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청정원 베트남식 쌀국수 맵고진한 소고기맛

간만에 벳남식 쌀국수...
맵고 진한 소고기맛이라...
첨엔 허멀건하니 맵진한 비주얼이 아니더라구요.
젓가락으로 슥슥슥 저어서 먹으니 흠, 진짜 맵긴하네요. 근데 맵긴 했는데 국물이 진한 느낌은 없었어요. 어떻게 이름처럼 맵게 그리고 진하게 하긴 해야겠는데 하다가 '맵게' 에만 방점을 찍은듯요. 자연스런 매운맛이 아닌 억지로 가공된 매운맛 느낌이라 별로였어요 ㅎ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문어 쏘야를 만들어 봤습니다...
올봄에는 청도미나리는 몇번 맛 봤는데 - 냉장고에도 아직 있음 - 냉이는 한번도 맛을 못봤네요. 이상하게 마트에서 마주치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 병원갔다 병원앞 마트에서 드디어 마주쳤어요. 드디어 냉이를 먹는구나... 하, 몇번이나 씻어냈는데도 흙물이 계속 나왔어요 ㅎ. 아, 근데 씻고나니 진짜 양이 얼마 안되네요 ㅡ..ㅡ 된장국에는 많이 넣어봤으니 강호동이 선전하는 것처럼 안성탕면에 넣어서 먹는 포포몬쓰를 해볼까 하다가 냉이 그대로의 맛을 좀더 느껴보기 위해서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쳐 먹기로 했습니다. 하, 무치고 나니 양이 더 적어보이네요. 한젓가락이면 끝이겠는데요 ㅋ. 아, 냉이향 제대로 올라오더라구요. 이게 봄맛이로구나... 냉이무침 양이 너무 적어서 급히 쏘야 그것도 문어쏘야를 만들어 보기로... 며칠전에 심야식당 23권에서 봤던 문어 씨 비엔나소시지 때문인것 같네요. 최근에 양파 과잉구매로 넘쳐나는 양파를 처리하기 위해 하루 양파 한알 먹기 운동을 했지만 최근에는 좀 쉬었습니다. 몸에 좋은건 알지만 휴... 그러는 와중에도 양파는 나날이 상태가 악화되서 이렇게 안좋은 부분은 잘라내고 개별 포장해서 냉장보관중 오늘 몇개 사용하기로 ㅋ 이 아이는 와입이 세일한다고 구매했는데 벌써 유통기한이 다가오고 있더라구요. 팍팍 넣자... 갑자기 양념주꾸미 등장... 아, 이 아이는 아들의 오늘 저녁 메뉴랍니다. 양념주꾸미를 조리한 웍을 그냥 다시 사용하기로 합니다. 주꾸미 양념이 문어쏘야에 들어가면 좀더 맛있어지려나 ㅎ 양파 두개 투하 ㅎ 케첩을 넣고 조리해줍니다. ㅋ 문어가 몇마리냐... 문어가 많이 익어서 먼저 꺼낸후 양파는 좀더 익혀줬습니다. 그리고 양파를 문어 위에 투하... 주꾸미 양념 때문인지 살짝 탄 양파가 좀 보이네요. 냉이무침이랑 와인 마셔보신 분 있나요 ㅋ. 아, 냉이맛 좋다... 문어쏘야도 그럭저럭... 근데 롯데 비엔나 자체는 맛이 그닥... 아들 저녁상... 와입은 문어 쏘야를 보더니 막걸리 한잔하네요.
상봉동 이선우감자탕
✔️이선우감자탕 ✔️등뼈찜(소) 35,000원 저번주부터 자극적인 음식이 왜이렇게 땡기는지 등뼈찜 (소) 로 먹었는데 이게 정말 소인가? 양부터 아주 마음에 드는 곳 등뼈찜 먹으면서 술 안먹어본지는 처음이긴 하지만 술안주 없이 그냥 먹을경우 🔥매움주의🔥자극주의🔥 술이랑 안먹을 경우는 밥이랑 꼭 같이드세요! 달콤하면서도 매콤함이 살도 너무 잘 뜯기고, 당면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움 한손에는 뼈잡고 한손에는 면치기 해야함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움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매움 주의에요🔥 등뼈찜 먹고싶을 땐 이선우감자탕 https://www.instagram.com/p/CMHVE2dFw_6/?igshid=1t72kkt4xzgr9
어쩌다 만찬...
오늘도 와입이 뭔가를 지글지글 만들고 있더라구요. 혹시 재료가 뭔지 아시겠나요? 첨에 저 고기 대패삼겹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베이컨이더라구요 ㅋ. 야채는 시금칩니다. 저 시금치로 말할것 같으면 마트갔다가 커다란 투명 페트 상자에 담긴걸 데려왔는데 와입한테 한소리 듣게했던 포항초랍니다. 가끔 와입이 시금치를 참기름에 무쳐서 반찬을 해주곤 했는데 그걸 넘 맛있어하니 반찬가게 들릴일 있음 절 위해 꼭 챙겨 오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실컷 한번 먹어보자고 또 반가운 마음에 데려왔는데 와입이 왜이리 큰걸 사왔냐며 한소리해서 마상... 얼마후 시금치 김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신기하게 애들도 좋아하고 말이죠. 김밥을 하고도 많이 남은 그 시금치를 이제 와입이 탈탈 털어넣고 베이컨과 볶아주더라구요. 먼저 베이컨을 구운 다음 쏟아지는 기름을 제거후 시금치와 볶아주더라구요. 첨보는 케미지만 머 오래 묵혀둘순 없으니... 어, 근데 있잖습니까. 베이컨 시금치 볶음 절묘하게 맛있습니다. 뭘로 양념을 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양념없이 볶았다며 시금치랑 베이컨을 같이 먹으라는 겁니다. 코스트코 시그니처 베이컨 이렇게 짰었나 하는 순간 시금치가 그 짠맛을 잡아주면서 궁합이 굿. 와 양념 하나도 없이 이런 음식을 만들어내다니 특급칭찬 해줬습니다. 애들도 잘 먹더라구요 ㅎ 그래 널 '오늘의 안주' 로 임명하노라라라~~~ 아, 안주가 맛있는데 애들까지 협공을 하니 베이컨 시금치 볶음 순삭 ㅡ..ㅡ https://vin.gl/p/2698218?isrc=copylink 음, 와입이 카톡으로 통밀바게트를 사오라고해서 까먹지않고 사러갔는데 요 아보카도 바게트 샌드위치가 눈에 팍 띄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데려왔는데 반쪽은 와입이 먹고 반쪽을 저를 주네요. 그래서 와인이랑 먹어줬지요. 아, 오늘 음식이 다 넘흐 맛있구나... 와 오늘 와입이 어디 저멀리 스페인에서 온줄 알았습니다. 후다닥 하더니 감바스를 또 이렇게... 통밀바게트랑 같이 먹어줬습니다. 음, 오늘 왠지 호강하는 기분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