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6 years ago50,000+ Views
진한 육수, 두툼하니 제대로 구워진 차슈, 알맞게 익은 면, 그리고 반숙 계란까지...! 홍대에서 먹어본 중 가장 본토 맛에 가까운 라멘을 내오는 곳, '멘야산다이메'입니다. 입구부터 일본느낌이 솔솔, 내부는 아담합니다. 벽에는 연예인들의 싸인이 가득 걸려있습니다. 종업원들은 전부 일본인이나 재일교포입니다. 홍대는 라멘의 격전지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전 가장 유명한 하카다분코가 그렇게 길게 줄서서 먹을정도로 맛있는지 잘 모르면서 그냥 대안이 없어서 다녔어요. "멘야산다이메"는 맛도 맛이지만, 줄이 현저하게 짧아요. 오늘 Vingler들에게 소개하려고 처음으로 이름을 외웠습니다-_- 간판이 일본어라, 이름도 모르고 다녔거든요. 라멘 먹고 싶을 때 고고! 주의할 점은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기 때문에 늦게 가면 장사 종료. 따라서 점심을 추천해요! 하나 더 고충이 있는데, 바로 메뉴판이 다 일본어...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할까라는 고민이 남아요. 마지막으로 가격은 돈코츠라멘 7000원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엄청엄청 높습니다. <멘야산다이메>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5-25 (서교프라자 뒷편, 에이랜드 근방) 전화번호 : 02-332-4129 영업시간 : 11시 50분 ~ 재료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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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겟네요
4 years ago·Reply
맛나겟네요
4 years ago·Reply
여기 진짜맛잇어요!!!
4 years ago·Reply
꿀꺽
4 years ago·Reply
@zh2464 그쵸그쵸*_* @yoosh85 본의아니게 제가 야밤에 테러했나요ㅎㅎㅎㅎ
4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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