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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가벼운 봄 머플러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 찾아왔어요!
이런 시기면 점차 찾게되는 면사 뜨개실
한올 24합으로 만든 에코백, 토트백 느낌의 작품입니다!
단추를 잠금장치로 사용할수도 있으며,
스마트폰, 지갑만 들고나갈때
간단하게 들고나갈 수 있습니다 :)

실 정보 : 헤라 : https://bit.ly/2OU4tHP

● 카카오톡 ID : hanols12
○ 전화번호 : 010-2969-8640
● 상품 보러가기 : https://www.hanols.shop/
○ 찾아가기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36번길 4 1층 한올뜨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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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으로 내 옷 내 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전부터 실크스크린으로 포스터를 하나 만들어서 방에 걸어두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성격상 한 번 하고 말텐데 감광기를 비롯한 재료들을 사려니 여러모로 부담스러워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죠. 체험 클래스를 신청하기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스럽고. 아니 근데 참 나. 친한 지인 작업실에 감광기가 있다는 거예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왠지 있을 것 같아서 혹시 실크스크린할 수 있는 곳 아냐고 물었더니 자기 작업실로 오라고... 나는 대체 여태 뭘 하고 있었던 것인가. 당장 찾아뵙기로 하고, 다만 현재 재료들 상태가 좋지 않으니 제가 원하던 여러개의 색이 들어간 큰 포스터 작업은 힘들고, 티셔츠나 에코백에 작게 단색으로 넣을 정도만 우선 해보자고 해서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단색 그림을 그려야 하게 되었습니다. 뭘 그리지 에코백과 티셔츠에 뭘 넣으면 예쁠까 고민하다가 A.K.A.제 장래희망인 대왕고래와, 하늘을 나는 작은 새로 결정하고 아이패드를 꺼냅니다. 한 마리만 그리면 외로우니까 두 마리로, 단색이어야 해서 부득이하게 눈을 그리지 못한 고래... 고래 눈은 까만색인 걸요 흑흑. 이렇게 그리고 나니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던 애플펜슬 방전. 수고했다 녀석... 그리고 다음날 지인 작업실 가는 길에 인쇄소에 들러서 투명한 ohp 필름지에 인쇄를 해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껄껄. 일요일에 인쇄소 문 닫는다고 나한테 왜 아무도 말 안해줬냐... 그래서 결국은 아이패드만 들고 작업실에 도착해서 투명한 비닐에다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하게 되었습니당 헤헤 일 두 번 하기 꾸르잼.. ^^ 비닐 위에다가 매직과 아크릴 물감으로 다시 그려야 했던 고래와 새들... 그리고 이렇게 투명한 용지 위에 그려진 그림들은 감광기 위로 올라가 감광액이 발라진 실크에 입혀지게 된답니다. 빛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진 못했구... 후다닥 실크판을 씻어내면 거짓말처럼 요렇게 아무것도 없던 실크 위에 내가 그린 그림이 얹혀지게 되는 거죠. 아. 실크는 수틀에 고정을 시켰어요. 급조지만 아이디어 좋지 않나요! 그리고 요기에 저렇게 물감을 발라서 쭈욱 밀어내면 저 뚫린 부분에만 물감이 묻게 되는 거지유! 하지만 감광액이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했던지라 제대로 그림이 막히지 않아서 보기에는 다 막힌 것처럼 보였던 것도 물감을 발라서 밀어보니 많이 번지고 새더라고요. 그래서 후작업이 필요했습니다ㅜ.ㅜ 물감 바른 실크판을 물로 씻어내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판을 막아주는 물감으로 보정해주는 거죠. 고래서 요기 그림들을 자세히 보면 보라색 감광액 외에 갈색으로 얼룩덜룩한 게 보이죠? 고게 물감으로 보정해준 거예요. 그럼 저 부분도 보라색 감광액이 발라진 부분처럼 물감이 새지 않게 된답니당. 그렇게 보정한 실크판을 또 드라이기로 말리고, 2차 시도 시작! 고래서 티셔츠에는 고래를, 가방에는 새들을 찍어봤어요. 생각보다 색이 선명하게 입혀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느낌이 더 맘에 들었구 *_* 정말 신기한 게 연습 삼아 찍은 종이들에는 꽤나 번진 그림들이 티셔츠랑 가방에는 번지지 않은 거 있죠? 거 참 실전에 강한 프린팅인가봉가. 천을 몇 개 더 챙겨가서 손수건을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경황이 없어서 에코백이랑 티셔츠에만 찍어와서 아쉬웠어요 흑흑. 종이에는 엄청 찍어오긴 했지만. 그래도 가방도 생각보다 넘나 맘에 들고 티셔츠의 고래도 너무 예뻐서 기분이가 좋습니당 훗훗 티셔츠는 이너로만 입던 건데 이번 봄에는 밖에 꺼내 입으려고요. 아이 신난당 다음에는 큰 틀을 준비해 가서 포스터를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뭘 그릴지 또 고민해봐야겠당
문어 쏘야를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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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