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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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이 골드

mbc에서 집콕콘서트를 한다기에 기다렸네요. 지난주엔 이승환이었는데 까먹고 지나갔네요.
월욜이라 다들 일찍 고투벧해서 혼자 입장...
집콕콘서튼데 음료라도 있어줘야죠. 트레이더스에서 데려온 트라피스트 맥주 시메이 골드 언박싱 ㅋ. 레드, 화이트, 블루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암튼 오늘은 전 골듭니다. 아, 맛있다... 오렌지향인건가 암튼 자꾸 끌리네요 입으로...
와입이 아끼는 전주 전일갑오 먹태 안주 ㅋ
그래, 이런거라도 tv에서 좀 많이 해줘라. 둏구나 둏아~~~ 이러다 맥주 다 마셔버리겠네 ㅎ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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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벨지안 = 맛있다
@evantaylor0521 제 입에 찰싹^^
오오 먼가요 집콕 콘서트 이승환 서태지가..
@wens 그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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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편의 러브레터', 삶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와 용기란!
- 절망 끝에서 기적을 이뤄낸 연인의 사랑 헝가리 영화 <117편의 러브레터>는 2차 세계 대전 후 홀로코스트의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스웨덴을 배경으로, 유대인 출신 25세 시한부 청년과 19세 소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려냅니다. 영화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악몽을 직접 목격한 생존자들이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죽음과 절망이라는  공포에 사로잡힌 가운데 병마를 이겨내는 연인의 사랑과 삶의 기적을 흑백 모노톤으로 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했던 수많은 러브스토리가 있지만 영화 <117편의 러브레터>는 코로나19로 낙담해있는 우리들에게 병마를 이겨낼 용기와 위안을 선물합니다.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시한부 청년 미클로시와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은 당찬 19세 소녀 릴리의 펜팔로 시작된 두 남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는 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가장 숭고한 목적이며 위대한 기적임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한 피테르 가르도시 감독은 부모님의 러브 스토리 실화를 소재로 자신이 쓴 원작 소설 ‘새벽의 열기’를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폐질환 불치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미클로시가 삶에 대한 희망과 생존 의지를 놓지 않기 위해 전화번호부에서 여자들이 있는 요양소 주소를 구해 자신처럼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출신 유대인 117명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청년의 주치의는 연애나 사랑은 시한부에겐 병증에 치명적이라면서 금기시하지만, 그는 이러한 절망 끝에서도 병마에 굴복하지 않고 의자 다리 두 개로만 버틸 힘만 있다면 살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기 전에 117명의 여성 가운데 마음이 잘 통하는 한 여성과 결혼을 실천하기 위해 신붓감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친엄마와 수용소에서 헤어져 스웨덴 양부모 가정에 입양을 앞두고 병을 치료 중인 19세의 소녀 릴리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러브레터를 주고받으면서 사랑의 싹을 피우게 됩니다. 지금은 디지털화되어 사라져 가는 편지라는 아날로그 감성에 컬러 대신 모노톤의 연출 구성은 두 남녀의 사랑과 삶을 향한 파노라마를 극적으로 담아내기 충분해 보였고, 수십 통의 러브레터를 주고받은 끝에 릴리를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을 서약하는 미클로시의 사랑은 매우 숭고해 보였습니다. 특히, 릴리와 함께 수용소에서부터 보호자를 자처하며 온갖 부정적인 미래를 세뇌시키며 거짓말로 진실을 가리려는 아는 언니의 집착과 훼방이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연대의식이랄까, 희망을 놓지 않는 연인의 행보를 막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병원이라는 이동이 제약된 공간과 둘 다 환자라는 사실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물론, 잠시만의 외출도 위험할 수 있는데도 자신의 요양소를 탈출해 릴리를 향해 거침없이 뛰어가는 미클로시의 발걸음은 위험스럽기보다 오히려 생동감을 되찾습니다. 더욱이 사회적인 편견을 넘어 여성들만의 공간에 뛰어들어가 프러포즈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미클로시의 용기와 결단은 어쩌면 코로나19가 마치 불치의 전염병처럼 위축된 현대인들에게 삶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와 용기를 전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영화 초반부에 등장해 마치 자기 고백조로 이야기를 전하는 중년 여인의 모습은 영화의 복선이 될까요? 한계를 넘어 용기 있게 도전한 시한부의 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절망 끝에서 기적을 이뤄낸 연인의 사랑을 색다른 감성으로 그려낸 제3세계 영화 <117편의 러브레터>였습니다.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
경주가봄
기장에서 하루 잘 보내고 포항 잠깐 들렀다 경주로 왔습니다. 와, 근데 보통 포항에서 경주 30분 정도면 오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 겨우 왔습니다. 길가에 만개한 벚꽃을 보니 이유를 알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벚꽃이 활짝 폈을때 경주에 와보지 않았던건지 풍경이 너무 낯썰더라구요. 보문단지 주변엔 차들이 명절급이었어요. 음악들으며 벚꽃구경 하느라 정작 사진을 못찍었네요. 근데 저녁에 비가 온다던데 벚꽃엔딩 되는건가... 숙소에도 일찍부터 주차장에 차들이 많은게 사람들이 많을것 같더니 체크인 하는데 웨이팅 꽤 오래 했습니다. 웨이팅 기억이 잘... 숙소에 들어와서 가만 생각해보니 저녁 먹을때도 분명 사람이 많을것 같으니 일찍 가서 먹고오자고 생각했는데 저희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나 봅니다 ㅡ.,ㅡ 저녁먹고 근처 산책을 하는데 경주 힐튼도 룸이 꽉꽉 찬것 같았어요. 스벅 들렀다 숙소로 돌아갑니다. 다행히 아직 비는 오지 않네요. 와인잔 대신 이 아이로다가^^ 드뎌 비가 막 쏟아지는가봅니다. 아, 낼 되면 벚꽃이 많이 떨어졌겠네요. ㅋ 근데 그건 괜한 걱정이었어요. 비가 제법 온것 같은데 벚꽃은 그대로더라구요. 경주가 복잡할것 같아서 아점은 양산에서 먹으려고 일찍 나섰는데 벌써 보문단지쪽으로 들어오는 차들이 엄청나네요. 국도로 양산까지 오는데 언양 작천정쪽에도 차들이 많이 밀리던데 알고보니 벚꽃구경 나온 차량들이더라구요.
[펍 여행 일지]: 31. 서울 - 서프파이어 (서울대입구 대표 펍)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 끝나는 건지, 아마 곧 다시 해외로 나갈거 같은데, 뭔가 한국에서 어디도 못 가고 이렇게 한국 생활이 끝나느 기분이 드네요 ㅠㅠ 각설하고, 오늘은 새로운 펍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펍은 서프파이어 입니다. 서프파이어는 서울대입구역 부근에 위치한 펍인데요. 펍의 댕댕이 사장님이 계시고, 또한 매년 소방관 분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시는 아주 힙하고 아늑한 펍입니다. 텝 라인업은 많진 않지만,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국내 맥주위주로 서빙하고 있으며, 바틀 맥주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예쁩니다 Raspberry Stout - Hardywood 제가 주문한건 하디우두 양조장의 라즈베리 스타우트 였는데요. 다크 초콜릿과 볶은 맥아와 뒤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라즈베리 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음식 메뉴는 간단한 안주가 대부분이어서, 개인적으로 식사를 해결하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저는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31길 11 102호 서프파이어 지번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70-5 영업시간금요일 18:00~22:00 일요일 휴무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제조법 (feat. JAMESON)
내일은 세인트페트릭스데이죠. 떠들썩하게 아이리쉬펍에서 고주망태처럼 달리면 좋겠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서 조용하게 혼자만의 세인트페트릭스데이를 기념할 위스키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제가 보고 마시려구요 ㅎㅎ 아이리쉬 위스키중 가장 널리 알려진 건 바로 JAMESON. 제임슨이라고 주로 말하지만 아일랜드에서는 제머슨이라고 더 많이 발음한다고들 합니다. 뭐 뭐라고 말하든 어때요 어차피 다 마실 건데 1. JAMESON 하이볼 여름에 마시기 좋은 칵테일로 화창한 날씨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쉽게 마실 수 있는 갈증 해소용 위스키 드링크입니다. 파티 드링크이건 퇴근 후 한 잔이건,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와 향기로운 진저 에일 그리고 라임 웨지 작은 것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이제 편안히 앉아 제임슨과 진저 에일(또는 토닉)을 1:3으로 조합한 칵테일로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껴보세요. 2. 아이리시 커피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한 방울을 더하는 전형적인 아일랜드 방식의 커피는 추운 겨울 저녁 시간을 훨씬 훈훈하게 만들어줍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할 맛있는 칵테일을 찾고 있거나 아일랜드의 국경일인 성 패트릭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칵테일을 찾는다면, 아이리시 커피가 제격입니다. 3. 소금과 꿀을 곁들인 칵테일 정반대되는 것은 서로에게 끌린다는 말이 있죠.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있습니다.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이 편안한 칵테일을 마시면 이런 철학적 질문이 떠오릅니다. 씨위드 플레이크가 없나요? 괜찮습니다. 잘게 자른 노리, 콤부, 덜스, 바다 소금, 후추, 참깨 등을 혼합하면 됩니다. 이 재료들은 모두 건강 식품점과 아시아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4. 에스프레소 마티니 활력이 필요할 때 마시면 좋은 커피입니다. 커피, 코코아, 버터 스카치의 향이 들어간 완벽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원하면 캐스크메이트 스타우트 에디션이 좋습니다. 5. 클래식 위스키 사워 저녁 식사 후의 칵테일 한 잔이라면 위스키 사워가 가장 유명하죠.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리시 위스키와 레몬즙, 난백과 슬로베리 비터를 섞으면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속된 풍미 좋은 클래식 칵테일을 맛볼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제임슨 블랙 배럴을 더하면 이미 아주 훌륭한 풍미의 칵테일에 더욱 풍부한 스파이시함과 바닐라의 달콤함, 그리고 셰리주의 프루티함이 곁들여진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하우스 핫 위스키 스파이스드 티는 마음과 영혼까지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서 오랫동안 가정에서 사랑받았으며, “주전자를 불에 올리라”고 말하기도 전에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파이스드 티 시럽 만드는 방법: - 가루 설탕 1kg, 물 600ml, 아이리시 티백 5개, 클로브 5개, 시나몬 스틱 3개, 스타 아니스 3개, 넛맥 가루 2티스푼을 준비한 후, 모든 향신료를 냄비에 넣고 최소 20분간 끓입니다. - 내용물을 밤새 그대로 둔 후, 다음 날 고운 체에 거릅니다. - 시럽을 만들 때 모든 향신료를 치즈 크로스나 커피 필터에 보관하세요. 향신료를 담은 이 파우치는 잘 말린 후 최대 2회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그래니 스미스 필드 제임슨의 가장 맛있는 여름 칵테일 중 하나인 이 애플 드링크는 더블린의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와 이 칵테일을 맛있게 만들어 주는 그래니 스미스 사과가 나는 본고장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10~12명에게 대접하기 좋으며 친구들과 함께 마시는 여름 드링크로 적합합니다. 하지만 이 훌륭한 칵테일의 가장 큰 장점은 소다수, 위스키, 사과즙 등의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레몬도 들어가므로 레몬 칵테일을 즐기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다음번 여름 파티에서 선보이면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8. 데몬 드링크 이런 할로윈 드링크는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는 미국에서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아일랜드의 “악마의 음료”를 금지하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그 명령을 듣지 않았고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 당사는 가장 맛있는 크랜베리 칵테일 중 하나를 보존할 수 있었던 그들의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트 티,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라임즙, 신선한 크랜베리를 섞어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제조하여 많게는 12명까지 맛있는 할로윈 파티 드링크로 대접할 수 있습니다. 9. 그랜드 스트레치 커피 드링크를 즐기는 경우에는 제임슨 버전의 클래식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좋아할 것입니다. 아일랜드에서는 봄에 따뜻해지고 해가 길어질 때 “저녁에는 그랜드 스트레치가 있다”고 말하는데, 이때는 칼루아,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매운 넛맥 가루를 이용한 드링크를 즐기기 좋은 시간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또는 저녁 식사 후에,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간에 간단하게 즐기기에 완벽한 피로회복 칵테일입니다. 10. 사워 본더 화사한 이 여름 칵테일은 제임슨이 배럴부터 보틀까지 모든 것을 사내에서 처리할 때 힘들게 작업한 본더에게 바치는 맛있는 “헌사”입니다. 클래식 제임슨 진저 앤 라임을 맛있게 변형한 이 간단한 파티 드링크는 진저 맥주, 레몬, 설탕 시럽, 달걀 흰자를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와 블렌딩해 만드는데, 그 맛은 본더들까지 미소 짓게 할 만큼 좋습니다. 제임슨 위스키 공식 홈페이지 펌 부디 여러분만의 맛있는 칵테일을 드시길! P.S. 모두가 아일랜드인이 될 수는 없다,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만 하니까 아일랜드인들의 요가.jpg
계란말이엔 와인이죠...
집에 올때 마트에 들렀다 올거다고 하니 아침부터 딸래미가 뒤통수에다 대고 연어를 사오라고... '또 연어?' 라고 하니 '없음 참치, 백숙 사와.' 합니다. 초2가... 참치도 그렇지만 백숙을 사오라니yo... 완제품인줄 아나봐요... 근데 마트가서 연어를 보니 딸래미 얼굴이 떠올라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ㅋ 그렇게 장을 봐오다 엘베 입구에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주말에 캠핑을 가기로해서 캠핑가서 먹을거리도 사온 관계로 짐이 많았지만 한번에 다 옮기려다가 계란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놔 😱 😱 😱 집에 와서보니 다행히 3명만 전사했는데 전사한 아이들이 전우들에게 계란 칠갑을 해논게 아니겠습니까. 쇼핑백에다가도 ㅡ.,ㅡ 다시보니 부상당한 애들도 5명이상... 그래서 저녁 메뉴로 계란말이를 하게됐답니다. 딸아 실컷 먹어라~~~^^ 이 아이 주말에 갔던 아난티 편의점에서 봤는데 마트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인이랑 먹으려고 데려왔어요. 아페리프레 사뵈르 프로방스... 레드, 화이트, 그린, 블랙, 칠리 페퍼와 바질, 타임, 차이브가 다져져서 토핑으로 올라가 있네요. 역시 와인 안주로 괜찮은데요. 저희가 아난티 편의점에서 픽한 아이는 이 아이랍니다. 왠지 이 아이가 더 맛나 보여서요 ㅎ. 아프리프레 사뵈르 코트다쥐르... 갠적으로 둘다 괜찮지만 전 이 아이가 더 낫더라구요. 이정도면 머 만찬이네요 ㅎ 지난번엔 오리온 카스타드를 샀었는데 이번엔 롯데 카스타드 데려왔어요. 제입엔 롯데가 좀 더 맞는데요...
예천(비룡산)
비가 그치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ㅎ 그래서 자장구에 먼지를 털고 문경집에서 예천으로 달렸습니다. 저녁 마다 주문 야식으로 살이..엄청ㅠㅋ ..자주 가는 코스인데 벌써 힘드네요ㅠㅋ 회룡포 마을 도착 날씨가 넘 좋네요ㅎ 아직은 살짝 찬바람이 있지만 오히려 땀을 식혀 좋았습니다ㅎ 회룡포 마을 안까지 오면 나만의 첫번째 베이스캠프 단골 카페인데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며 풍경도 보면서 쉬는데 아쉽게 문이 닫혀있네요 오랜만에 회룡포 마을에 오니 큰 매점이 생겼 더군요 그래서 단골 카페에서 못 마셨던 아메리카노 마시며 휴식ㅎ 커피 마시며 쉬었다가 달려서 비룡산 입구에 도착 왼쪽 길로 가면 비룡산이 나오지요.산에 오르기 전에 초콜릿으로 당을 충전.ㅋ 금요일 까지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질퍽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비룡산쪽은 비가 그리 많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야식으로 살이 넘 올라서ㅠ이번 라이딩은 벤치만 보면 바로휴식ㅠㅋ 그래도 등산객분들과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게 쉬었어요ㅎㅎ 비룡산을 내려와서 벤치에서 또 휴식ㅋ 이제 집으로 돌아 가야지요 근데 어떻게 가지 ㅠㅋ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실 생각하며 즐겁게 달려야 겠습니다ㅎ 암튼 즐거운 주말 되시고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ㅎㅎ
[펍 여행 일지]:32. 서울 - 카브루 브루펍 - 구미호 동굴에서 맥주를 마시다.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펍은 카브루 브루펍 입니다. 카브루는 경기도 가평에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우리나라 1세대 크래프트 브루어리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펍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브루펍이며, 자체 맥주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마치 동굴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면서, 아늑하기 보다는 시원하고 선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옆에 캔 맥주도 보입니다 :) 또한, 여기서 자체 맥주도 양조하고 있어서, 여기서만 서빙하는 맥주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새로운 양조장 브루펍에 오면 일단 샘플을 시키는게 국룰입니다. ㅎㅎ 저희는 이렇게 샘플을 주문했는데요. 각각 벨지안 화이트, 와일드 세종, 흑미 사워, 잉글리쉬 올디너리 비터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벨지안 화이트는 벨기에식 밀 맥주이며, 향긋한 오랜지 향과 레몬 향이 강조된 밀 맥주 였습니다.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자랑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벨지안 화이트 였습니다. 잉글리쉬 올디너리 비터는 영국식 에일로 카라멜과 약간의 초콜릿, 나무 그리고 꿀향이 매력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영국 에일 답게 잔잔한 맛과 향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일드 세종은 브렛(브렛타노모마이세스)이라는 효묘를 사용해서 만든 세종입니다. 복숭아, 살구, 사과 등 다양한 과일 향들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면서,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아주 매력적인 세종이었습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이 맥주는 제가 마신 카브루 맥주 중에 가장 맛있었던 맥주였습니다. 흑미 사워는 생강, 후추, 간장을 첨가해 만든 흑미 베이스 사워 에일입니다. 은은한 붉은 베리 향과 약간의 스파이시한 느낌이 있었지만, 강하지 않으며, 캬라멜 맛은 잘 느껴지지 않아, 마시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흑미 사워와 와일드 세종은 너무 맛있어서, 따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비록 음식 가격은 좀 높았지만, 맥주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으며, 내부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맥주 각각 가지고 있는 향과 맛이 강하지 않아 맥주가 낯선 분들에게도 상당히 재밌게 마실 거 같습니다. 또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교통 체증은 피할 수 없...) 개인적으로는 식사를 해결하기 보다는 간단히 맥주하러 가도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펍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19 레인애비뉴 101호 운영시간: 18:00~02:00(코로나 기간~22:00) 일요일 휴무
2021년 벚꽃,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벚꽃명소
<< 2021년 벚꽃,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벚꽃개화시기 #벚꽃명소 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날씨 참 포근하고 따스합니다. 예년에 비해 올해는 벚꽃이 좀 이르게 핀다고 하네요. 서울에도 홍매화가 피었고 산수유가 피었을 정도입니다. 이제 곧 개나리를 비롯해서 진달래, 벚꽃, 유채꽃 등으로 봄의 전령사로 산야에 터뜨릴 봄축제를 기다려봅니다. 공식적인 봄꽃축제나 봄축제는 코로나19로 개최되는 곳이 별로 없지만 꽃을 바라보고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어제 서울 봉은사 갔더니 홍매가 활짝 만개했더라고요.  오늘도 꽃이 주는 향기로움처럼 주변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벚꽃 개화시기를 비롯해서 봄꽃들이 순차적으로 피는 시기를 알려드려요. 이미 매화는 피었고, 개나리, 진달래, 벚꽃, 유채꽃 순으로 핍니다. 각각 봄꽃 개화시기도 알아봐요.  https://blog.naver.com/homibike/222268279279 #2021년벚꽃개화시기 #국내벚꽃명소 #서울벚꽃명소 #벚꽃명소 #개나리개화시기 #진달래개화시기 #벚꽃개화시기 #봄여행지 #봄여행지추천 #국내봄여행지추천 #봄꽃여행 #벚꽃여행 #봄꽃여행지 #벚꽃여행지 #개나리여행지 #봄꽃축제 #진달래여행지 #벚꽃축제 #진달래축제 #개나리축제 #봄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