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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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마음의정원 너머.

운길산역 앞 조안체육공원에 주차하고 물의정원 북한강변을 따라 걸었다.
호랑버들 굵은 버들강아지가 눈에 확 띄어 사진 한장 찍고 마음의정원이 있는 송촌리 용진나루 배 조형물도 한장.
북한강엔 청둥오리 수컷, 암컷 각 다섯마리가 봄맞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마음의 정원을 너머 유기농테마파크 방향으로 가다 석조물이 가득있고 짓다만 건물이 있는 안내표시도 없는 박물관 같은 건물을 보았다.
그리고 측백나무와 인조나무로 가리고 보안장치가 가동되는 개인주택도 보았다.
강 건너편 양평의 암산 풍경이 아름다웠지만 공원묘원을 조성하는 지 산이 깍여 보기에 안좋았다.
운길산역에서 4.6km 에서 되돌아가서 왈츠와닥터만 레스토랑 겸 커피박물관과 유기농테마파크는 구경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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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공곶이
첨으로 아들 혼자 집에 놔두고 와입이랑 딸이랑 셋이서 거제로 바람쐬러 갑니다. 스벅 명지강변DT점 들렀다 거제로 출바알~~~ 먼저 공곶이부터 가보려구요. 5년전에 공곶이 왔다가 엄청난 인파로 구경도 못하고 돌아갔는데 이제서야 가보네요. 근데 이번에 알게 됐는데 더운날 공곶이 갔음 고생할뻔 했어요 ㅋ. 거제 출신인 동서가 예전에 이야기 해줬는데 왜 그런지 살짝 이해가 가더라구요 ㅎ https://vin.gl/p/1512057?isrc=copylink 5년전에 왔다가 되돌아갔던 공곶이 오늘은 진짜 갑니다 ㅋ. 거제 8경중 마지막 8경이 공곶이라고 하더라구요. 공곶이 다녀오면 서이말 등대빼고 다 가보는거네요 ㅎ 진정한 개판 ㅋ 탐방로 입구까지는 계속 오르막이랍니다. 딸이 좀 힘들어 하네요 ㅎ 이제부턴 내리막... https://vin.gl/p/1512001?isrc=copylink 5년전에 갔었던 내도가 보이네요. 공곶이에서 보면 내도 뒷편에 외도가 보인답니다. 외도는 많이들 아는데 내도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내도에서 공곶이를 보면 이런 풍경입니다 ㅎ 내려올땐 좋지만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하면 엄두가 안나요 ㅋ 그래서 저흰 돌아갈땐 다른길로 가기로 했어요.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좀 돌아가지만 경치도 좋고 길도 완만하답니다. 부산에 있는 이기대 생각이 났어요. 바다경치 보면서 산책하는 기분... 공곶이는 수선화 천지... 와, 이렇게 키큰 동백이라니... 라벤던가... 잠깐 몽돌에 앉아 쉬었다 갑니다. 저기 데크길로 가면 공곶이 입구가 나온답니다. 왔던 길로 다시 가면 재미 없잖아요 ㅋ 공곶이 입구가 보이네요. 이제 다 왔어요... 공곶이 갈땐 좌측으로 나올땐 우측 천주교 순례길로 왔네요. 그늘이나 앉아서 쉴곳이 없어서 더운날엔 비추. 지금이 가기 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