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10,000+ Views

눈물나는 배민 리뷰.jpg

리뷰도 감동인데
사장님 답글도 더 감동 ㅠㅠ
얼마나 고심하고 쓰셨을지 느껴짐
따숩다 따수워
6 Comments
Suggested
Recent
오메 따순거‥🤤😭
쥔장 흥해라 흥~~
쥔장이 인성이 됐구만..!
저런 가게는 돈쭐을 내줘야 하는데~~😍😍
눈에서 물이... 흑흑흑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평생 예의 없는 사람을 거의 만나 본적 없었던 사상가
공자 후대의 이미지는 병약하고 입만 산 노인네 이미지지만 실제의 공자는 달랐다 기록에 의하면 공자의 아버지는 무관으로 단독으로 돌입해 성문을 파쇄한 전공이 있는 용사였다 그런 아버지의 늦둥이로 태어난 공자는 아버지의 물리적 스펙을 그대로 이어받는데... 키가 9척이 넘었고 이정도 신장은 후대의 관우 정도라고 보면 된다 (추정치 195 이상) >> 당시 1척은 약 20cm으로 180 정도임.. 또한 젊어서 먹고 사느라 목수일도 하고 오만 잡일을 다 했다. 그외 특기로 노나라에서 알아주는 전차 라이더 였다고 한다. 그는 늘 예의를 설파하며 인과 예를 강조하고 가르쳤는데 불의로 답을 하려고 해도 공자가 직접 고개를 숙이며 예를 표하면 누구나 예로 답할 수밖에 없었다 한다. 그에게 면전에서 불손하게 군 유일한 단 한사람은 바로 제자 자로였다 자로는 노나라에서 알아주는 양아치 깡패로 공자의 가르침이 유명해 지자 그것이 맘에 안들어 공자를 찾아가 시비를 걸었다 공자는 예를 다해 1:1로 자로와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자로는 무릎을 꿇고 평생 사부로 모시겠다고 맹세하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깊은 대화의 종류는... 뭐 여러 설이 있다. 공자의 적들도 공자를 없애기 위해 음모를 꾸미거나 암살조를 파견하긴 했으나 공자의 면전에선 예를 다했다고 한다. PS. 암살은 다 실패했다. 강한 물리력은 강한 존중을 낳는다. 인의와 예의를 숭상하라(뒤지기 싫으면) 오유 펌- 역시 모두를 겸손하게 만드는 건 강한 물리력 아니겠소 분노조절장애를 분노조절잘해로 바꾸는 이들 세상에 모두 상대에게 그렇게 겸손하면 참 좋으련만 쉽지 않구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