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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연탄돼지갈비
✔️상봉 연탄돼지갈비 ✔️돼지갈비 3인분(600g) 20,000원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가야한다더니 그게 #딱이게 말해주는 갈비 ✔️기본 반찬들 : 콩나물,마늘,쌈장, 간장소스,명이나물,기름마늘 , 쌈 갈비와 먹기 너무 좋은 반찬들로 구성 되어있어요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 되는 순두부찌개 얼큰한게 고기 나오기전까지 술안주로 제격 고기 나와서는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찌개에요 ⭐️#열무냉면 은 갈비 시킬때 시켜야 됨 그래야 갈비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갈비에는 맥주와 쏘주가 빠지면 안됨 갈비 다 먹고 더 먹고싶으면 갈매기살이나 껍데기 더 먹어도 됨 이 집은 상봉동 갓성비 연탄돼지갈비집 상봉주민이라면 이집은 필히 알아야하는 곳 https://www.instagram.com/p/CL3iROQlokO/?igshid=1x00offjyerl0
상봉동 이선우감자탕
✔️이선우감자탕 ✔️등뼈찜(소) 35,000원 저번주부터 자극적인 음식이 왜이렇게 땡기는지 등뼈찜 (소) 로 먹었는데 이게 정말 소인가? 양부터 아주 마음에 드는 곳 등뼈찜 먹으면서 술 안먹어본지는 처음이긴 하지만 술안주 없이 그냥 먹을경우 🔥매움주의🔥자극주의🔥 술이랑 안먹을 경우는 밥이랑 꼭 같이드세요! 달콤하면서도 매콤함이 살도 너무 잘 뜯기고, 당면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움 한손에는 뼈잡고 한손에는 면치기 해야함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움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매움 주의에요🔥 등뼈찜 먹고싶을 땐 이선우감자탕 https://www.instagram.com/p/CMHVE2dFw_6/?igshid=1t72kkt4xzgr9
(대전광역시) 대청호 주전부리 윤스호떡에서 어묵뿌시기
대청호를 와본 사람은 길 중간중간에 주전부리를 파는 이동식 포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게이름 : 윤스호떡 대청호는 정말 정말 크므로 일부러 찾아가기 보단 가는 길에 보이면 들러보는 게 좋은 곳이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주전부리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여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여기 어묵은 진짜 맛있었다. 심지어 이때 밥도 먹고 온 상태였는데 꽤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호떡까지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만드시는 걸 보고 있으니 지나치기 힘들었다. 앞서 먹어본 어묵이 치명타여서 먹어보기로 했다. 기대 이상의 찹쌀호떡 돈이 아깝지 않았다. 찹쌀이 거의 반 이었는데 느끼하지 않았다. 테이블도 내, 외로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음. 착한 가격. 여길 들르게 되면 다른 건 몰라도 어묵이랑 국 물, 호떡은 꼭 먹어봐야 한다. 호수 근처에서 파는 거 치고 가격도 예쁜 편이다. 소소한 볼거리도 있음. (청바지 판매 중ㅋㅋㅋㅋ) 손님 나가면 머물렀던 자리를 사장 아드님이 곧바로 치우시는데 간장분무기 손잡이를 시작으로 테이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으셨다. 결론 양심장사 + 웃으면서 장사하는 가족 일부러 와서 팔아 주고 싶고 돈 많이 버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한우수육으로 결정...
비오는 금욜 그것도 고속도로로 퇴근을 하니 차가 꽤 밀리네요. 딸과 와입이 교대로 전화해 언제 오냐고... 그러다 와입이 저녁으로 수육 어떻냐고... 여기서 와입이 말하는 수육은 동네 돼지국밥집에서 파는 수육을 말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며칠전 집에서 비대면 수업중인 아들 밥을 차려주려고 냉동실을 뒤지다보니 예전에 먹었던 한우 수육이 아직 세봉지나 남아있는 겁니다. 급 이 아이들을 처리하고싶던차에 와입이 수육 얘기를 하길래 한우수육 이야기를 했지 말입니다. 와입도 콜... 막히는 고속도로를 벗어나 날아서 집에 가고싶어지네요. 집에 도착하니 와입은 벌써 조리 시작... 두껑을 열어보니 진짜 막 시작한 모양이더라구요. https://vin.gl/p/3490052?isrc=copylink 양은 적어보이지만 맛은 있어 보이네요. 한우수육도 오늘로서 끝이네요 ㅎ 와입이 직접 담근 파김치 개봉... 저는 아삭한걸 선호하는데 금방 제법 익어버렸네요. 불금이 아니라 비금에 한우수육에 와인 한잔... 여긴 지상낙원 ㅋ 한우수육에 감아먹는 파김치 굿... https://vin.gl/p/3611355?isrc=copylink 솔직히 한우수육 양이 적다보니 아들과 제가 먹기에도 양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와입은 해물라면을 해먹기로... 제가 해물잔치 넣고 해물라면 먹은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제가 해물과 스프를 일단 먼저 넣고 시작하라고 팁을 줬답니다. 스프는 신라면 스프와 군산짬뽕 액상스프를 넣었습니다. 라면은 삼양라면으로 선택... 와입이 저도 맛보라고 건네주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참소스에 수육을 찍어 먹었는데 그 소스를 라면에 살짝 뿌려 먹어봤더니 어 맛있는데요. 새로운 발견 ㅎㅎㅎ 입가심으로 녹차 한잔... 여태 현미녹차를 주로 마셨는데 와입이 녹차로 한번 바뀌보자고해서 데려왔습니다. 현미녹차도 괜찮지만 그냥 녹차가 훨씬 나은듯요. 입안이 개운해지네요 ㅎ
통영 라인 도이치 브루어리
아이들 배꼽시계 알람이 울리나봅니다. https://vin.gl/p/3597415?isrc=copylink 서피랑에서 내려와 가까운 해안도로쪽으로 나가보니 가끔 집에서 먹었던 유동골뱅이 공장도 나오고 더 지나가보니 바닷가 동네와 살짝 어울리는듯 그렇지않은듯 언밸런스한 공장 건물같은 브루어리를 만났습니다. 브루어리라고 써여져 있지 않았음 공장인줄 알았을겁니다 ㅎ 이 주택의 소유주는 엘리라는 강아지랍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를 흔들며 잽싸게 달려옵니다. 사진찍을땐 주차장에서 산책중이었어요. 이쪽에서 보니 건물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ㅎ 와, 외부에서 보는거랑 내부에서 보는거랑 천지차이네요. 인테리어가 이쁜데요... 아주 깔끔했어요. 자 이제 뭘 먹을지 공부해 봅시다... 와입은 IPA를 주문합니다. 이집 IPA가 맛있다고 들었답니다. 저는 샘플러 6잔 세트를 주문합니다. 3잔 세트도 있던데 오늘 아니면 또 언제 와서 맛보겠습니까 ㅎ. 윗쪽 우측부터 바이젠, 헬레스, 필스너 그리고 아래쪽 우측부터 레드비어, 포터 그리고 IPA랍니다.음, 바이스부터 제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바이스는 언제나 그렇듯 완전 부드럽구요. 헬레스는 좀 쌉싸름하네요. 필스너는 프루티하면서 약간 쌉쌀한 것이 기존에 마셔봤던 필스너랑은 살짝 다른 느낌? ㅋ 레드비어는 와입이 소맥느낌, 폭탄주 느낌 난데요. 저도 6잔중 레드비어가 젤 제 취향에 안맞는듯 했어요. 포터는 아, 쌉쌀이 아니고 씁쓸한 느낌이... 그리고 마지막 ipa 아, 구수합니다. 맛있어요. 이상 제 입맛이었습니다 ㅋ 기본 안주들... 감자는 많이 바싹합니다. 아들은 치즈버거 순삭... 주차장에서 만난 목련... 곧 봉오리를 팍 터트리겠죠. 누군가 손 대기전에 미리 말이죠 ㅎ. 건물 뒤에 초등학교 운동장만한 주차장이 있어요. 엘리가 막 뛰어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