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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계림원

✔️계림원 ✔️콘닭 22,000원 화덕에서 1시간30분 참나무장작에 구운 누룽지 통닭🍗 누룽지와 콘이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 열무김치와 겨자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음 역시 일요일에는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쉬면서 맛난거 시켜먹는게 최고🥰 오늘은 계림원 통닭으로🍗🍗 기름 쏘옥 빠진 치킨과 겨자소스 좋아한다면 이집 추천이요💪🏻 🐷내 입맛에는 뚝섬유원지점이 더 취저취저 https://www.instagram.com/p/CMY4D45FCIJ/?igshid=r8hoo9ppcj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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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그거 왜 마시는 건데?(feat.여러분들이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조금 원론적인(?)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비록 맥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거지만, 보통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4캔 만원” 맥주를 주로 즐깁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대기업 맥주”들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찾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틀샵이나 대형마트에 가보시면 맥주 하나 당 1만, 혹은 5만원 이상 호가하는 맥주들을 보실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맥주들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어떻게 맥주 이렇게 비싸? 이거 기업 횡포 아니야?” “이돈이면 와인 먹고, 위스키 마시지, 어디서 맥주 주제에 이렇게 비싸?” (네,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리고 엄청 많으십니다. ㅠㅠ) 물론, 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맥주는 “싸구려 술”, “그냥 생각 없이 마시는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주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한국 전통주, 심지어 커피까지 덕질(?)을 해보고 다시 맥주 매력에 빠진 저로써는 맥주가 가장 “재미있는” 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카드에서는 맥주의 매력이 무엇이며, 왜 여러분들이 맥주를 마셔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카드는 여러분들에게 맥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함이며, 혹시나 다른 술에 대해서 재미(?)를 첨가하여 말할 예정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술은 다른 것일 뿐, 틀린 건 아니니깐요. ^^77) 맥주의 매력 1. 쉽고 직관적이다. 흔히 대표 음료로 불리는 커피, 와인, 차, 위스키들을 아주 조금이라도(?)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해당 테이스팅 노트를 보면, “커피에서 체리 맛이 난다”, “위스키에서 바닐라 향이 난다”, 같은 말들을 보고 직접 마셔보면, 정작 본인은 그런 향들이 안 느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는 전문가(전문 교육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섬세한 맛 하나 하나를 기록하고 느끼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런 맛을 다 느끼기에는 너무나 낯설어, 흔히 “와인 향”, “커피 향”, “위스키 향”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맥주는 다릅니다. 일단 맥주는 기본 재료(맥아, 홒, 물, 효모) 뿐만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재료(예를 들어 각종 과일, 코코넛, 허브 등)들을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거의 맥주 설명과 비슷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네츄럴 복숭아 와인을 마시는 듯한 Coolship Pêche - ALLAGASH BREWING COMPANY 구매처: Seoul Beer Project, 구매액: 40,000원 해당 리뷰는 아래 카드를 보시면 됩니다 :) https://www.vingle.net/posts/2740653?q=%EC%95%8C%EB%9D%BC%EA%B0%80%EC%89%AC 라즈베리 망고 주스 같은 Mango Sour IPA W/ Raspberry - Mysterlee Brewing Co. 구매처: 미스터리 브루잉(서울 마포) 구매액: 8,000원 https://www.vingle.net/posts/3476202?q=%EB%AF%B8%EC%8A%A4%ED%84%B0%EB%A6%AC%20%EB%A7%A5%EC%A3%BC 피스타치오 쿠키 아이스크림 맛 나는 맥주 Dessert In A Can - Amundsen Brewery 구매처: 비어업, 비어랩(서울) 구매액: 11,000원 이렇게 정말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맥주가 있습니다. 이는 크래프트 맥주 정서 자체가 “도전 정신을 장려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정신”을 추구하는 장르이기에 오히려 남들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도하고 만드는 것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주는 다른 술 분위기 보다는 “자유분방”하고 “다양하게” 발전해 왔고, 그 덕분에 맛과 향이 훨씬 다양하고 직관적입니다. 그래서 다른 술들은 “돈을 내서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반면 맥주는 쉽게 마시면서 바로 특정 향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하다 맥주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이건 간략한? 버전입니다.) 와인은 결국 포도로 만든 술이고, 위스키는 결국 보리로 만든 술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같은 스타일의 100만원 와인과 1만원 와인의 차이가 크다 하더라도, 맛의 스팩트럼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분명 더 비싼 와인이 맛있는 와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포도로 만든 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맥주는 스타일 자체가 100종류가 넘으며, 매년 새로운 스타일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맥주 맛의 스팩트럼은 굉장히 다채롭습니다. 맥주는 스타일 따라서, 다양한 쓴 맛, 단 맛, 신 맛, 매운 맛까지 정말 다양한 맛과 향들을 뽐냅니다. 그래서 와인과 위스키 같은 경우 같은 스타일 2병을 가져와 비교하면서 마셔도 그 차이를 알아차리기가 어렵지만, 맥주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 편의점에 가서 “카스”와 “기네스”를 비교하면서 드셔 보시면 바로 두 맥주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설령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몰라도 두 맥주 사이에 명확한 차이가 있다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맥주의 진입 장벽은 다른 술의 비해 훨씬 낮아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스타일 다양성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3. 가격이 싸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은 절대로 싸지 않습니다. 맥주에서도 한캔에 2만원 하는 맥주도 있으며, 한병에 6~7만원 하는 맥주들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아니 와인 한 병에 2~3만원 하는데 어떻게 맥주가 이렇게 비싸지?” 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할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인이나 위스키 같은 경우 5만원, 10만원짜리 마셔도 결국에는 “좋은” 술을 마시는 거지 “셰계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술을 마시진 못합니다. 하지만, 맥주는 최대 5만원을 지불하면 해당 스타일의 “세계 최고” 맥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몇몇 스타일에 한정적이며 대다수 스타일에는 1만원이면 “월드 베스트” 맥주를 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벨기에 밀 맥주 윗 비어 St. Bernardus Wit 구매처: 대형마트 구매액: 6,000원 세계 월드 클래스 크릭 3 fonteinen Intense Rood 구매액: 50,000원 구매처: 바틀샵 그렇기에, 다른 술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고 싸게 해당 스타일에 “최고”를 맛볼 수 있으며, 뭐가 맛있는 거며, 뭐가 맛 없는 건지 보다 쉽게 파악이 가능하여, 저와 여러분들의 지갑을 지켜줍니다. (?)물론 저처럼 덕질 하는 순간 지갑은 똑같이 아파합니다 ㅠㅠ 그래서, 결론은 어떠한 사람도 좋아하는 맥주는 있으며, 단지 발견을 못 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술에 관심이 많은데, 여태 맛있는 술을 아직 찾지 못했다. 술은 마셔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시도를 못해봤다. 새롭고, 젊고, 재미있는 문화를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크래프트 맥주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결론: 맥주도 편견없이 봐주자!!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야 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물론, 맥주든 와인이든, 위스키든 모든 술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 역시 모든 술들을 좋아하며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모든 술들을 편견없이 바라봐 주시고, 맥주를 마실 때도 맥주 자체에 가지고 있는 향과 맛을 온전히 즐겨주시는 정도면 여러분들 모두 맥주 세계에 입문할 자격이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중3 덕분에...
중3이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저녁에 맛난걸 먹고싶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겠답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평소보다 늦게 마치고는 셤 끝나고 침대와 한몸으로 방콕중인 아들한테 저녁에 뭘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수육이 먹고싶다고... 근데 문어숙회가 먹고싶던 저는 아들과 통화할때 이미 대남포차 앞 ㅋ. 아들한테 문어숙회를 유도했지만 실패 ㅡ..ㅡ 와입도 문어숙회를 먹고싶어해서 일단 문어숙회 주문... 테잌아웃은 첨이었는데 문어 두마리가 이렇게 들어있네요. 가위로 잘라 먹었는데 우와 맛이 진짜 대애박... 아이들도 좋아하고 장모님도 맛있어 하더라구요. 문어숙회엔 와인이죠 ㅎ 야채 양념에 말아먹는 국수가 또 제맛이지 말입니다. 첨 대남포차에서 숙회랑 이 아이 먹고 감동 먹었지 말입니다. 그날 대취했습니다 ㅋ https://vin.gl/p/2924877?isrc=copylink 그래도 오늘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친 아들이 먹고싶어한 수육은 사가야겠기에 영진돼지국밥 부경대경성대점에 왔습니다. 마침 대남포차랑 가깝더라구요. 영진돼지국밥 1년만이네요^^ 물론 1년전에 갔던 곳은 신평 본점이었지만 말이죠. 영진도 은근 프랜차이즈 분점을 많이 낸것 같아요. 아, 진짜 간만에 먹어선지 수육 진짜 맛있네요 ㅎ 와입과 장모님은 영탁을...
[맥주 상식]: IPA (아이피에이) 는 과연 어떤 맥주일까? 1편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피에이(IPA)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현재, 아이피에이(IPA)는 사실상 모든 양조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스타일이며, 크래프트 맥주를 이야기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먼저, 아이피에이(IPA)는 현재 다양한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기에, 아이피에이(IPA)를 특정한 맛과 향으로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초기 아이피에이(IPA)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 다음 주에 현대 아이피에이(IPA)에 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일단, 아이피에이(IPA)는 India Pale Ale의 줄임말입니다. 여기에서, 아이피에이(IPA)는 대체적으로 페일 에일(Pale Ale)보다 높은 수준의 알코올과 더 강한 홉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맥주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알코올 구분도 희미해지면서, 대체적으로 홉 특징으로 구분 짖고 있습니다.) 에일(Ale)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아래 카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608430?q=%EC%97%90%EC%9D%BC%20ale 아이피에이(IPA)를 이해하기 위해선 아이피에이(IPA)탄생 배경을 알아야 하는데요. 19세기 대영제국은 식민지로 맥주를 공급하기 위해서, 긴 바다 항해 동안 맥주 품질의 변질 막기 위해서, 더욱더 많은 홉을 넣어 맥주의 변질을 방지하였는데요. 그리고, 해당 맥주에서는 당시 기존 맥주보다 홉의 특징이 더욱 강조된 맥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맥주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아이피에이(IPA) 특유의 강조된 홉 특징 덕분에 아이피에이(IPA)는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로 거듭나게 됩니다. 홉은 맥주에게 방부재 역할을 해줬을 뿐만 아니라, 홉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한 향과 맛을 내게 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아이피에이(IPA)에 대한 탄생 배경은 다른 술 혹은 음식과 비슷하게 아직까지 명황하게 증명되지 못했는데요. 가장 유명한 설은 당시 식민지 인도로 맥주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맥주의 변질 막기 위해서, 홉을 더 많이 넣었는데, 이 맥주가 더 맛있게 느껴져서, 해당 스타일이 전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해당 스타일은 인도로 수출하면서 탄생했는지, 어떻게 해당 스타일 인기가 다시 유럽으로 확산되었는지도 여전히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조 양조장 논쟁 역시 현재까지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이피에이(IPA)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단지, 해당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만 알아만 두시면 맥주를 마시는 데에 아주 큰 즐거움과 이야기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1. 아이피에이(IPA)는 홉의 특징이 강조된 스타일이다. 2. 아이피에이(IPA)는 19세기에 탄생한 맥주 스타일이다. 3. 아이피에이(IPA) 풀네임은 India Pale Ale이지만, 이에 대한 탄생 배경에 대해서 유력한 "설"만 존재할 뿐, 아직까지 명확하게 발견된 건 없다입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에서는 당시 영국에서 유행했던 아이피에이(IPA)는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아이피에이(IPA) 대부분은 미국에서 재 탄생한 아메리칸 아이피에이(American IPA)이죠. 현재, 한국에서 편의점에서도 판매 중인 구스 아일랜 IPA는 영국식 IPA를 표방하고 있지만, 해당 맥주로 당시 IPA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번 간접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내용에서는 현재 크래프트 맥주의 주역 그리고 현대 아이피에이(IPA)의 탄생을 알린 아메리칸 아이피에이(American IPA)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