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정치 위한 도구였나.. 박형준은 사과하라" 동아대 민교협, 부울경 민교협, 포럼지식공감은 5일 함께 낸 성명을 통해 "기회만 있으면 학교 밖 자리를 마다하지 않는 행태로 교육보다는 정치에 열중하는 폴리페서의 교과서와 같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5181808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