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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발이라고 올리고 잠"..독특한 수면 자세로 존재감 어필하는 고양이

독특한 수면 자세를 뽐내며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묘 '레시'의 보호자 승은 씨는 SNS에 "저것도 발이라고 올리고 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승은 씨 동생의 옆에서 잠든 레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2층 침대 한구석을 차지한 레시. 잠든 집사의 근처에 자리를 잡더니 집사와 함께 꿀잠에 빠진 모습입니다.

침대 프레임 한쪽 발을 턱 하니 올려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레시가 잠든 곳은 동생의 2층 침대"라며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아직 캣타워를 마련 못 했더니 레시가 저렇게 높은 곳은 점령했다"는 승은 씨.
"레시는 평소에도 벌러덩 드러누워 잠을 잔다"며 "꼭 한쪽 다리를 요상하게 접은 채 자는 것이 단골 수면 자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처음 저 자세로 자는 걸 보고 너무 웃겨 바로 연사를 찍었다"며 "엄마랑 사진을 같이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승은 씨는 레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참지 못하고 다가가 배를 마구 쓰다듬어줬다고.
깊게 잠들어서 그런지 레시는 미동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꿀잠을 이어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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