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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을 향해 "동지들을 마치 단일화를 구걸하는 집단으로 폄훼하고 있다”며 범여권 단일화를 압박했습니다. 열린민주당은 ‘후보 단일화 필승 출정식'에서 "단일화를 위한 마지막 통첩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자꾸 스텝이 꼬이다 보면 자빠지는 일밖에 남지 않겠어?

2. 정청래 의원은 "윤석열의 반짝 지지율 1위는 조만간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한때 반짝 지지율 1위였던 고건 전 총리, 김무성 전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훅 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도 살아 계신 양반들을 훅 간 사람으로 표현하다니... 참으로 적절하다~

3. 윤석열의 정계 진출에 대해 적절하다는 의견과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 크게 갈렸지만,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수정당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을 견제 하면서도 함께 하던 정의당이 이제는 그냥 야당인 게야...

4.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권 개혁과 공수처 출범으로 권력기관 개혁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됐으나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견제와 균형이 ‘부패완판’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견제받기 싫어서...

5. 임은정 검사가 윤석열 전 총장의 지휘권 행사에 대한 형사처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지휘권 행사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하며, 공수처 출범으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입니다.
진중권 선생이 이번엔 ‘대변에 향수’에서 ‘향수에 똥물’ 튀긴다고 하시려나?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 이후 처음 모인 전국 고검장들이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윤 전 총장 사퇴로 인한 검찰 내부 수습에 중점을 둔 회의였던 만큼 절제된 의견표명에 그쳤습니다.
이들의 반대라는 것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임.

7. 코로나19 백신의 조기 도입을 촉구했던 국민의힘이 접종이 시작되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을 주장하며 연일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백신을 활용한 지나친 정쟁화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나라가 안 되기를 빌고 또 비는 인간들... 옛날에는 역적이라고들 했지 아마?

8. 코로나19가 조폭의 지형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유흥가 등 상권의 몰락으로 이를 중심으로 한 이권다툼과 폭력, 갈취 등의 범죄행위는 줄어든 반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이나 마약 유통 등 비대면 범죄는 다양화·지능화되는 추세입니다.
정권 잡으려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 다음으로 나쁜 놈들...

9. 부산 한 유명 ‘돼지국밥집’에서 먹다가 남은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장면이 유명 BJ 영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처음 일을 했는데, 김치가 깨끗해서 넣었다"고 해명했으며 식당 측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고 보기엔 그 손놀림이 너무 익숙해 절로 감탄이 나오던데~

10. 미국 매체인 USA투데이가 한우를 10대 여행 최고 관심사 중 하나로 꼽으며 집중 소개했습니다. 매체는 일본 와규보다 가격이 높고 미국산이나 호주산 쇠고기보다 두 배나 비싼 한우지만 '매우 매력적인 맛'이라면서 극찬했습니다.
한국 사람도 자주 못 먹는 한우 말고 매일 먹는 김치나 좀 잘 챙기자~

주호영, 또 '백신 불안' 자극 "20~30대 부작용 심각".
리얼미터, 오세훈·안철수 누구든 단일후보 되면 이겨.
대권 지지도 윤석열 32.4% 이재명 24.1% 이낙연 14.9%.
윤석열 나가자마자 대선후보 1위에 검찰 내부 "실망 크다".
정 총리, LH 투기 의혹 “사실이면 패가망신할 정도로”.
국회의원·전직장관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 실체 확인.
하버드대 신문 "램지어 논문, 유해한 거짓말 대가 치러야".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 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도, 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도 겨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도 결국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것을 나무라는 말일 것입니다.
방역이 뚫리고 경제가 망해야 살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한번 돌이켜 보길 권해드립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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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선후보가 이리도 없다는게 절망..
윤써글이 요즘 붕 떠다니겠는데? 지지율 1위라잖어‥ 장모랑 마누라는 전국이 지들 땅 된다고 잠못자겠군‥ 밥 안처먹어도 배부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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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의 도쿄 아파트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2007년 대선 당시 MB캠프에 몸담았던 홍준표 의원이 ‘박 후보 남편은 검찰 수사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간 게 맞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 홍준표 전 대표님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2.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거의 이긴 것 같다"고 말한 이해찬 전 대표를 향해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연일 궤변을 쏟아내는 집권당 전 대표 탓에 국민은 더욱 피로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피곤도 하시겠지...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으니 놀랍기도 할 거야~ 3.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의 최종타결과 관련해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돼 여당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아 어서와 안철수는 처음이지? 이제 그 맛을 잊지 못할 거야~ 4. 하태경 의원이 엘씨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박형준 후보를 옹호하면서 재혼가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드러냈다고 민주당이 공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하 의원이 박 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인륜마저 버렸다"가 비판했습니다. 그냥 몰랐다고 하지... “저에게 아들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5. 정치권에서 여론조사는 국민 정서를 가늠해보는 참고 자료라는 당초의 취지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술이나 화투를 해야 사람 성격을 안다는데, 정치인은 여론조사로 겨뤄보면 그 사람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념 뿌리고 초치고... 그래서 입맛대로 만들어 가는 건 아니고? 6. 대구지역 일간지 ‘매일신문’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만평을 게재하면서 5.18 당시 계엄군이 시민을 무자비하게 패는 사진을 패러디해 논란입니다. 매일신문 측은 5.18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며 뒤늦게 만평을 내렸습니다. 선량한 대구시민께 죄송합니다만... “대구스럽다”라는 말 밖에... 7. 문재인 대통령이 LH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주무 장관 경질 의사를 밝히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등 돌린 여론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지지율이 37%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까지 나왔습니다. 대선이 채 1년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 정도면 놀랍지는 않고? 8. 사퇴와 동시에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칩거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주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위인전 출간과 ‘다함께 자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고 할라... 당 로고송은 ‘다함께 차차차’를 권해드립니다~ 9. 수백억 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가 재판정에 들어가면서 보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순실과 똑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백억대 위조범이니 저 정도쯤이야 싶으면서도... 위조범이라 혹시 ‘짝퉁?’... 10.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을 논의하는 부장 회의에 참석한 한동수 감찰부장이 "회의 종료 10분 만에 결과가 보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검사는 "법과 규정이 준수되지 않은 상황을 목도했다"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부장 빨대쯤 되면 기사까지 미리 써서 주는 걸지도 모르지... 쪽 빨어~ 11. 본인과 가족 명의로 전국에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한 전 LH 직원이 공기업의 감사실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공기업은 징계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감사실장까지 승진한 것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그 뜻인 모양이네... 12. 올해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때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공식 결정됐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엄중해 일본 국민의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전 세계 선수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가는 건 아닌지... 결정권 없나요? "최순실이랑 똑같네" 윤석열 장모 명품백에 비난 쏟아져. 금태섭 "야 단일후보 지지해달라 여당에 회초리 들어야". 박영선 "도쿄 아파트 지난 2월 처분, 홍준표 고백 감사". 국민의힘 “단일화 협상 타결,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 서울 “박 30.4 vs 오 47.0", "박 29.9 vs 안 45.9". 이철희 "민주당 보궐선거 패배 나쁘지 않고 약 될 수 있어". 정 총리 “AZ백신 안전성 문제없어. 오늘 검증 결과 발표”.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습니까? 제법 쌀쌀한 바람이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꽃이 피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의 노력이 봄과 같이 찾아오는 성과를 맞이할 것이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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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LH 사태의 수렁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검 도입을 통한 '부동산 적폐 청산'으로 국면 전환을 노렸지만, 당내 인사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거듭 제기되는 탓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솔직하게 보여주고 스스로 청산하지 못하면 땅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게야~ 2. 장제원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이 안철수 대표를 향해 ‘정신이 이상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네 편 내 편 구분도 못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또 “김종인 위원장 본인 정신이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정신이 이상한 위원장이 정신이 이상한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고 싶을까? 3.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엘시티라는 고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어렵게 사시는 시민들에게 민망한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하지만, “아픈 가족사를 들추며 치졸하고 졸렬한 인신공격 하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자기 가족사를 들추면 치졸한 짓이고... 남의 가족사는 공직자라 괜찮고? 4.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지만, 조사 방식과 조사 기관별 결과가 오락가락해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민심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오히려 왜곡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질문 하나 가지고 안초딩, 5세훈 싸우는 거 봐... 출구조사 말고는 영~ 5.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 등의 조사에 의하면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방식과 회사에 따라 다르니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장 아닌가? 6. 김남국 의원은 내곡동 땅 보상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를 “도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 후보와 LH 직원의 차이는 오 후보는 거리낌 없이 대놓고 해 먹은 것이고, LH 직원은 몰래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해 먹든, 몰래 해 먹던 도둑놈인데 세상은 큰 도둑을 영웅시하더라~ 7. 법무부가 지난 2018년부터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간부의 직책수행경비를 과다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침보다 달마다 91만 원, 연간 1095만 원 더 많은 직책수행경비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밥도 좀 사주고 대권 놀이도 하려면 그 정도 가지고 모자랐을 듯... 8.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꼽혀온 상지대 전 총장 김문기 씨와 경주대 전 총장 김일윤 씨가 헌정회장에 출마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김문기 씨가 회원들에게 택배로 ‘사골’ 등의 금품을 보내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와중에 사골을 보낸 거 보면 역시 뼛속까지 비리의 온상답다... 다워~ 9.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차례 발생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대한 서울시의 방역조치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백화점 개점 이후 하루 수만 명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폐쇄 조치하지 않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상식 밖의 일이라는 생각은... 거길 꾸역꾸역 구경 가는 사람도 매한가지~ 10. 지도 서비스 T맵과 택시콜 서비스 카카오T가 유료화되면서 소비자단체와 택시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를 늘려왔던 업체들이 나란히 유료화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가 생각난다는... 길들여진 원숭이가 돼버린 슬픈 이야기~ 이해찬 “오세훈은 소매상·MB는 재벌 차이, 심보 똑같아”. 권선동 “대범한 남자 그런 거 기억 못 해” 오세훈 두둔. 김무성·이재오·김문수 “단일화 걸림돌 김종인 사퇴하라”. 박형준 부인 조 씨에게 아파트 판 전 주인은 부인 아들". ‘협상-결렬-수용-환영’ 오세훈 안철수 협상 끝내 결렬.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모든 사람은 천재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천금 같은 재능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한 주간 당신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휴식이 있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4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거센 빗줄기를 뚫은 시민들의 사전투표 열기를 두고 여야는 서로 "자신이 유리하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민주당은 '지지층의 결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분노의 표심'이 작용했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쭈삣하고 등골이 오싹한 기분? 투표함 열어 보면 ‘내 기분’ 알 겁니다.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세훈 후보의 '용산참사 망언'과 관련해, 표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용산참사를 둘러싸고 시각들이 두 가지 점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가지 시각이 뭔지는 모르지만, 댁들은 이미 색안경 끼고 한 가지만 보자나~ 3. 오세훈 후보의 연이은 말실수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철학이 그것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오 후보의 숱한 헛소리에 대한 민주노총의 한 줄 논평 “욕도 아깝다”가 수긍이 가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고개가 끄덕여집니까? 사람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국회 사무총장 재직 시절 국회에 설치된 미술 작품의 작가 선정 과정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할 방침인데, 박 후보 측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나이도 있으시고 시간도 오래 지났는데 혹시 기억 앞에 겸손할 생각인지... 5.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당선에 대비해 10년 전 문서까지 들춰가며 당시 사업 계획 등 '오세훈 스타일'을 파악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내곡동 관련해서 서류도 잘 찾아보고 그래... 당선돼도 단방에 레임덕 올 걸~ 6. 한경닷컴(한국경제)가 올린 ‘사전 투표’와 관련해 “여당도 실망스럽지만 야당은 최악”이라는 내용의 민심을 전했던 기사가 올라온 지 1시간 만에 사라졌습니다. 김수현/조준혁 기자가 올린 기사를 데스크에서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이면 몰라도 함부로 입 놀리다간 다쳐 이것아”~ 뭐 이런 거니? 7. 중앙선관위가 '내로남불' '위선' '무능' 같은 단어는 특정 정당을 떠올린다며 투표 독려 현수막 등에 사용 불허 결정을 내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로남불 정당인 사실을 선관위도 인정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세상이 어쩌다 이리 거꾸로 가는 건지... 제발 거울 좀 보라 그 쌍판때기 말야~ 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가 지지율 추이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현 추세대로 하락세가 계속된다면 30%대 지지율 유지도 위험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누군가의 희망 사항을 분석한 건 아니고? 학수고대하는 니들 말야~ 9. 김예지 의원실이 지난 4년간 무상급식에 의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이 233여억 원에서 314여억 원으로 80억 원이 넘게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보편적 교육복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짜 본색을 드러내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아주 논리가 기가 막혀요~ 10.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2일 천안함 사건을 다시 조사해 달라는 진정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사건 조사를 결정한 데 대해 유가족과 생존 장병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번복한 것입니다.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조사하자고 왜 안 할까? 11. 최근 방송철회된 SBS ‘조선구마사’로 촉발된 역사왜곡 논란이 국내 웹소설 플랫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고유 음식이나 문화를 중국 전통 것으로 묘사한 중국 작가들의 소설 번역본이 무분별하게 유통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아시아 음식 전부가 중국 거라고 하지 그래~ 그러다 배 터져 죽어 이것아~ 12. 미얀마의 반 쿠데타 시위와 군부의 유혈진압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내전 상황으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전문가인 이양희 교수는 “국제사회의 직접개입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며 군부의 '돈줄'을 압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전두환에 대한 응징이야말로 미얀마 군부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아닐까? 13. 지난달 23일 대형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로 수에즈 운하에서 대기하던 4백여 척의 선박이 운하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선박 정체 사태는 해소됐지만, 사고 원인 조사와 막대한 배상 책임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꽉 막히고 답답한 일들도 확 뚫렸으면 좋겠다. 진짜~ 14.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이용자 5억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개인정보는 전 세계 106개 국가의 페이스북 이용자의 것으로, 전화번호와 아이디, 이름, 거주지, 생일, 이력 등이 포함됐습니다. 세계 각국의 미녀들의 친구 신청이 쇄도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은 아니겠지? '빗속 열기' 사전투표율 '20%' 넘어 재보선 사상 최고. 오세훈 ‘용산참사 철거민 탓’ 망언에도 침묵하는 언론. 식약처, 직원 '한국은 중국 속국' 발언 "사과드린다". 천안함 함장 "청와대 발뺌 아닌 사과 듣고 싶었다". 사랑제일교회 ‘화염병 투척’ 목사 등 30여 명 검찰 송치. 조희연 “퍼주기라고 반대하던 무상급식, 세계의 자랑". 교황, 부활절 미사 “코로나 대유행 속 희망 잃지 말자".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오래된 일, 취약점 이미 고쳤다". 오늘부터 식당 방문하면 일행 모두 출입명부 작성해야.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 -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느끼는 피로감도 그래서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절반은 무겁게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월요일을 활기차고 힘있게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월요일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가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과 관련해 "거짓말"이라며 그 근거로 '오 후보의 표정과 오묘한 미소' 등을 거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21세기 시대에 갑자기 궁예의 관심법을 발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다들 TV토론에서 그 얼굴 봤으면 꼭 관심법이 아니라도 답 나오지 않나? 2. 김종인 위원장이 이낙연 의원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정치에서 후회라는 건 끝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의 사과가 부동산 문제에 실망한 지지층 결집과 동정표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선거 때마다 엎드려 절하던 국민의힘이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3.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직 당시 발생한 용산참사에 대해 "과도한 폭력 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해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여당과 유가족 및 시민단체는 "욕도 아깝다"며 오 후보의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전두환이 5.18은 일부 불순 세력의 폭력 행위 때문이라는 주장과 뭐가 달라~ 4. 안철수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안 대표는 “다른 나라 다 마스크 벗은 후에 우리만 1년 동안 마스크 쓰고, 자영업자 장사 안되고, 사람이 죽어 나갈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무능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철수 이 양반 갈수록 뻥만 심해지고,,, 이보다 더 큰 환자는 없다는 생각이... 5. 참자유청년연대와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오세훈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오 후보가 내곡동 땅과 관련해 거짓말을 일삼고 용산 참사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했습니다. 중요한 건 자기의 주장이 뭐가 잘못된 건지, 뭐가 거짓말인지 모른다는 거~ 6. 현직 검사가 윤석열 전 총장의 정치 행보에 대한 우려를 첫 실명 공개로 입장을 냈습니다. 박철완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은 “전직 총장의 정치 활동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염원과 모순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걸 몰라서 그러겠어? 중립, 독립성보다 지금이 좋아 죽을걸~ 7. 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 후임 후보로 천대엽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검찰 출신 대법관 후임에 판사 출신이 제청되면서 대법원 재판부는 6년 만에 모두 '비검찰' 출신으로 구성됐습니다. 대법원이 그나마 조금은 진일보하지 않겠나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8.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가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조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천안함 좌초설'을 꾸준히 제기했던 신상철 씨가 낸 진정에 따른 것으로 유족과 생존 장병들은 “나라가 미쳤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국가의 책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9. 검찰이 '제2의 소라넷'으로 불린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20억 원어치를 매각해 사상 처음으로 국고에 귀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년 전 몰수 당시의 금액은 2억 7천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3년 만에 45배의 수익을 올린 검찰에게 성과금이라도 둬야 할 듯~ 10. 청학동 서당의 엽기폭력·가혹 행위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 비판을 받던 경남교육청이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도 집단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으며, 그 뒤에도 폭력·가혹 행위가 3건 확인됐습니다. 대책을 개뿔~ ‘사후 약방문’이라도 했으면 이 지경까지 갔을까... 11.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가 징역 1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가족이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선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남은 삶을 감옥에서 다 보내도 션찮을 인간... 17년도 짧다 짧어~ 12. 구조 동물을 안락사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전 대표가 민사 소송에서 악성 댓글을 단 6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습니다. 다만 소송비용의 90%는 박 전 대표가 부담하게 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이런 걸 보고 하는 얘기겠지? 오세훈, 2009년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 직접 발표. 전략 바꾼 박형준 “정보보고는 받았지만 불법사찰은 몰라”.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도움". 이낙연, “오세훈, 서울을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누는 양반". 김태년 "내로남불 혁파하겠다 민주당에 다시 기회 달라". 시간을 내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인정해주어라. 표현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직접 말로 포현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치 않다. - 존 맥스웰 - “에이 설마 저런 사람을 뽑겠어~ 다들 생각이 있고 눈이 있는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까운 사람에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누군지’ ‘책임을 지우려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야 합니다. 용산 참사를 폭력적 저항이 본질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당 국회의원의 어머니도 2019년 광명 신도시 일대의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이 소속 의원과 보좌진과 그 가족들에 대한 투기 의혹이 밝혀질 경우 제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라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 기회에 국회의원과 고위직 공무원까지 다 털고 가자면 물타긴가요? 2. 야권 단일후보가 박영선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안팎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단일화를 추진하는 야권 후보 두 명 모두 경쟁력을 과시한 것인데, 단일화를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됩니다. 별명이 각각 ‘5세훈’과 ‘안초딩’이라 나름 학예회 보는 재미도 있을 듯... 3. 오세훈 후보가 10년 전 땅투기 의혹을 들고나온 천준호 의원을 향해 “명예훼손을 비롯해 모든 사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경고했습니다. 오 후보는 “10년 전 나온 흑색선전을 다시 우려먹는 곰탕 흑색선전이다”고 비난했습니다. 댁들이 우려먹는 ‘종북 빨갱이’는 아마 100년은 우려먹었을 걸~ 4. 심상정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투기와 관련한 정부의 늑장 대응을 질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심 의원은 또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합동특별수사본부에 검찰도 포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어쩌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임기 내내 하루도 거르지 말고 사과만 해야...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 LH 파문 등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6.7%로 직전 조사와 비교해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30~40대가 탄탄히 받쳐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3040이 문제라는 얘기니? 아니면 3040 빼고 나머지가 문제라는 거니? 6.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인 엘시티 분양 때 특혜분양을 위한 별도 명단이 있었다는 진정서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대해 엘시티 측은 “잔여 세대 분양을 위해 작성된 고객리스트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게 ‘국회의원·법원장’에 지역 유지들이라는 거지~ 7. LH 직원의 투기 의혹 관련 수사를 경찰이 아닌 검찰에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수사 주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허탈감에 빠뜨린 땅투기 의혹을 발본색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뭐시 중헌디?’ 그걸 알기는 할까? 그리고 여기서 한동훈이 왜 나오는데~ 8. 임은정 검사가 보수단체로부터 공무상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당하자 "누구를 위한 비밀인가"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임 검사는 “공무상기밀누설 운운을 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비밀인지 의아하다"고 밝혔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연대?’ 누굴 위해 뭘 세우자는 건지... 9.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은 공소시효가 임박했지만, 검찰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전시회 협찬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아직 김 씨를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이 지키려는 게 자유민주주의인지 가족인지 두고 보면 알겠지~ 10. SNS를 통해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을 대리 구매해주는 이른바 ‘댈구’ 행위를 한 판매자 12명이 적발됐습니다. ‘댈구’란 청소년을 대신해 이른바 ‘수고비’라고 부르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리 구매해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면 저승사자가 델구 갈 수 있어 이것아~ 11.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2~9일 정도 빨라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화 시기가 가장 빠른 제주도의 개화 시기는 오는 24일 예정이며 4월에 들어서면 서울 1일, 인천 3일, 춘천 5일 순으로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스크 벗고 봄내음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싶다... 참아야 하느니라~ 윤석열로 하나 된 정청래-하태경 "국민의힘에 재앙적”. ‘비밀누설' 고발당한 임은정 “누굴 위한 비밀인가". 한동훈, 유시민에 5억 손해배상 “거짓말 경위 밝혀야". 경찰, '투기 의혹' LH 본사·임직원 거주지 등 압수수색. "LH조사 같이하자" 민변·참여연대에 제안, 단칼 거절. 땅에 묻힐 진실은 계속 자라나 억눌리면서 굉장한 폭발력이 쌓여 그 진실이 터지는 날 모든 걸 함께 날려 버린다. - 에밀 졸라 - 최근의 땅 투기 의혹으로 보자면 진짜 어울리는 명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농부의 땀에 풍작으로 화답한다는 것이지 투기에 대한 답이 아니지 말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4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보궐선거는 민주당의 참패로 막을 내리면서 향후 대통령 선거를 향한 정계개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보궐선거 승리를 대선까지 이어가느냐 민주당이 대오각성으로 정권 연장에 성공할지가 관건입니다. 유구무언입니다... 2. 민주당은 이번 선거로 드러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뼈를 깎는 쇄신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흔들리는 지지층을 붙들어 대선 투표장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쇄신하는 정부 여당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쇄신도 쇄신이지만, 180석 가지고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면 말짱도룩묵 이라고~ 3.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네거티브와 막말 공세로 이어지며 후보들의 정책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애초 임기 '1년짜리' 시장을 뽑는 선거인 데다 내년 대선의 전초전이기도 한 만큼, 이미 예고된 결과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렇게 몰고 간 언론의 책임은 쏙 빼고 남 얘기하듯 하는 건 언제 고치나... 4. 안철수 대표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양보, 헌신, 약속, 정직 등으로 대변되는 ‘가치의 정치인’이란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소신과 철학이 부족한, 한 번도 같은 옷을 입은 적이 없는 철새... (내 평가) 5. 국민의힘이 네 번의 선거 패배 끝에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송언석 의원이 자기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당직자를 폭행해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이 5년 만의 승리를 거둔 잔칫집에 찬물을 끼얹은 꼴입니다. 벌써부터 기고만장한 것이 아닙니다. 원래 생겨 먹길 그런 겁니다... 팩트~ 6. 새 시장을 맞는 서울시에 ‘인사 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직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8만여 명에 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조직개편과 연쇄 인사 조치의 영향권에 들 것이란 분석이 시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 다 가진 것처럼 하다가 폭망한 거 다 알지? 교만이 원래 그래요... 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장모 측이 “농지 취득 후에도 제3자를 통해 경작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제3자가 경작했다는 것은 스스로 농지법 위반을 자인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윤 총장 스스로가 농지법 위반은 ‘망국적 범죄’라고 했던 거 기억하지? 8. ‘사법농단' 혐의로 재판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적폐 청산을 '광풍'에 빗대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또, 최근 다른 재판에서 공모가 인정된 혐의들에 관해서도 거듭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거짓말이 통하는 세상처럼 보이니 이런 주장도 하는 거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9. 곽상도 의원은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재보궐선거일"이라며 “저는 서울 송파고 장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곽 의원의 지역구는 대구 중구·남구입니다. 서울시장 투표하려고 위장 전입한 건 아닐 테고... 대구 지역구민은 좋겠어~ 10. 경기도 화성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은 백신접종 거부에 대한 자유권은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서 어려운 결정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자유는 있을지 모르지만, 책임과 의무도 생각 좀 하시지... 섭하네... 11. 3.3㎡(1평)당 1억 원의 매매가를 기록해 화제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보유세가 약 77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금 폭탄이라는 주장에 전문가들은 "세 부담은 크지만, 매매 시 시세에 반영돼 결국 손해는 없다”고 했습니다. 80억 원 신고가의 아파트... 나도 보유세 세금 폭탄 맞고 싶을 뿐이고... 12. 일본이 조선인 전범을 끝내 외면한 것은 일본 국민의 책임이라는 일본 언론의 반성이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마지막 생존자였던 조선인 전범 이학래 옹의 별세를 전하며 “그에 대한 구제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는... 일본 말고 여기도 있어~ 13. 연구에 따르면 잠을 잘 못 자면 전신 건강이 나빠진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올라가고,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도 위험하며 노년기 수면의 질이 치매의 발병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열 받아서 잠 못 이루면 나만 손해입니다. 푹 자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가능성에 소상공인 울상. 정부 “4차 유행 가능성 커져 모든 모임 취소 연기 당부”. 최진봉 “선거 끝나도 오세훈 거짓말 논란은 현재진행형" 이준석 "윤석열 200억 대선 비용 감당 못 해 합류할 것". 정의당 "180석 여당 오만이 4년 전 탄핵 세력 부활시켜".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 “언제나 국민(시민)의 선택은 옳습니다” 이 명제는 바뀌지 않습니다. 정치권이 바뀌고 정부가 바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선택에 겸손해야 하고 머리 숙여야 합니다. 당신의 희망과 선택은 그래서 언제나 소중하고 큰 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금요일은 개인 사정으로 하루 쉽니다. 속 쓰린 김에 핑계 삼아 쓰린 가슴 위로 찬 소주를 부을 생각입니다. 월요일 심기일전해서 인사드립니다. 류효상 올림.
3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소속 의원들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은 오늘 권익위를 방문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진작 했어야 할 일을 선거 앞두고 참 빨리도 한다... 이것도 발목 잡던가요? 2.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의혹 보도가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KBS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습니다. KBS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KBS를 항의 방문하고 부사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국민의힘은 KBS를 고발하고 검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라 나서라~ 3. 김종인 위원장은 박영선 후보가 과거 자신에게 ‘큰 별이 될 수도 있겠다’는 덕담을 들었다는 말에 대해 “급하니까 별의별 소리를 다한다”고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박 후보는 5년 전 동영상을 공개하며 맞받아 쳤습니다. 빨간색 옷만 입으면 어쩌면 그렇게 거짓말을 잘하는지... 침은 발랐나 몰라~ 4.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지지자들에게 적극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21대 총선 직후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던 사전투표에 대해 당 지도부가 직접 적극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제 와서 ‘의심 말고 투표하라?’... 하여간 그때그때 달라도 너무 달라~ 5. 오세훈 후보의 서울 내곡동 땅 ‘보상 특혜’ 의혹이 재보궐선거의 막바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측량 현장에 제가 있었다 없었다가 중요한 게 아닌데 민주당에서 자꾸 프레임을 그쪽으로 옮겨간다”고 항변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는 내가 거짓말 한 줄도 몰랐다”라고 하시겠어요~ 6. 이재명 지사는 "최근 국민 마음이 심상치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지사는 "길을 잘못 가고 있다는 걸 알아챘는데 다른 길 찾으려 하면 더 헤맬 뿐이다. 곧바로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돌아가기 싫다고 잘못된 길로 가다 보면 구렁텅이에 빠질밖에... 그치? 7. 대구지역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165명 가운데 50명이 직계존비속의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중 주호영 의원이 모친의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고, 추경호 의원과 홍준표 의원 등도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아~ 지역구는 대구인데 서울에서만 #23억 버신 분 말이군요~ 8. 전셋값 인상 폭을 제한하기 직전 본인 소유 강남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을 대폭 올려 논란을 빚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지난 28일 언론에서 김 실장의 전셋값 문제가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이뤄진 인사입니다. 정부 인사들의 이런 실정이 국민의힘의 비리를 다 덮는 거지... 에혀~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보궐선거를 "상식과 정의를 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민주정치란 시민이 정치 세력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고, 또 잘못했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습니다. 상식과 정의? ‘룸살롱 99만 원 불기소 세트’라는 검찰 조롱이 왜 생겼는지 모르지? 10. 개신교계가 오는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메시지를 내 교회의 시대적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교총은 “세상의 소금으로,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소명에 따라 썩어가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썩어가는 한국 교계의 상처부터 봉합 좀 하시고... 소금 뿌리기 전에~ 11.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국의 봄꽃 축제가 모두 취소됐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지자체가 지역 경제의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면 폐쇄보다는 개인 방역을 지키는 선에서 ‘개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거면 사전 관광객 공모를 하든지... 그러다 터지면 누가 수습하는데? 12. 중국이 최근 김치에 이어 삼계탕까지 자국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삼계탕이 고대 중국 광둥식 가정요리이며 한국에 전파된 후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우리보고 사대의 예를 갖추라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경작인 "분명 오세훈, 생태탕도 함께 차라리 날 고소하라". 민주당 “내곡동 증인만 3명" 국민의힘 “증언보다 증거". 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 입회 서명은 장인이. 이낙연 "LH 사태 죄송" 부당이익 환수 '소급 적용' 촉구.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만평’ 매일신문 열흘 만에 사과문. 중국 화형식 할 땐 언제고, 나이키 세일에 35만 명 몰려. 기억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 미셀 드 몽테뉴 - 머리가 나쁜 사람은 사실 거짓말도 잘 못 할 뿐더라 대부분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억력도 좋지 않으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뻔뻔하기가 그지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식 밖의 사람들이 정치인 중에 더 많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가장 문제가 아닌지 걱정입니다. 눈 크게 뜨고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해안을 가져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신도시 투기 의혹 특검 도입을 국민의힘이 거부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아닌가 의문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중립적 인사의 특검을 야당이 받아야 떳떳한 것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뭘 하라고 요구만 하다가도 ‘그래 하자’ 그러면 멈칫 하는 게 버릇이라~ 2. 국민의힘이 내각 총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이라는 이름의 부동산 비리를 진정으로 청산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국가 기강을 일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남 탓 그만하고 매번 말로만 하는 의원 총사퇴 좀 해보시죠~ 3.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인 오세훈·안철수 후보 측이 후보단일화 협상의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후보 등록이 불과 나흘 앞두고 있어 이른바 '아름다운 단일화'는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아름다운’은 개뿔... ‘아름답다’는 표현은 이런데 쓰는 게 아니란다~ 4.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2공항 백지화를 요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 심상정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 지사는 중앙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 제주도민과 먼저 소통하라"고 일갈했습니다. 이미 대권 도전을 선언하신 분이 제주도민이 양에 차겠어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과연 어떤 세력을 발판삼아 정치권에 안착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가장 먼저 불붙은 시나리오는 윤 전 총장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출신지인 충남 논산·공주를 기반으로 하는 ‘충청 대망론’입니다. ‘제2의 자민련’ 창당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윤종필 선생으로 불러드릴까? 6. 정치·사회·경제 등 각계 전문가 89%는 한국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사회 분열 원인으로 '정치적 원인'을 꼽은 전문가가 63.1%로 압도적인 반면 2030 층은 경제를 꼽았습니다. 대한민국을 갈등 구조로 만들고 뒷배를 챙기는 여의도 정치가 타도 대상~ 7. 한국ABC협회의 신문 부수 조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풀뿌리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는 각 회원사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 성명을 게재하면서 ABC협회 해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ABC도 모르는 것들이 영어 하고 있다더니 딱 그 꼴 낫지 뭐야~ 8. 금고형 이상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한 가운데 지난 5년간 의사 면허 재교부율이 91.6%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의사가 면허 취소 처분을 받고도 재교부 신으로 다시 활동해 왔습니다. 의사들의 존경심이 의사협회 때문에 싹 가셨다는 거... 고집이 대집이야~ 9. 코로나19 확진을 받고도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자신과 교인의 동선을 은폐한 목사와 교인에게 각각 3000만 원 등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확진자로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마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일까? 자신들의 앵벌이 수단일 뿐... 10. 유엔 진상조사위가 2019년 낸 보고서에서 미얀마 군부와 계약한 주요 14개 기업 중 6개가 한국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 기업에 “군부와 연계된 기업들과는 협력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 줘야~ 11. K팝, 한류의 영향으로 커진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해 정부가 올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의 2배로 늘렸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43개국의 1천800개교에 한국어반 개설하고 23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한글을 가르치는 거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렸으면 좋겠다는~ 12. 오늘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예외 조치로 결혼 전 양가 상견례나 영유아 동반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영업 자체가 제한됐던 돌잔치 전문점도 영업을 재개해 수도권에서는 99명까지 돌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요즘 돌잔치 한다고 하면 민폐 아닌가? 13. 모바일 게임에서 다툼을 벌이던 상대방을 실제로 만나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모바일 게임에서 말다툼을 벌인 피해 남성을 자신의 집 근처로 불러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코로나19의 후유증이라고 할까 겁난다... 거리두기 하세요~ 14. ‘돈쭐 내줄 가게’ 목록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좋은 일을 한 가게 가서 돈을 쓰자'는 권유 활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한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는 ‘돈쭐내기’를 통해 선행하는 가게가 늘어나도록 독려하자는 취지입니다. 착한 일 하겠다고 광고하다가 반찬 재탕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바이든 정부, 2월 이후 북한 접촉 시도 “아직 답변 못 받아". "위안부 역사 왜곡” 하버드 지성의 연이은 램지어 비판. 박형준 "불법 사찰 내용 알지 못해, 요청한 기억 없어".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삐걱, 비전발표회도 연기. 홍준표 "야당, 전수조사·특검 받아야 뭐가 켕겨 뒷걸음질". 환경단체 "MB국정원 '4대강 반대 사찰' 문건 오늘 공개". 조급히 굴지 마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은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오늘도 월요일이라는 전쟁을 시작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고 싸워 이겨 승리의 기쁨을 나눕시다. 물론, ‘평화를 위한 전쟁’처럼 바보 같은 짓은 없다는 것 명심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일상의 전투를 펼쳐 보아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국회의장님과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성역 없는 조사와 예외 없는 처벌만이 공직자 투기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도 당선 즉시 인사청문회를 하면 아주 좋겠는데... 죽어도 싫지? 2. 김종인 위원장이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전원의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제안에 대해 "한번 해보자. 300명 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공직자 되시는 분은 자기 주변 관리를 철저하게 잘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국회의원 아니라고 그렇게 막 던지시는 거 같은데... 괜찮겠어? 3. 안철수 대표와 안 후보 측이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부서를 찾아 공무원들의 승진을 약속한 데 이어 정무부시장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벌써 잇따라 서울시 인사와 관련한 언급으로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바쁜 사람 불러 앉혀 놓고 한다는 소리하고는... 초딩 골목대장 놀이하나~ 4.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가장 부끄러운 선거가 되고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4대강 불법사찰 문건'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박 후보는 "백번을 묻는다고 해도 똑같이 대답할 것이다. 불법사찰 지시 안 했다”고 강변했습니다. 이명박의 “다스는 내게 아니다”랑 어쩜 그리 닮았는지... 역시 초록은 똥색~ 5.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5년 전 안철수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두 사람이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안철수-윤석열 연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참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해... 그 간절함이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줄 게~ 6. 손학규 전 바미당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어렵더라도 새로운 길을 가야 하고, 새로운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윤석열은 이제 진영논리가 아니라 중도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윤석열이랑 친한 ‘옛 여권 인사’ 이름에 빠져 있어서 많이 섭섭하셨구나~ 7. 황교안 전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한 후 첫 행보로 부산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님의 3당 통합 정신으로, 대통합을 완성하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전했습니다. 3당 야합으로 나라를 거덜 낸 김영삼의 대도무문 정신? 정신 못 차렸군~ 8.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들 관계에 빗대 표현이 나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손흥민 선수에게는 케인이라는 훌륭한 동료가 있듯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그런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덤 앤 더머’면 몰라도 어디 거기다 갖다 붙이냐~ 진짜 똥볼 차고 있네~ 9.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민주당 등 국회의원이 투기한 게 훨씬 많은데 왜 우리한테만 지랄이냐"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이 해 처먹은 게 우리 회사 꼰대들보다 훨씬 많다고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쭉 해 처먹다 내 차례인데 왜 지랄이냐 이건가? 그 국회의원 명단 꼭 까라~ 10. 미국 CNN방송은 하버드대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해 국제적 반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방송은 이어 최근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둘러싼 역사를 숨기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램지어 덕에 CNN부터 알자지라까지 위안부 문제를 다루니 고맙지 뭐야~ 11. 일본에서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의 의료 혜택을 입은 한국이 K-주사기를 보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매체는 “한국이 일본의 기여를 부정하지만, 양식 있는 한국인들은 그걸 알면서 말할 수 없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니야 그건 오해야~ 이 땅에 박멸 못 한 토팍왜구는 말이 아주 많단다~ 12. 정도경영과 십수년간 가격동결로 2030세대로부터 '갓뚜기' 칭호를 받고 있는 오뚜기가 연이은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불법, 탈세 의혹에 이어 중국산 미역의 국산 둔갑 판매 의혹 등 명성에 흠집이 나고 있습니다. 한 방에 훅 간다는 말이 어디 정치권뿐인가 싶어~ 정신 차려라 갓뚜기~ 박범계 "LH 수사서 검찰 배제? 수사권 있을 땐 뭐 했나". 추미애 "엘시티 수사에 '윤석열 패밀리' 연루 의혹 있어". 정청래 "안철수 설마 윤석열 집 앞에서 기다리진 않겠지". 국민의힘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해보자, 단 민주당 먼저”. '반일종족주의' 이우연, 일 우익매체에 램지어 옹호 기고. 대법 "원세훈 직권남용 무죄 재심리하라" 파기환송. "오세훈 바람이 분다" 지지율 상승세에 고무된 국민의힘.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닥은 부드러우며, 갑작스런 굴곡,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는 완만한 길이다. 그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고,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 ​- C.S 루이스 - 시련 없는 인생이란 없을 것입니다. 또 시련으로 단단하게 단련된 사람일수록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지 마세요. 어쩌면 무사안일 평범한 나날이 지옥으로 향한 길인지 모르니까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가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오늘 재개합니다. 민주당은 LH 땅 투기 사태와 관련한 핵심 입법 과제로 꼽히는 이해충돌방지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야당 탓만 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은 당장 욕 먹더라도 좀 합시다~ 2. 박영선 후보 측이 오세훈 후보 처가가 내곡동 땅과 관련해 "토지보상 외에도 단독주택용지를 특별분양 받았다"며 SH 자료를 근거로 공개했습니다. 토지보상금 36억5000만 원에 더해 단독주택용지까지 받았다는 주장입니다. 남자가 처갓집 일을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기억에 없는 일입니다~ 류 대변인. 3.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처가 땅’ 측량 당시 현장에 입회했다는 의혹이 미궁으로 빠졌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이 정국을 흔들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느냐 그리고 잘 속아 주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딸의 입시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홍익대가 "교육부나 검찰이 상관없다고 얘기해주면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박 후보 딸의 '응시 여부만이라도 알려 달라'고 했지만, 홍익대는 거부했습니다. 응시 여부도 말 못 해줄 일인가 싶지요? 그래서 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 겁니다~ 5.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내곡동 처가 땅 측량’ 의혹을 제기한 인물들을 향해 “언젠가 수사기관에서 마주칠 것”이라고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오 후보는 오래전 일인 만큼 “기억 앞에 겸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만 겸손했다가는 나라도 팔아먹고 기억 못 하는 건 아닌지... 6. 김종인 위원장은 내달 2∼3일로 예정된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권에 분노한 마음을 속으로 삭여서는 안 된다"며 "투표장에 직접 나와서 정권 응징 투표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까발려지기 전에 투표하라”는 말로 들리는 건... 나만 그래? 7.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 경쟁상대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악성 표퓰리스트”라고 규정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 지사가 추진하는 기본소득 정책이 “이율배반적”이라며 이 지사는 민주당과 허경영의 중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딱 봐도 윤석열 반 토막도 안 되는 양반이... 그런다고 지지율 올라갈까? 8. 진중권 전 교수는 “네거티브 백날 해봐라 통하나”라며 민주당을 비난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지금 ‘사람’ 보고 찍는 것 아니다”며 “막대기를 세워놔도 당선될 판, 심지어 막대기는 망언도 하지 않는다”며 오세훈 후보를 두둔했습니다. 막대기가 아니라 오세훈이라고 이 양반이~ 막대기는 거짓말은 안 하지~ 9. 대검찰청이 전국 검찰청에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수사팀' 확대 편성과 “공직 관련 투기 사범 전원 구속수사와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치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이건 정부의 수사 개입이라고 딴지 거는 사람 없겠지? 있을 거 같아서... 10. 대부분의 사람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은 인지하면서 칫솔 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응답자의 72.2%는 한 번도 칫솔을 소독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칫솔 살균기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15.8%에 불과했습니다. 가그린에 담다 놓으셔도 좋고요, 락스를 희석해서 담가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일본 고교 교과서 대부분에 '독도는 일본 땅' 주장. BTS, 아시아계 혐오에 “진심으로 분노, 증오 멈춰라”. 남구준 합수본부장 "국민 공감할 수사 결과 내놓겠다". “기획부동산까지 뿌리 뽑겠다” 국가 수사역량 총집중. 오세훈, 시장시절 '내곡지구' 성과지표로 선정 매달 보고. 완벽하게 거짓을 꾸며낼 수는 있지만, 끝까지 그것을 관철시킬 수는 없다. 거짓말은 무게가 없기 때문에 달아보면 꼼짝없이 들통나게 되어있다. - 이드리스 샤흐 - 거짓말을 하다 보면 스스로가 어디까지 가야 할지를 모르게 됩니다. 진심으로 그를 아끼는 사람이라면 거짓말을 말리거나 일단 멈추게 하고 꾸짖어야 합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부추기거나 동조해 이익을 꾀하는 사람이라면 그보다 나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꼭 어떤 후보와 그 소속 정당을 빚대어 얘기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 류효상 올림.
3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극우 정치인"이라고 비판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난 태극기부대 집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당시 전광훈 목사의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며 날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국민의힘 대부분이 다들 설설 기던 전 목사님인데~ 2.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결정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민주당의 표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단일화를 통한 야권의 '컨벤션 효과'는 마무리됐지만, 상대하기 껄끄러운 오 후보가 본선 상대로 확정된 탓입니다. 항상 선거는 최악의 상대를 대상으로 치르게 되어 있는 법... 최악의 상대~ 3.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후 안철수 대표 지지자들이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순증 효과’가 나올 것인가가 관심입니다. 상황에 따라선 ‘단일화의 긍정 효과’로 귀결될 수도, 되레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신이 이상한 분이랑 단일화까지 했으면서... 별걱정을 다하네...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기장군에 있는 건물을 재산 신고에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 선관위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지, 선거법 위반 여부는 검토 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되면 다달이 검찰 출석하다가 임기 1년 보내는 건 아니겠지? 설마~ 5. '제3지대'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뛰었던 금태섭 전 의원이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금 전 의원에게 국민의힘 당명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를 입혀주면서 '하나 된 야권'을 강조했습니다. 진작 입었으면 국민의힘 공천이라도 받지... 넌 진짜 그게 잘 어울려~ 6. 정의당 대표로 선출된 여영국 전 의원이 “촛불 정신으로 집권했지만, 이제 기득권으로 군림하는 민주당을 돕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심기일전하며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라고들 하니까... 전류가 흐를 땐 짜릿하지 않겠어~ 7.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1대 국회 개원 직후 국회의원 외 단체나 기구의 직책을 맡고 있다고 신고한 의원 총 46명에게 ‘허용 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21대 국회의원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러니 ‘이해충돌방지법’이 이해 충돌로 통과가 되겠어? 이해한다 이해해~ 8. 경찰관이 시민을 상대로 불심검문을 진행할 때, 제복을 입었더라도 '경찰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는 "검문 전 신분증 제시는 최소 불가결한 절차"라고 전했습니다. 정복을 입었다고 전부 신뢰할 수는 없으니까... 태극기 부대 군복도 그렇고... 9. 국민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서는 본인은 잘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이 90%를 넘은 반면 남들은 잘 지키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20%대를 넘었습니다. 남의 눈치 볼 거 없이 지금 이대로 쭈욱~ 잘 지키시면 됩니다. 꼭~ 10. 백두산 인근에서 약 2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유물인 대형 ‘돌날(Blade) 몸돌’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 시급히 고고학 발굴을 통해 유적의 연대와 성격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디서 나오든 뭐가 나오든 인류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이재명, 박영선 '재난 위로금 10만 원' "정책 방향 반가워". 대통령 접종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정보 경찰청 수사 의뢰. 문 대통령 접종 간호사에 “양심선언 요구” 욕설·협박. 마포구의장 재개발조합장 당선 주민단체 '이해충돌' 비판. 김종인 “대선 의지 비친 안철수, 정권교체 장애 될 수도”. 나는 네가 견딜 수 있는 목요일을 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바랄 수 있는 것이다. ​- 에이프릴 윈첼​ - 저는 목요일이 가장 좋습니다. 내일이면 금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껴 먹다 마지막에 먹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각자가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한 목요일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3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선을 1년 앞두고 야권의 대권주자들이 활동공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SNS 공간에서의 경쟁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일부 주자는 4·7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오프라인으로의 보폭 확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석부: 홍준표 김태호 유승민 원희룡 홍정욱 김병준 황교안과 신입생 윤석열~ 2.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야권 후보 단일화는 여론조사를 통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여론조사 시기·문항 등에 첨예히 대립하는 만큼, ‘디테일’을 짤 때 거듭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오세훈은 ‘적합도’, 안철수는 ‘경쟁력’에 치중한다는데... 대체 누가? 3. 국민의힘에 대한 IT 업계의 불만이 팽배합니다. 구글갑질방지법 통과는 뒤로한 채, 뜬금없이 성사 가능성이 희박한 구글의 앱 수수료율 인하를 촉구해 국민의힘이 법안 통과를 미루는 구글에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옵니다. 무식한 건 죄가 아니라고 몰라서 그런 거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4. 황교안 전 대표가 정계 복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개와 늑대의 시간은 지났다. 나쁜 권력자는 염치도 없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상식을 훼손했다”며 “새봄, 새벽이 왔으니 우리 힘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봄이 오니 건망증이 도지셨나, 뭔 개소리를 하고 그러셔~ 5.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4대강 사업 반대 환경단체의 사찰 원문이 확인됐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이었던 박형준 현 부산시장 후보가 불법 사찰 내용을 요청하고 보고 받은 것으로 나와 파문이 예상됩니다. 다스가 이명박 것인 줄 세상이 다 아는데도 본인은 몰랐다고 하는 사람인데 뭘~ 6. LH 직원들뿐만 아니라 시흥 일대에서 같은 방식으로 농지를 사들인 투기꾼들의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수십억 원의 차익을 거뒀지만, 집행유예 또는 수백만 원대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 관습처럼 계속 해 처먹다 딱 걸린 거지... 그럼 뭐해 항상 남는 장사인걸~ 7. 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전지적 검찰 시점' 보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검찰의 영장 발부 과정을 모를 리 없는 언론이 수사 착수 단계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 갈등'으로 사건을 환원하고 있습니다.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뭐... 언론이 하는 짓도 땅 투기도 말이야~ 8. 조선일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4월 선거 개입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동훈 논설위원은 “4월 보선에 개입할까요? 개입해야 한다고 보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몸 사릴 필요 없습니다”라며 선거 개입을 주문했습니다. 조선일보가 윤석열을 칼 든 망나니로 앞세우려고 애쓴다~ 애써~ 9. 면역반응이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사이토카인 등의 물질이 분비되는 것을 말하며 이때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발열과 몸살 같은 이상 반응을 일으킵니다. 젊은 층일수록 면역반응이 활발해 사이토카인 분비도 강하게 나타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장티푸스 콜레라 주사 맞아도 그랬던 기억이... 10.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숨진 경비원 고 최희석 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심모 씨는 2심 첫 재판에서 혐의 일부를 부인했습니다. 심 씨는 “인권 재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민재판’ 받았으면 맞아 죽었을 인간이 인권 재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11. 성소수자를 축복한 목사는 죄를 지은 것인지에 대한 결론이 빠르면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성소수자를 축복한 혐의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판에 넘겨진 이동환 목사의 최종심 공판이 곧 열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설마, 목사의 입에서 편견과 증오를 쏟아내야 한다는 건 아니겠지요? 대통령 겨눈 정의당 여영국 대표 후보 "다시 촛불 들 수도". 심상정, 미공개 정보 활용 공직자 투기 ‘최대 무기징역’. 박형준, 인터뷰 요청 KBS 기자에게 ‘어용’ 막말 논란. “아니꼬우면 이직하든가" LH 직원 잇단 망언에 분노. '패장' 황교안 1년만에 정치 컴백에 난감한 국민의힘. 정직이 없다면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 키케로 - 정직하지 못한 공직자로 인해 국민은 실망하고 분노합니다. 그 실망감과 분노에 의해 정권의 운명이 갈리고 교체되기도 합니다. 국민은 언제나 옳고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을 망각한다면 그 어떤 정권도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꺾을 것이라고 재차 장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오 후보가 확실하게 단일후보가 된다는 걸 난 읽을 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철수는 국당+국힘 합당하고 대선 후보 되는 겁니꽈? 2.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되자 안철수 후보가 돌연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꺼내 들며 네거티브를 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를 향해 "사회성 결여 아닌가"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사회성 결여인 사람이랑 지금 ‘아름다운 단일화’를 하고 있는 댁들은 뭐니? 3. 안철수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향해 ‘도쿄 아파트를 소유한 아줌마'라며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줌마 호칭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안 후보는 “나는 집 없는 아저씨”라고 대답했습니다. MB 아바타 소리가 그렇게 거슬렸다면서... 참 쉽게 빨리도 닮아가는... 4. 국민의힘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딸의 부정 입시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에 대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 있는" 사람이라고 폄훼했습니다. 또, 민주당에 대해서는 김 교수의 신빙성부터 검증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치매 환자도 가끔은 정신이 돌아오고는 합니다만... 거짓말은 안 하던데... 5. 박형준 후보의 딸 입시 의혹을 제기해 온 김승연 전 홍익대 판화과 교수가 "홍대 입시에서 박 후보 딸의 부정 청탁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80점 이상 주라는 압박에 30점짜리에 85점을 줬다"고 고백했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하시는 분이 점수까지 세세히... 이러면 나가린데~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검찰청의 '한명숙 전 총리 관련 모해위증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을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재차 수사 지휘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지만, 절차적 정의가 지켜지지 않은 부분은 감찰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예상됩니다. 검찰이 뭔 통뼈라고 감찰받는데 갈등을 예상하나... 떳떳하게 받으면 될 것을~ 7.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원의 사진을 그대로 모방해 만평을 게재한 언론사가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와 5·18 관련 단체는 "사과와 변명을 구별하지 못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과와 변명을 구별 못 한다는 것은 아직도 ‘똥오줌 못 가린다’는 얘기지~ 8. 신장 위구르족 등 인권을 탄압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국제 인권단체들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이들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전략도 취하고 있습니다. 별명이 기름 장어인데 이 정도야 너끈히 빠져나가지 않겠어요~ 9. "아프면 회사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것이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인데, 이에 대한 비용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격리를 했을 때 유급휴가를 받은 직장인은 10명 중 5명이 채 안 됐습니다. “너 아니어도 사람 많아요” 이런 분위기가 현실인 슬픈 이야기~ 10. 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칼슘제 복용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칼슘제를 복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15% 높았다고 했습니다. 먹으라고 했다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했다가... 오늘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추나~ 문 대통령 "면목 없는 일이지만, 부동산부패 고리 끊어야". 안철수 "새 잠실야구장 짓겠다. 구마다 '에어돔' 1곳씩". 박범계 '합동 감찰' 반격 임은정 배제·대검 회의 유출도. 박형준 부인 회사 엘시티 앞 조형물 18억 원에 판매 의혹. 박형준 사무총장 때 문 연 국회 레스토랑 ‘지인'이 대표.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알랜 케이 -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가 나서야 합니다. 개인적인 가정사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결국 우리 스스로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4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증언을 하는 사람을 협박하는 것이 그분들 체질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의 “처벌받지 아니길 바란다”라는 말을 빌려 “협박이 아니길 바란다"고 대응했습니다. 공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증인을 겁박이나 하고... 이거 2차 가해라고~ 2. 앞선 여론조사에서 15~20% 포인트가량 민주당을 제쳤던 국민의힘이 여전히 승리를 자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레 이기는 쪽에서 투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만큼, 여야 모두에게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가 그리 켕겨서 그러실까? 암튼 오늘 밤 뚜껑 열고 봅시다~ 3.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라도 안철수 대표와 약속한 '서울시 공동경영' 체제를 곧바로 가동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오 후보가 먼저 꺼낸 연정 아이디어를 '딜레마'라고 표현했습니다.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야 자유지만, 둘이 하루가 멀다고 안 싸우면 다행이지~ 4. 부산참여연대는 박형준 시장 후보를 향해 "의혹에 대한 근거와 증거 없이 우기기만 거듭하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가 문제 제기한 박 후보의 의혹은 엘시티 특혜분양, 성추문 허위 폭로 의혹 등 총 2가지입니다. 서울 부산 할 거 없이, “과거는 묻지 마세요”니 미래가 깜깜할 밖에~ 5. 박영선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 관련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웅 의원은 해당 문자에 대해 “거짓말이 아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잠잠하던 민경욱이 ‘부정선거’라고 또 전면에 나설 건수 생겼네...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기획사정 의혹을 언급한 보도와 관련해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볼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박 장관은 “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다.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에는 일베가 있고, 검찰에는 빨대가 있고... 청산할 게 너무 많아~ 7. 문재인 정부가 신문사에 집행한 정부 광고액이 상위 20위 매체 기준으로 월평균 87억11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아일보(305억)와 중앙일보(273억), 조선일보(265억)에 가장 많은 정부 광고가 집행됐습니다. 여보세요 조중동 씨~ 부수 조작으로 받은 광고비는 돌려주셔야지요? 8. 대학 운동부 선수 다수가 선수 간 위계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폭력적 행태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옛날에는 ‘운동부’하면 다 깡패라는 이미지가... 그 이미지 지울 때 안 됐니? 9.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체육’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라고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이게 정상 아닌가 싶어~ 10.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후 발열과 두통에 '타이레놀'이 잘 듣는다고 공식적으로 말한 탓에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약사 단체는 방역 당국이 특정 회사의 약 이름을 말하지 말고 성분으로 안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해열진통제가 한둘이 아닌데 머리 아프게 이게 뭐니~ 타이레놀이 어딨더라... 11. '토종 명품'으로 불리는 MCM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프랑스 명품이 코로나 불황 무풍지대로 승승장구한 것과는 달리 소비 침체 여파를 고스란히 받으며 순이익이 적자 전환했습니다. 김성주 회장의 ‘성주디앤디’가 토종 명품이라... 사래 걸릴 뻔 했다 얘~ 12.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판매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부당 지원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자회사인 MJA와인을 부당 지원한 롯데칠성에 대해 과징금 11억 8500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그 짓 해서 얼마 벌었는지 몰라도 11억은 공정하지 않아... 111억이면 또 몰라~ 정세균 "이번 주 4차 유행 분기점 마음 놓는 순간 위기".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고발 사건 수사 착수. 박영선, 청년 표심 호소 VS 오세훈, 정권심판론 부각. 선관위, '한자릿수 격차' 발언 윤건영에 "선거법 위반" 경고. 경찰, 대통령 경호처 압수수색 ‘원정 투기 연루' 직원 수사. 일본의 대북 제재 '연장'에 북한 측 올림픽 불참 '맞불'.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됩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순간 승리도 성공도 모두 잃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돼버릴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승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을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당신의 자신감이 승리의 원천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과 관련해 오 후보가 땅 측량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S 보도에 따르면 내곡동 땅 경작인은 오 후보가 당시 직접 땅을 찾았다고 기억했습니다. “다스는 내게 아니다”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던 그분이 생각날 밖에~ 2. 국민의힘이 KBS·MBC·TBS 보도를 ‘허위보도’라고 규정하고 법적 대응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KBS의 내곡동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며 “민·형사, 선거법상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리하면 편파 방송이고 조중동이 읊어 주면 좋아 죽고... 그게 편파야~ 3. 김종인 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서울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 이후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보다 우세한 여론조사가 잇따르지만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중도층 표심’을 의식해서입니다. 중도층 표심이 흔들릴까 봐서가 아니라 5세훈이를 못 믿는다는 거~ 4. ‘내곡동 땅’ 관련 의혹이 제기된 오세훈 후보는 땅의 존재와 위치도 몰랐다고 해명해왔지만 땅 개발용역 9일 전 처가가 땅 경계를 직접 측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자리에 오 후보도 동행했다고 땅 경작인들이 증언했습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면 그게 죄라는 것을 아는데... 5세훈이는 몰라요~ 5. 금태섭 전 의원이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후 기다렸다는 듯이 정부·여당을 향해 포화를 쏟아냈습니다. 금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오만 그리고 무책임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빨강색 점퍼가 어찌 그리 잘 어울리던지... 이제 남자 이언주 되는 건가요? 6. 이명박정부 국정원이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 70여 건의 배포처는 대통령실장과 정책실장, 정무수석, 민정수석, 사회정책수석 등입니다. 이중 배포처에 '정무수석'이 적시된 문건 15건 중 14건은 현재 박형준 후보의 재임 시기입니다. 증거를 이렇게 들이밀어도 본적도 없다고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인 게지~ 7. LH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또 공직자 부동산 투기에 따른 부당 이익 몰수 소급을 추진하고 `부동산 거래 분석원’을 설치해 강력히 관리·감독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범죄 수익금 환수에 옛날 거니 봐준다는 게 더 웃기지... 소급 적용 당연하지~ 8. 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에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이필수 당선인은 현직 최대집 의협 회장이나 경쟁자였던 임현택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인물로 "정부와 협력도 중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대집은 이제 빨간 잠바 입고 국민의힘으로 가는 건가요? 9.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린 LH 직원의 조롱 글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운영사 '팀블라인드'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초 무리한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던 데다 보여주기식 수사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민을 모욕할 정도로 당당하면 숨지 말고 나와 이것들아... 1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 추세로 돌아선 가운데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스포츠 경기장이나 도서관, 미술관 등에서는 아예 음식을 먹을 수 없도록 '기본방역수칙'이 적용됩니다. “나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거 아냐?”라는 생각 계속해주시길~ 11.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방송 2회 만에 폐지됩니다. ‘조선구마사’를 방영한 SBS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 ‘조선구마사’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한편도 역사왜곡으로 이 난린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이 너무 많아~ 12. 앞으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뺑소니 사고를 낸 경우, 가해자에게 보험금 전액을 구상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마약·약물 운전도 사고부담금 대상에 적용토록 하는 등 중대 위반 행위에 대한 사고 책임이 대폭 강화됩니다. 음주운전도 음주운전이지만, 범죄 수익에 대해서는 패가망신 각오해야~ 오세훈, 내곡동 보도 관련 KBS 고발 MBC·TBS에도 엄포. 박형준 사위 부산 신도시 인근 숨겨진 땅 130평 확인. 윤건영 “윤석열 출마? 민물고기가 어떻게 바다에 살겠나". 30% 지지율 문 대통령 고강도 투기 근절 메시지 주목. '무상급식' 등 효과 학부모 교육비 5년간 179만 원 줄어. 4차 재난지원금 29일부터 지급 시작 270만 명 우선 대상. 한반도로 다가오는 먼지구름 최악 황사 오늘 전국 덮친다. 조급히 굴지 마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은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조급함은 항상 일을 그르치게 만들기 마련입니다. 모든 일을 세심하고 세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할 수는 없지만, 조바심으로는 그 어떤 일도 쉽게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3월이 가고 4월을 맞이하는 주간입니다. 세월이 가듯 코로나도 꼭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