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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리,브랜든리 중국관련 의혹.


이소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얼마전에 엽문을 보다가 또 말도 안되는 왜곡된 부분이 나와서 참 불편케 했다. 영춘권은 쿵푸가 맞고 또 이소룡이 창시한 절권도에는 쿵푸의 한 권법인 영춘권이 녹아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절권도는 쿵푸가 아니다. 엄연히 다르다고 본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이소룡의 광팬이었던 나는 절권도책까지 사서 보며 운동을 할 정도로 이소룡을 좋아했다. 때문에 이소룡에 대해 상당히 많은 정보를 나혼자 빠돌짓 하며 모으고 연습하고 분석하곤 했었는데 그 때 절권도책에서 알게 된 거지만 이소룡은 쿵푸의 엘리트이면서도 쿵푸를 보고 의구심을 가지고 회의를 많이 느꼈다고 한다.

때문에 이소룡은 전세계에 무술,격투가 고수들을 만나 그 무술에서 실전에서 쓸 수 있고 유용한 동작과 기술들을 접목해 절권도라는 무술을 창시했다. 절권도의 스텝은 복싱의 스텝을 본땄으며 발차기는 우리나라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씨에게 배워서 절권도에 녹여내었으며 이소룡 역시 이준구씨에게 아주 위력적인 펀치를 가르쳐주는등 많은 세계의 무술인들과 교류를 통해 다양하게 구성을 하였다. 내가 기억하기론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면 보통 격투를 할 때 오소독스(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이 강하기 때문에 왼손이 앞으로 나와서 견제용으로 사용하고 오른손을 뒤로 놓고 사우스포(왼손잡이)는 그 반대로 왼손을 뒤로 놓는데 이소룡의 절권도에서는 오소독스가 즉 오른손이 더 강한 사람은 오른팔과 다리가 앞으로 나와 주로 사용하게 했고 왼손은 거들게끔 하고 또 사우스포는 그 반대로 왼손이 앞으로 나오게끔 두는 자세를 사용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소룡은 서양에서 이 절권도를 가르쳤다. 또한 중국의 쿵푸대가이자 고수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절권도는 오로지 싸움을 하기 위해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둥... 중국전통의 무술이 아닌 전혀 새로운 무술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비난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홍콩배우이긴 해도 자신들의 국가에서 낳은 최고의 배우를 이런식으로 대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비록 다른 무술들을 받아들여 창시하긴 했어도 그 브루스리만의 맞춤형 무술인 절권도는 내가 봐도 정말 존경할만하고 훌륭한 것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가 되는 영화 엽문. 견자단은 엽문이고 또 견자단의 제자인 이소룡이 등장을 한다. 그런데 절권도수련과 절권도를 구사하는 장면을 쿵푸로 둔갑을 시켰다. 또한 이소룡이 쿵푸의 원로들에게 비난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이소룡이 중국무술인 쿵푸를 서양인들에게 마구 가르치며 또 쿵푸로 서양인들과 맞서려는 것처럼 되어 비난받는 것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참 심히 불편했다.


그러다가 문득 얼마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의구심이긴 해도 이소룡의 죽음에는 꽤나 의문점들이 많으며 지금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런데 이 미스테리한 사건 뒤에는 중국의 전통만을 퍼트리려는 그러니까 즉 중화주의 사상을 가진 중국의 정부와 관련된 어떤 모종의 계획에 의해 타살된 것이 아닐까? 싶은 그런 의구심 말이다.

솔직히 그 이유 말고도 이소룡이 사망한 이유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 중국에서 성링루라는 풍수지리의 신동이 있었는데 이 아이는 일찍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소룡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자식들이 이 할아버지를 성링루의 묘 근처(?)에다가 묻으려고 했는데 꿈에서 성링루가 이소룡아버지의 꿈에 나타나 할아버지를 여기에 묻으면 너희 집안 대대로 죽어나가거나 비참한 삶을 살게 할 것이라는 저주를 했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묻었다고 한다. 뭐 좀 미신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소룡의 형제자매들 모두 굉장히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알코올 중독자 내지는 객사를 한 형제자매도 있었다고 정보를 들었던 것 같고 또 이소룡 아들 브랜든리까지 영화촬영도중 사망했다. 사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일련의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가장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드러나지 않은 현실적이고 정치적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게 이소룡을 존경하고 사랑했으면서도 중국공산당의 실태를 알기 전까진 이러한 추측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저 그 죽음은 단순한 것이며 사고이든 타살이든 이렇게 커다란 이유가 있을것같다는 생각은 못했다. 또한 어렸을 적에 어렴풋이 ‘크로우’란 영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이 브루스리의 아들 브랜든리이다. 또 브랜든리는 이 영화촬영 도중 세트장에 있던 촬영용 권총에 실탄이 들어있었던 것을 모르고 총에 맞는 장면을 찍다가 실탄을 맞고 사망하였다. 브랜든리 역시... 이소룡과 같은 이유에서 즉 중국의 중화사상과 같은 특정 목적을 가진 정치적 세력에 의해 암묵적인 계획에 의해 사고로 위장되어 죽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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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가네요
@petaterr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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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의 입국금지에 관하여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창 언론에서 스티브유에 대해 떠들썩 했을 당시에 이야기다. 틀리건 맞건간에 사람은 타인의 의견을 대할 때 신중히 끝까지 들어보고 정중하고 다른 생각을 존중하되 자신의 소신있는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나름의 자유가 있지 않겠나? 그게 안되면 개돼지 짐승이나 다름 없는거 아닌가. 어디가서 정치발언을 함부로 쳐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이젠 지겹다. 어차피 사람은 정치성향에 따라서 자신의 삶의 형태가 결정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기도 하고 남의 다른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새로 배워나가기도 하는거라 생각한다. 유승준형이 자신이 직접 게재한 유튜브동영상이 이슈가 되었고 뉴스에선 이를 내보냈었다. 언뜻 보기에 굉장히 감정에 호소하며 감성팔이 하는 것 같아 보이고 내가 봐도 뭔가 불안정하고 이야기가 잘 정리가 안되고 중구남방이었던걸로 기억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JTBC였나....YTN이었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잠을 자려고 하다가 잠이 안와서 호기심에 직접 보고싶어서 승준이형의 채널에 직접 들어갔다. 영상을 거의 다 보고 난 후에 내가 느낀 것은... 언론보도가 좀 왜곡될 수는 있다지만 한국주류언론은 정말정말 언론왜곡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뭐 언제는 안그랬겠냐만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악마의 편집을 하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 실력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다. 승준이형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물론 처음으로 봤던 승준이형의 영상내용에서도 개인적으로 난 기독교적인 혹은 종교적인 관점에 입각해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조금 거부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뭐 기독교신자인 승준이형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좀 감정적으로 많이 격해졌다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격해진 감정 때문에 승준이형의 의견이 잘 전달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또한 승준이형이 의도적으로 병역을 기피하려고 했다는 것에도 동의를 하는 바이며 이 부분은 잘못은 있다 생각한다. 맹목적으로 승준이형을 찬양하는 것도 아니며 잘못한 것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고 하지만 한 국가가 개인에게 너무 과하지않나 싶었다. 싸이는 군대를 두 번 다녀온것에 비해 승준이형은 안간거 그리고 엠씨몽역시 병역기피문제에 휩쌓여서 욕을 많이 먹기도 했다. 뭐 그럴수 있지. 욕 당연히 먹을 수 있지. 징병제인 대한민국에서 그런 행동이 당연 잘못된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나도 심각해져가는 비난과 화살은 정도가 점점 지나치고 특히 정치권에서는 너무 맹목적이며 대중들이 주목하고 영향력이 큰 사람하나를 심하게 마녀사냥을 한다고 느껴졌으며 또한 유승준이 입대를 하기로 약속한 것에 대해 2명의 보증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에게 사기를 쳤다는둥 유승준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건 연예인을 또 해서 돈을 벌어먹으려고 한다는둥..... 한참 듣고 댓글을 보던 중에 맹목적으로 까는 글들이 보이길래 나도 거기에 맞대응해서 댓글을 소신있게 달았다. 군필자들 대부분이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전부다 거부한다고 써있는 댓글에 나는 군필자인데 입국금지법안에 찬성을 한다고... 10년이면 많이 했고 또 분단국가이면서 징병제인 이 나라 역시 징병제인 것이 자랑은 아닌것같다고... 굉장히 공들이고 정성들여서 써놓았는데... 몇초후 답글이 달려서 들어가보니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군기강을 문란하게 하며 나를 마치 해서는 안될 말을 지껄이는 무개념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매국노로 글을 써놓았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또다시 반박글을 썼는데 또 지워져버렸다. 가만히 보니 대부분의 글들은 유승준형을 응원하거나 찬양하는 글인데 어느 딱 어느 일정 특정한 구간만 그렇게 승준이형을 욕하는 댓글들이 마구마구 달려있었다. 댓글조작집단이란 생각이 들어 그 곳에도 승준이형을 옹호하는 글을 써보았더니 역시 실시간을 댓글이 모두 지워진다. 또한 답글이 아닌 직접 댓글을 달았는데 거기에는 패드립 즉 이유도 없이 부모욕을 들먹이며 댓글을 써놓았다. 몇 개 댓글을 더 달았는데 결국 최대한 심사숙고해서 올린 글들이 모두 지워져버리고 심지어 느닷없이 접속이 안되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만다. 그냥 단순히 오류로 꺼져버리는 수준이 아닌 아얘 폰자체가 먹통이 되어버렸다. 한 10분동안 계속 그렇게 먹통이다가 꺼져버렸다. 사람이 의견이 다를 순 있으나 내가 봤을 때 이건 어떠한 특정 목적을 가진 댓글부대가 활동하는 것이 분명하며 또한 그 댓글에 의해 세뇌되거나 선동당하여 실제로 어떤 한 특정대상을 매장하고 매도하는 국민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란 예측을 조심스레 해본다. 이러한 행태는 참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슬람.
어제 송파도서관에 가서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라는 을 검색하였지만 보유목록에 없었다. 이슬람은 '신에게 복종한다.'라는 아랍어로 무함마드를 믿는 종교라고 한다. 서구에서 전하는 얄팍한 정보로 이슬람을 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부정적인 정보가 방송매체에 자주 오르내리다 보니 실체가 더 멀어질 수 밖에. 십자군 전쟁전까지 이슬람이 문명의 중심이었지만, 교황청이 내부불만을 밖으로 돌리고자 일으킨 전쟁이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전쟁으로 비화되었다고 한다. 십자군이 예루랄렘 정복시 사람을 많이 죽여 피가 무릎까지 차오르게 한, 기독교의 3대 범죄에 대해 교황이 사과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희한하게 전쟁후 교회의 속박에서 벗어난 유럽은 부흥하고 이슬람은 약화되기 시작했다는데. 이슬람은 공동체 건설이, 기독교는 개인의 구원이 목적이라고 한다.  이슬람은 영토를 확장한 후에 개종을 강요하지 않았지만 기독교는 믿지 않으면 예수의 이름으로 죽였다고 한다. 특히 식민지 개척에 선교사들이 앞잡이로 나서 인간사냥을 했다니. 산업혁명에서 내연기관의 발명과 이에 필요한 석유의 발견이 아랍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 영국의 주도하에 없던 나라를 만들고 사막에 아무렇게나 국경선을 그었다네요. 어느 국가나 사회든 세금 강제징수는 것은 동일하고 이해당사자도 아닌데 왜 종교 때문에 서로 반목하는지... 영원한 숙제로다.
간점...
밥은 안땡기고 적당히 먹을만한건 없고... 하, 오늘은 면식도 안땡기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냉동실을 열고 뒤적이다 이 아이를 꺼냈습니다. 며칠전 와입이 인터넷으로 훈제 닭가슴살을 엄청 주문하더라구요. 본인이 먹을건 아니고 아들 먹이려고 주문했다고 하네요. 아들 다이어트 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말이죠. 암튼 요즘 아들이 학원갔다와서 자주 먹긴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에 돌입한건가... 예전에 단백질 파우더 사달라고해서 쿠앤크랑 쵸코맛 두가지 사다줬는데 결국 쿠앤크 제가 다먹고 쵸코맛은 아직 남아있답니다 ㅡ.,ㅡ 암튼 뒤적이다 이 아이가 잡혔습니다. 카레맛 닭가슴살 소시지. 포장을 살짝 오픈하고 전자렌지에 돌리라기에 그랬더니 국물같은게 뚝뚝 떨어져서 놀랬어요. 접시를 받쳐서 돌려야겠더라구요. 음, 간식이지만 양이... ㅋ 그래서 계란후라이도 같이... 이제 넌 간식이 아니고 점심이구나 ㅎ. 아, 그리고 저 아래 빨간맛 케첩 아니지 말입니다. 초장입니다 초고추장^^ 느끼함을 잡아주죠 ㅎ 수박쥬스도 곁들여 먹었습니다. 아, 이렇게 또 한끼 해결하네요. 이런 아이들을 주문했더라구요.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아들이 질려하지 않고 다 먹을수 있을까싶기도 하네요. 이건 서비스인듯요. 아, 요거요거 괜찮더라구요. 재활용해도 되고 버릴거면 물은 버리고 비닐은 재활용에다 넣고 말이죠...
'117편의 러브레터', 삶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와 용기란!
- 절망 끝에서 기적을 이뤄낸 연인의 사랑 헝가리 영화 <117편의 러브레터>는 2차 세계 대전 후 홀로코스트의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스웨덴을 배경으로, 유대인 출신 25세 시한부 청년과 19세 소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려냅니다. 영화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악몽을 직접 목격한 생존자들이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죽음과 절망이라는  공포에 사로잡힌 가운데 병마를 이겨내는 연인의 사랑과 삶의 기적을 흑백 모노톤으로 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했던 수많은 러브스토리가 있지만 영화 <117편의 러브레터>는 코로나19로 낙담해있는 우리들에게 병마를 이겨낼 용기와 위안을 선물합니다.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시한부 청년 미클로시와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은 당찬 19세 소녀 릴리의 펜팔로 시작된 두 남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는 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가장 숭고한 목적이며 위대한 기적임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한 피테르 가르도시 감독은 부모님의 러브 스토리 실화를 소재로 자신이 쓴 원작 소설 ‘새벽의 열기’를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폐질환 불치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미클로시가 삶에 대한 희망과 생존 의지를 놓지 않기 위해 전화번호부에서 여자들이 있는 요양소 주소를 구해 자신처럼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출신 유대인 117명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청년의 주치의는 연애나 사랑은 시한부에겐 병증에 치명적이라면서 금기시하지만, 그는 이러한 절망 끝에서도 병마에 굴복하지 않고 의자 다리 두 개로만 버틸 힘만 있다면 살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기 전에 117명의 여성 가운데 마음이 잘 통하는 한 여성과 결혼을 실천하기 위해 신붓감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친엄마와 수용소에서 헤어져 스웨덴 양부모 가정에 입양을 앞두고 병을 치료 중인 19세의 소녀 릴리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러브레터를 주고받으면서 사랑의 싹을 피우게 됩니다. 지금은 디지털화되어 사라져 가는 편지라는 아날로그 감성에 컬러 대신 모노톤의 연출 구성은 두 남녀의 사랑과 삶을 향한 파노라마를 극적으로 담아내기 충분해 보였고, 수십 통의 러브레터를 주고받은 끝에 릴리를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을 서약하는 미클로시의 사랑은 매우 숭고해 보였습니다. 특히, 릴리와 함께 수용소에서부터 보호자를 자처하며 온갖 부정적인 미래를 세뇌시키며 거짓말로 진실을 가리려는 아는 언니의 집착과 훼방이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연대의식이랄까, 희망을 놓지 않는 연인의 행보를 막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병원이라는 이동이 제약된 공간과 둘 다 환자라는 사실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물론, 잠시만의 외출도 위험할 수 있는데도 자신의 요양소를 탈출해 릴리를 향해 거침없이 뛰어가는 미클로시의 발걸음은 위험스럽기보다 오히려 생동감을 되찾습니다. 더욱이 사회적인 편견을 넘어 여성들만의 공간에 뛰어들어가 프러포즈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미클로시의 용기와 결단은 어쩌면 코로나19가 마치 불치의 전염병처럼 위축된 현대인들에게 삶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와 용기를 전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영화 초반부에 등장해 마치 자기 고백조로 이야기를 전하는 중년 여인의 모습은 영화의 복선이 될까요? 한계를 넘어 용기 있게 도전한 시한부의 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절망 끝에서 기적을 이뤄낸 연인의 사랑을 색다른 감성으로 그려낸 제3세계 영화 <117편의 러브레터>였습니다.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
예천(비룡산)
비가 그치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ㅎ 그래서 자장구에 먼지를 털고 문경집에서 예천으로 달렸습니다. 저녁 마다 주문 야식으로 살이..엄청ㅠㅋ ..자주 가는 코스인데 벌써 힘드네요ㅠㅋ 회룡포 마을 도착 날씨가 넘 좋네요ㅎ 아직은 살짝 찬바람이 있지만 오히려 땀을 식혀 좋았습니다ㅎ 회룡포 마을 안까지 오면 나만의 첫번째 베이스캠프 단골 카페인데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며 풍경도 보면서 쉬는데 아쉽게 문이 닫혀있네요 오랜만에 회룡포 마을에 오니 큰 매점이 생겼 더군요 그래서 단골 카페에서 못 마셨던 아메리카노 마시며 휴식ㅎ 커피 마시며 쉬었다가 달려서 비룡산 입구에 도착 왼쪽 길로 가면 비룡산이 나오지요.산에 오르기 전에 초콜릿으로 당을 충전.ㅋ 금요일 까지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질퍽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비룡산쪽은 비가 그리 많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야식으로 살이 넘 올라서ㅠ이번 라이딩은 벤치만 보면 바로휴식ㅠㅋ 그래도 등산객분들과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게 쉬었어요ㅎㅎ 비룡산을 내려와서 벤치에서 또 휴식ㅋ 이제 집으로 돌아 가야지요 근데 어떻게 가지 ㅠㅋ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실 생각하며 즐겁게 달려야 겠습니다ㅎ 암튼 즐거운 주말 되시고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ㅎㅎ
서울 가볼만한곳 봉은사 홍매화.템플스테이 일정
<<서울 봉은사 홍매화 템플스테이 일정>> #국내사찰여행 #봉은사홍매화 #강남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 여행 플러스 프로바이더 8기로 활동하면서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는 글 중에 한 편입니다. 봉은사는 언제 찾아가도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중 한 곳으로 국내힐링여행으로 소개합니다. 서울 데이트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주변에 코엑스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 여유롭게 직장 마치고 다녀오셔도 되고, 주말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연회다원에서 그윽한 차 한잔의 시간도 가져보세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니 이용해보세요. 서울 강남 가볼만한곳 1. 봉은사 2. 봉은사연회다원 3. 코엑스 4. 별마당도서관별마당도서관 5.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댓글 링크를 누르면 홍매화의 생생한 영상과 함께 다른 사찰여행지도 소개했습니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3일간 전라도 장거리 여행을 했는데요. 남쪽은 이번주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았어요. 서울도 양지쪽에는 핀 곳들이 있더라고요. 봄꽃들이 동시에 전국적으로 피우고 있습니다. 어디를 향하던 머무는 곳이 봄의 향기가 그윽한 곳일 겁니다. 행복한 봄날 즐기시기 바랍니다. #국내힐링여행 #서울힐링여행 #서울봉은사 #봉은사 #봉은사템플스테이 #서울템플스테이 #봉은사홍매화 #홍매화 #서울봄나들이 #주말나들이 #봄여행지추천 #서울봄여행 #힐링여행 #서울산책하기좋은곳 #서울홍매화 #서울3월에가볼만한곳 #서울강남가볼만한곳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코엑스메가박스 #연회다원 #힐링여행지 #템플스테이 #봉은사템플스테이 #서울사찰 #서울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