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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3월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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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now. 미래는 지금이다.
#마가렛미드, 문화인류학자
: 아찔합니다. 미래는 지금입니다. 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든 당연한 사실처럼 지금이 미래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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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3월 광고시장 증가 추세 이어진다
3월 광고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107.7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강보합세다. 지상파 TV를 필두로 케이블‧종편TV, 온라인·모바일, 신문, 라디오 등 모든 매체 지수가 100을 넘어선다.
: 3월에는 경기가 더 좋을 거에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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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사이즈 가이드 (2021)
비주얼이 있는 소셜 미디어 포스트는 순수 텍스트 포스트와 비교하여 94% 더 많은 뷰와 200% 더 많은 공유를 생성한다. SNS에서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조건, 특히 크기가 맞아야 한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해상도가 깨어지기도 하고, 이미지가 짤려서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포멧이 무너져도 가이드는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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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투자 키워드 셋, 기후변화 디지털전환...
펀드매니저 출신 경제 유튜버 슈카가 2021년 주목해야 할 투자 방향으로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주방의 종말’ 키워드를 꼽았다. 종목을 고르는 팁과 관련, “내가 고른 종목이라는 배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라면서 CEO의 말이나 발표를 보면 대부분 그 방향이 나온다”고 조언했다.
: 지금이 미래라는 말은 주식에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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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과 달라.T커머스, 양방향·맞춤형서비스 강화
지난해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T커머스시장이 올해 재승인을 앞두고 심사 준비에 분주하다. 2005년 출범 이후 4번째인 이번 심사에서는 '데이터 방송' 부문 항목이 처음 도입되면서 TV홈쇼핑과 차별화 된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 등 ICT 개발 실적과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라이브커머스 때문에 쏙 들어간 티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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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공동마케팅 단독상품 늘린다
11번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대표 브랜드사와의 공동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지난해 39개 브랜드사와 맺었던 JBP(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를 70여개 브랜드사로 확대했다. 11번가에서만 살 수 있는 단독상품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 아마존 빨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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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경제시대의 스포츠마케팅
종전의 계획적이고 합리적이고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사회에서, 우연적이고 불확실하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인 '액체 사회’에서 스포츠마케팅은 어떻게 변할까. 신세계는 프로야구를 어떤 모습으로 바꿀까. 분명한 것은 신개념의 스포츠마케팅에서도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기반으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 동시에 새로운 고객가치를 도출하기 위해 비즈니스 콘셉트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 모 기업 광고효과에서 벗어나는 스포츠마케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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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 채널을 진행해야 할까? 
왜 전 세계 온라인 광고 매출 1등인 구글이 한국에서는 10년째  1등을 못하는가? 그저 광고주와 마케터들이 한국에서 효율이 단 1%라도 더 나오는 광고에 돈을 더 많이 쓰는 것이다. 간단하게 광고주와 마케터들이 돈을 많이 쓰는 채널이 가장 효율이 높거나 안전한 광고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7년째 부동의 온라인 광고 매출 1등을 차지하는 네이버, 최근 카카오톡 광고로 급격히 올라오는 2등 카카오, 여러 가지 광고 상품을 가진 3등 구글, 본점이 주춤했으나 인스타로 다시금 올라오는 4등 페이스북 광고. 이 정도가 메이저 광고 채널입니다.
: 티비광고가 여전히 1등인 이유를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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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24만 달성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0만에서 24만으로 가는 사이 무엇을 배웠는가? 골똘히 생각해보면, 솔까 배운 것보다는 끝없는 욕심과 좌절, 수많은 시도, 시도, 시도, 시도(×1000000)만 기억에 남는다. ‘여러분~ 이렇게 하면 구독자 24만 할 수 있어요!’라고 외칠만한 딱 뭔가가 없다. 그걸 알면 나도 참 좋겠다. 
: 공감이 됩니다. 해보면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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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접은 한국, 말려는 중국. 치열한 '폼팩터' 전쟁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는 폴더블폰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완성도가 떨어지는 중국 제품을 완벽히 제치며 먼저 1승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상용화 한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등의 후속 제품을 연이어 성공시켜며 폴더블 시장에 안착했다. 롤러블폰은 혼전 양상이다. 아직 상용화 시점도 특정할 수 없고, 어느 제조사가 치고 나갈지도 미지수다. 다만 '최초' 타이틀을 기대했던 LG전자의 탈락이 아쉽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 폼팩터는 만들기 보다,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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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리스트 작성법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면 불행한 삶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무조건 행복한 삶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그 둘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해야 할 일’을 리스트에 적고, ‘하고 싶은 일’로 바꿔봤다. 그런데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적어 놓은 것들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찬 삶이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찬 생경하고도 충만한 날들로 바뀌었다.
: 하고 싶은 일 모두 할 수 있음 좋겠네. by 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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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 쿠팡: 네이버와 CJ는 왜 손을 잡았을까?
네이버는 투자를 택했습니다. 작년 투자한 스타트업의 62.5%가 물류 관련 스타트업입니다. 그리고 그 투자한 스타트업들은 네이버 API를 통해 서비스를 붙입니다. 이커머스 시장은 1) 가격 중심의 경쟁에서 2) 품질이 어느 정도 보장된 제품을 중심으로 물류 전쟁을 하며 3) 향후 물류 수준이 어느 정도 비슷해지는 순간에는 멤버십을 통한 락인을 추구하죠. 멤버십을 통한 락인이 될 경우 아주 큰 금액 차이가 아니면 그 회사 서비스를 쓰게 됩니다.
: 구독과 관심, 경제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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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4월19일
#제로 월요일 0 '나는 자연인 이다'를 하면서. 한 자연인에게 창고를 왜 안 만드세요? 물었더니. 대답이 '공간이 있으면 채우고 싶어져서' 였습니다. #윤택, 개그맨 1 #LG,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 팬북' 런칭 출처. http://naver.me/5zJphWUw LG 트윈스는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을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한다. '디지털 락커룸'은 선수단 공간인 락커룸을 VR을 활용해 입체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디지털 팬북'은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태로 기획됐다. :퀄리티의 문제는요. 팬덤은 회가 아니에요. 자꾸 날로. 2 #中 '먹방' 금지하니 이번엔 죽음의 '폭음 방송'  출처. http://naver.me/FyeoUYfB 최근 중국에서 정신을 잃거나 토할 때까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폭음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트리머들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주일에 4~5번 폭음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한다. ‘폭음 방송’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도수가 높은 ‘독주’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술에 불을 붙이는 일은 당연한 일이 됐다. : 자극의 내성, 폭식에서 폭주방으로 다음은? 3 #IT기술 업고 푸드 커머스 ‘고공행진’ 출처. http://naver.me/xv0qONlj 온라인 식품시장 거래액은 43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4% 늘어났다. 성장세와 함께 점심 도시락부터 신선식품까지, 각종 음식 서비스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푸드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문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도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쿠캣마켓, 챗봇으로 고객 만족도 업, 390억원 매출 ◇프레시코드, 가까운 프코스팟 위치까지 채팅상담 ◇아임닭, 온라인 점원 챗봇으로 ‘단골 고객’ 밀착 관리 : 푸드커머스, 챗봇과 스팟 뿐 뾰족한 무기는? 4 #유통 영향력 넓히는 네이버 vs 줄어드는 구글 쇼핑 출처. http://naver.me/5izaiht7 쇼핑에 주력하는 네이버 vs 광고에 주력하는 구글. 네이버는 간편결제·적립금·라이브커머스로 구매 유도. 구글은 모바일 쇼핑 앱 종료하고 90초 쇼핑은 韓 서비스 불가 :다른 선택지의 구글과 네이버 5 #토종 가상자산 마켓 문연다. "K팝·게임도 NFT로 거래" 출처. http://naver.me/56IfEVim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만 하다가 ‘모을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대체 불가 토큰(NFT)’ 열풍 속에 토종 NFT 마켓플레이스가 문을 연다. NFT는 쉽게 말해 누구나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기술로, 최근 디지털 미술품 등에 접목되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 NFT 마켓플레이스 6 #네이버는 지금 콘텐츠 앱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출처. http://naver.me/FlJOHnFy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많이 달라진 상태다. 현재 네이버는 카페나 블로그 등의 가동 당시 그 과실을 홀로 가져갈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달라진 대중의 인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유료화 전략에 대한 확신이 섰다. 이러한 그림 아래 국내에서는 사실상 모든 세상 만물을 콘텐츠로 규정하고 있다. SME를 위한 상생의 그림에도, 온오프라인 기술 플랫폼 전략도 네이버의 눈에는 모두 콘텐츠인 셈이다. : 플랫폼이지만 콘텐츠 기업인 네이버가 무서운 이유. 7 #은행권, MZ세대 전용 상품·마케팅 '봇물' 출처. http://naver.me/x2PzG1mr 간편함과 재미 요소에 초점, 세대 맞춤형 상품 출시 LOL,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 활용, MZ세대 적극 공략 우리銀, LCK 메인스폰서로 마케팅 효과 1천154억 : 로블록스나 제페토에서도 곧. 8 #남양유업 8년간 주가 1/3, 갑질 논란과 과장 마케팅 출처. http://naver.me/IG6palmM 남양유업의 실적과 주가가 계속 가라앉는 것은 지난 수년간 갖가지 논란을 빚으면서 불매운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것과 관련 있다. 2013년 1월 남양유업이 대리점에 물건을 강매한다는 '대리점 갑질' 논란이 터진 이후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이후에도 제품 품질, 광고 진실성 등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남양유업은 지난주 '불가리스' 발효유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남양유업의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면서 이를 반영해 이 회사 ESG 등급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 기업의 가치판단의 기준이라는 ESG. 9 #유튜브가 TV 광고비의 변화에서 가장 큰 이익 출처. http://naver.me/5bXgx9qg 미국 미디어 대행사 임원들은 유튜브가 2021년 TV 광고 예산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되는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뒤를 훌루, 로쿠, 티톡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조사는 유튜브, 아마존 파이어, 로쿠 등에서 미디어 구매 최적화를 전문으로 하는 애드테크 및 데이터 기업 픽사빌리티가 177명의 미디어 대행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는. 10 #가장 하얀 페인트 (The Whitest White Paint) 출처. http://naver.me/5aVo12Vh 반타 블랙이나 Blackest Black이라고 들어봤는지? 일반적인 검정보다 더 짙은 검정이다. 반타 블랙은 2014년 영국 기업 서리나노시스템스가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개발한 물질로 빛을 99.965% 흡수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하얀색 보다 더 하얀색은 없을까? 이번에 퍼듀대학교 엔지니어들이 지금까지 존재한 어떤 하얀색 보다 하얀 페인트(The Whitest White Paint)를 개발했다. 98.1%의 반사율을 갖는다고 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초반사" 또는 "고반사"라고 하는 하얀색 페인트는 빛의 약 80 ~ 90 %만 반사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번에 개발된 울트라 화이트 페인트는 이러한 냉각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검은 색 보다 더 검은 흰색 보다 더 하얀! #힘
#제로, 4월13일 화요일
0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최종원,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 갈팡질팡 할 때, 딱 정해 드립니다. 1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팀킴’ 출연. 컬링의 세계로! 출처. http://naver.me/5HS26msk 대한민국 여자 컬링 리빙 레전드 ‘팀킴’이 ‘노는 언니’에 뜬다. 오늘밤 8시 50분 방송 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주역인 여자 컬링 ‘팀킴’이 출연해 언니들을 컬링의 세계로 이끈다. : 얼마전 캐나다를 이겨버린 동호회팀 보셨죠? 컬링! 2 #지프 코리아, 금융 프로그램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 출처. http://naver.me/GnGm63oG 지프 파이낸셜 출범과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지프 라인업의 주요 모델인 레니게이드,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납금 10%에 최대 8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 지프라도 잡는 심정, 80개월은 너무 한 거 아니오? 3 #1인 방송, 화상회의 등 영상서비스 개발도구 출시 출처. http://naver.me/F5bwgTiE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1인 방송, 실시간 온라인 방송, 화상 회의, 웨비나, 컨퍼런스콜, 라이브커머스까지 모든 라이브 영상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출시했다 : 언택트에 커넥트,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 4 #광주·울산방송 대주주는? 호반·SM그룹, 지분매각위기 출처. http://naver.me/xpPOv9nX 지역 지상파 광주방송(KBC)와 울산방송(UBC)의 대주주인 호반건설과 SM그룹이 이들 방송사를 매각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양사는 내달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될 것이 유력한데, 이 경우 지상파 방송사 지분 소유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이다. 방송법은 대기업에 대해 지상파 방송사 지분 10% 초과 소유를 금지하고 있다. : 대기업 될 줄 모르셨던 건 아니잖아요. 5 #틱톡, 연내 서비스 시작. 가열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 출처. http://naver.me/58HypYiZ 네이버, 카카오와 스타트업 그립의 라이브커머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도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 사업자들의 가장 큰 변수다. 틱톡은 중국 서비스 ‘더우인’을 통해 중국에서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틱톡의 라이브커머스도 숏폼이 맞나요? 6 #집콕 덕 실적도 몸값도. 콘텐츠 스타트업 '전성시대' 출처. http://naver.me/GKozZd1l 콘텐츠 관련 예비 유니콘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콘텐츠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했기 때문이다. MCN 스타트업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해 89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e북 등 콘텐츠 스타트업 리디는 지난해 연결 기준 1,55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넷플릭스에 자막, 번역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유노 역시 지난해 272억원 매출을 올렸다.  : 잘 돼는 이유에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7 #경기도주식회사, 중국 온라인마케팅 양해각서 체결 출처. http://naver.me/52lyvge1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연변으로 가는 경기도, 시너시는? 8 #인스타그램,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 온라인 개최 출처. http://naver.me/FBw9oaVO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이 오는 14일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포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전체 공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 부스팅 가능 할까요? 9 #엔비티, 토스와 포인트 플랫폼 제휴 체결 출처. http://naver.me/xJNSq6eD 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의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사업이 실생활 금융에 스며든다. 엔비티는 토스(toss)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애디슨은 엔비티가 B2B 시장을 타깃 삼아 신사업 추진 중인 오퍼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광고주-제휴사-제휴사 고객'을 연결하는 B2B(기업간 거래) 광고 상품 서비스. 애디슨이 매주 갱신하는 SNS 구독, 광고 시청, 앱 설치 등 난이도 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현금으로 출금 가능한 토스 포인트를 제공 받는다. : 토스와 함께 포인트도 업! 10 #네이버웹툰의 ‘쿠키오븐’은 누가 운영하나 출처. http://naver.me/G2UgV4lw 쿠키오븐을 만드는 곳이 사실은 네이버가 아니라 어느 스타트업이었다. 캐시슬라이드 운영사인 ‘엔비티(NBT)’ 말이다. 애디슨 오퍼월은 한마디로 “앱 내 무료 충전소 제공 서비스”다.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하고 싶은 광고주와, 무료로 포인트를 얻고 싶은 이용자를 중개한다. NBT는 캐시슬라이드 시절부터 광고주와 이용자를 엮어주는 일을 잘 해왔는데, 이를 더 고도화시켜 B2B 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 쿠키 좀 구워 봤는데도 몰랐어요. 엔비티 일 줄은. 11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박재범과 여름날의 드라이브 출처. http://naver.me/IIq5wUoj 제일기획이 쉐보레의 컴팩트 SUV 모델 '트레일블레이저'의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박재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다. 캠페인 타이틀곡 'SUMMERIDE'는 상쾌한 여름날의 드라이브를 모티브로 경쾌한 비트와 마음을 사로잡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https://youtu.be/H9W-eS-pQts :https://youtu.be/VHciMXtisBk 12 #하락장 앞둔 비트코인 고점에서 나타나는 3가지 현상 출처. http://naver.me/GIqMzB0y 비트코인 고점이 임박했을 때 크게 변화할만한 거래소 온체인 지표 3가지다. ① 거래소로 향하는 비트코인 입금 횟수 ② 거래소 비트코인 입금 평균량 ③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 장기적으로는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거래소에 매도 가능한 비트코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당분간 단기적인 하락과 횡보가 있을 수 있다. 시장에 개미투자자가 많기 때문이다. 16%에 다다른 김치 프리미엄을 감안해서 투자에 대응해야 하겠다.  : 김치 프리미엄. 김치 시즈닝은 좋은데. 치암. #힘
#제로 4월16일 금요일
0 '나비'를 쫓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정원을 손질하면 '나비'는 저절로 찾아올 거니까요. 1 #애정싸움과 연기도 구분 못한 서예지와 김정현 출처. http://naver.me/FlJOy24a ‘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요즘 온라인에서 관련 기사로 도배되는 핫이슈다. 처음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했던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로 시작해 3년 전 방송한 드라마 '시간' 사건으로까지 번졌다. 시킨다고 따랐다면 김정현은 대체 배우를 뭘로 생각하는 걸까? 서예지와 김정현은 '시간'을 자신들의 애정을 확인하는 도구로 생각했던 걸까? 공과 사 구분조차 못하는 배우의 작품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을까? : 새로운 형태의 가스라이팅 스캔들 2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월 17일 첫 방송 확정 출처. http://naver.me/xnKTVHul 오는 6월 17일(목) 첫 방송될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 슬기로웠던 배우들의 두번째 의사생활. 3 #"카카오, 지그재그 인수로 커머스와 시너지 효과 출처. http://naver.me/5izaLm7O KTB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지그재그 인수로 카카오커머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카카오는 ‘카카오스타일’을 운영하는 카카오커머스의 스타일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기술 기반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과 합병한다고 밝혔다. : 기업가치가 13조원 목표주가는 13만원 4 #경북농협,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호평’ 출처. http://naver.me/5TvzLz8O 경북농협이 농산물 유통대변혁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확대, 지역 농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농협은 방송을 통해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나물, 부지갱이, 취나물을 혼합한 절임류세트를 시중가 대비 10~20% 할인 판매하고 또 울릉도 나물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 맛남의 광장 탓인지 농산물이 젤 적합하게 느껴짐. 5 #장애인 사회실험? “비장애인 시선의 폭력적 콘텐츠” 출처. http://naver.me/5zJp4uZE 변재원 활동가는 똑같이 장애를 주제로 하더라도 누군가는 장애인을 실험 당하는 대상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장애인을 불러다 놓고 원하는 음료를 고르는지 못 고르는지 실험하는 것과, 장애인이 브이로그를 찍어 그 안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는 모습이 담기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정말 인식개선이 목적이라면 장애인이 스스로, 주체가 돼 활동하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옳다”며 “특별한 게 아니다. 당사자와 좀 더 호흡하고, 같이 어울리는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백문일견, https://youtu.be/gYnkqk_qVWc :조용한택시, 고요한M http://naver.me/5y4WPb5D 6 #마케팅은 해야겠는데. 광고 예산은 어떻게? 출처. http://naver.me/GfZNFt0p 마케팅은 ‘시간’을 사는 일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팔릴만한 상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 이후에도 상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팔릴만한 상품은 어제 하나 팔렸으면 내일은 두 개가 팔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개가 더 빨리 팔리기 위해 하는 행위가 결국 ‘마케팅’인 것입니다. 처음 경험하는 마케팅이라면 가장 ‘낯선’ 사람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해 보며 플랜을 세워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 가장 합리적인 광고 예산은 무엇일까요?   7 #15조에서 25조로.1년만 매출 10조 늘린 '네카라쿠배' 출처. http://naver.me/GxOZfXjw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플러스·쿠팡·배달의민족)'로 불리는 IT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이다. '네카라쿠배' 지난해 매출액은 도합 25조원에 달한다. 세부적으론 네이버(5조3041억원), 카카오(4조1568억원), 라인플러스(5072억원), 쿠팡(13조9236억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1조995억원) 등으로 이들의 매출은 모두 합치면 24조9912억이다. 이는 전년 대비 10조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 네카라쿠배, 공통점과 다른점은? 8 #'상폐 위기' 넘긴 쌍용차, 개선기간 1년 출처. http://naver.me/x35DJrr1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던 쌍용자동차가 한국거래소로부터 1년간의 개선 기간을 받았다. 2022년 4월14일까지다. 일단 올해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 제출일까지 상장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 쌍용차는 개선기간중 투자자 유치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상장폐지 해당 사유를 해소하고 적정 감사의견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 상폐위기 넘긴 쌍차. 주가는 어떻게? 9 #쌍용차 "회생계획인가 전 M&A" 추진 출처. http://naver.me/G14P5T90 서울회생법원은 15일 쌍용차에 대한 기업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앞서 법원은 쌍용차가 지난해 12월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함께 낸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받아들여 올해 2월28일까지 회생절차 개시를 보류했다. 조사위원은 기업 실사를 거쳐 쌍용차의 채무 등 재산 상황과 회생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따지게 된다. 업계 안팎에서는 쌍용차의 청산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다. : 렉스턴스포츠×11번가.http://naver.me/535Mfxxw 10 #삶은 치열하게 사는 것이 좋다 출처. http://naver.me/G8UICEJw 인생이 어떤 시점에 도달하고 나면 꿈꾸던 행복이나 평화, 마냥 좋을 것만 날들이 막연하게 주어질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날은 없는 것 같다. 평화롭거나 안정적이거나 잔잔한 기쁨들이 가득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나날들에도 그 나름의 회의감, 아쉬움, 허탈감도 따라다닐 수 있다. 반면, 인생이 바빠지고 치열할수록 피로만 쌓이고 좋은 시절을 다 놓치는 듯이 느껴질지라도, 그토록 치열하게 삶을 가득 채웠던 시절이 가장 그리운 시절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 삶의 항상성.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11 #내가 펜을 빌리지 않는 이유 출처. http://naver.me/5KZwueZB 나는 남들에게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노트와 볼펜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기록한다. 기록은 내가 더 나은 길로 가도록 항상 도와줬음을 알기 때문이다.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 진척사항을 체크하거나, 기록한다. 잘했던 점 3가지, 실패 사항 3가지, 개선사항 3가지를 적고 한줄평도 짧게 적는다. 이런 방식을 더 크게, 분기별로, 반기별로, 연도별로 한다. 많은 시간이 들지는 않는다. 보통 10분 -15분 정도다. 이런 성과의 기록은 내가 감정적으로 무너지고 무기력할 때 효과적이다. 최근에도 이 기록의 덕을 보았다. : 단순한 기록의 힘! 12 #위메이드, 빗썸 인수전 참여. "NXC와 경쟁" 출처. http://naver.me/xw6Gts3R 위메이드는 빗썸홀딩스 지분 인수를 위해 협상 중이다. 인수 대상은 이정훈 빗썸홀딩스 의장이 보유한 빗썸홀딩스 지분 65%으로 알려졌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의 지주사로서, 2020년 12월 31일 기준 빗썸코리아의 지분 73.98%를 들고 있다. 위메이드의 빗썸 인수전 참여 소식이 알려지면서, 빗썸에 상장된 암호화폐 위믹스(WEMIX) 가격이 한때 70% 이상 급등했다. 위믹스는 위메이드의 위메이드트리가 발행한 암호화폐다. : 넥슨 보다 위메이드가 더 가까워진 듯 합니다. #힘
[스토리뉴스 더#] 반지하 리포트: 월소득 182만원, 주택 불만족 44%…
최근 몇 년을 통틀어 가장 뜨거웠던 한국영화는 단연 <기생충>(2020)이다. ‘최고급’ 해외 영화제들을 돌며 말 그대로 수상 릴레이 ‘쇼’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봉준호 감독과 그의 영화 세계, 주·조연 배우들, 짜파구리 등이 저마다 주목을 끌었는데, 한국 특유의 주거 형태 하나 또한 글로벌한 조명을 받았다. 바로 ‘반지하’다. 영화가 반지하 혹은 지하의 공간성을 캐릭터의 성질과 동기화하며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담은 덕분. 등장인물들의 ‘가난’과 ‘뻔뻔함’ 사이에 연결고리가 헐겁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공간적 특성을 빼어나게 시각화했음은 명명백백하다. 하지만 ‘지하주거’에 대한 관심은 반짝, 그것도 ‘관광지로 개발 고려’ 따위의 정치적이고 천박한 계산에 휩쓸렸다. ‘생활공간으로서 불편함은 없을까’, ‘개선이나 지원이 필요하지는 않을까’ 같은 상식선의 발상은 부재했다. 이제라도 합리적 고민을 위한 첫 단추를 꿰야 하지 않을까. 국토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주거복지정책 사각지대? 지하주거 현황분석 및 정책과제’를 살펴봤다. 1980~1990년대 수도권은 주택난이 매우 심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게 주택 지하층의 사람 거주를 공식으로 허용한 것. 지하주거의 시작이었다. 세월은 흘러 2020년, 지하층에 사는 사람들의 형편은 어떨까?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지하주거 임차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82만원으로, 예상대로 아파트 임차가구(351만원)나 저층인 집의 지상주거 임차가구(262만원)보다 적었다. 단, 고시원·판잣집 등 ‘비주택’ 임차가구(150만원)보다는 다소 많은 편. 소득이 있는 가구원의 비정규직 비율 역시 지하 임차가구(52.9%)가 아파트 및 지상 임차가구 대비 높았지만, 비주택(66%)보다는 낮았다. 연구원은 이런 점을 들어 지하주거 가구를 지원이 가장 시급한 최저 소득층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지하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정책 대상이 되면 정당성 논란이 나오리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지하주거 가구의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들여다보자. 우선 지하층에 사는 가구들에서 노년 가구주와 자녀양육 가구의 비율이 비주택 대비 높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특히 지하주거 노년 가구주의 비율은 19.2%로, 두 번째인 아파트 임차가구(11.2%)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았다. 노인과 아이, 여기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끼얹으면 어떨까? 보고서는 명백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 ‘객관적 최저주거기준’에서는 비주택 쪽의 주거환경이 제일 열악했지만, 주관적 평가에서는 지하층에 사는 이들의 불만족 비율이 제일 컸다는 점에 주목한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율은 비주택 가구가 95%로 크게 높지만 이 기준에 반지하 등의 약점이랄 수 있는 환기·채광은 빠져있기 때문. 지하주거의 열악한 환경은 주관 평가를 들여다봐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하 가구의 주거환경 및 주거상태 불만족 비율은 각각 27.1%와 44.4%로, 비주택 포함 다른 임차가구들보다 확연하게 높았다. 곰팡이는 잘만 번지고, 환기는 안 되고, 정체 모를 냄새 등등. 살아보면 아는 그 열악함이 몸과 마음에 영 좋지 않게 작용하는 셈. 아마 노인과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보고서는 ‘집안 내부 상태 불만족, 그럼에도 입지 이점은 만족한다’는 답변이 지하주거 가구에서 35%로 타 유형 임차가구들 대비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을 덧붙였다. 열악한 집 상태와 양호한 지리적 이점을 맞바꾼 반지하 가구가 적지 않은 셈. 이를 근거로 연구원은 현재의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선정 시, (지하주거 포함) 열악한 주거상태 요건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이은 2순위 요건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지하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집에 놓인 저소득 자녀양육 가구 대상 별도의 아동 주거비 신설 제안도 같은 취지. 의지와 무관하게 반지하 등에 거주 중인 아이들, 이들의 심신 건강 향상 정도는 시도해볼 가치가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가난은 죄가 아니고, 당연히 사는 곳이 그 사람을 설명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갖가지 서열로 빼곡하며, 나는 누군가들의 멋대로 구겨져 그 기이한 서열 하단의 부속물이 되고는 한다. 어린 시절의 자존감은 바깥으로부터 무너지기 십상. 최소한 ‘아이’의 마음과 몸을 보살펴줄 여력이 국가에 있다면, 보살피는 게 옳지 않을까. 공공주택 정책이 반지하를 비롯한 열악한 환경 거주자들에게도 눈을 돌려야 할 이유는, 이렇듯 실존적으로 존재한다. “너희 집은 몇 층이야?”는 때때로 잔혹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