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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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강릉식 장칼국수

이 아이는 또 어떤 맛일까요... 강릉식이라...
장칼국수의 저 장은 고추장 + 된장쯤 되겠군요...
스프류가 네개씩이나... 저 고추장소스가 매운맛을 내는가봐요.
고추장소스는 끓는물을 붓고 넣어줘야 되는데 깜박하고 미리 다 넣어버렸네요 ㅋ
매워 보이네요.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걸쭉해졌어요.
저 장칼국수 첨 먹어보는데 원래 이렇게 매운건가요... 후아후아 맵찔이한테는 넘 힘드네요 ㅋ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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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gi1322
예전 기장쪽 시장에서 장칼국수 먹어본것은 적당히 칼칼한 느낌이였는데 블라디미르님이 맵다할정도면..ㅋ
vladimir76
@roygi1322 제가 매운맛엔 엄청 약한 맵찔이긴해도 왠만한건 맵구나 하는 정도지만 이 아이는 꽤 맵게 느껴졌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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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베이비백립 37,900원 (사이드:감자) ✔️투움바파스타 23,900원 ✔️치킨텐더샐러드 19,900원(신규가입 웰컴쿠폰 사용) 오랜만에 칼질 하구 옴🍽 요윽시 아웃백은 기념일이나 특별한날에 가기 딱 좋아요오 베이비백립에 투움바파스타 조합은 말해뭐해조합 🍝 투움바파스타 꾸덕한 소스에 버섯이랑 면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음 고기에 사이드는 역시 감자로다가 신규 가입해서 치킨텐더샐러드 받았오요 아웃백스테이크 가면 빵 먹어줘야함 🥯빵 소스 버터,초코시럽,블루치즈소스 꼭 추가해서 찍어 먹어야 존맛탱🥯 ✔️솔직히 제 입맛에는 얼대점이 취향저격 ✔️건대점은 쫌 짤수 있어여 https://www.instagram.com/p/CMefL6aFxN8/?igshid=1isdnekhicy5o
장한평 천하대만족
✔️천하대만족 ✔️천족반반 (중) 38,000원 ✔️바베큐족발 1,000원 ✔️보쌈 ✔️보쌈 김치추가 3,000원 고기는 먹고 싶은데 구워 먹는 고기가 별로 안 땡길 때 먹기 좋은 족발앤보쌈 족보세트🥩 바베큐 족발 바베큐 향이 화악 나면서 더 빠삭한 족발 맛을 느낄 수 있움 보쌈 야들야들한게 기름기 쏘옥 뺀거 같은 보쌈고기 족보세트 아주 맛있움😳😳 야식에 먹는 고기는 그냥 꾸울맛❤️ ⏰매일 16:00-03:00 https://www.instagram.com/p/CNXB-pkFCqI/?igshid=bx05ye48bn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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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하지만 맛있는 집밥 북어 된장국 계란말이와 버섯볶음도 했어요. 다음날 두부 샐러드로 건강식사!!!! 샤브샤브 해먹습니다. 보글보글~ 마지막은 칼국수로!!! 오늘은 전, 김치찌개에 한 잔!!! 동태전, 산적, 동그랑땡 조금씩 만들어서요^^ 연어에 한 잔 해야지요! 오늘은 연어덮밥을 해봅니다. 우선 양념간장에 양파를 졸입니다. 그 사이 연어를 잘라서 준비하구요! 마늘, 두릎, 생강 장아찌. 자가입니다. ^^ 밥위에 조린 양파를 듬뿍 얹구요. 연어를 이렇게 올립니다. 연어덮밥 한 상 완성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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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손질된낚지,손질된양파,손질된양배추(1:1:1) 양념 :고추가루종이컵1,간장종이컵2/1,조미료톡톡, 마늘 종이컵 반컵,설탕두수저,(양념은 미리 섞어놓아요) 고추.파. (필수야채) 당근.호박.깻잎,콩나물등은 있으면준비 먼저 달궈진팬에 낚지를 휙 볶아줍니다 (이때 물이 나와요 한켠에 따라놓으세용) 이때부터는 스피드!! 야채를넣고 올리브유를야깐 넣고 휙휙 서너번 볶아줍니다 섞어놓은 양념퐉 넣고 볶아줍니다 단맛좋으면 설탕추가 매운맛좋으면 청양고추 추가 싱거우면 맛소금 뿌엉. 소면 준비! 다이어터는 곤약면 준비! 술쟁이는 챔이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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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밥이 없으면 그걸 뭐라고 불러야 되는거죠... 오늘 저녁메뉴는 양념돼지불고기랍니다. 요즘 저희집 양파가 풍년입니다. 양파가 떨어져서 마트에서 양파 한망을 사왔는데 문제는 양파가 떨어진게 아니고 베란다 그늘진 곳에 종이봉투에 넣어 고이 모셔놨다는겁니다. 그걸 모르고 양파 한망을 또 사왔으니 상하기 전에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저 요즘 아침마다 양파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진짜루 ㅡ..ㅡ 암튼 오늘도 양파 많이 넣었습니다. 근데 와입과 딸이 저녁을 안먹는겁니다. 그래서 불고기가 남으려고 하는 순간 와입이 고기를 수거해 갑니다. 비빔밥이라도 만들어 먹으려는건가... 요즘 와입이 만든 파김치 넘 잘 먹고 있습니다 ㅎ 이쁘긴한데 애들 장난같은 이게 뭐지 하고 있는데 맛 좀 보랍니다. 어, 근데 맛이 색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까 가져간 불고기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계란 지단, 당근 그리고 치즈까지... 김밥에 밥은 없고 ㅎㅎㅎ. 근데 꽤 맛있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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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점...
밥은 안땡기고 적당히 먹을만한건 없고... 하, 오늘은 면식도 안땡기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냉동실을 열고 뒤적이다 이 아이를 꺼냈습니다. 며칠전 와입이 인터넷으로 훈제 닭가슴살을 엄청 주문하더라구요. 본인이 먹을건 아니고 아들 먹이려고 주문했다고 하네요. 아들 다이어트 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말이죠. 암튼 요즘 아들이 학원갔다와서 자주 먹긴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에 돌입한건가... 예전에 단백질 파우더 사달라고해서 쿠앤크랑 쵸코맛 두가지 사다줬는데 결국 쿠앤크 제가 다먹고 쵸코맛은 아직 남아있답니다 ㅡ.,ㅡ 암튼 뒤적이다 이 아이가 잡혔습니다. 카레맛 닭가슴살 소시지. 포장을 살짝 오픈하고 전자렌지에 돌리라기에 그랬더니 국물같은게 뚝뚝 떨어져서 놀랬어요. 접시를 받쳐서 돌려야겠더라구요. 음, 간식이지만 양이... ㅋ 그래서 계란후라이도 같이... 이제 넌 간식이 아니고 점심이구나 ㅎ. 아, 그리고 저 아래 빨간맛 케첩 아니지 말입니다. 초장입니다 초고추장^^ 느끼함을 잡아주죠 ㅎ 수박쥬스도 곁들여 먹었습니다. 아, 이렇게 또 한끼 해결하네요. 이런 아이들을 주문했더라구요.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아들이 질려하지 않고 다 먹을수 있을까싶기도 하네요. 이건 서비스인듯요. 아, 요거요거 괜찮더라구요. 재활용해도 되고 버릴거면 물은 버리고 비닐은 재활용에다 넣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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