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착 하자마자 거부감 1도없이 행운이가 먼저 형님답게 올라왔어요!^^

집사야~ 돈 잘썻다냥~~♡
만족 하는듯 냐옹냐옹~♡


격하게 좋은가봐요 ㅎㅎㅎ

올라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꾸벅 꾸벅 ㅎㅎㅎ

급 탱구출현에 졸다가 깜놀 ○ㅅ○;; ㅎㅎㅎㅎㅎ



소심하게 제지해보는 행운이 ㅎㅎㅎ

왠지 애처러워 보이는 탱구 뒷모습 ㅎㅎㅎ

한번더!
(길게 늘어난 뒷모습이 넘 귀여버 +ㅅ+)

펭귄 뒷다리 같아서 넘 귀여버!! ㅎㅎㅎ

탱구가 계속 기웃 기웃 하니까 신경쓰였나봐여ㅎ
눈으로 욕하는 행운이 ㅎㅎㅎㅎㅎ

탱구가 또 올지 모르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 있겠다냥! ○ㅅ○

와이어 조명 설치 +ㅅ+
(애들이 이건 예전부터 안건들더라구요ㅎ)
얼마뒤...

행님 맛동산 만들고 온사이에 올라갔냥?? 치사하다냥~~~ ㅡㅅㅡ
영상>>>
결국 탱구가 비켜주더라구요 ㅎㅎㅎㅎ

그 모습이 왠지 안쓰러워서 탱구 올려주고
행운이를 소파에 앉히고 양보 부탁했어요ㅎㅎ
다행히 뺏지 않더라구요 ㅎㅎ

저긴 내 자린디...
한동안 해먹을 아련하게 쳐다봤심다 *ㅅ*
윈도우 해먹을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둘이 사이좋게 번갈아 가며 잘 사용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