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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번역: Sojeong KIM
검토: Jeongguk Jang
강연: Wendy Suzuki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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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영자가 긴 가발 쓰고 나온줄 ....
나도 모르게 다 읽음 그리고 첫 댓글을 보고 빵터진후 다시보니 꺅 진짜임!!
우리는 결국 몸이라는 육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안받을 수 없지
알차고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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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머리카락을 가발 공장에 팔기 위해 줄을 선 여성들의 모습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를 같이 온 어머니가 달래고 있다.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2년 경상남도의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칡뿌리를 말리는 주민의 분주한 모습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62년,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 1963년, 평범한 남해 어촌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판으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고무신이 닳을까봐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21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신생아 5명 중 몸이 약한 1명은 첫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4년, 한국전력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늘상 문제가 되었던 쥐떼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산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아버지들과, 갓난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삽을 들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거액을 들여 초빙한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일렬로 도열한 한국 관료들의 90도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어이없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드는 파독 간호사들 이륙 준비를 하는 여객기. 공항에 모인 시민들과 가족들이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국군의 남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착용하고  출발 전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문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 시절.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시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 남녀노소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 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대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기세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모습 부족한 중장비 대신 인부들이 달라붙어 바위를 깨고 길을 닦고 있다.  1969년, 나룻배들이 경부고속도로 낙동강 방면 공사에 쓰일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1969년 연말,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포항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허허벌판인 영일만의 모습 1970년 1월 1일, 영일만 앞바다에 떠오르는 일출 삼천만이 힘을 합치면 역사는 바뀐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한국 평균 나이 23세 시절 출처
[슛토리] 유럽 축구계 대혼란의 시작?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바쁘게 살던 와중에 잠깐 시간을 내서 들어왔습니당..헿 몇 년 전부터 해외축구판을 뜨겁게 달구던 루머가 공식적으로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에, 이 소식에 대해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유러피언 슈퍼 리그' 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2021년 4월 18일. 한국 시간으로는 4월 19일. 전 유럽을 발칵 뒤흔들 소식이 발표됐어. 바로 유러피언 슈퍼 리그의 공식적인 출범. 슈퍼 리그에 대한 루머는 2018년부터 꾸준히 들려오고 있었어. 2018년. 이른바 풋볼리크스 폭로 사건을 통해 확산되던 루머였지. 풋볼리크스는 웹사이트야. 이들은 해킹을 통해 자료들을 수집하고 확보했지. 맨체스터 시티와 PSG(파리 생제르망)의 파이넨셜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각종 슈퍼스타들의 연봉 공개 등 여러 면에서 축구계에 충격을 준 폭로 사건이었어. 그리고 그 폭로 내용 중 하나가 바로 '2021년 슈퍼 리그의 창설' 이었지. 슈퍼 리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FIFA나 UEFA가 주관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리그라고 할 수 있어. 뉴욕의 투자은행 JP모건의 후원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만든 리그야. 약 7조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했지. 거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같은 나라 소속의 팀들이 겨루는 리그가 아닌 전 유럽에서 수준 높은 팀들로 리그를 만들어 매주 유럽 정상권 팀들이 경기를 갖게 하는, 축구 팬들에게는 정말 구미가 당길 법한 리그야. 이건 얼마 전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구단들을 예상한 사진이야. 이 때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실제 발표된 슈퍼 리그의 참가 명단을 보면 상당수의 구단들이 리그에 참여함을 알 수 있어. 일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6'. 잉글랜드 최다 우승팀이자 현재 리그 2위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저번 시즌 리그 우승팀인 '리버풀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한 '첼시FC'. 오일 머니로 순식간에 강팀이 된 현재 리그 1위 팀인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유일한 무패우승의 팀인 '아스널FC'.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토트넘 핫스퍼'. 사실상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6팀이 슈퍼리그에 참가하게 됐어. 그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3팀. 라 리가 10회 우승이자 현재 스페인 1위 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팀이자 트레블을 달성했던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리그 최다 우승,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 C.F' 사실상 스페인에서도 가장 커다란 세 구단이 참가를 확정했어. 마지막 이탈리아 세리에 A의 3팀. (처음에는 3번째인 AS로마도 참가한다고 했으나, 공식 발표에는 없었어.)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이자 유럽 슈퍼컵 최다 우승의 'AC 밀란'. 트레블을 달성했으며 현재 이탈리아 1위 팀인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테르)'. 호날두가 있는 팀이자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팀인 'FC 유벤투스'. 이탈리아에서 우승을 가장 많이 해본 이 3팀도 참가를 확정했지. 이렇게 총 12팀이 슈퍼 리그에 참가했고, 시즌이 시작되기 전 3팀이 추가로 합류해 기존 15팀 + 초청 팀 5팀으로 총 20구단을 리그에 포함시켜 1년동안 리그를 진행한다고 해. 눈치를 보고있는 독일의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나 지금은 회의적인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 AS모나코 등의 팀들이 리그에 참가하게 되면 그야말로 한순간에 유렵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그가 될 거야. 물론 지금 라인업으로도 가능하고. 문제는 FIFA와 UEFA의 강경 대응. 국제축구연맹과 유럽 축구연맹은 슈퍼리그에 참가한 팀들에게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어. "UEFA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EPL, 스페인 축구협회(RFEF),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 세리에A, 그리고 모든 회원국 축구협회들은 이 계획에 전적으로 반대한다." 라는 유럽 축구연맹의 성명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축구연맹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동원할 거라고 생각해. 그 중 하나가 FIFA, UEFA 주관의 모든 대회 출전 금지. 이게 실제로 진행되면 당장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참가가 불가능하고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 소속 선수들은 유로, 월드컵,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가 불가능해. 더군다나 유럽 전역에서 이 슈퍼 리그의 창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 맨유의 레전드인 게리 네빌은 "나는 40년째 맨유의 팬이다. 하지만 정말 역겹다. 특히 맨유와 리버풀이 가장 역겹다"면서 "슈퍼 리그 참가 결정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탐욕을 위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나도 축구를 하면서 혜택을 받았고 돈도 벌었다. 돈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레스터시티가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던 것처럼 공정하게 경쟁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퍼거슨 감독과 리오 퍼디난드도 반대를 표명했지. 정치권에서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스포츠의 가치를 위협한다'며 목소리를 냈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팀인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스 축구 연맹도 이 사건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실행되는 건 축구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이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야.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은 '수익'을 위해 참여한다고 해. 프로 구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고, 코로나로 인해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빅클럽들의 입장에서는 돈을 따라가는 것도 당연한 일이기에, 찬성과 반대 어느 한 쪽의 손을 들기는 어려운 상황이지. 그렇다면, 과연 FIFA와 UEFA의 강경 대응처럼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구단들은 모든 참가 자격이 박탈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니오' 라고 봐.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들과 선수들은 정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야. 그 선수들과 구단들이 FIFA 주관 대회에 불참한다?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지. 생각해 봐.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즈, 폴 포그바,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브루노 페르난데스, 조르조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 손흥민 등... 그냥 생각나는대로만 나열해도 끝도 없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월드컵, 유로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그건 반쪽짜리 대회야. 내 나라가 참가한다는 자부심만을 갖고 월드컵을 즐기기엔 퀄리티가 떨어지지. 당장 잉글랜드의 국가대표 스쿼드를 보면 24인 중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 소속 선수들이 13명이나 돼. 그 13명은 확고한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골키퍼 핸더슨, 수비수 카일 워커, 스톤스, 매과이어, 루크 쇼, 미드필더 마운트, 공격수 스털링, 해리 케인이 빠진 잉글랜드? 솔직히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지.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12명이 빠지게 돼. 특히 수비 라인에서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지. 골키퍼 데 헤아, 수비수 라모스, 알바, 가르시아, 미드필더 부스케츠는 현 스페인에서 굉장히 중요한 선수들이자 팀의 주장, 부주장이거든. 물론 지금은 슈퍼 리그의 창설을 반대하고 있는 각국의 축구 협회지만 실제로 출장 정지의 징계가 발생했을 때 과연 이 나라들이 그 징계를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당장 우리나라는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이 빠지는데. 두 번째로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은 매년 유럽 대회에 참가해 대회를 빛내는 팀들이야. 준결승, 결승까지 단골로 출전하는 구단들도 많고. 만약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한다면? 현재 리그 순위로만 봤을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참여하는 팀은 레스터 시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스페인 라 리가에서는 세비야, 비야레알,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아탈란타, 나폴리, 라치오, 로마가 참여하게 돼. 이 팀들이 훌륭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야. 현실적인 문제라는 거지.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가장 많은 구단들. 이 팀들은 챔피언스리그의 흥행 여부와도 관계가 있어. 과연 전 세계적으로 레스터 시티 팬이 많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많을까? 이렇기에 나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FIFA나 UEFA가 이 팀들에게 중징계를 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해. 이미 공룡과도 같은 거대 구단들은 이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거했으니까. 한 사람의 축구 팬의 입장에서 보자면, 슈퍼 리그의 창설은 축구 팬들에게는 볼 거리를 제공하는 거대한 쇼의 개막이라고 생각해.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전 세계 축구판이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생각해.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역사와 전통을 다져 온 각국의 리그와 오랜 세월 그 리그를 지탱했던 구단들이 '쩌리' 신세가 될 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그저 한 사람의 축구 팬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모든 일이 진행되길 바랄 수밖에. 오늘의 슛토리는 전 유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로피언 슈퍼 리그'에 대해 다뤄봤어. 다음에 또 새로운 정보나 이야기가 있으면 돌아올게! 읽어줘서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