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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캡틴 마블> 새로운 예고편 공개
내년 3월 개봉 예정.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첫 번째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 <캡틴 마블>이 티저 영상과 포스터로 한 꺼풀 베일을 벗은 가운데, 트레일러가 공개된 첫날 하루 내 조회수가 마블 역대 4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블랙 팬서>보다 2천만 건 더 많은 수치인 총 1억 9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역대 마블 신기록을 경신했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위력을 능가한다. <캡틴 마블>은 MCU의 새 발판인 10년을 여는 분기점이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쿠키 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캐롤 댄버스가 닉 퓨리를 만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며, 영상에서는 우주 침공과 대규모 추격전 등 ‘범우주’ 스케일의 사건들이 줄줄이 예고돼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영화 속에서 브리 라슨(Brie Larson)은 얼마나 강한 모습으로 등장할까. 위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미리 들여다보자.  업데이트 첫 티저에 이어 <캡틴 마블>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 영상에는 쉴드 국장인 닉 퓨리의 일반 요원 시절 모습과 함께 90년대 향수가 담겼다면, 2차에는 공군 장교 시절의 캐롤 댄버스와 캡틴 마블이 된 이후 모습이 자세히 그려진 하이라이트. 첫 예고편이 공개될시 케빈 파이기(Kevin Feige)은 “그녀는 우리가 지금까지 소개한 어떤 캐릭터보다 강합니다. 이번 예고편에서 닉 퓨리가 캡틴 마블을 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영화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19년 3월 개봉 예정.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 @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 @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 @CtrlZ 님과 @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니 작성한 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디를 꼭 눌러 보세요 :)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 @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 @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 @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 @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runiverse @komujul @Eolaha @dmfmdk @c77626643 @zzinjin @assgor900 @ys7310godqhr @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빙글러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빙글 맥주 박사님이자 맥주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evantaylor0521 님, 꾸준히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맥주의 매력을 발견한 빙글러들이 참 많았죠! || 순수한 탐구 정신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러 분야의 상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신 @BasemenKS 님. 덕분에 빙글을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optimic 님이 쓰면 희한하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음악, 축구, 공포, 무려 군대 이야기까지... 이분이라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재밌게 쓰실 수 있을걸요? || 빙글의 소문난 금손 @AJcustom 님. 카드를 보다 보면 내리던 스크롤을 몇 번을 멈추는지 몰라요. 이걸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작품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결코 하기 힘든 정성의 끝. 덕업일치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걸 거예요. || 본 적 없는 냉철한 시선과 유려한 표현력으로 시 같은 영화 리뷰를, 삶 같은 시를 써내는 @chad0l 님.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글들에 매번 감탄을 보냅니다. 올해의 빙글러들을 비롯해 빙글 MVP들까지, 2020 빙글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린 빙글러들께는 특별 제작한 2020 연말 대상 배지를 드립니다.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좋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픈 마음에 월간빙글을 시작했고(결국 코로나 소식만 전하게 된 기분이지만...), 더욱 생산적인 노는 삶을 위해 빙글코인을 도입했으며, 1:1 비공개 메시지가 마무리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개 메시지 시대로 돌입하게 되기도 했죠.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지나자마자 들려온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소식, 모두가 국뽕에 취해 주모를 외치던 순간 중국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신천지가 비극의 시작이었고요. 바야흐로 코시국 시작. 국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의 합작으로 본 적 없는 기민한 대처에 각국에서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궁금해하던 나날, 뒤로는 아동 및 여성 성 착취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이 드러나 공분을 사기도 했죠. 4월에는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성사되었고, 이 시국에도 무사히 선거가 치러져 여당이 180석이나 차지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연휴 동안 다시 슈퍼전파자가 나오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이례 없는 폭우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해서 시끄럽기도 했고, 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개미들의 주식 대란에 웃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국뽕 타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세! 하지만 기쁜 소식도 잠시,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이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역대 가장 힘든 수능이 치러졌죠. 올 한해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assgor900 @deliciousfood @chldntjd7312 @ys7310godqhr @dmfmdk @c77626643 @zzinjin @uruniverse @komujul @Eolaha @bless0707 @ofmonsters @helljjang @GGLAB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MONSTAX7 @goodmorningman @evantaylor0521 @BasemenKS @optimic @AJcustom @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
5월, 넷플릭스 추천 신작
Editor Comment 5월은 근로자의 날로 시작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그리고 공휴일이기도 한 석가탄신일까지 ‘가정의 달’ 혹은 애정과 감사를 전하는 ‘감사의 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오가는 금월, 공휴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넷플릭스(Netflix) 추천 신작을 소개한다.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각기 다른 매력의 예능 베테랑과 새내기들이 함께하는 미스터리 추리 예능,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큐멘터리 등. 이른바 ‘넷플릭스 5월 종합선물세트’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 <범인은 바로 너!> 5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방영 주연 :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장르 : 추리 예능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환심을 사고 있는 <범인은 바로 너!>. 누리꾼들 사이 <무한도전>과 <런닝맨>의 합작이라고도 평 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장르는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 추리는 초짜지만 웃음만큼은 고수인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에 둘러싸인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그리고 뜻밖의 손님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사건 속 탐정단은 과연 최후의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지. 이번주 불금은 집에서. <레인> 5월 4일부터 9부작 상영 주연 : 알바 아우구스트, 루카스 륑고르 퇴네센, 미켈 폴스라르 장르 : 스릴러, 공포 치명적 바이러스가 세상을 휩쓴 지 6년. 삽시간에 폐허가 된 세상, 불신과 탐욕만이 살아남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인>은 치료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를 아버지를 찾기 위한 남매의 위험한 여정으로 전개된다. 벙커에서 살아남은 남매 시모네와 라스무스는 젊은 생존자 무리에 합류하게 돼 더욱 아찔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 그들은 과연 낯선 자들을 뿌리치고 죽음의 비를 피할 수 있을까? 위기를 헤쳐 갈 생존의 나침반은 오직 본능뿐. <카고> 5월 18일 개봉 주연 : 마틴 프리먼, 앤서니 헤이스, 수지 포터 장르 : 미국 드라마, 스릴러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퍼진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치명적인 전염병에 감염되기까지 48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 남자가 어린 딸을 둘러업고 황무지를 가로지른다. 목표는 단 하나. 어린 딸 로지를 지켜줄 보호자를 찾아야 한다. 영화 <바바둑> 프로듀서의 신작인 <카고>는 5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2부> 5월 4일 개봉 주연 : 로건 브라우닝, 브랜든 P. 벨, 더론 호턴 장르 : 미국 드라마 2014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은 영화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돌아온다. 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아이비리그의 한 캠퍼스. 이번 화는 백인 중심의 아이비리그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인종 차별은 끝났다는 주장을 다시 한 번 되짚는다. 샘, 라이오넬 그리고 친구들에게 찾아오는 한계점. 오는 5월 4일, 2부로 화려하게 돌아오는 시리즈에서 확인해보자.
[1인분 영화] ‘올드 가드’ – 죽지 않을 수 있는 삶 (하) (2020.07.27.)
(...) <올드 가드>의 맨 처음 장면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초반부에 벌어지는 ‘함정’의 상황이 몽타주처럼 짧게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는 ‘앤디’의 내레이션이 추가되어 있죠.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상황. ‘이게 끝인가?’라며 수없이 반복해왔을 그 질문을 거듭 던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중얼거립니다. ‘그리고 매번 같은 답이다. 너무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올드 가드>의 ‘올드’는 곧 ‘외로움’과 멀지 않은 말이겠고. 이 대목을 언급한 건 ‘앤디’가 ‘나일’의 존재를 안 순간 “왜 하필 지금…”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 ‘지금’이라는 건 수백 년을 은둔하고 감춰온 자신들의 불사의 능력이 누군가에게 발각되어 쫓기게 되는 시점을 말하며 이때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일’의 존재 역시 그 자체로 자신들은 물론 ‘나일’에게까지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올드 가드>의 매력이 이런 것들에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주 외롭고 고독하고 ‘일’을 할 때를 제외하면 거의 혼자서만 은밀하게 지내는 ‘앤디’와 인물들이 사실은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몇 안 되는 동료들의 안전과 안녕을 아주 염려하고 챙기고 있다는 점에서요. 결국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냉혹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유대감을 동시에 지닌 이 매력적인 인물들의 이야기에 빠지지 않을 도리가 있나요. (...) 이 '수 천 년의 고독'에는 당할 재간이 없었다. 존재만으로 서로의 좌우가 되는 이들의 지치고 확고한 얼굴에도 계속해서 이끌려야 했다. [1인분 영화] 7월호 열두 번째 글을 조금 전 구독자 이메일로 보냈다. 한 편의 영화에 대해 글을 세 번 나누어 쓰는 건 꽤 쉽지 않은 일이다. 세 글을 합치면 대략 7,500자 분량이 나오는데 일단 내 성격상 영화를 세 번 봐야 하고 그 분량에 맞는 주제를 생각해 상/중/하 내지는 서/본/결에 해당하는 호흡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그 영화가 내게 왜 인상적이었는지를 3일 동안 고백하는 내용일 수도, 이 영화 꼭 보라고 보채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글은 길어질수록 구체적이게 된다고 생각하는 한에서 [1인분 영화]의 7월부터 시작한 이번 시도는 내게도 꽤 도움이 되었다. 읽는 이들은 어떻게 읽었을지 모르겠지만. 넷플릭스 영화를 다루는 7월호는 세 편의 글이 남았고, 8월호는 그레타 거윅의 출연/연출작을 다룰 예정이다.
[책추천] MBTI 성향 별, 맞춤 책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ISTJ 소금형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성격인 당신! 이 책을 읽고, 삶의 지혜와 부의 철학을 일깨울 수 있을 거예요 :)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 윌북 펴냄 > https://bit.ly/2xwAQ78 ISFJ 권력형 성실하고 온화하며 협조를 잘하는 당신!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더 큰 내가 되길 :) 열한 계단 채사장 지음 | 웨일북 펴냄 > https://bit.ly/2VkSEv4 INFJ 예언자형 사람에 관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당신! 소설 속 인물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즐길 것 같네요 :)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 푸른숲 펴냄 > https://bit.ly/2VgTd8Y INTJ 과학자형 전체를 조합하여 비전을 제시하는 당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는 힘이 주인공과 닮았어요 :) 마션 앤디 위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 https://bit.ly/2KhajND ISTP 백과사전형 논리적이고 상황 적응력이 뛰어난 당신! 타인의 신뢰를 얻는 데 충분한 자질을 갖고 있는 카네기와 닮았어요 :) 사람을 움직이는 처세술 데일 카네기 지음 | 지성문화사 펴냄 > https://bit.ly/2xsZgyl ISFP 성인군자형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겸손한 당신은 나무보다 숲을 보는 타입 :) 일상에서 철학적인 질문으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길!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밤 김한승 지음 | 추수밭 펴냄 > https://bit.ly/3etB4MJ INFP 잔다르크형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고 싶은 당신! 당신과 당신을 둘러싼 세계를 넓혀줄 책 :) 타인의 해석 말콤 글래드웰 지음 | 김영사 펴냄 > https://bit.ly/2ynau7t INTP 아이디어형 뛰어난 아이디어로 남다른 시선을 갖고 있는 당신! 예술가 프리다 칼로를 만나 그녀의 인생도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길 :)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 프리다 칼로 지음 | 비엠케이 펴냄 > https://bit.ly/2KbDTUZ ESTP 활동가형 친구, 운동, 음식 등 삶의 다양함을 선호하는 당신!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나만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돼줄 책!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 문학동네 펴냄 > https://bit.ly/2yoMQrn ESFP 사교형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사교적이고 우호적인 성향의 당신 :) 트렌드에도 민감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신인류 행동 양식이 담긴 책! 포노 사피엔스 최재봉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 https://bit.ly/2S3i1zx ENFP 스파크형 열정적인 성향으로 새로운 관계가 두렵지 않은 당신! 담백한 1일 1지식으로 대화를 이끌 수 있을 거예요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데이비드 S. 키더 외 1명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https://bit.ly/2yoNMvI ENTP 발명가형 풍부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당신 :) 파피용 속 자유로운 이야기가 당신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거예요!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열린책들 펴냄 > https://bit.ly/3bkMXma ESTJ 사업가형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당신! 유대인의 생각이 담긴 책으로 당신이 선호하는 범위가 넓어질 거예요 :)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심정섭 지음 | 매경출판 펴냄 > https://bit.ly/3bl4tGZ ESFJ 친선도모형 타인에게 상냥하고 가끔 봉사도 하고 싶은 당신, 그렇지만 힘들면 힘들다고 투정도 부려보세요. 지칠 때 읽으면 좋아요 :)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 https://bit.ly/2RO0OJZ ENFJ 언번능숙형 타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하는 걸 즐기는 당신에게 어릴 적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때 기운을 주는 책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 동녘 펴냄 > https://bit.ly/2XRPU9Q ENTJ 지도자형 비전을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당신,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시와 명화로 마음의 안정감을 찾아줄 책!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윤동주 외 17명 지음 | 저녁달고양이 펴냄 > https://bit.ly/2xHJu2D 플러스 정기구독 신청 더 알아보기 > https://bit.ly/3akPBHn
'펭귄 블룸', 절망과 무기력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법
실화를 소재로 한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펭귄 블룸>은 추락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세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이 데려온 까치를 만나게 되면서 좌절과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추천할 만한 영화를 찾다가 영화 <킹콩><멀홀랜드 드라이브>의 나오미 왓츠가 출연해 선택하게 된 작품인데, 실화 소재라 더 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지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고 절망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는 이야기는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세 아이를 둔 워킹맘이자 평범한 간호사로 지내던 샘 블룸(나오미 왓츠 분)은 가족들과 함께 떠난 태국 여행에서 불의의 사고로 추락하고 하반신이 마비되는 일을 겪습니다. 이후 집에 돌아와서도 육체적인 고통 외에 사고 트라우마와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 두려움으로 인해 거리를 두면서 가족 구성원과도 갈등을 일으킵니다. 영화 초반에는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를 경험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징후를 샘을 통해 조명합니다.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산인과 비교해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외부의 시선과 주변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과 무기력이 일상을 집어삼킵니다. 더욱이 직장과 세 아이를 돌봐야 하는 남편 캠 블룸(앤드루 링컨 분)도 점차 지쳐가던 중, 바닷가에서 동생들과 놀던 맏아들 노아(그리핀 머레이 존스 분)가 나무에서 떨어져 날지 못하는 까치를 데려오면서 무덤덤하고 조용하던 집안에 활기와 더불어 햇살이 비추게 됩니다. 집의 옥상 아래에 설치된 트램펄린도 동생들은 잘 뛰어놀지만, 엄마의 사고가 자신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에 노아는 어울리지 못하고 가족들이 '펭귄'이라 이름을 지어준 까치를 키우며 지냅니다. 또래 답지 않게 마음이 깊은 노아와 트라우마에 갇힌 샘을 구해주는 건 뜻 밖에도 펭귄이었습니다. 처음엔 까치를 키우겠다는 노아의 말에 자신이 돌봐줄 수 없음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어느 날, 노아가 펭귄을 맡아달라고 했을 때 귀차니즘이 발동한 샘은 시큰둥하지만, 그의 이러한 두려움을 깨뜨려주는 건 날개를 퍼덕이지 못하고 이곳저곳 헤집는 펭귄이었고, 잼통을 깨뜨리고 쏟아진 잼 더미에서 허우적거리는 펭귄을 꺼내 주면서 샘의 마음도 점차 변화합니다. 특이한 것은 영화 속에서 까치를 소재로 삼은 것인데, 까치란 동물이 낯선 대상을 향해 울음소리를 내고, 짝을 찾으면 한눈팔지 않고 끝까지 다른 한 짝에 정성을 다하고 헌신한다는 습성을 가족과 떨어져 정상적이지 않은 몸을 한 채 외톨이 신세의 샘에게 가장 필요한 관심과 보살핌이라는 것을 은유하는 듯했으며, 날개를 펴지 못하는 까치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살아가는 샘의 또 다른 자아 같았습니다. 여덟 살 아이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고 알려진 까치는 영화 속에서 집에 홀로 남겨진 샘의 말 벗이 되기도 하고, 영역 표시를 강하게 하는 습성 탓에 시각장애우의 안내견처럼 주인을 지키기도 하고 낯선 상대에겐 집단으로 공격성을 나타내기도 해 샘의 생일날 엄마 집에서 벌이는 파티 때에 다른 까치 떼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라지는 위기의 순간을 그려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펭귄이라 지어진 이름도 화이트와 블랙 톤의 몸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되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날개가 꺾인 까치의 모습이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샘의 현실과 치환하면서 젊었을 때 서핑을 좋아했던 샘의 모습을 통해 절망과 고통 속에서 카약이라는 수단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과 재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날갯짓을 퍼덕이며 힘차게 날아오르는 펭귄의 모습을 엄마와 함께 온 가족이 지켜보며, 이들은 희망을 발견하는 듯 보였고, 그동안 단절되었던 동료나 친정 엄마와의 관계에도 회복의 물꼬를 틉니다. 오히려 없어진 펭귄으로 인해 가족의 관심사가 하나로 합쳐지고 배려와 존중이라 생각했던 관계의 소원함이 각자의 두려움이란 동굴에서 벗어나 관심과 공감이라는 언어를 통해 가족성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또한 아들 노아 역시 엄마와의 관계 회복에 계기를 마련하고 동생들처럼 트램펄린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들이 일상성과 행복을 되찾을 때쯤 마치 어떤 동화 속의 파랑새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샘을 찾아와 줄 테지만요. 그동안 영화 속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애완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등장해 존재감을 나타냈는데, 인간 사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애완동물로 키우기엔 부담스럽던 영화 속 까치의 연기는 인상적입니다. 만약, 펭귄에게 상을 준다면 조우조연상이 될까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용기를 얻고 일어서는 샘 역으로 열연한 나오미 왓츠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루게릭 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로 변신한 에디 레디메인의 연기만큼이나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휴머니티를 전하면서 불안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실화 속 주인공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절망과 무기력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 준 까치 가족의 이야기, <펭귄 블룸>이었습니다. /소셜필름 큐레이터
넷플릭스에서 제공될 지브리 애니메이션,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2월 1일부터 서비스된다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독점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전 세계 지브리 팬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 총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통해 제공될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등 총 21개로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HBO MAX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권한을 체결한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만 서비스될 작품. 이번 결정에 대해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래에서 향후 공개될 일정을 체크해보자. 2월 1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게도 전기> 3월 1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마루 밑 아리에티>, <카구야 공주 이야기> 4월 1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람이 분다>, <추억의 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한드 상속자들 vs 미드 가십걸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과 미국 드라마 가십걸이 굉장히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하핫 모르실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당 비교체험!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 드라마속 배경 = 제국 고등학교 ( 사립 부자 학교 ) 제국고 학생이지만 부자가 아닌 애들 = 사배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미국 드라마 '가십걸' 드라마속 배경 = 맨해튼 사립학교 ( 사립 부자 학교 ) 맨해튼 사립고 학생이지만 부자가 아닌 애들 = 브루클린 출신 ( 평민동네 출신 ) 언뜻 보기에 공통점이 없어보이지만, 각각의 드라마를 보다보면 사배자와 브루클린 출신이 부잣집 아이들에게 배척당하고 무시당하는 장면이 자주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서 부터는 캐릭터 설정 비교인데 소름 돋아여 후덜덜 ㄴ 부잣집 딸이지만, 사배자인 윤찬영과 교제함. ㄴ [ 세레나 반 더 우드슨 ] 부잣집 딸이지만, 브루클린 출신인 댄 험프리와 교제함. ㄴ 부잣집 도련님이며, 같은 급의 집안과 약혼함 (유라헬). 과거에는 이보나와 잠깐 만났었음. 후에는 사배자인 차은상과 눈 맞음. ㄴ [ 네이트 아치볼트 ] 부잣집 도련님이며, 같은 급의 집안과 약혼함 (블레어 월도프). 과거에는 세레나와 잠깐 만났었음. 후에는 브루클린 출신인 바네사와 눈 맞음. ㄴ 사배자인데 부잣집 딸 이보나와 교제중. 차은상이라는 여사친이 있어서 이보나가 질투함. ㄴ [ 댄 험프리 ] 브루클린 출신인데 부잣집 딸 세레나와 교제중. 바네사라는 여사친이 있어서 세레나가 질투함. ㄴ 사배자인데 부잣집 김탄이랑 눈맞음. ㄴ [ 바네사 에이브람스 ] 브루클린 출신인데 부잣집 네이트랑 눈맞음. ㄴ 호텔 경영자의 아들이며, 매력적인 나쁜남자, 인간성을 내다버린 캐릭터로 나옴. ㄴ [ 척 배스 ] 호텔 경영자의 아들이며, 매력적인 나쁜남자, 인간성을 내다버린 캐릭터로 나옴. (너무 똑같아서 구냥 복붙했음 ㅋㅋㅋ) ㄴ 김탄의 전 약혼녀이며, 차갑고 쌀쌀맞고 도도한 고양이같은 성격의 캐릭터 ㄴ [ 블레어 월도프 ] 네이트의 전 약혼녀이며, 차갑고 쌀쌀맞고 도도한 고양이같은 성격의 캐릭터 ㄴ 유라헬의 엄마이자, 최영도 아빠의 재혼 상대. 과거에 윤찬영네 아빠와 교제했었음. ㄴ [ 릴리 반 더 우드슨 ] 세레나의 엄마이자, 척 배스 아빠의 재혼 상대. 과거에 댄 험프리네 아빠와 교제했었음. (여기서 살짝 갈리는 부분이 나오네여 가십걸은 세레나 엄마인데 상속자들은 보나가 아니라 라헬이 엄마라니!!!) ㄴ 사배자 윤찬영의 아빠이며, 라헬이 엄마 이에스더와 과거에 교제함. 신분차이로 헤어짐 ㄴ [ 루퍼스 험프리 ] 브루클린 출신 댄 험프리의 아빠이며, 세레나 엄마 릴리와 과거에 교제함. 신분차이로 헤어짐 ㄴ 호텔 경영자이며, 이에스더의 재혼 상대. 가족보다는 일을 더 중요시 하고 무뚝뚝한 캐릭터. ㄴ [ 바트 배스 ] 호텔 경영자이며, 릴리의 재혼 상대. 가족보다는 일을 더 중요시 하고 무뚝뚝한 캐릭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와 쓰면서 보니깐 진짜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요?? 거의 상속자들 미국버전과 가십걸 한국버전을 보는느낌ㅋㅋㅋ 둘다 부유층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느낌은 비슷하지만 가십걸이 아무래도 좀 더 이야기가 풍성하긴 하죠. 미국 특유의 문화도 잘 보여주고. 물론 막장이긴해도 재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