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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사진이 세간의 화제다. 이는 미국 출신의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Deanna Dikeman)이 포착한 것. 그녀는 수많은 다른 부모들처럼 집을 나설 때면, 문 앞까지 인사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셨다. 1991년 어느 날, 이런 평화로운 세월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달은 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똑같이 자동차 창문을 내리고 손 흔들어주시는 부모님을 찍게 된 그녀. 디에나 다이크먼은 1995년 다정히 서있는 모습부터 자동차 뒷좌석에서 손녀딸을 쳐다보는 사진, 지팡이를 든 채 배웅하는 장면 그리고 200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홀로 있는 상황 등 모든 순간들을 담아냈다. 세월이 지날수록 노쇠해지는 부모님과 링거를 맞은 채 손 흔드는 모습, 마지막 텅 빈 앞마당까지. 2017년을 끝으로 이 시리즈는 마무리되었으며, 2018년 캔자스시티에서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변치 않는 자식을 향한 사랑을 기록한 디에나 다이크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미지와 전시 당시 그녀가 남긴 말은 아래에서 찬찬히 확인해보자. " 작품의 대부분은 차 안에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이다.시간이 지나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 " 1995 1996 1997-1998 2000-2001 2001 2002-2004 2006 2008 2009 2013 2014 2015 2017 2017 2017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석양과 달의 사이에서(with 한강유람선)
꽃을 주고받는 마음이 좋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며 뭉근한 웃음이 지어지는 순간, 또 하나의 꽃이 피어납니다. 해가 질 무렵, 부드러운 바람에 머리칼을 매만지며 한강을 거닙니다. 하늘이 예쁜 계절입니다. 홀로 서 있는 백로를 보면 어쩐지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무리 지어 생활하는 네가 어째서_나와 같은 마음인 거니_발걸음을 옮깁니다. 석양의 빛 짙어지는 주황 반사되고 물드는 너와 나 우리 끼룩 유람선 위에서 보는 석양은 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밝게 퍼지는 웃음소리가 눈에 짙게 들어찹니다. 둥글게 그려지는 여유의 바람이 부드럽습니다. 아, 유람선을 탈 때 겉옷은 필수입니다. 세찬 바람이 온몸을 차게 만듭니다. (잠수교를 향해 갈 때!) 모든 것은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공자- 먹이를 준다는 걸 아는 갈매기들이 유람선을 열심히 쫓아옵니다. 급속도로 개발되어가는 세상에서 삶의 방식이 바뀌는 건 인간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검은 손길이라고 느껴지던 강이 아름다움의 물결이 되어 마음에 기쁨으로 안착되고 있습니다. 잠수교 분수쇼입니다. 낮에 윤슬을 보며 잠수교를 걸었을 때도 좋았는데, 강 위에서 바라보는 분수쇼도 좋았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색색의 빛의 향연을 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교차로 지나가는 유람선과 세빛섬, 여유로운 밤입니다. 지하철 한숨인간은 이제서야 평온한 숨을 내쉽니다. 멀리서보면 희극입니다.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프레드리히 니체- 달빛뮤직크루즈(여의도-반포대교-여의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70분동안 온전한 행복을 느꼈던 때를 회상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델은 타고난게 98%다' 를 입증시켜준 모델
에스팀 김소연 대표: "모델은 타고난게 98%고 그걸 절대 따라갈수없다" 이걸 딱 보여주는 케이스는  도수코5 혼성시즌때 나왔던 모델 "정용수"임 용수는 정말 대단했음... 왜냐면 화보를 정말,,,,정말 못찍었기에... 키가 무려 190cm의 장신인데 전혀 몸을 쓸줄몰랐음  아무리 일반인 도전자로 나왔다해도 다른 시즌 일반인 도전자와 비교해서봐도 특출나게 못하는편이었는데 용수는 무려 2,3화도 아니고 9화까지 살아남았음. 왜냐 화보를 못찍는데 또 찍으면 화보야;;; 몬말인줄RG 존나 말장난하는거같은데 화보 못찍은 애가 결과물만보면 걍 화보 그자체;; 화보촬영중-> 아오시발 용수야 오늘이야말로 진짜 짐싸라  결과물 확인-> 선생님....우리 용수가....다음에야말로 진짜 터트리지않을까요...? 용수는 중간까지 갔을때도 전혀 표정연기가 되질않아 대놓고 끼없다는 소리를 심사위원들한테 매화 듣고 성적도 거의 늘 꼴등아니면 꼴등 앞 수준이었음.. 오죽하면 장윤주나 김원중이 애를 얼래도보고 달래도보고 충격요법에 뭐에 별짓다했는데도 애가 바뀌질않아;;;; 끼쟁이들 넘치는 시즌5에서 왜자꾸 용수를 살려두는지 짜증나다가도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용수의 타고남을 보면 또....이해가감; 첫화 영상미션때 이걸보고 장윤주가 한말이 "그냥 본인은 뭘해야될지 모르고 가만히 서있는데 그것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건 그건 정말 타고난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말임;; 얼굴 표정보면 얘가...진짜 아무 생각없이 걍 돌고있구나... 촬영 끝나고 버스타고갈지 지하철타고갈지 생각하는 얼굴같은데.....하는 느낌이 오는데도... 근데 또 존나 모델같아 개황당하게......... 그이유는  같은 모델들과있어도 특출난 저 프로포션과 모델하라고 태어난듯한 저 마스크 덕분이겠지... 화보 찍는거보면 100컷을 찍든 200컷을 찍든 표정이 걍 다 이거라서 오늘이야말로 용수가 집에가겠구나 했는데 결과물이 용또잔....(용수가 또 잔류했다) 끼가없는데 타고났어....이거 진짜 딴데선 못보는거다..?  본업에대한 끼가없는데 본업하라고 타고났다니까 이무슨 열림교회 닫힘같은... 자막보면 알겠지만 용수 또 매가리없이 걍 서있기만한다고 혼나고있고 내가봐도 얘 그냥 고개만 돌리면서 어기적대는거같은데.....근데 이걸 또 캡쳐하면서보면 눈빛 개미쳤음 진짜; 심사위원들이 그래도 언젠간 한번은 터트리지않을까, 하다보면 익지않을까하고 계속 살려둔게 납득이감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이 갑자기 벼락맞은듯이 각성하지않을까ㅠㅠㅠ하고 9화나 존버했겠지... 하지만 결국 용수는 9화에서 탈락했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흠...아무리 애가 타고난게 쩐다한들....저렇게 끼가없는데.... 결국 몇년못가 딴일하지않을까?ㅋ했지만 응 프라다ㅋ 응 휴고보스ㅋ 보테가베네타ㅋ 발렌티노ㅋ 이외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등 해외 굵직한 런웨이 여러군데 서고다님 솔까 도수코5에서 젤 잘나가는게 2화 탈락자인 정소현이랑 9화내내 제발 좀 잘해보라고 욕먹던 용수임ㅋㅋㅋㅋㅋㅋㅋ 런웨이며 화보며 다 잘함 이젠.... 경력이 1도없어서 전혀 몸쓸줄 모를때도 결과물은 빛났는데 이젠 좀 할줄 알게됐으니 을매나 잘하것어.... 플러스 도수코4때 혜아......얘도 참 여자용수 아니 용수가 남자혜아였던 無끼 원조였는데 이 역대급 피지컬과 마스크로인해 10화까지 살아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참 자기 몸 못썼는데 다들 보이는대로 너 모델ㅋ하라고 태어난 이 피지컬로인해 심사위원들이 매화 혜아야 제발!!!!!!!!!!!하면서도 10화까지 끌고갔던...(그래도 실력은 용수보단 훨 나았음) 오죽하면 이때 트라우마로 장윤주가 5때 용수 첫등장보고 얘는 혜아다; 남자혜아다 하고 초장부터 충격요법으로 잡으려했을까...... 그러고보니 얘네 둘 성격도 비슷함 다른 참가자 눈엔 실력없는데 피지컬로 자꾸 살아남는거같으니 시샘해서 엄청 괴롭혀댔는데도 지껴라...니입만 아프지 뭐...하던 신선모드에 심사위원들이 비수꽂는 말해도 어쩔수없죠 모....하던 허허충들이었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고난 ㅅㅌㅊ의 여유인가... 출처 뭐든 보면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게 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듯... 그치만 그래도 노력해서 이겨내야짓 ㅋ
사진고자들을 위해 테크 유튜버가 알려주는 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jpg
렌즈 닦기 지문 같은게 묻어서 뿌옇게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격자 무조건 켜라 격자 정가운데는 작아보이고 싶은 피사체 격자 테두리는 길어보이고 싶은 피사체 인물 전신 사진 찍을때 얼굴은 중앙 발 끝은 아래두기 (7,8,9번 격자) 음식 사진 찍을때 3,4번에 물건을 두고 위에는 여백을 주면 안정감 생김 사진 찍을때 격자에 맞춰서 수평 수직을 맞추면 안정적임 수직 수평 둘 다 안되면 하나라도 꼭 맞추기 음식은 내 눈높이보다 좀 더 가까이가서 찍기 가운데 정사각형에 가장 맛있어 보이는 부분 놓고 찍기 모든 사진에는 주제가 있어야 함 사진 찍을때 터치해서 초점 잡아주는거 꼭 해라 초점 잡는거 하면 노출 조정하는 아이콘 생기는데 드래그로 노출 조정해라 사진 찍어줄때 웬만하면 무릎 꿇고 밑에서 찍어라 무릎 못 꿇으면 배에 폰 두고 내쪽으로 기울여서 찍기 하체 자를거면 발목 자르면 안되고 종아리도 자르면 안되고 무조건 무릎 위에서 자르기 인물 옆모습 찍을때 시선이 닿는 곳에 여백 주면 아련한 느낌 가능 야외에서 인물사진 찍을땐 머리위로 하늘 여백을 많이 남기고 하늘에 초점을 잡으면 더 예쁘게 나옴 (인물에 초점 잡으면 하늘이 뿌옇게 나오거나 안 예쁘게 나옴)
천 마디 말보다 가치 있는 사진들 모음
그 어떤 설명 없이도 모든게 설명되는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감상해보시죠 !! #1 이 여성은 20살 된 고양이가 케이지에서 혼자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소에서 입양했습니다. #2 아침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기 #3 누군가가 이 묘지의 개 무덤에 작은 막대기를 놓았습니다. #4 내 조카는 토이 스토리를 본 이후로 그녀는 "나 간다!"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그녀의 방을 이렇게 엿본다. #5 남자의 가장 친한 친구 #6 우리 이웃 베티가 막 100살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풍선을 얻었어요! #7 내 개가 수영하는 동안 발을 다쳤습니다.  그는 괜찮아졌지만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서 고양이가 그를 위로하는 중이에요. #8 내 친구가 동물원에 딸을 데려갔을 때 "부인, 아기에게 여우원숭이가 있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9 내 아들이 암으로부터 해방된 마지막 날!  #10 내 도시는 러시아 관련 공공 도로 이름을 우크라이나에 관련된 이름으로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11 우리 할아버지는 93세의 제2차 세계대전 퇴역군인입니다.그는 여러 세대의 군인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의 겪었던 전쟁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그들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해서 행복해하셨어요 #12 우리 아빠는 Mingus가 카운터에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선인장을 샀습니다.  여기 선인장과 함께하는 Mingus가 있습니다. #13 짧은 이야기 #14 나는 마당에 있는 나무를 베어야 했고 지금은 기분이 안좋네요... #15 아이는 필사적으로 넥타이를 매려고 했지만 스스로 하지 못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동료 승객 #16 안경을 잃어버린 순간 #17 이것이 당신이 쇼핑을 마쳤을 때 당신의 카트를 다시 제자리에 넣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8 혼란한 이야기 #19 닫기 전에 고양이의 팔을 체크하세요 #20 해안 경비대 지휘관 교대 중 아버지 의자 넘어져 #21 이 동전은 총알을 멈추고 제 1 차 세계 대전 중 증조부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22 하나의 그림, 하나의 이야기 #23 아이스크림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욕심 많은 갈매기 #24 단편 #25 1976년에 아버지의 오래된 사진을 찾았습니다. 나는 그 사진이 끔찍하게 많은 것을 포착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6 우리는 새로운 강아지와 함께 멋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27 우리는 친구들의 약간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28 산타가 공을 차고 난 후의 순간들.  산타는 지난 주에 정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산타다 #29 이 한 장의 사진에는 너무 많은 원시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30 나는 온라인 쇼핑을 잘 하지 못한다 #31 맹렬한 적의 정의 #32 1946년, 초음파도 없고 모든 것이 놀라웠던 때의 사진 #33 2시간 전에 출발한 항공편 #34 1분 동안 등을 돌리고 있을 때, 그녀는 쌀 20컵에 오줌을 쌌다. #35 한 장의 사진이 내 부모로서의 삶을 요약해주네요 #36 킥보드를 탄 멧돼지 #37 우리 지역 IKEA에서 가운데 손가락에 행한 행위 #38 할머니가 믹서와 싸우셨어요.  믹서 원 #39 그는 당근을 훔쳤다 #40 한 번 토너를 전환하는 동안 직장에서 토너가 폭발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그 정확한 순간에 어디에 있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41 자판기에 샌드위치가 끼어서 샌드위치를 밀어내기 위해 음료수를 샀어요 #42 그것이 당신이 내려야 할 정류장이고 문이 열릴 때 #43 도마뱀이 천장에서 떨어졌어요 #44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살면서 사무실 창문을 닫는 것을 잊었을 때 #45 이 사진들 중 하나를 보고 "도대체 운전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까?  글쎄, 이것은 내 여동생이고 다음에 그녀를 볼 때 그녀에게 물어볼 것이다. #46 이것이 패배의 모습이다 #47 Covid-19 글로벌 팬데믹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됩니다 #48 그래서 이것은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 #49 오늘이 금요일 오후가 아니길 바라며... #50 치과 의자 출처 웃지못할 사진이 많네요 ㅋㅋㅋㅋ큐ㅠㅠ 근데 웃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