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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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피어나네~

칼랑코에 분홍꽃이
우아하고 앙증맞게 피었다.

청아각은 가지치기를 해주었다.
여름내 시원하게 쑥쑥 잘크라고~
너무 세심히 솎았는지 청아각이 한바닥이다.
며칠지나 잘 심어주면
또 잘 자라겠지~~

크림이랑 다니는 산책길에도
회향목이 꽃을 활짝 피웠다.

날씨가 아무리 요변덕이여도
봄은 사부작사부작 우리곁으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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