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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주식 타짜

주식은 도박 성격이 강하다는 생각에 딱히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소액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왕 시작한거 체계적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선을 지키며 잘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타짜 7인의 투자원칙을 교본삼아...

「이 시장은 도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행수가 아니고 이기는 방법을 알면 그때부터는 투자가 된다.」
- 본문 내용 중에서, 알바트로스 성필규

- 허영만, 가디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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