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지영 하버드 교수 "램지어 논문 실은 학술지가 철회 고려중" 하버드대 램지어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에 토착왜구 제외한 국민이 분노했다. 그러나 램지어의 잘못 시인과 학술지의 철회검토를 차근차근 학문적 반론으로 이끌어낸 것은 같은 대학 한인 석지영 종신교수의 공로다. 미국 모든 분야에서 한인 인재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 또한 대한민국 국력이다 http://yna.kr/AKR20210315000900072?input=k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