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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알려주는 술깨는법, 숙취해소제 정리

요약

토 나오면 반하사심탕
간보호는
헤포스 가레오
일단 빨리 깨고 싶으면
알디콤

타이레놀은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안됨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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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국가서 숙취가 너무 심해요 ㅠㅠ 하면 적당한 약들을 주시는데 여명같은것보다도 효과가 더 좋아요! 숙취있을땐 약국!!
그래서 초코렛 우유가 좋은거구나 그거 전후로 마시면 안먹날보다 숙취가 적거나 거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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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빙글 3月] 모두에게 봄이기를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왜 여기서 끊었냐고요? (우우-) 둘이 아니거든요. 혼자란 말이죠. 둘이 걸을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빙글러들 중에는 커플들이 꽤 많던데 거 요즘 참 좋겠습디다? 꽃이 참 예쁩디다? 다수인 커플들 사이에서도(씩씩) 사람들을 피해 혼자 벚꽃길을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씩씩한 빙글러들이 되길 바라며 이번달도 월간빙글 함께 시작해 볼까요? 3월의 빙글은 어땠을까 꽃내음 맡으며 함께 봅시다! 우우-와 씩씩이 두 번 쓰였지만 다 다른 의미로 쓰였다는 TMI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 카드 2021년 3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도 각 분야의 MVP와 더불어 클립, 하트, 댓글 Top 7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3월의 MVP : 클립 + 좋아요 합산 1등 3월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카드는 @sheher 님의 카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세상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멘탈 관리죠. 마음이 아프지 않은 모두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하트 브레이커 :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카드 짤둥쓰는 좋겠네여 빙글러들의 하트 다 가져가소...❤️ @goodmorningman 🎓 지식인 :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보니 피부 고민이 더 깊어지는 나날, 그런 마음을 드러내기라도 하는 듯 @realtimeboard 님의 카드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이 3월의 클립왕이 되었습니다. 진짜... 없애주나요? 20대만 가능한 건가요 hoxy...? ㅠ 💬 댓글 대주주 : 댓글이 가장 많은 카드 짤둥쓰 이러기예요? 하트를 앗아간 것도 모자라 댓글 1등까지 먹어버리다니! 짤둥쓰는 대체 못 먹는 게 뭐야, 마침 댓글 1등을 먹어버린 카드도 먹는 음식 카드네요 ;) 빙글러들의 인생 음식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각 부문의 MVP들을 다 만나봤습니다. 끝이냐고요? 그럴 리가요!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을 지양하는 빙글인걸요. 재밌는 카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1등은 아니지만 꿀잼꿀잼핵꿀잼 카드들을 몇 개 더 함께 보시죠 :) 🎓undefined 클립 TOP 7 놓칠 수 없는 꿀팁 모음! 인생 꿀팁은 빙글에서 다 얻어가는 거 아시죠? ❤️ 좋아요 TOP 7 언제나 하는 말 같지만 짤줍 지분이 너무 커서 짤줍을 제외한 좋아요 TOP 7을 소개합니다. 예쁘고 귀엽고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카드들 함께 보시죠! 💬 댓글 TOP 7 댓글 남기는데 특히 수줍은 빙글러들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 카드들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너도 나도 댓글을 다는 카드도, 몇 명의 설전이 뜨거웠던 카드들도 모두 흥미진진! 2.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내 세상은 항상 그대로인 것 같은데 바깥 세상은 어쩐 일인지 매일같이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죠. 내 삶이 바빠서 세상 소식에 어두웠을 성실한 빙글러들에게 매달 소식을 전하는 '빙세봅', 3월 한 달 간 세상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떠들썩했던 소식들 몇 가지만 함께 훑어보도록 합시다. LH돈 LH산, LH 투기 의혹 최근 가장 공분을 샀던 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발 예정지 정보를 미리 알고, 팔려고 내놓지도 않은 땅 주인에게 찾아가 땅을 사고, 보상금을 더 많이 받을 요량으로 관리도 하지 않을 묘목들을 빼곡히 심는 등... 직원 한 둘의 비리가 아니라 관행처럼 오래 이어져 온 정황이 보여 착잡하기만 했죠. 뭘 잘못했는지, 얼마나 큰일인지, 반성의 여지조차 없어보여서 스트레스... 본부장의 투신이 있었지만 제대로 밝힐 것은 밝히고,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겠죠. 이미 유야무야 넘어가는 듯해서 씁쓸하지만 이럴수록 잊지 않고 더 큰 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요. 알고보니 LH 뿐만 아니라 공기업이나 공직자들 사이에 이미 만연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일어설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부디 모두 명명백백히 밝히고 부당으로 취한 이익들을 뱉아내게 되기를. 기적같은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오랜 무명생활 끝, 말 그대로 포기하려고 마음 먹은 다음 날 전국민이 다 아는 스타가 되었다! 드라마 카피에나 쓰일 문장이라고요? 하지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브레이브걸스. 좋은 노래들이, 좋은 아티스트들이 묻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해라 쁘걸!ㅠㅠ 오리무중, 구미 여아 사망 사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구미 여아 사망 사건. 누군지 모를 아이의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안달인 이유는 찾지 못한 다른 아이의 생사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부디 남은 생명은 무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봄을 위한 투쟁 선거제 개편으로 끝나버린 홍콩의 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돌아오기 마련인 계절처럼 홍콩의 봄도 부디 그러기를 바랍니다. 한편 미얀마는 아직도 시위가 한창이고, 군부는 민간인 사살부터 문화제 약탈까지 정말이지 갈 데까지 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패할대로 부패한 군부, 그에 대한 국민들의 반기, 그리고 그에 맞선 민간인 학살. 이게 정말 동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 맞긴 한 건가 싶을 정도로 잔인한 일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당연한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막막하기만 하지만 부디, 지금의 움직임이 그 봄을 앞당기는 도화선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그랬듯 말이에요. 대화가 필요해, 신화 세상 제일 사이 좋아 보였던 그룹 멤버들의 불화. 그게 신화였다니! 6년간의 단절에도 계속 노력했던 사람과, 불편해하면서도 종국에는 뻗은 손을 잡아준 사람. 비온 뒤 땅이 굳듯 앞으로 더 단단한 신화가 되길. 역사의 지층, 광화문 광장 궁 앞이고 관청 앞인데 당연하죠, 파면 문화재들이 바글바글했을 것이. 그간 알면서도 엄두가 나지 않아 건드리지 못했을 광화문 광장의 공사가 시작되고, 예상했듯 문화재들이 넘쳐나와 또 공사가 중지되었습니다. 어차피 광장으로 만들 것이었으니 역사 광장으로 조성하면 좋을텐데... 어떤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까요? 왜곡을 위한 고증, 조선구마사 SBS에서 방영한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으로 뭇매를 맞았죠. 그냥 왜곡이 아니라 아주 구석 구석 치밀하게 왜곡을 해놓은지라 발뺌의 여지도 없었습니다. 팩션이라고 하면서 세종대왕까지 건드리다니 사람들의 화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행동한 사람들 덕분에 2화만에 종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일로 방송사들의 콘텐츠와 역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으면 좋겠는데요. 길막 레전드, 수에즈 운하 역사상 최악의 길막이 아닐까요.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관련된 수많은 회사와 사람들의 애간장이 녹였던 에버기븐호. 63빌딩보다 긴 배가 수에즈 운하를 가로로 딱 막아버렸던 사건. 3월 29일, 가능할까 싶던 인양에 무려 일주일만에 성공하고 다음날에는 완전히 부양해 수에즈 운하를 빠져 나갔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다 있네요. 3.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배고플 때는 역사지 @casaubon 그런 거 있잖아요.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국밥이지, 오늘은 비가 오니 국밥이지, 오늘은 머리가 아프니까 국밥이지... 그러니까 주말 아침은 역사지, 길막에는 핵이지 등등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택한 주제들로 재미난 썰을 풀어주는 빙글 고인물,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대형 관심사에는 카드 발행을 잘 하지 않으셔서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모르는 @casaubon 님이 바로 빙글의 국밥같은 존재가 아닐까요(진지). 방에 앉아서 편히 안목을 넓히고 싶은 분들은 이분의 카드들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 #DidYouKnow? || 켄며들었다 @zpsxkakfn 객관적으로 잘 생기거나 예쁜 얼굴은 아닌데 자꾸 끌리는 사람. zpsxkakfn님의 그림이 바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엔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들은?!' 싶었던 게 물론 지금도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생김새만큼 이상하게 정이 가거든요. 그 (이상하지만) 정이 가는 생명체들로 만화를, 일러스트를, 그리고 영화 퀴즈까지 섭렵하였으니 이제는 감히 이상하게 생겼다고도 할 수 없는 상태. 켄며들었나 봅니다(TMI: zpsxkakfn을 한글 키보드로 바꿔 쓰면 켄타마루가 된다). 우리 같이, 켄며들어볼까요? 무슨 영환지 맞혀 보시죠. #영화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 금손 엄마 금손 아들 @namu0109 취미로 하신다는 네일아트가 취미의 퀄리티를 넘어섰다 싶을 때쯤 아들의 작품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올린 카드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아, 어머니를 닮아서 아들이 금손이구나. 제과제빵을 배운다는 아드님의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예쁘고 맛있는 것을 매번 부모님께 대령하는 마음도 참 아름답고요. 아래 보시는 사진은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이 함께 @namu0109 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케이크라고 해요. 속이 가득 찬 게 보이시나요? #베이킹 #음식 #요리 #디저트 || 좋아하는 걸 그림 @yonigrim 지금의 기분, 지금 좋아하는 것... '지금'은 기록하지 않으면 금세 날아가버리죠. @yonigrim 님은 그 지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빙글러랍니다. 새로 산 잠옷을 그림으로 남기기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을 그리기도 하고, 오늘의 기분이 담긴 일기를 그리기도 하죠.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그림들. 좋아하는 것을 기록하는 그녀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프로필을 방문해 보시길 :) #일러스트레이션 #웹툰 #일기 이렇게 3월의 빙글도 마무리가 되었군요. 이렇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왜 나는 그대로일까 생각하는 분들,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해 할 것 없이 각자 선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걸어 나가다 보면 눈치채지 못했지만 꽤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을테니 걱정에 묻혀 슬퍼하지 않으시길. 지금 벌어지는 많은 일도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들이니까요.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마음도 몸도 힘내서 한 걸음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에게 응원을 드려요.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 @sheher @goodmorningman @realtimeboard @CtrlZ @fromtoday @nanmollang @visualdive @ggotgye @ihatecocacola @quandoquando @Voyou @baaaaang @optimic @jejugirls @boogiewoogie @fromtoday @mumumimi @zatoichi @casaubon @zpsxkakfn @namu0109 @yonigrim 님 덕분에 월간 빙글 2021년 3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