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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 의혹을 규명하려면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의혹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DJ정부 당시에 도청이 가장 심했다”며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급하긴 급한 모양이네... 물타기 하느라 정신 없는 거 보면...

2. 지난 2011년 무상급식에 반대로 인해 서울시장에서 자진사퇴한 오세훈 전 시장이 금년 보궐선거에서도 보편복지 논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기본소득과 관련해 10년 전 무상급식 반대 태도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때 밥 안 주겠다던 초등학생들이 유권자가 되어있다고 이 양반아~

3. 안철수 대표는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에 대해 "시기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안 대표는 “백신 접종을 앞둔 이 시기에 왜 급하게 해야 하는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서울시장 하는데 반대 안 함. 단지 지금 시기는 절대 아님~

4. 여야는 최근 일부 신문사의 '유가판매부수 부풀리기 의혹'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이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특정 언론만 지적해서 언급됐다"며 정부의 계획보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누가 봐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 꼬라지 아니냐는 거지~

5. 홍준표 의원이 민주당을 겨냥해 "사찰을 겁낼 정도로 잘못이 많으면 공직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의원은 "사찰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공직 생활을 하면 사찰해 본들 뭐가 문제가 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양반은 사찰이 어디 산에 있는 ‘절’인 줄 아나~ 너나 사찰 많이 당하세요~

6.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나경원 전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 캠프에 자문 역할로 합류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정치색’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정치 프레임을 씌우는 게 웃긴 것”이라며 “정치를 해야 정치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심리학적으로 프로파일링을 해본 결과 정치인이라고 판단됨.

7.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관련한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을 보완 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재수사가 진행됩니다.
누구의 장모, 누구의 아내... 이런 얘기 안 나오게 공정하게 좀 하자~

8. 광복회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조롱하는 글을 sns에 올린 웹툰 작가 윤서인에게 억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합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249명이 윤서인을 대상으로 한 위자료 청구금액은 총 2억 49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인당 2억 4900만 원을 청구해도 모자랄 판에 너무 많이 봐준거 아님?

9.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이 확산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사가 이루어진 2013년 이래 최고 높은 수준의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보였습니다. 정치·경제 상황과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만족도도 역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국민은 항상 자부심으로 가득하다니까...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인간 빼면~

10. 우리 국민 10명 중 약 7명인 다수는 의사가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의사 면허를 한시적으로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명 중의 약 5명은 "매우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력범죄로 형을 살고 나와 교사를 한다고 생각해 봐라~ 애 맡기겠니?

복지부 "음주운전 등의 죄질 나빠야 의사 면허 취소”.
법원, MBN "6개월 업무정지 부당" 집행정지 일부 인용.
안철수 "김종인, 섭섭하지 않아 뭔가 깊은 뜻있을 것".
강병원, 안철수 의료법 발언에 “최대집 아바타 아니길".
노웅래 "조선일보, 부수 조작으로 5년간 20억 부정수령".

미래는 지금이다.
- 마거릿 미드 -

짧지만 강력한 명언입니다.
오늘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내일 당신의 모습이 결정될 테니까요.
그래서 미래는 바로 지금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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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또라이 집단소송 액수가 진짜 너무작다. 모름지기 집단소송이라면 최소 100억대가 기본인데‥ 떨고있냐 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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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을 향해 "동지들을 마치 단일화를 구걸하는 집단으로 폄훼하고 있다”며 범여권 단일화를 압박했습니다. 열린민주당은 ‘후보 단일화 필승 출정식'에서 "단일화를 위한 마지막 통첩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자꾸 스텝이 꼬이다 보면 자빠지는 일밖에 남지 않겠어? 2. 정청래 의원은 "윤석열의 반짝 지지율 1위는 조만간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한때 반짝 지지율 1위였던 고건 전 총리, 김무성 전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훅 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도 살아 계신 양반들을 훅 간 사람으로 표현하다니... 참으로 적절하다~ 3. 윤석열의 정계 진출에 대해 적절하다는 의견과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 크게 갈렸지만,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수정당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을 견제 하면서도 함께 하던 정의당이 이제는 그냥 야당인 게야... 4.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권 개혁과 공수처 출범으로 권력기관 개혁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됐으나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견제와 균형이 ‘부패완판’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견제받기 싫어서... 5. 임은정 검사가 윤석열 전 총장의 지휘권 행사에 대한 형사처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지휘권 행사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하며, 공수처 출범으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입니다. 진중권 선생이 이번엔 ‘대변에 향수’에서 ‘향수에 똥물’ 튀긴다고 하시려나?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 이후 처음 모인 전국 고검장들이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윤 전 총장 사퇴로 인한 검찰 내부 수습에 중점을 둔 회의였던 만큼 절제된 의견표명에 그쳤습니다. 이들의 반대라는 것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임. 7. 코로나19 백신의 조기 도입을 촉구했던 국민의힘이 접종이 시작되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을 주장하며 연일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백신을 활용한 지나친 정쟁화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나라가 안 되기를 빌고 또 비는 인간들... 옛날에는 역적이라고들 했지 아마? 8. 코로나19가 조폭의 지형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유흥가 등 상권의 몰락으로 이를 중심으로 한 이권다툼과 폭력, 갈취 등의 범죄행위는 줄어든 반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이나 마약 유통 등 비대면 범죄는 다양화·지능화되는 추세입니다. 정권 잡으려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 다음으로 나쁜 놈들... 9. 부산 한 유명 ‘돼지국밥집’에서 먹다가 남은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장면이 유명 BJ 영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처음 일을 했는데, 김치가 깨끗해서 넣었다"고 해명했으며 식당 측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고 보기엔 그 손놀림이 너무 익숙해 절로 감탄이 나오던데~ 10. 미국 매체인 USA투데이가 한우를 10대 여행 최고 관심사 중 하나로 꼽으며 집중 소개했습니다. 매체는 일본 와규보다 가격이 높고 미국산이나 호주산 쇠고기보다 두 배나 비싼 한우지만 '매우 매력적인 맛'이라면서 극찬했습니다. 한국 사람도 자주 못 먹는 한우 말고 매일 먹는 김치나 좀 잘 챙기자~ 주호영, 또 '백신 불안' 자극 "20~30대 부작용 심각". 리얼미터, 오세훈·안철수 누구든 단일후보 되면 이겨. 대권 지지도 윤석열 32.4% 이재명 24.1% 이낙연 14.9%. 윤석열 나가자마자 대선후보 1위에 검찰 내부 "실망 크다". 정 총리, LH 투기 의혹 “사실이면 패가망신할 정도로”. 국회의원·전직장관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 실체 확인. 하버드대 신문 "램지어 논문, 유해한 거짓말 대가 치러야".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 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도, 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도 겨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도 결국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것을 나무라는 말일 것입니다. 방역이 뚫리고 경제가 망해야 살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한번 돌이켜 보길 권해드립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검사에 대한 징계를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법무부의 검사 징계위원회가 심의하는 검사 징계사건을 일반 5급 이상 공무원과 같이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에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가슴에 쏙 와닿는다니까...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를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분간 청와대를 떠나있지 않으면 서울시장 선거 개입이라고 할라... 3.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마저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민주주의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며 "야권 단일화에 명운을 걸었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감히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따라 하고 그러는지... 떽~ 4.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이언주·박민식 후보가 단일화에 나선 데 따라 서울시장 주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치권에서는 오세훈·오신환, 오세훈·조은희 조합이 비교적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오세훈은 혼자서는 뭘 못하는 모양이야... 그래서 시장 잘도 하겠다~ 5. 서울시장에 출마한 야권 후보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선전을 독려하는 홍준표 의원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 의원이 김종인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감에 따라 ‘포스트 김종인 체제'의 밑자락을 까는 뉘앙스로도 읽힙니다. 애쓰는 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참 사람도 없다 싶고... 6. 일부 보수단체들이 3·1절 광화문광장 집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화문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위법 시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광화문광장은 집회금지구역으로 설정돼있습니다. 망국적인 단체들이 무슨 낯짝으로 3·1절에 기어들 나오는지... 짜증 나~ 7. 보훈처는 서울 수유리 애국선열 및 광복군 합동묘역과 경기 안성 전몰군경 합동묘역이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묘역은 해당 지자체와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예우하고 당연 모셔야죠~ 8. 진중권 전 교수는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검찰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려면 검찰에 대해 수사 과정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주체로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는 너 님은 뭘 안다고 ‘콩나라 팥나라’ 하는 거니 대체~ 9. 강원도 철원군은 육군 3사단의 이전을 막고자 국회에 부대 존치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6사단과 예하 부대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면서 3사단을 경기 포천시의 6사단으로 이전 배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듯... 아무쪼록 3사단은 ‘백골’입니다~ 10. 일본의 게임 개발사가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욱일기를 삭제하고 게임 내 홍콩 출신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국기를 변경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일본인들은 “한국과 중국에 굴복한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욱일기도 일본에서 쓰는 용어이니 우리는 전범기로 고쳐 씁시다~ 주호영, '난 여당' 발언 박범계에 "그냥 놔둘 수 없어". 박지원 "과거 불법사찰 잘못, 선거 개입 프레임 유감". 문 대통령 "가덕신공항 추진, 국토부 역할 의지 가져야". 진중권, 여당 향해 "저들이 종북좌파? 그냥 잡것" 비난. 원희룡 "대통령 부산 방문, 재보궐선거용 가슴 터진다".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 3·1절 연휴로 한층 여유롭고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누구에게는 공휴일로 쉬는 날로만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한 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LH 사태의 수렁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검 도입을 통한 '부동산 적폐 청산'으로 국면 전환을 노렸지만, 당내 인사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거듭 제기되는 탓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솔직하게 보여주고 스스로 청산하지 못하면 땅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게야~ 2. 장제원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를 향해 ‘정신이 이상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네 편 내 편 구분도 못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또 “김종인 위원장 본인 정신이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정신이 이상한 위원장이 정신이 이상한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고 싶을까? 3.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엘시티라는 고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어렵게 사시는 시민들에게 민망한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하지만, “아픈 가족사를 들추며 치졸하고 졸렬한 인신공격 하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자기 가족사를 들추면 치졸한 짓이고... 남의 가족사는 공직자라 괜찮고? 4.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지만, 조사 방식과 조사 기관별 결과가 오락가락해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민심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오히려 왜곡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질문 하나 가지고 안초딩, 5세훈 싸우는 거 봐... 출구조사 말고는 영~ 5.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 등의 조사에 의하면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방식과 회사에 따라 다르니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장 아닌가? 6. 김남국 의원은 내곡동 땅 보상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를 “도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 후보와 LH 직원의 차이는 오 후보는 거리낌 없이 대놓고 해 먹은 것이고, LH 직원은 몰래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해 먹든, 몰래 해 먹던 도둑놈인데 세상은 큰 도둑을 영웅시하더라~ 7. 법무부가 지난 2018년부터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간부의 직책수행경비를 과다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침보다 달마다 91만 원, 연간 1095만 원 더 많은 직책수행경비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밥도 좀 사주고 대권 놀이도 하려면 그 정도 가지고 모자랐을 듯... 8.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꼽혀온 상지대 전 총장 김문기 씨와 경주대 전 총장 김일윤 씨가 헌정회장에 출마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김문기 씨가 회원들에게 택배로 ‘사골’ 등의 금품을 보내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와중에 사골을 보낸 거 보면 역시 뼛속까지 비리의 온상답다... 다워~ 9.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차례 발생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대한 서울시의 방역조치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백화점 개점 이후 하루 수만 명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폐쇄 조치하지 않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상식 밖의 일이라는 생각은... 거길 꾸역꾸역 구경 가는 사람도 매한가지~ 10. 지도 서비스 T맵과 택시콜 서비스 카카오T가 유료화되면서 소비자단체와 택시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를 늘려왔던 업체들이 나란히 유료화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가 생각난다는... 길들여진 원숭이가 돼버린 슬픈 이야기~ 이해찬 “오세훈은 소매상·MB는 재벌 차이, 심보 똑같아”. 권선동 “대범한 남자 그런 거 기억 못 해” 오세훈 두둔. 김무성·이재오·김문수 “단일화 걸림돌 김종인 사퇴하라”. 박형준 부인 조 씨에게 아파트 판 전 주인은 부인 아들". ‘협상-결렬-수용-환영’ 오세훈 안철수 협상 끝내 결렬.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모든 사람은 천재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천금 같은 재능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한 주간 당신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휴식이 있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부동산 적폐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LH 특검과 함께 엘시티 특검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부동산 적폐청산에 예외는 없다"며 엘시티 특검을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특혜를 준 놈은 있는데 받은 놈은 없다니까 특검으로 특혜를 잡아내야~ 2. 김종인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에게 다시 날을 세웠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론 조사는 상식선에서 보면 될 텐데 소규모 정당이 제1야당을 압박해 능가하려고 하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안 후보가 떼를 쓰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초딩이니까 떼를 쓰는 게 당연하지~ 노인네가 떼쓰면 이상하자나~ 3. 윤석열 전 총장과 대립했던 추미애 전 장관이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윤 전 총장이 뜰수록 추 전 장관은 '윤석열 잡을 사람은 나다'라는 프레임으로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이 야당 후보로 나오면 여당 후보는 모두 ‘땡큐’라고 할 텐데... 4. 강훈식 의원은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땅 '셀프특혜'가 사실이면 후보직 사퇴를 밝히자 "서울시장 자리가 무슨 도박하는 자리냐”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전에도 아이들 무상급식 문제로 서울시장 직을 걸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에게 선거는 곧 도박이라는 생각인 게지... 도박 중독자 아닌가? 5.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보나 공보에 공개되는 자료만으로는 토지 등의 신고 기준과 취득 시점 등 상세 정보를 알 수 없다는 허점 때문입니다. 의원 평균 2억 이상씩 토지를 소유하신 분들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지~ 6. 재보궐선거를 3주 앞두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가 직접 나서 기자회견을 열자 민주당이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피해자는 민주당 지도부의 사과 태도와 당의 책임을 따져 물었습니다. 피해자를 앞세워 선거에 이용하는 인간들은 2차 가해에서 제외인가요? 7. 5·18 당시 진압작전에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항쟁 당시 숨진 희생자의 유족을 만나 무릎 꿇고 사죄했습니다. 7공수 특수여단 소속 공수부대원이었던 A 씨는 “이제라도 용서를 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울먹였습니다. 진심으로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들은 여전히 목 쳐들고 살고 있으니... 8. 불법촬영물을 유포하는 등 성범죄의 온상이었던 '소라넷'과 유사한 사이트가 다시 등장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실제 경찰은 지난달부터 운영자를 특정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여태 성적 관대함과 솜방망이 처벌이 만든 결과물 아닌가 싶어... 9. 현직 부장검사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경찰 수사 도중 퇴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해당 검사는 고소를 당한 직후 검찰에 사표를 제출해 퇴직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서 “나는 회사원이다”라며 직업을 속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성범죄 전담 변호사 개업해 전관예우 받을 예정이신가 봐요~ 10. 지난해 11월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당시 철거를 막으려 화염병 등 인화물질을 사용한 교회 측 신도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당일 명도집행 상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 등에는 이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자기들이 찍은 영상이 증거가 되듯... 빤스 내리라고 해서 내려도 범죄라는 거~ 11.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불려온 전 상지대 총장 김문기 씨와 전 경주대 총장 김일윤 씨가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 회장 선거에 나란히 출마해 논란입니다. 이들의 회장 선거 출마에 대해 안팎으로 자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직일 때 구속된 경력도 경력은 경력이니까... 헌정사의 수치로~ 12. 중국발 ‘알몸 배추절임’ 영상으로 인한 김치 파동이 한국 김치 소비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의 중국 김치 공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중국산 김치를 쓰는 식당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거 보고 어디 김치 맛 나겠어요?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겁니다~ 안철수 대변인 안혜진 "김종인은 민주당이 보낸 X맨”. 안철수로 단일화해도 오늘부터 '기호 2번' 출마 안된다. 시민단체들 "'부동산 의혹' 강기윤·이주환·전봉민 고발". 박범계 '한명숙 사건 모해위증 교사 의혹' 수사지휘권 발동. 윤여준 "윤석열, 안철수와 달라. 내년 대선 당선 확률 높아”. 국회의원들 "부수조작 중대범죄" 조선일보·ABC협회 고발.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토마스 풀러 -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큰 꿈을 꾸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면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니까요. 류효상 올림.
3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검찰개혁 시즌2' 법안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공식입장을 자제해왔던 윤 총장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분이라 할 말이 많으실 듯... 2. 야권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제3지대 후보로 단일화돼서는 서울시장 선거에 이길 수가 없다”며 “기호 4번으로 선거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만 빼고’ 찍으라고 그렇게 합디까? 국민이 바본 줄 아나~ 3. 김진애 의원이 민주당과의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8일로 예정된 의원직 사퇴 시한에 구애 받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본선도 아닌 경선에서 의원직 사퇴는 전례를 찾기 힘든 선택입니다. 말로만 골백번 ‘의원 총사퇴’ 떠드는 의원보다 백번 더 강단있네 뭐~ 4. 김종인 위원장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스트라제네카라는 유럽에서는 매우 기피하는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접종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백신에 대해 국민의 수용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방역 망하고, 경제 망하고, 나라가 아주 망하길 비는 망할 것들이 꼭 있다~ 5. 김승원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엘레베이터 여기자 기습 성추행 사건에 대해 "형사처벌 받아야 할 범죄"라며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을 고소하면 더 좋다"라고 말해 향후 주 원내대표가 어떻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습 추행을 당했다는 여기자를 고발한 건 2차 가해 아닌가? 6. 조태용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메시지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등 '정신 분열적 외교'라고 비판해 논란입니다. 외교부 "수용할 수 없을뿐더러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우롱한 게 누군데... 진짜 살짝 돌았네 돌았어~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힘 있는 세력들에게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또한 “이는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 정신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힘 있는 검찰 권력이 힘을 잃을까 그게 걱정으로 보이는데~ 8.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10여 명이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일대에 100억 원대 규모의 토지를 사는 등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남들 다 하는 거 우리도 좀 하자’ 했겠지... 나라의 도둑놈이 정말 많죠? 9. 프랑스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 발생 비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55%, 화이자 백신 0.26%, 모더나 백신 0.11% 순이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3개 백신 모두 1% 미만으로 모두 경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 봐야 1% 미만의 부작용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기레기와 정치권... 10. 독립운동가 후손 비하로 논란을 일으켰던 윤서인이 이번에는 3·1운동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뒤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 조처됐습니다. 윤서인은 "일본 순사보다 더 잔혹무도한 3.1운동 주최자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습니다. ‘정신이상자보다 더 정신이 이상한 인간’이라고 글을 올려줘야 하나? 11. 하버드대 학부생회도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 비판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법학과 역사학의 진실성을 저하했다"고 지적하면서 램지어 교수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까리끼리 만난다’는 서울의 명문대 학생들은 뭐 느끼는 것 없나? 12.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20여 명의 여성을 몰래 촬영한 20대 한국인이 재판이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실형 대신 사회봉사 36개월과 무급노동 220시간,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영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으로는 손흥민 다음으로 유명해졌겠다. 축하해~ 윤석열 수사청 반발에 검찰 내부 "우리도 직을 걸 상황". 청와대, 윤석열 반발에 "절차 따라 차분히 의견 내야". 법무부 "임은정 수사권 부여 적법 총장 지시 필요 없어". 임은정 검사 “시효 앞둔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서 직무배제”. 침묵 깬 김진욱, '김학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뜻 밝혀. 정 총리, LH직원 투기 의혹에 칼 뽑아 “철저히 조사하라".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입니다. You may delay, but time will not. - 벤자민 프랭클린 -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한 탓일까요? 3월 초입에 뜻하지 않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시간은 지체하지 않고 흘러 새순이 돋는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설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황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준비하고 흐름을 잘 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극우 정치인"이라고 비판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난 태극기부대 집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당시 전광훈 목사의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며 날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국민의힘 대부분이 다들 설설 기던 전 목사님인데~ 2.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결정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민주당의 표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단일화를 통한 야권의 '컨벤션 효과'는 마무리됐지만, 상대하기 껄끄러운 오 후보가 본선 상대로 확정된 탓입니다. 항상 선거는 최악의 상대를 대상으로 치르게 되어 있는 법... 최악의 상대~ 3.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후 안철수 대표 지지자들이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순증 효과’가 나올 것인가가 관심입니다. 상황에 따라선 ‘단일화의 긍정 효과’로 귀결될 수도, 되레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신이 이상한 분이랑 단일화까지 했으면서... 별걱정을 다하네...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기장군에 있는 건물을 재산 신고에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 선관위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지, 선거법 위반 여부는 검토 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되면 다달이 검찰 출석하다가 임기 1년 보내는 건 아니겠지? 설마~ 5. '제3지대'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뛰었던 금태섭 전 의원이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금 전 의원에게 국민의힘 당명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를 입혀주면서 '하나 된 야권'을 강조했습니다. 진작 입었으면 국민의힘 공천이라도 받지... 넌 진짜 그게 잘 어울려~ 6. 정의당 대표로 선출된 여영국 전 의원이 “촛불 정신으로 집권했지만, 이제 기득권으로 군림하는 민주당을 돕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심기일전하며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라고들 하니까... 전류가 흐를 땐 짜릿하지 않겠어~ 7.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1대 국회 개원 직후 국회의원 외 단체나 기구의 직책을 맡고 있다고 신고한 의원 총 46명에게 ‘허용 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21대 국회의원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러니 ‘이해충돌방지법’이 이해 충돌로 통과가 되겠어? 이해한다 이해해~ 8. 경찰관이 시민을 상대로 불심검문을 진행할 때, 제복을 입었더라도 '경찰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는 "검문 전 신분증 제시는 최소 불가결한 절차"라고 전했습니다. 정복을 입었다고 전부 신뢰할 수는 없으니까... 태극기 부대 군복도 그렇고... 9. 국민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서는 본인은 잘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이 90%를 넘은 반면 남들은 잘 지키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20%대를 넘었습니다. 남의 눈치 볼 거 없이 지금 이대로 쭈욱~ 잘 지키시면 됩니다. 꼭~ 10. 백두산 인근에서 약 2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유물인 대형 ‘돌날(Blade) 몸돌’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 시급히 고고학 발굴을 통해 유적의 연대와 성격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디서 나오든 뭐가 나오든 인류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이재명, 박영선 '재난 위로금 10만 원' "정책 방향 반가워". 대통령 접종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정보 경찰청 수사 의뢰. 문 대통령 접종 간호사에 “양심선언 요구” 욕설·협박. 마포구의장 재개발조합장 당선 주민단체 '이해충돌' 비판. 김종인 “대선 의지 비친 안철수, 정권교체 장애 될 수도”. 나는 네가 견딜 수 있는 목요일을 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바랄 수 있는 것이다. ​- 에이프릴 윈첼​ - 저는 목요일이 가장 좋습니다. 내일이면 금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껴 먹다 마지막에 먹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각자가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한 목요일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 간의 기싸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선수로 직접 뛰는 안 대표나 감독으로 선거를 지휘하는 김 위원장이나 이번 후보 단일화 결과가 정치적 명운을 가르는 변곡점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국민 앞세우고 자기밖에 모르는 두 양반의 죽기 아니면 살기... 2. 윤석열 검찰총장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다시 정치권 한복판에 섰습니다. 여론의 최대 관심은 이재명 경기지사·이낙연 대표와 잠룡 '빅3'로 분류되는 윤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지 여부입니다. 임기는 얼마 안 남았지 지지율은 떨어지지... 윤 총장 똥줄 탄다~ 3. 민형배 의원은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의 입법을 막으려는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라며 윤석열 총장을 비판했다. 민 의원은 "윤 총장의 막말은 하나같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에 정면 배치되는 불온한 언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을 여태 개돼지로 취급하고는 “국민을 개돼지로 아냐”고 하는 개돼지~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에 반대하며 대안으로 제시한 특별수사청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충분히 참고할 만한 의견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윤 총장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소통 중요하지요... 꼭 만나서 잘 듣고 “참고만 하세요~” 5.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의 저자 이연주 변호사가 “검사들에게 검찰권이란 신성불가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또, 검찰이 수사권을 놓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관예우 수임 때문”이라며 “결국 돈 때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어서 돈을 얻는다’는 말처럼 얼마나 덮고 싶으면... 6. 나경원 전 의원은 방역정책 공약으로 "백신을 확보하면 100일 내에 600만 명을 접종해 서울시가 집단면역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루 9만 명 이상 접종이 가능한 ‘접종 버스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헛소리하지 마시고 댁의 당에 가서 방역 활동 방해나 말라 하시오~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돼서 새치기 논란이 불거지자 정부가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위탁계약을 해지키로 하고 형사고발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잔여 백신에 대한 회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희생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지만 살겠다고 하는 건 갑질이야 임마~ 8. 최근 SNS상에 '#사장님힘내세요' 해시태그를 달고 수기로 응원 문구를 쓴 영수증 사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동네 가게의 음식을 주문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해야 사는 정치 패거리보다 백배 천배 위대한 국민들~ 9. KTX에서 음식을 취식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이를 제지하자 막말을 해 논란이 된 승객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 여성은 햄버거 취식을 제지하는 다른 승객에게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 밝혀질까 겁이 난 모양이네... 근데 노엘은 뭐하나? 10. 국내 김치 수출업체들이 ‘대한민국 김치’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 김치’라는 프리미엄을 얻으려면 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내산 주원료’를 써야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인 탓입니다. 주재료가 전부 중국산이니 그것도 난감한 일이로고... 갑갑하다~ 대검 감찰부 "임은정, 한명숙 사건 배당 총장 지시로 변경". 추미애, 임은정 직무배제 "검찰총장, 노골적 수사 방해". 정 총리, 윤석열에 "아집, 국민 선동. 직 내려놓고 처신해". 국민의힘, 정부 맹비판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인가". 작년 독감백신 접종 후 110명 사망 "모두 인과성 없음".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 - “물론, 우리 검찰도 잘못한 것이 많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희생양인 양 떠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제는 안쓰럽기 조차합니다. 정의로운 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올곧고 그 올곧음이 변함없어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신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많아서 결국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윤석열은 그래서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정치 놀음에 빠질 것 같으면 남은 4개월의 임기에 목메지 말고 스스로 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겁먹은 개새끼가 시끄럽게 짓는 법”이라고... 시끄럽다고... 오늘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의 도쿄 아파트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2007년 대선 당시 MB캠프에 몸담았던 홍준표 의원이 ‘박 후보 남편은 검찰 수사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간 게 맞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 홍준표 전 대표님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2.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거의 이긴 것 같다"고 말한 이해찬 전 대표를 향해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연일 궤변을 쏟아내는 집권당 전 대표 탓에 국민은 더욱 피로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피곤도 하시겠지...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으니 놀랍기도 할 거야~ 3.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의 최종타결과 관련해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돼 여당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아 어서와 안철수는 처음이지? 이제 그 맛을 잊지 못할 거야~ 4. 하태경 의원이 엘씨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박형준 후보를 옹호하면서 재혼가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드러냈다고 민주당이 공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하 의원이 박 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인륜마저 버렸다"가 비판했습니다. 그냥 몰랐다고 하지... “저에게 아들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5. 정치권에서 여론조사는 국민 정서를 가늠해보는 참고 자료라는 당초의 취지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술이나 화투를 해야 사람 성격을 안다는데, 정치인은 여론조사로 겨뤄보면 그 사람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념 뿌리고 초치고... 그래서 입맛대로 만들어 가는 건 아니고? 6. 대구지역 일간지 ‘매일신문’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만평을 게재하면서 5.18 당시 계엄군이 시민을 무자비하게 패는 사진을 패러디해 논란입니다. 매일신문 측은 5.18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며 뒤늦게 만평을 내렸습니다. 선량한 대구시민께 죄송합니다만... “대구스럽다”라는 말 밖에... 7. 문재인 대통령이 LH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주무 장관 경질 의사를 밝히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등 돌린 여론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지지율이 37%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까지 나왔습니다. 대선이 채 1년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 정도면 놀랍지는 않고? 8. 사퇴와 동시에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칩거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주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위인전 출간과 ‘다함께 자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고 할라... 당 로고송은 ‘다함께 차차차’를 권해드립니다~ 9. 수백억 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가 재판정에 들어가면서 보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순실과 똑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백억대 위조범이니 저 정도쯤이야 싶으면서도... 위조범이라 혹시 ‘짝퉁?’... 10.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을 논의하는 부장 회의에 참석한 한동수 감찰부장이 "회의 종료 10분 만에 결과가 보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검사는 "법과 규정이 준수되지 않은 상황을 목도했다"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부장 빨대쯤 되면 기사까지 미리 써서 주는 걸지도 모르지... 쪽 빨어~ 11. 본인과 가족 명의로 전국에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한 전 LH 직원이 공기업의 감사실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공기업은 징계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감사실장까지 승진한 것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그 뜻인 모양이네... 12. 올해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때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공식 결정됐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엄중해 일본 국민의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전 세계 선수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가는 건 아닌지... 결정권 없나요? "최순실이랑 똑같네" 윤석열 장모 명품백에 비난 쏟아져. 금태섭 "야 단일후보 지지해달라 여당에 회초리 들어야". 박영선 "도쿄 아파트 지난 2월 처분, 홍준표 고백 감사". 국민의힘 “단일화 협상 타결,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 서울 “박 30.4 vs 오 47.0", "박 29.9 vs 안 45.9". 이철희 "민주당 보궐선거 패배 나쁘지 않고 약 될 수 있어". 정 총리 “AZ백신 안전성 문제없어. 오늘 검증 결과 발표”.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습니까? 제법 쌀쌀한 바람이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꽃이 피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의 노력이 봄과 같이 찾아오는 성과를 맞이할 것이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입당은 곧 탈당하라는 뜻”이라며 국민의힘 입당을 재차 거부한 반면 오세훈 후보는 “통 큰 합의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좀 기다려봐 안철수가 통 큰 양보하고 대선으로 간다 할지 알아~ 2. 황교안 전 대표가 정계복귀를 시사하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 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운을 뗐습니다. 검사 출신 3인방 홍준표, 황교안의 계보를 잇는 윤석열... 흐뭇하다~ 3.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지난해 말, 안철수 대표의 과거 최측근을 만나 대통령 출마에 관한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만난 시점은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윤 총장과 법무부와의 대립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대구를 방문해 “고향 같다”는 뻘 짓을 한 게지 뭐야~ 4.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임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공언하고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까지 요구하는 가운데, 정의당도 힘을 보태는 모양새입니다. 국회의원도 한 명 빠짐없이 전수 조사하자고 하면 멈칫하지 않을까? 5.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택 앞으로 지지자들이 보낸 인조 벚꽃나무가 배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벚꽃나무 화분 리본에는 "윤석열 총장님 국민을 위해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주세요-나라를 걱정하는 국민 일동"이라 쓰여있었습니다. 검찰 조직 수호를 ‘자유민주주의 수호’로 잘못 외친 사쿠라에게 딱 어울림~ 6. 한명숙 전 총리와 관련한 검찰의 증인 위증 강요 의혹이 무혐의 처리되자 임은정 검사는 사건 처리 과정을 공개하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일선 지청장이 이는 공무상 비밀 누설죄라며 임 검사가 공수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중권의 말을 빌리자면 똥냄새 진동하는 검찰 똥밭에서 설사하는 지청장~ 7.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전시 기획사가 작년 6월 전시회를 열 때 이례적으로 많은 후원을 받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전시회에서도 석연치 않은 경로를 통해 협찬금이 들어간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아무리 많은 의혹이 생겨 나도 이런 똥 밭에서는 향기가 나는 모양입니다~ 8.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전재용 씨는 아버지 전두환이 “네가 목사님이 되면 네가 섬긴 교회를 출석하겠다”고 말해 결심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 남은 29만 원 헌금하시라 그래... 교회는 세금 안 낸다고~ 9. 스가 총리의 장남 세이고 씨가 재직 중인 회사가 각종 특혜를 누렸을 것이라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세이고 씨가 다니는 방송 관련 회사인 도호쿠신샤가 방송법을 위반했음에도 인가가 취소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부상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직 떨쳐 버리지 못한 모든 비리의 시발점도 일제에 있다고 봐... 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왜곡한 논문을 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일본 정부와의 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의 훈장 ‘욱일장’을 수상한 램지어 교수는 다만, “논문엔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돈을 받아 먹은 램지어는 그렇다 쳐도 옹호하는 한국놈은 뭐냐고~ 11.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창간 101주년 기념사를 통해 정부·여당의 ‘언론개혁' 입법을 비판했습니다. 방 사장은 “언론의 자유마저 이념과 진영논리로 오염시켜 흔들어대는 참으로 부도덕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 씨 일가가 주장하는 언론의 자유란 뭘까? 하나도 안 궁금하다~ 12. 세계 수출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 제품이 2019년 기준 69개로 조사됐습니다. 세계 순위도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세계 1위 품목 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기업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으니 숟가락 얹지 말라 하겠지? 13. 국내 모빌리티 업체들이 대리운전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속도전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타다와 카카오가 고객과 대리 기사를 최대한 빠른 15분 내 연결로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5천 원 이상은 대리비 인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지? 14. 얼마 전 국악 열풍이 불면서 우리 국악을 더 쉽게, 대중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자음악과 결합을 하거나,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2,30대 감성으로 표현한 창작 국악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퓨전 국악이라는 게 우리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좋아~ 15. 독일 연구팀의 임상연구 결과 비타민D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약 13 % 감소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50세 이상이 비타민D를 섭취할 경우 연간 3만 명이 암으로 인한 사망을 피할 수 있고 1조5천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 챙겨 먹어야 할 모양입니다. 국가에서 챙겨 주면 더 좋고~ 추미애, 수십 개 의혹에도 소환 안 당한 나경원 "부럽다". ‘한명숙 위증 의혹' 시효 만료,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국민의힘, 윤석열은 야권사람 “대선 나가면 기호 2번”. 안철수 "문 정부, 선거 개입으로 '백신 접종쇼' 할 거다". '당선 무효형' 선고받은 대구·경북 의원, 항소심 본격 시작. 일본, 후쿠시마 ‘세슘 우럭’은 특이 사례, 한국에 수입 압박.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 낙서 -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무릎을 치게 하는 말입니다. 하기 싫은 숙제를 하듯 살면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반면 매일매일이 축제라면 하루하루가 기다려지고 흥미진진 하지 않을까요? 오늘 축제의 주인공은 항상 당신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신도시 투기 의혹 특검 도입을 국민의힘이 거부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아닌가 의문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중립적 인사의 특검을 야당이 받아야 떳떳한 것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뭘 하라고 요구만 하다가도 ‘그래 하자’ 그러면 멈칫 하는 게 버릇이라~ 2. 국민의힘이 내각 총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이라는 이름의 부동산 비리를 진정으로 청산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국가 기강을 일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남 탓 그만하고 매번 말로만 하는 의원 총사퇴 좀 해보시죠~ 3.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인 오세훈·안철수 후보 측이 후보단일화 협상의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후보 등록이 불과 나흘 앞두고 있어 이른바 '아름다운 단일화'는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아름다운’은 개뿔... ‘아름답다’는 표현은 이런데 쓰는 게 아니란다~ 4.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2공항 백지화를 요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 심상정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 지사는 중앙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 제주도민과 먼저 소통하라"고 일갈했습니다. 이미 대권 도전을 선언하신 분이 제주도민이 양에 차겠어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과연 어떤 세력을 발판삼아 정치권에 안착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가장 먼저 불붙은 시나리오는 윤 전 총장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출신지인 충남 논산·공주를 기반으로 하는 ‘충청 대망론’입니다. ‘제2의 자민련’ 창당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윤종필 선생으로 불러드릴까? 6. 정치·사회·경제 등 각계 전문가 89%는 한국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사회 분열 원인으로 '정치적 원인'을 꼽은 전문가가 63.1%로 압도적인 반면 2030 층은 경제를 꼽았습니다. 대한민국을 갈등 구조로 만들고 뒷배를 챙기는 여의도 정치가 타도 대상~ 7. 한국ABC협회의 신문 부수 조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풀뿌리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는 각 회원사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 성명을 게재하면서 ABC협회 해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ABC도 모르는 것들이 영어 하고 있다더니 딱 그 꼴 낫지 뭐야~ 8. 금고형 이상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한 가운데 지난 5년간 의사 면허 재교부율이 91.6%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의사가 면허 취소 처분을 받고도 재교부 신으로 다시 활동해 왔습니다. 의사들의 존경심이 의사협회 때문에 싹 가셨다는 거... 고집이 대집이야~ 9. 코로나19 확진을 받고도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자신과 교인의 동선을 은폐한 목사와 교인에게 각각 3000만 원 등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확진자로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마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일까? 자신들의 앵벌이 수단일 뿐... 10. 유엔 진상조사위가 2019년 낸 보고서에서 미얀마 군부와 계약한 주요 14개 기업 중 6개가 한국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 기업에 “군부와 연계된 기업들과는 협력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 줘야~ 11. K팝, 한류의 영향으로 커진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해 정부가 올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의 2배로 늘렸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43개국의 1천800개교에 한국어반 개설하고 23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한글을 가르치는 거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렸으면 좋겠다는~ 12. 오늘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예외 조치로 결혼 전 양가 상견례나 영유아 동반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영업 자체가 제한됐던 돌잔치 전문점도 영업을 재개해 수도권에서는 99명까지 돌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요즘 돌잔치 한다고 하면 민폐 아닌가? 13. 모바일 게임에서 다툼을 벌이던 상대방을 실제로 만나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모바일 게임에서 말다툼을 벌인 피해 남성을 자신의 집 근처로 불러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코로나19의 후유증이라고 할까 겁난다... 거리두기 하세요~ 14. ‘돈쭐 내줄 가게’ 목록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좋은 일을 한 가게 가서 돈을 쓰자'는 권유 활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한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는 ‘돈쭐내기’를 통해 선행하는 가게가 늘어나도록 독려하자는 취지입니다. 착한 일 하겠다고 광고하다가 반찬 재탕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바이든 정부, 2월 이후 북한 접촉 시도 “아직 답변 못 받아". "위안부 역사 왜곡” 하버드 지성의 연이은 램지어 비판. 박형준 "불법 사찰 내용 알지 못해, 요청한 기억 없어".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삐걱, 비전발표회도 연기. 홍준표 "야당, 전수조사·특검 받아야 뭐가 켕겨 뒷걸음질". 환경단체 "MB국정원 '4대강 반대 사찰' 문건 오늘 공개". 조급히 굴지 마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은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오늘도 월요일이라는 전쟁을 시작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고 싸워 이겨 승리의 기쁨을 나눕시다. 물론, ‘평화를 위한 전쟁’처럼 바보 같은 짓은 없다는 것 명심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일상의 전투를 펼쳐 보아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3당(민주당·열린민주당·시대전환)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당이 일차로 조정훈 후보의 시대전환과 단일화에 나섭니다. 김진애 후보의 열린민주당과는 아직 담판을 짓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경선부터 ‘민주당만 빼고’가 나오지는 않겠지? 초록은 동색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의 경선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단일화 룰을 두고 신경전도 시작됐습니다. '정당'을 강조하는 국민의힘과 달리 국민의당은 ‘인물'을 앞세우고 있어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두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진통 끝에 옥동자를 순산해야 할 텐데... 개그맨 옥동자가 생각나니 원~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식 포퓰리즘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 때 국민은 10만 원만 나눠줘도 구속인데, 대통령은 나랏돈을 20조씩 돌려도 괜찮은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걸 거기다 갖다 붙이고 비난해도 괜찮은 건가? 4. 안철수 대표가 보수단체들의 3.1절 집회에 대해 “취지에는 당연히 동의하고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다만, 문재인 정부와 여권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빌미를 줄 수 있는 위법적 행태를 자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안철수가 ‘태극기부대와 몸은 따로이나 마음은 하나’라고 고백한 거 맞지? 5. 심상정 의원은 가덕도 특별법에 대해 "가덕도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집권여당이 주도하고 제1야당이 야합해 자행된 입법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그리운 것은 정의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6.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주장을 펴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김종민 변호사가 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기억하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곽상도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수사청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유승민, 법안까지 만들었던 곽상도... 아 몰랑~ 7.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백신접종은 꼴찌”라며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은 ‘나는 언제 맞나?’ 가장 궁금해한다”라며 접종 일정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맞으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 나는 언제 맞냐고 난리군... 8.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에 정부가 마치 접종인원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백신에 물을 섞어서 접종하고 있다는 식으로 둔갑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다 하다 K-주사기로 접종 인원이 늘어난 거 가지고도 딴지를 걸더만... 9. 정부가 3·1절을 맞아 친일파의 후손이 보유 중인 26억 원대 재산을 국고로 귀속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지막 한 필지의 친일재산까지 환수해 3·1운동의 헌법 이념 및 역사적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기다 독립유공자를 조롱하고 여전히 친일 부역 중인 인간들 단죄도 좀~ 10. 3·1절을 맞아 거리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부대' 출현 이후 오히려 태극기 수요가 급감한 데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국산 태극기 생산·판매 생태계는 고사 직전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런 태극기를 들고 다니기 부끄럽게 만든 인간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11. 국민의힘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은 일제 치하의 아픔을 자신들의 유불리를 위해 이용할 뿐, 진정 극일의 의지도 용기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면 낯부끄럽지 않나? 친일의 역사가 말이야~ 12.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에서 인기는 여전합니다. 박근혜의 인기도 여전하다고 할 수 있지... 하여간 어메이징 아메리카~ 13.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한인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란 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토착왜구... 그만큼 일본이 세계 곳곳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거지~ 14.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이번엔 폭행 사건에 연루돼 논란입니다. 장 씨는 시비 끝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즘 시국에 마스크 벗고 침을 뱉었다니 누구 아들인지 금방 알겠다는... 15. 명문대생끼리만 교류하는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 주는 게 뭐가 나쁘냐”는 평도 있지만 “과도한 엘리트주의의 산물”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원래 저거 없어도 지들끼리 만나고들 있었는데 뭐... 새삼스럽긴~ 오늘부터 유·초1∼2·고3 매일 학교 간다. 나머지 2/3 등교. 문 대통령, 3·1절 기념사를 통해 '국난 극복' 다짐.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금태섭에 승리한 안철수 "김종인과 만나길 희망한다". 김종인 "우리 당 후보가 당연히 단일후보 된다는 게 소신". 김근식 “안철수가 거부 못 할 단일화 방식 제안할 것” 백신 접종 보류하면 11월 이후 접종 "바로 맞겠다" 61.7%. 민주당 "가덕도 특별법 국민의힘 찬성 33명뿐 사실상 반대". ‘아동학대살인죄’ 반대 김웅 “형량만 높인다고 해결 안 돼”.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 요즘은 대장부란 수식어가 꼭 붙지 않아도 될성싶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3월엔 모두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일상으로의 회복이 성큼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멋지고 건강한 3월을 함께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꺾을 것이라고 재차 장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오 후보가 확실하게 단일후보가 된다는 걸 난 읽을 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철수는 국당+국힘 합당하고 대선 후보 되는 겁니꽈? 2.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되자 안철수 후보가 돌연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꺼내 들며 네거티브를 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를 향해 "사회성 결여 아닌가"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사회성 결여인 사람이랑 지금 ‘아름다운 단일화’를 하고 있는 댁들은 뭐니? 3. 안철수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향해 ‘도쿄 아파트를 소유한 아줌마'라며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줌마 호칭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안 후보는 “나는 집 없는 아저씨”라고 대답했습니다. MB 아바타 소리가 그렇게 거슬렸다면서... 참 쉽게 빨리도 닮아가는... 4. 국민의힘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딸의 부정 입시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에 대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 있는" 사람이라고 폄훼했습니다. 또, 민주당에 대해서는 김 교수의 신빙성부터 검증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치매 환자도 가끔은 정신이 돌아오고는 합니다만... 거짓말은 안 하던데... 5. 박형준 후보의 딸 입시 의혹을 제기해 온 김승연 전 홍익대 판화과 교수가 "홍대 입시에서 박 후보 딸의 부정 청탁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80점 이상 주라는 압박에 30점짜리에 85점을 줬다"고 고백했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하시는 분이 점수까지 세세히... 이러면 나가린데~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검찰청의 '한명숙 전 총리 관련 모해위증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을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재차 수사 지휘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지만, 절차적 정의가 지켜지지 않은 부분은 감찰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예상됩니다. 검찰이 뭔 통뼈라고 감찰받는데 갈등을 예상하나... 떳떳하게 받으면 될 것을~ 7.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원의 사진을 그대로 모방해 만평을 게재한 언론사가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와 5·18 관련 단체는 "사과와 변명을 구별하지 못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과와 변명을 구별 못 한다는 것은 아직도 ‘똥오줌 못 가린다’는 얘기지~ 8. 신장 위구르족 등 인권을 탄압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국제 인권단체들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이들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전략도 취하고 있습니다. 별명이 기름 장어인데 이 정도야 너끈히 빠져나가지 않겠어요~ 9. "아프면 회사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것이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인데, 이에 대한 비용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격리를 했을 때 유급휴가를 받은 직장인은 10명 중 5명이 채 안 됐습니다. “너 아니어도 사람 많아요” 이런 분위기가 현실인 슬픈 이야기~ 10. 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칼슘제 복용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칼슘제를 복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15% 높았다고 했습니다. 먹으라고 했다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했다가... 오늘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추나~ 문 대통령 "면목 없는 일이지만, 부동산부패 고리 끊어야". 안철수 "새 잠실야구장 짓겠다. 구마다 '에어돔' 1곳씩". 박범계 '합동 감찰' 반격 임은정 배제·대검 회의 유출도. 박형준 부인 회사 엘시티 앞 조형물 18억 원에 판매 의혹. 박형준 사무총장 때 문 연 국회 레스토랑 ‘지인'이 대표.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알랜 케이 -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가 나서야 합니다. 개인적인 가정사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결국 우리 스스로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국회의장님과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성역 없는 조사와 예외 없는 처벌만이 공직자 투기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도 당선 즉시 인사청문회를 하면 아주 좋겠는데... 죽어도 싫지? 2. 김종인 위원장이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전원의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제안에 대해 "한번 해보자. 300명 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공직자 되시는 분은 자기 주변 관리를 철저하게 잘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국회의원 아니라고 그렇게 막 던지시는 거 같은데... 괜찮겠어? 3. 안철수 대표와 안 후보 측이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부서를 찾아 공무원들의 승진을 약속한 데 이어 정무부시장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벌써 잇따라 서울시 인사와 관련한 언급으로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바쁜 사람 불러 앉혀 놓고 한다는 소리하고는... 초딩 골목대장 놀이하나~ 4.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가장 부끄러운 선거가 되고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4대강 불법사찰 문건'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박 후보는 "백번을 묻는다고 해도 똑같이 대답할 것이다. 불법사찰 지시 안 했다”고 강변했습니다. 이명박의 “다스는 내게 아니다”랑 어쩜 그리 닮았는지... 역시 초록은 똥색~ 5.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5년 전 안철수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두 사람이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안철수-윤석열 연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참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해... 그 간절함이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줄 게~ 6. 손학규 전 바미당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어렵더라도 새로운 길을 가야 하고, 새로운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윤석열은 이제 진영논리가 아니라 중도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윤석열이랑 친한 ‘옛 여권 인사’ 이름에 빠져 있어서 많이 섭섭하셨구나~ 7. 황교안 전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한 후 첫 행보로 부산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님의 3당 통합 정신으로, 대통합을 완성하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전했습니다. 3당 야합으로 나라를 거덜 낸 김영삼의 대도무문 정신? 정신 못 차렸군~ 8.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들 관계에 빗대 표현이 나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손흥민 선수에게는 케인이라는 훌륭한 동료가 있듯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그런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덤 앤 더머’면 몰라도 어디 거기다 갖다 붙이냐~ 진짜 똥볼 차고 있네~ 9.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민주당 등 국회의원이 투기한 게 훨씬 많은데 왜 우리한테만 지랄이냐"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이 해 처먹은 게 우리 회사 꼰대들보다 훨씬 많다고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쭉 해 처먹다 내 차례인데 왜 지랄이냐 이건가? 그 국회의원 명단 꼭 까라~ 10. 미국 CNN방송은 하버드대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해 국제적 반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방송은 이어 최근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둘러싼 역사를 숨기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램지어 덕에 CNN부터 알자지라까지 위안부 문제를 다루니 고맙지 뭐야~ 11. 일본에서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의 의료 혜택을 입은 한국이 K-주사기를 보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매체는 “한국이 일본의 기여를 부정하지만, 양식 있는 한국인들은 그걸 알면서 말할 수 없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니야 그건 오해야~ 이 땅에 박멸 못 한 토팍왜구는 말이 아주 많단다~ 12. 정도경영과 십수년간 가격동결로 2030세대로부터 '갓뚜기' 칭호를 받고 있는 오뚜기가 연이은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불법, 탈세 의혹에 이어 중국산 미역의 국산 둔갑 판매 의혹 등 명성에 흠집이 나고 있습니다. 한 방에 훅 간다는 말이 어디 정치권뿐인가 싶어~ 정신 차려라 갓뚜기~ 박범계 "LH 수사서 검찰 배제? 수사권 있을 땐 뭐 했나". 추미애 "엘시티 수사에 '윤석열 패밀리' 연루 의혹 있어". 정청래 "안철수 설마 윤석열 집 앞에서 기다리진 않겠지". 국민의힘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해보자, 단 민주당 먼저”. '반일종족주의' 이우연, 일 우익매체에 램지어 옹호 기고. 대법 "원세훈 직권남용 무죄 재심리하라" 파기환송. "오세훈 바람이 분다" 지지율 상승세에 고무된 국민의힘.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닥은 부드러우며, 갑작스런 굴곡,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는 완만한 길이다. 그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고,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 ​- C.S 루이스 - 시련 없는 인생이란 없을 것입니다. 또 시련으로 단단하게 단련된 사람일수록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지 마세요. 어쩌면 무사안일 평범한 나날이 지옥으로 향한 길인지 모르니까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에 대해 비난 공세를 펼쳤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 후보는 어설픈 말 바꾸기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MB 아바타다운 거짓말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속이는 건지, “평생 정직하게 살았다”는 이명박처럼 자기 최면에 걸린 건지... 2. 안철수 대표가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저도 야권의 승리를 위해 힘껏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약속했던 서울시 공동운영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오 후부가 말 할 것”이라며 “오 후보의 답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합당도 해야지, 대선 준비도 해야지... 안철수 바쁘다 바뻐~ 3. 원희룡 제주지사가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결과를 놓고 "안철수 후보야말로 진정한 승자"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안 후보가 이번 선거 이후 야권의 혁신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우리 원 지사님도 안철수처럼 항상 진정한 승자로 남기를 축원하나이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태연한 척하던 민주당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의 파죽지세에 눌려 민주당 내 양강 구도를 뒤집을 제3 후보의 입지가 더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평이 나옵니다.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지... 그냥 거품인 줄 알았더니 버블버블이라고... 5. 재판 개입 혐의 등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이민걸·이규진 전 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농단 사건 연루자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재판부는 “중대한 범행"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에 대한 공정성을 의심받게 한 죄... 근데 지금도 여전하지 않나? 6.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 215억 원을 미납하자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류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추징금 납부 집행을 위해 압류한 내곡동 자택은 2018년 당시 공시지가로 28억 원이었습니다. 박근혜 재산이 그것 밖에 없을 리 만무한데... 설마 노역으로 충당하진 않겠지? 7.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적절했던 한국 정부의 대응이 백신 수급에 있어 '독'으로 되돌아왔다는 머니투데의 보도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방역 안 해서 많이 죽었어야 했단 말이냐"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도 돈만 되면 뭐든지 한다고 해서 ‘머니투데이’... 얘들은 대체 머니? 8.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을 문제 삼으며 대통령 미접종에 의문을 제기하던 국민의힘은 이날은 ‘백신 보릿고개’라는 표현을 쓰며 접종 속도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자기들이 요구하고 그대로 하면 시비 걸고... 보통 이런 사람은 양아치라 하지요? 9. 임은정 부장검사가 대검 부장검사 회의 절차가 너무 노골적으로 불공정했다고 의심받는 상황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조남관 차장에게 공정성을 기대한 적 없어 실망하지는 않는다만, 많이 피곤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재는 게 편’이라더니 ‘쟤들은 개 편’이었어~ 나도 그래서 피곤해~ 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연봉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반강제 휴직에 월급 삭감까지 감내한 임직원들이 임금 3000억 원을 줄여 불황형 흑자를 겨우 만든 동안 조 회장은 ‘나 홀로’ 연봉 12억 원을 인상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물에 빠진 양반 살려 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 한 달에 1억씩? '상승세' 오세훈 vs '하락세' 박영선 서울 최후 승자는? LH로 제1야당에 힘쏠려, 오세훈 “정권교체 교두보 될 것”. 박영선 "오세훈 단일후보 확정,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엘시티 28억 미술품 모두 박형준 부인 아들 회사 관여. 문 대통령 백신 맞으라던 야당, 맞으니 이젠 특혜 시비.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오은 ‘계절감’ 중에 - 이쁜 시의 한 대목입니다. 미련이란? 보통 아쉬움과 후회를 갖게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이렇게 시를 접하니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이처럼 어떤 것들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가 국민의힘이 LH 투기 의혹 관련 특검을 수용한 데 대해 "진작에 받았어야 한다"며 "무엇이 유불리인지 따져 받는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후보는 “그동안 아마 수 계산을 많이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검해 봐야 선거 끝나야 답 나온다는 계산서 발행했네... 했어~ 2. 김종인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의 ‘후보 단일화 후 국민의힘과 합당’ 입장에 대해 "무슨 말 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응수했습니다. “국민의힘 기호로 당선이 불가능하다더니 이제 와서 이러는 건 이해가 잘 안 간다"고 했습니다. 상왕께서 이해가 안 가신다니 안 상시께서 설득하셔야 할 듯... 3.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소유하고 있는 엘시티 아파트가 연일 화제입니다. 민주당의 40억 원 시세차익 주장에 대해 박 후보 측은 "시세차익은 집을 팔아야 발생하는 것으로, 엘시티는 평생 거주할 목적으로 매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를 소리치던 그분이 생각날 뿐이고... 4. 오세훈 후보가 '셀프 특혜' 논란의 내곡동 땅을 "존재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서울시장이 되기 전 초선 국회의원 때 재산신고 내역에 포함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 후보는 "논란의 땅인지 몰랐다는 뜻"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얘들은 정말 얼굴이 두꺼운 건지 아니면 그렇게 타고난 건지... 5.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비례대표로만 5선을 지낸 김종인 국민의힘 위원장을 향해 "본인이 비례로 국회의원을 한 것은 토론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었나"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 비판에 대한 응수로 보입니다. 지역구 하다가 비례대표 하는 권은희가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6. 홍문표 의원이 ‘고속도로 나들목 땅 소유’ 의혹에 대해 “배후를 규명하기 위해 법적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KBS는 홍 의원이 자신의 땅 근처에 고속도로 나들목 유치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들은 의혹 제기하면 법적 대응 운운하면서... 좀스럽게 왜 그러는지 몰라~ 7. 안철수 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 '상왕론'을 제기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안 후보를 겨냥한 '여자 상황제론'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여자 상황제'는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대한민국은 배운 사람일수록 저속하고... 그러면서 거리두기도 안 해요~ 8. 국민 10명 중 9명은 현행 법제도가 낡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머무른 채 4차 산업혁명의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21대 국회가 혁신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현재도 21대 국회가 과거 산업화 시대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9. 진중권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저 관련 논란에 "좀스럽다"는 말에 대해 "공감한다. 좀스럽다. 굳이 할 필요 없는 말이었지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저쪽 보면 분노, 그쪽 보면 깊은 한숨"이라며 여야 모두를 비난했습니다. 거울 좀 봐라... 너를 보면... 아니다 내가 말을 말아야지... 10. 동아제약 면접관의 성차별 질문이 논란이 된 이후 '나도 당했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효성이 떨어지는 법·제도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집단주의적인 조직 문화가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불법을 저지르면 안 되는 것처럼 성차별은 범죄라고~ 안철수 "윤석열에게 정치권 안착 노하우 전수하겠다". 안철수 "시장 되면 합당하겠다" 선언에 냉랭한 국민의힘. 민주당 부산, 뱍형준 엘시티 특혜의혹 해명에 투기 '주장'. 김태년 "야당 전수조사·특검 수용 다행 국정조사도 협의". 발끈한 박형준 "딸 입시 등 가족 공격, 비열한 선거공작". 김진욱 "김학의 사건 수사·기소 분리 법 근거 있어". 심상정 "촛불정부까지 투기, LH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 KBS, 홍문표 의원의 ‘정치적 음해공작’ 주장에 사과 촉구. 김동길 교수 등 보수 원로들 "야 통합 위해 안철수 지지". 돈은 숫자이고, 숫자에는 끝이 없다. 만약 행복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끝없이 찾아야 할 것이다. - 밥 말리 - 요즘 LH 투기 의혹을 보며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에 혀를 차게 됩니다. 그놈의 돈이 뭐라고 목숨까지 버려야 하는 걸까요? 사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분명 돈 만은 아닐 텐데 말입니다. 세상에는 물욕보다 소중한 수많은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달을 즈음 인생은 허망하게 마무리될지도 모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