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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느 스포츠 방송국의 한 신입 아나운서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생방송이 처음이었던 아나운서는 사전에 받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습니다.
뉴스 당일이 되었고,
그는 경직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연습했던 대로 순조롭게 흘러가길 바랐지만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그만!
“오늘 전국에 내리기로 한 장맛비는
프로야구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핀란드에서 시작한 ‘실수·실패의 날’은
독일, 캐나다, 스웨덴, 영국 등 여러 국가에 전파되어
연례행사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매년 10월 13일에 지난 1년간의 실수나 실패했던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또다시 그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취지로
지정한 것입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단 한 번도 어떤 일을 시도해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살면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계속 걱정하는 것이다.
– 엘버트 허버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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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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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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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미국의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레오폴드의 일화입니다. 베토벤의 서곡을 준비하던 그는 곡의 극적 효과를 살리기 위해 트럼펫 연주자를 관중석에 앉아 있도록 했다가 솔로로 연주하도록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 드디어 공연 당일, 레오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지휘를 했고, 하이라이트인 트럼펫 연주 구간이 나오자 갑자기 뒤로 돌아서더니 더욱 격렬하게 지휘봉을 휘둘렀습니다. ​ 그런데 트럼펫 소리는 들리지 않고,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려왔습니다. 크게 당황한 그는 다시 한번 관중석을 향해 지휘봉을 움직여 봤지만, 여전히 트럼펫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 하이라이트인 트럼펫 연주자가 관리인들에게 제지를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트럼펫을 불 수 없었던 것입니다. ​ 관리인들은 연주자가 트럼펫을 불려고 하자, 공연을 방해하는 방해꾼인 줄 알고 그의 팔을 붙잡고 의기양양하게 서 있던 것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꿉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 아무리 대단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사회적 합의와 통념을 벗어나서도 안 되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곧 배려이고 성숙한 문화발전의 모범답안일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택쥐페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새로운시도 #도전 #선구자 #인생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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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우선순위
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던 두 친구가 함께 여행을 나섰고 외진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반나절 동안 쉬지 않고 걸은 탓에 고단해진 두 친구는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수풀 사이로 반짝거리는 것이 있었고, 이를 발견한 한 친구가 다가가 수풀 사이를 살펴보니 금덩이가 하나 떨어져 있던 것입니다. ​ 그가 금덩어리를 주워 다른 친구에게 보여주자 그 친구는 기뻐하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건 금 아닌가! 우리 횡재했구려!” ​ 그러자 금덩어리를 주운 친구는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지며 다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우리라고 하지 말게… 주운 사람은 나니까.” ​ 그리곤 두 친구는 어색한 상태로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길을 가다 요란한 소리에 뒤를 보니 금덩어리를 잃어버린 산적들이 금을 찾기 위해서 두 사람을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 금덩어리를 가진 친구는 이를 보곤 다급하게 다른 친구에게 외쳤습니다. “이걸 어쩌나! 저 산적들에게 잡혀서 금덩어리가 있다는 것이 발견 되면 우리는 정말 죽게 생겼네.” ​ 그러자 친구는 무표정한 채로 말했습니다. “우리라고 하지 마시게. 금덩이를 주운 사람은 자네 아닌가.” 소유의 속성 중에는 물질에 대한 끊임없는 욕심과 이기적인 탐욕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은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도 사라지는 유동적인 것입니다. ​ 잠시 찾아온 물질에 삶의 가치를 두기보단 늘 곁을 지켜주는 ‘믿음’, ‘사랑’, ‘우정’ 등 보이지 않는 것의 값짐을 깨닫는다면 더욱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믿음 #우정 #사랑 #소유욕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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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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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고의 인생작은 아내입니다
그는 사생아였습니다.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서 동네 어르신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살다가 중학생이 되어서야 드디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가지고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10살 때 처음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같이 어린 그를 폭행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자살을 결심했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반대로만 행동하면 좋은 아버지가 될 거라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성인이 된 후 20년 동안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배우가 된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촬영 중에 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촬영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시간 정도 촬영장 주변을 계속 어슬렁거렸습니다.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막상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빈소는 집에서도 가까웠지만, 그는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서 발인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년을 안 보고 살았는데 갑자기 아들이라고, 찾아가는 게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발인이 있는 날, 비록 찾아가지는 않았지만, 그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아내가 먼저 조심스레 말을 건넸습니다. "여보, 사실 나... 아버님 뵙고 왔어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먼저 들었던 아내는 돌아가시기 3일 전에 두 아이를 데리고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고 했습니다. 아직 아버지가 의식이 있으실 때, 며느리로서 손주들을 데리고 처음 인사를 간 것이었습니다. "아버님 제가 아버님 며느리입니다. 이 아이가 첫째고요, 얘는 둘째예요." 희미한 의식 속에서 처음 손주를 본 아버지... 아버지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 뒤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남편이 싫어할까 봐 말하지 않은 아내는 발인이 끝난 저녁에 이 사람도 마음은 가고 싶을 텐데... 그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망설이며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아내의 이야기에 그는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여보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유독 가족에 대한 사랑이, 특히 아내에 대한 사랑이 애틋한 그는 바로 배우 성동일입니다. 성동일은 과거 방송을 통해 힘든 시절 함께 버텨주고,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준 아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최고의 인생작은 바로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쓸쓸한 뒷모습만 봐도 평소보다 잦아진 한숨만 들어도, 다 압니다. ​ 지친 마음을 알고 진정으로 위로해주는 한 사람... ​ 그녀가 아내입니다. 그가 남편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써 전체가 되는 것이다. – 반 고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오늘 북동부 요충지까지 뚫어버린 우크라이나군
이번에 뚫린 '리만'은 늪지로 둘러쌓여 있고 여러 둔덕이 포진되어 있는 형태라 우크라이나 북동부에서 몇없는 요새 지형임 리만 이후엔 약 120km 정도 되는 거리의 루한스크까지 뻥 뚫린 평지고 때문에 이곳이 뚫리면 북동부 지역엔 마땅한 방어거점이 없어 러시아군은 평지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막아야 함 뿐만 아니라 우크라군은 리만을 거점으로 보급선을 강화할 수 있어 이후 남부,동부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타격할 수 있게 됨 이걸 알고있는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이 리만을 포위하기 전 미리 지원군까지 보내 리만을 사수하려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크라군이 리만을 포위하게 됨 위에서 말했다시피 리만 주변은 늪지와 둔덕으로 둘러쌓여있어 천혜의 요새나 다름 없는 지형이기 때문에 뚫기 힘들었는데 우크라군은 리만 남동쪽 얌필을 점령하며 리만 남부 길목을 끊어버리는 식으로 리만내 러시아군을 고립시켜버림 그렇게 성공적으로 포위 작전을 실행한 후 전방위에서 압박을 가하고 있었는데 어제(30일) 러시아군이 반격에 나서면서 리만 북쪽 포위망 일부가 깨져 전황을 쉽게 예상하기 힘들게 됨.. ..인줄 알았으나 오늘(1일) 뜬금없이 하루만에 리만이 뚫렸다는 정보가 들어옴 뚫린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 정보가 필터링 없이 쏟아지고 있어 확실하진 않지만 대충 정리되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리만내 러시아군은 만성적인 장비,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고 이 때문에 각 방어라인을 촘촘하게 구성하지 못한채 리만 곳곳에 소수로 퍼져 지키고 있었고 그나마 있던 병사들도 사기저하로 상당수 도망친것으로 보임 이런 상황에 우크라이나군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제대로 된 반격을 못하고 뚫리게 된 모양 대충 5000여명의 러시아군이 리만내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중요한 건 이 5000명이 현재 러시아군엔 정말 얼마 안남은 숙련병들이었음 그 와중에 우크라 최전선 부대들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것 보다 훨씬 멀리 진격했다 이야기 하는 정보통 도탁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