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만남때부터 윙크를 너무나 좋아했던 레오~~~
냥 평생 혼자지내다 너무 붙임성 좋은 레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레오 구박만 하던 윙크님~~~
미운정도 정이라고 레오가 은근슬쩍 옆에 자리를 잡는데
그냥 지켜보더니 같이 자네요~~~
크림이처럼 꼬~~옥 안고 자지는 않지만 현재는 이정도로 만족하는 집사입니다
언제가 서로 안고 자는 날이 오겠죠~~
(지금은 레오가 안을려고 하면 괴성을 지르며 난리를 피우는 윙크님입니다)

울 얌전한 장난꾸러기 크림이도 잘 있어요~~
발정이 왔는지 혼자 울고 다니고 쉬야 실수를 하고 다녀서 수술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중이지만
심하게 온거 같지 않아서 본래(?)의 크림이로 좀더 지내라고 계속 미루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