테니까요. 그래서 미래는 바로 지금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극우 정치인"이라고 비판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난 태극기부대 집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당시 전광훈 목사의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며 날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국민의힘 대부분이 다들 설설 기던 전 목사님인데~ 2.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결정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민주당의 표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단일화를 통한 야권의 '컨벤션 효과'는 마무리됐지만, 상대하기 껄끄러운 오 후보가 본선 상대로 확정된 탓입니다. 항상 선거는 최악의 상대를 대상으로 치르게 되어 있는 법... 최악의 상대~ 3.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후 안철수 대표 지지자들이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순증 효과’가 나올 것인가가 관심입니다. 상황에 따라선 ‘단일화의 긍정 효과’로 귀결될 수도, 되레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신이 이상한 분이랑 단일화까지 했으면서... 별걱정을 다하네...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기장군에 있는 건물을 재산 신고에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 선관위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지, 선거법 위반 여부는 검토 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되면 다달이 검찰 출석하다가 임기 1년 보내는 건 아니겠지? 설마~ 5. '제3지대'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뛰었던 금태섭 전 의원이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금 전 의원에게 국민의힘 당명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를 입혀주면서 '하나 된 야권'을 강조했습니다. 진작 입었으면 국민의힘 공천이라도 받지... 넌 진짜 그게 잘 어울려~ 6. 정의당 대표로 선출된 여영국 전 의원이 “촛불 정신으로 집권했지만, 이제 기득권으로 군림하는 민주당을 돕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심기일전하며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라고들 하니까... 전류가 흐를 땐 짜릿하지 않겠어~ 7.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1대 국회 개원 직후 국회의원 외 단체나 기구의 직책을 맡고 있다고 신고한 의원 총 46명에게 ‘허용 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21대 국회의원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러니 ‘이해충돌방지법’이 이해 충돌로 통과가 되겠어? 이해한다 이해해~ 8. 경찰관이 시민을 상대로 불심검문을 진행할 때, 제복을 입었더라도 '경찰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는 "검문 전 신분증 제시는 최소 불가결한 절차"라고 전했습니다. 정복을 입었다고 전부 신뢰할 수는 없으니까... 태극기 부대 군복도 그렇고... 9. 국민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서는 본인은 잘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이 90%를 넘은 반면 남들은 잘 지키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20%대를 넘었습니다. 남의 눈치 볼 거 없이 지금 이대로 쭈욱~ 잘 지키시면 됩니다. 꼭~ 10. 백두산 인근에서 약 2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유물인 대형 ‘돌날(Blade) 몸돌’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 시급히 고고학 발굴을 통해 유적의 연대와 성격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디서 나오든 뭐가 나오든 인류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이재명, 박영선 '재난 위로금 10만 원' "정책 방향 반가워". 대통령 접종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정보 경찰청 수사 의뢰. 문 대통령 접종 간호사에 “양심선언 요구” 욕설·협박. 마포구의장 재개발조합장 당선 주민단체 '이해충돌' 비판. 김종인 “대선 의지 비친 안철수, 정권교체 장애 될 수도”. 나는 네가 견딜 수 있는 목요일을 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바랄 수 있는 것이다. ​- 에이프릴 윈첼​ - 저는 목요일이 가장 좋습니다. 내일이면 금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껴 먹다 마지막에 먹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각자가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한 목요일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3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의원 전원의 토지 거래 전수조사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선출직 공직자와 재보선 후보자의 전수조사를 다시 제안했지만, 주호영 원내대표는 “불순한 의도”라며 거부했습니다. 불순해도 응해야 불순해 보이지 않지... 다들 해봐서 아는 거지? 2.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를 겨냥해 "토론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안 후보 간에 토론회 횟수 등을 놓고 난항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됩니다. 이기는 편 우리 편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남의 일이라 재밌네... 3. 안철수 대표가 오세훈 후보를 향해 "요즘 LH 사태 덕분에 지지율이 좀 올라간다 싶으니 3자 구도로 가겠다는 밑자락을 까는 것이냐"며 작심 비판했습니다. 단일화 시한을 이틀 앞두고 두 후보 간에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기는 지지율 1등이라고 여태 까불어 놓고~ 원래 선거판이 그런 거 아냐~ 4. 오세훈 후보든 안철수 대표든 누가 단일 후보로 나오더라도 박영선 후보를 이긴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에 원내 102석을 가진 제1야당 국민의힘 입장에서 쉽게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 됐습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 5. 지난 2018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채이배 전 의원이 의원실에 갇힌 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감금 때문이었다고 전직 비서관이 진술했습니다. 반면 피고인 측 변호인들은 감금이 아닌 설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언제 때 일인데 아직도 1심 중인지... 판결 전에 초선의원 3선 하시겠어요~ 6.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기 전 부동산 매입 의혹으로 세종시 공무원 3명이 수사 의뢰된 가운데 또 다른 공무원과 현직 시의원도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후보는 “성역 없는 수사와 관용 없는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나라에 도둑놈만 많은 게 아니라 곳간에 쥐새끼도 들끓고 있는 게야... 7.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정섭 부장검사가 김진욱 공수처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공수처가 김학의 사건을 송치하라고 한 것은 법률상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의 얼굴도 구분 못 하겠다던 검찰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8.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자신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낸 한 학생에게 답장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답장에 “나 자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평생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보냈습니다. 전과 18범으로 대통령 되고 별 하나 더 단 사람이? 이러니 개콘이 문 닫지~ 9. 임은정 검사에 대한 동료 검사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 검사가 ‘한명숙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팀을 모해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감찰을 벌이는 과정에서 비밀을 누설하는 등 적법 절차를 어겼다는 게 비판의 요지입니다. 검찰이 비밀 누설 운운하다니... 이명박 답장 다음으로 웃긴 오늘의 유머~ 10.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남경읍 씨가 구치소 수감 중에도 음란사진을 반입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남 씨가 수감 중 금치처분을 받았다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하더니... 아무래도 개 취급을 해줘야 할 듯~ 서울 3자 대결, 오세훈 35.6 박영선 33.3 안철수 25.1%. 대권 지지율, 윤석열 37% 이재명 24% 이낙연 13%". 민주당 "국민의힘, 몇 배 더 많다는 얘기도" 전수조사 압박. 주호영 “국회의원 전수조사 동의 안 해, 각자 자체 조사”. 국민의힘 “102명 의원 전원이 부동산 조사 동의했다”. 문 대통령 부부, 23일 공개 백신 접종, 영국 G7 참석 위해. 시간이 없다는 건 시간을 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그것을 정말 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없는 겁니다. - 이창현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처럼 고역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숙제처럼 사는 살지 말고 축제처럼 살자’는 말이 정답입니다. 간절함은 성공을 위한 보약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꺾을 것이라고 재차 장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오 후보가 확실하게 단일후보가 된다는 걸 난 읽을 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철수는 국당+국힘 합당하고 대선 후보 되는 겁니꽈? 2.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되자 안철수 후보가 돌연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꺼내 들며 네거티브를 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를 향해 "사회성 결여 아닌가"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사회성 결여인 사람이랑 지금 ‘아름다운 단일화’를 하고 있는 댁들은 뭐니? 3. 안철수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향해 ‘도쿄 아파트를 소유한 아줌마'라며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줌마 호칭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안 후보는 “나는 집 없는 아저씨”라고 대답했습니다. MB 아바타 소리가 그렇게 거슬렸다면서... 참 쉽게 빨리도 닮아가는... 4. 국민의힘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딸의 부정 입시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에 대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 있는" 사람이라고 폄훼했습니다. 또, 민주당에 대해서는 김 교수의 신빙성부터 검증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치매 환자도 가끔은 정신이 돌아오고는 합니다만... 거짓말은 안 하던데... 5. 박형준 후보의 딸 입시 의혹을 제기해 온 김승연 전 홍익대 판화과 교수가 "홍대 입시에서 박 후보 딸의 부정 청탁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80점 이상 주라는 압박에 30점짜리에 85점을 줬다"고 고백했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하시는 분이 점수까지 세세히... 이러면 나가린데~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검찰청의 '한명숙 전 총리 관련 모해위증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을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재차 수사 지휘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지만, 절차적 정의가 지켜지지 않은 부분은 감찰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예상됩니다. 검찰이 뭔 통뼈라고 감찰받는데 갈등을 예상하나... 떳떳하게 받으면 될 것을~ 7.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원의 사진을 그대로 모방해 만평을 게재한 언론사가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와 5·18 관련 단체는 "사과와 변명을 구별하지 못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과와 변명을 구별 못 한다는 것은 아직도 ‘똥오줌 못 가린다’는 얘기지~ 8. 신장 위구르족 등 인권을 탄압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국제 인권단체들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이들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전략도 취하고 있습니다. 별명이 기름 장어인데 이 정도야 너끈히 빠져나가지 않겠어요~ 9. "아프면 회사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것이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인데, 이에 대한 비용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격리를 했을 때 유급휴가를 받은 직장인은 10명 중 5명이 채 안 됐습니다. “너 아니어도 사람 많아요” 이런 분위기가 현실인 슬픈 이야기~ 10. 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칼슘제 복용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칼슘제를 복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15% 높았다고 했습니다. 먹으라고 했다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했다가... 오늘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추나~ 문 대통령 "면목 없는 일이지만, 부동산부패 고리 끊어야". 안철수 "새 잠실야구장 짓겠다. 구마다 '에어돔' 1곳씩". 박범계 '합동 감찰' 반격 임은정 배제·대검 회의 유출도. 박형준 부인 회사 엘시티 앞 조형물 18억 원에 판매 의혹. 박형준 사무총장 때 문 연 국회 레스토랑 ‘지인'이 대표.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알랜 케이 -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가 나서야 합니다. 개인적인 가정사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결국 우리 스스로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LH 사태의 수렁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검 도입을 통한 '부동산 적폐 청산'으로 국면 전환을 노렸지만, 당내 인사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거듭 제기되는 탓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솔직하게 보여주고 스스로 청산하지 못하면 땅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게야~ 2. 장제원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를 향해 ‘정신이 이상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네 편 내 편 구분도 못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또 “김종인 위원장 본인 정신이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정신이 이상한 위원장이 정신이 이상한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고 싶을까? 3.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엘시티라는 고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어렵게 사시는 시민들에게 민망한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하지만, “아픈 가족사를 들추며 치졸하고 졸렬한 인신공격 하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자기 가족사를 들추면 치졸한 짓이고... 남의 가족사는 공직자라 괜찮고? 4.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지만, 조사 방식과 조사 기관별 결과가 오락가락해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민심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오히려 왜곡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질문 하나 가지고 안초딩, 5세훈 싸우는 거 봐... 출구조사 말고는 영~ 5.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 등의 조사에 의하면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방식과 회사에 따라 다르니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장 아닌가? 6. 김남국 의원은 내곡동 땅 보상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를 “도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 후보와 LH 직원의 차이는 오 후보는 거리낌 없이 대놓고 해 먹은 것이고, LH 직원은 몰래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해 먹든, 몰래 해 먹던 도둑놈인데 세상은 큰 도둑을 영웅시하더라~ 7. 법무부가 지난 2018년부터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간부의 직책수행경비를 과다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침보다 달마다 91만 원, 연간 1095만 원 더 많은 직책수행경비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밥도 좀 사주고 대권 놀이도 하려면 그 정도 가지고 모자랐을 듯... 8.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꼽혀온 상지대 전 총장 김문기 씨와 경주대 전 총장 김일윤 씨가 헌정회장에 출마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김문기 씨가 회원들에게 택배로 ‘사골’ 등의 금품을 보내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와중에 사골을 보낸 거 보면 역시 뼛속까지 비리의 온상답다... 다워~ 9.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차례 발생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대한 서울시의 방역조치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백화점 개점 이후 하루 수만 명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폐쇄 조치하지 않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상식 밖의 일이라는 생각은... 거길 꾸역꾸역 구경 가는 사람도 매한가지~ 10. 지도 서비스 T맵과 택시콜 서비스 카카오T가 유료화되면서 소비자단체와 택시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를 늘려왔던 업체들이 나란히 유료화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가 생각난다는... 길들여진 원숭이가 돼버린 슬픈 이야기~ 이해찬 “오세훈은 소매상·MB는 재벌 차이, 심보 똑같아”. 권선동 “대범한 남자 그런 거 기억 못 해” 오세훈 두둔. 김무성·이재오·김문수 “단일화 걸림돌 김종인 사퇴하라”. 박형준 부인 조 씨에게 아파트 판 전 주인은 부인 아들". ‘협상-결렬-수용-환영’ 오세훈 안철수 협상 끝내 결렬.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모든 사람은 천재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천금 같은 재능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한 주간 당신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휴식이 있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검사에 대한 징계를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법무부의 검사 징계위원회가 심의하는 검사 징계사건을 일반 5급 이상 공무원과 같이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에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가슴에 쏙 와닿는다니까...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를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분간 청와대를 떠나있지 않으면 서울시장 선거 개입이라고 할라... 3.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마저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민주주의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며 "야권 단일화에 명운을 걸었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감히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따라 하고 그러는지... 떽~ 4.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이언주·박민식 후보가 단일화에 나선 데 따라 서울시장 주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치권에서는 오세훈·오신환, 오세훈·조은희 조합이 비교적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오세훈은 혼자서는 뭘 못하는 모양이야... 그래서 시장 잘도 하겠다~ 5. 서울시장에 출마한 야권 후보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선전을 독려하는 홍준표 의원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 의원이 김종인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감에 따라 ‘포스트 김종인 체제'의 밑자락을 까는 뉘앙스로도 읽힙니다. 애쓰는 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참 사람도 없다 싶고... 6. 일부 보수단체들이 3·1절 광화문광장 집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화문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위법 시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광화문광장은 집회금지구역으로 설정돼있습니다. 망국적인 단체들이 무슨 낯짝으로 3·1절에 기어들 나오는지... 짜증 나~ 7. 보훈처는 서울 수유리 애국선열 및 광복군 합동묘역과 경기 안성 전몰군경 합동묘역이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묘역은 해당 지자체와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예우하고 당연 모셔야죠~ 8. 진중권 전 교수는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검찰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려면 검찰에 대해 수사 과정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주체로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는 너 님은 뭘 안다고 ‘콩나라 팥나라’ 하는 거니 대체~ 9. 강원도 철원군은 육군 3사단의 이전을 막고자 국회에 부대 존치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6사단과 예하 부대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면서 3사단을 경기 포천시의 6사단으로 이전 배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듯... 아무쪼록 3사단은 ‘백골’입니다~ 10. 일본의 게임 개발사가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욱일기를 삭제하고 게임 내 홍콩 출신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국기를 변경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일본인들은 “한국과 중국에 굴복한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욱일기도 일본에서 쓰는 용어이니 우리는 전범기로 고쳐 씁시다~ 주호영, '난 여당' 발언 박범계에 "그냥 놔둘 수 없어". 박지원 "과거 불법사찰 잘못, 선거 개입 프레임 유감". 문 대통령 "가덕신공항 추진, 국토부 역할 의지 가져야". 진중권, 여당 향해 "저들이 종북좌파? 그냥 잡것" 비난. 원희룡 "대통령 부산 방문, 재보궐선거용 가슴 터진다".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 3·1절 연휴로 한층 여유롭고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누구에게는 공휴일로 쉬는 날로만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한 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의 도쿄 아파트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2007년 대선 당시 MB캠프에 몸담았던 홍준표 의원이 ‘박 후보 남편은 검찰 수사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간 게 맞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 홍준표 전 대표님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2.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거의 이긴 것 같다"고 말한 이해찬 전 대표를 향해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연일 궤변을 쏟아내는 집권당 전 대표 탓에 국민은 더욱 피로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피곤도 하시겠지...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으니 놀랍기도 할 거야~ 3.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의 최종타결과 관련해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돼 여당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아 어서와 안철수는 처음이지? 이제 그 맛을 잊지 못할 거야~ 4. 하태경 의원이 엘씨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박형준 후보를 옹호하면서 재혼가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드러냈다고 민주당이 공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하 의원이 박 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인륜마저 버렸다"가 비판했습니다. 그냥 몰랐다고 하지... “저에게 아들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5. 정치권에서 여론조사는 국민 정서를 가늠해보는 참고 자료라는 당초의 취지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술이나 화투를 해야 사람 성격을 안다는데, 정치인은 여론조사로 겨뤄보면 그 사람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념 뿌리고 초치고... 그래서 입맛대로 만들어 가는 건 아니고? 6. 대구지역 일간지 ‘매일신문’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만평을 게재하면서 5.18 당시 계엄군이 시민을 무자비하게 패는 사진을 패러디해 논란입니다. 매일신문 측은 5.18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며 뒤늦게 만평을 내렸습니다. 선량한 대구시민께 죄송합니다만... “대구스럽다”라는 말 밖에... 7. 문재인 대통령이 LH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주무 장관 경질 의사를 밝히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등 돌린 여론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지지율이 37%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까지 나왔습니다. 대선이 채 1년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 정도면 놀랍지는 않고? 8. 사퇴와 동시에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칩거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주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위인전 출간과 ‘다함께 자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고 할라... 당 로고송은 ‘다함께 차차차’를 권해드립니다~ 9. 수백억 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가 재판정에 들어가면서 보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순실과 똑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백억대 위조범이니 저 정도쯤이야 싶으면서도... 위조범이라 혹시 ‘짝퉁?’... 10.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을 논의하는 부장 회의에 참석한 한동수 감찰부장이 "회의 종료 10분 만에 결과가 보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검사는 "법과 규정이 준수되지 않은 상황을 목도했다"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부장 빨대쯤 되면 기사까지 미리 써서 주는 걸지도 모르지... 쪽 빨어~ 11. 본인과 가족 명의로 전국에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한 전 LH 직원이 공기업의 감사실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공기업은 징계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감사실장까지 승진한 것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그 뜻인 모양이네... 12. 올해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때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공식 결정됐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엄중해 일본 국민의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전 세계 선수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가는 건 아닌지... 결정권 없나요? "최순실이랑 똑같네" 윤석열 장모 명품백에 비난 쏟아져. 금태섭 "야 단일후보 지지해달라 여당에 회초리 들어야". 박영선 "도쿄 아파트 지난 2월 처분, 홍준표 고백 감사". 국민의힘 “단일화 협상 타결,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 서울 “박 30.4 vs 오 47.0", "박 29.9 vs 안 45.9". 이철희 "민주당 보궐선거 패배 나쁘지 않고 약 될 수 있어". 정 총리 “AZ백신 안전성 문제없어. 오늘 검증 결과 발표”.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습니까? 제법 쌀쌀한 바람이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꽃이 피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의 노력이 봄과 같이 찾아오는 성과를 맞이할 것이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당 국회의원의 어머니도 2019년 광명 신도시 일대의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이 소속 의원과 보좌진과 그 가족들에 대한 투기 의혹이 밝혀질 경우 제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라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 기회에 국회의원과 고위직 공무원까지 다 털고 가자면 물타긴가요? 2. 야권 단일후보가 박영선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안팎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단일화를 추진하는 야권 후보 두 명 모두 경쟁력을 과시한 것인데, 단일화를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됩니다. 별명이 각각 ‘5세훈’과 ‘안초딩’이라 나름 학예회 보는 재미도 있을 듯... 3. 오세훈 후보가 10년 전 땅투기 의혹을 들고나온 천준호 의원을 향해 “명예훼손을 비롯해 모든 사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경고했습니다. 오 후보는 “10년 전 나온 흑색선전을 다시 우려먹는 곰탕 흑색선전이다”고 비난했습니다. 댁들이 우려먹는 ‘종북 빨갱이’는 아마 100년은 우려먹었을 걸~ 4. 심상정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투기와 관련한 정부의 늑장 대응을 질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심 의원은 또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합동특별수사본부에 검찰도 포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어쩌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임기 내내 하루도 거르지 말고 사과만 해야...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 LH 파문 등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6.7%로 직전 조사와 비교해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30~40대가 탄탄히 받쳐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3040이 문제라는 얘기니? 아니면 3040 빼고 나머지가 문제라는 거니? 6.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인 엘시티 분양 때 특혜분양을 위한 별도 명단이 있었다는 진정서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대해 엘시티 측은 “잔여 세대 분양을 위해 작성된 고객리스트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게 ‘국회의원·법원장’에 지역 유지들이라는 거지~ 7. LH 직원의 투기 의혹 관련 수사를 경찰이 아닌 검찰에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수사 주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허탈감에 빠뜨린 땅투기 의혹을 발본색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뭐시 중헌디?’ 그걸 알기는 할까? 그리고 여기서 한동훈이 왜 나오는데~ 8. 임은정 검사가 보수단체로부터 공무상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당하자 "누구를 위한 비밀인가"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임 검사는 “공무상기밀누설 운운을 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비밀인지 의아하다"고 밝혔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연대?’ 누굴 위해 뭘 세우자는 건지... 9.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은 공소시효가 임박했지만, 검찰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전시회 협찬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아직 김 씨를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이 지키려는 게 자유민주주의인지 가족인지 두고 보면 알겠지~ 10. SNS를 통해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을 대리 구매해주는 이른바 ‘댈구’ 행위를 한 판매자 12명이 적발됐습니다. ‘댈구’란 청소년을 대신해 이른바 ‘수고비’라고 부르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리 구매해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면 저승사자가 델구 갈 수 있어 이것아~ 11.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2~9일 정도 빨라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화 시기가 가장 빠른 제주도의 개화 시기는 오는 24일 예정이며 4월에 들어서면 서울 1일, 인천 3일, 춘천 5일 순으로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스크 벗고 봄내음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싶다... 참아야 하느니라~ 윤석열로 하나 된 정청래-하태경 "국민의힘에 재앙적”. ‘비밀누설' 고발당한 임은정 “누굴 위한 비밀인가". 한동훈, 유시민에 5억 손해배상 “거짓말 경위 밝혀야". 경찰, '투기 의혹' LH 본사·임직원 거주지 등 압수수색. "LH조사 같이하자" 민변·참여연대에 제안, 단칼 거절. 땅에 묻힐 진실은 계속 자라나 억눌리면서 굉장한 폭발력이 쌓여 그 진실이 터지는 날 모든 걸 함께 날려 버린다. - 에밀 졸라 - 최근의 땅 투기 의혹으로 보자면 진짜 어울리는 명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농부의 땀에 풍작으로 화답한다는 것이지 투기에 대한 답이 아니지 말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에 대해 비난 공세를 펼쳤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 후보는 어설픈 말 바꾸기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MB 아바타다운 거짓말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속이는 건지, “평생 정직하게 살았다”는 이명박처럼 자기 최면에 걸린 건지... 2. 안철수 대표가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저도 야권의 승리를 위해 힘껏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약속했던 서울시 공동운영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오 후부가 말 할 것”이라며 “오 후보의 답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합당도 해야지, 대선 준비도 해야지... 안철수 바쁘다 바뻐~ 3. 원희룡 제주지사가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결과를 놓고 "안철수 후보야말로 진정한 승자"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안 후보가 이번 선거 이후 야권의 혁신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우리 원 지사님도 안철수처럼 항상 진정한 승자로 남기를 축원하나이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태연한 척하던 민주당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의 파죽지세에 눌려 민주당 내 양강 구도를 뒤집을 제3 후보의 입지가 더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평이 나옵니다.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지... 그냥 거품인 줄 알았더니 버블버블이라고... 5. 재판 개입 혐의 등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이민걸·이규진 전 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농단 사건 연루자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재판부는 “중대한 범행"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에 대한 공정성을 의심받게 한 죄... 근데 지금도 여전하지 않나? 6.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 215억 원을 미납하자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류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추징금 납부 집행을 위해 압류한 내곡동 자택은 2018년 당시 공시지가로 28억 원이었습니다. 박근혜 재산이 그것 밖에 없을 리 만무한데... 설마 노역으로 충당하진 않겠지? 7.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적절했던 한국 정부의 대응이 백신 수급에 있어 '독'으로 되돌아왔다는 머니투데의 보도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방역 안 해서 많이 죽었어야 했단 말이냐"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도 돈만 되면 뭐든지 한다고 해서 ‘머니투데이’... 얘들은 대체 머니? 8.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을 문제 삼으며 대통령 미접종에 의문을 제기하던 국민의힘은 이날은 ‘백신 보릿고개’라는 표현을 쓰며 접종 속도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자기들이 요구하고 그대로 하면 시비 걸고... 보통 이런 사람은 양아치라 하지요? 9. 임은정 부장검사가 대검 부장검사 회의 절차가 너무 노골적으로 불공정했다고 의심받는 상황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조남관 차장에게 공정성을 기대한 적 없어 실망하지는 않는다만, 많이 피곤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재는 게 편’이라더니 ‘쟤들은 개 편’이었어~ 나도 그래서 피곤해~ 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연봉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반강제 휴직에 월급 삭감까지 감내한 임직원들이 임금 3000억 원을 줄여 불황형 흑자를 겨우 만든 동안 조 회장은 ‘나 홀로’ 연봉 12억 원을 인상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물에 빠진 양반 살려 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 한 달에 1억씩? '상승세' 오세훈 vs '하락세' 박영선 서울 최후 승자는? LH로 제1야당에 힘쏠려, 오세훈 “정권교체 교두보 될 것”. 박영선 "오세훈 단일후보 확정,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엘시티 28억 미술품 모두 박형준 부인 아들 회사 관여. 문 대통령 백신 맞으라던 야당, 맞으니 이젠 특혜 시비.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오은 ‘계절감’ 중에 - 이쁜 시의 한 대목입니다. 미련이란? 보통 아쉬움과 후회를 갖게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이렇게 시를 접하니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이처럼 어떤 것들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3당(민주당·열린민주당·시대전환)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당이 일차로 조정훈 후보의 시대전환과 단일화에 나섭니다. 김진애 후보의 열린민주당과는 아직 담판을 짓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경선부터 ‘민주당만 빼고’가 나오지는 않겠지? 초록은 동색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의 경선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단일화 룰을 두고 신경전도 시작됐습니다. '정당'을 강조하는 국민의힘과 달리 국민의당은 ‘인물'을 앞세우고 있어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두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진통 끝에 옥동자를 순산해야 할 텐데... 개그맨 옥동자가 생각나니 원~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식 포퓰리즘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 때 국민은 10만 원만 나눠줘도 구속인데, 대통령은 나랏돈을 20조씩 돌려도 괜찮은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걸 거기다 갖다 붙이고 비난해도 괜찮은 건가? 4. 안철수 대표가 보수단체들의 3.1절 집회에 대해 “취지에는 당연히 동의하고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다만, 문재인 정부와 여권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빌미를 줄 수 있는 위법적 행태를 자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안철수가 ‘태극기부대와 몸은 따로이나 마음은 하나’라고 고백한 거 맞지? 5. 심상정 의원은 가덕도 특별법에 대해 "가덕도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집권여당이 주도하고 제1야당이 야합해 자행된 입법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그리운 것은 정의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6.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주장을 펴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김종민 변호사가 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기억하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곽상도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수사청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유승민, 법안까지 만들었던 곽상도... 아 몰랑~ 7.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백신접종은 꼴찌”라며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은 ‘나는 언제 맞나?’ 가장 궁금해한다”라며 접종 일정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맞으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 나는 언제 맞냐고 난리군... 8.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에 정부가 마치 접종인원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백신에 물을 섞어서 접종하고 있다는 식으로 둔갑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다 하다 K-주사기로 접종 인원이 늘어난 거 가지고도 딴지를 걸더만... 9. 정부가 3·1절을 맞아 친일파의 후손이 보유 중인 26억 원대 재산을 국고로 귀속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지막 한 필지의 친일재산까지 환수해 3·1운동의 헌법 이념 및 역사적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기다 독립유공자를 조롱하고 여전히 친일 부역 중인 인간들 단죄도 좀~ 10. 3·1절을 맞아 거리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부대' 출현 이후 오히려 태극기 수요가 급감한 데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국산 태극기 생산·판매 생태계는 고사 직전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런 태극기를 들고 다니기 부끄럽게 만든 인간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11. 국민의힘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은 일제 치하의 아픔을 자신들의 유불리를 위해 이용할 뿐, 진정 극일의 의지도 용기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면 낯부끄럽지 않나? 친일의 역사가 말이야~ 12.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에서 인기는 여전합니다. 박근혜의 인기도 여전하다고 할 수 있지... 하여간 어메이징 아메리카~ 13.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한인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란 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토착왜구... 그만큼 일본이 세계 곳곳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거지~ 14.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이번엔 폭행 사건에 연루돼 논란입니다. 장 씨는 시비 끝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즘 시국에 마스크 벗고 침을 뱉었다니 누구 아들인지 금방 알겠다는... 15. 명문대생끼리만 교류하는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 주는 게 뭐가 나쁘냐”는 평도 있지만 “과도한 엘리트주의의 산물”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원래 저거 없어도 지들끼리 만나고들 있었는데 뭐... 새삼스럽긴~ 오늘부터 유·초1∼2·고3 매일 학교 간다. 나머지 2/3 등교. 문 대통령, 3·1절 기념사를 통해 '국난 극복' 다짐.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금태섭에 승리한 안철수 "김종인과 만나길 희망한다". 김종인 "우리 당 후보가 당연히 단일후보 된다는 게 소신". 김근식 “안철수가 거부 못 할 단일화 방식 제안할 것” 백신 접종 보류하면 11월 이후 접종 "바로 맞겠다" 61.7%. 민주당 "가덕도 특별법 국민의힘 찬성 33명뿐 사실상 반대". ‘아동학대살인죄’ 반대 김웅 “형량만 높인다고 해결 안 돼”.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 요즘은 대장부란 수식어가 꼭 붙지 않아도 될성싶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3월엔 모두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일상으로의 회복이 성큼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멋지고 건강한 3월을 함께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