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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의심한 냥이가 내린 극약처방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폰만 보고 있자 잔뜩 심통이 난 고양이는 스마트폰을 압수했습니다.

최근 집사 지은 씨는 사고뭉치 고양이 '루비'를 피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심심함에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루비는 바로 침대 위로 뛰어들었습니다.
루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집사의 폰을 압수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집사가 스마트폰에 중독이 됐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집사가 보고 있던 폰을 뺏어든 루비는 두 앞발로 꽉 잡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뺏어보려고 했지만 작정하고 폰을 압수한 루비를 이길 수 없었죠.
한참 고민을 하던 지은 씨는 루비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줬습니다. 그러자 루비는 곧 단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루비가 집사의 손길에 취해 깊이 잠이 든 후에야 지은 씨는 스마트폰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지은 씨는 "평소 루비는 스마트폰을 하고 있으면 품에 들어와 같이 쳐다보면서 앞 발로 화면을 툭툭 건드려요"라며 "이 날은 어쩐 일인지 꼭 안고 안 놔줘서 재운 뒤에 받아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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