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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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고 장엄하며, 뭐라 항의할 수 없을 만큼 결정적인 방식 (혐오주의)

핵무기는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무기임에 분명합니다
그것을 맞은 일본 민간인들의 죽음도 끔찍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비참함에 관계없이 책임은 이 무기를 사용한 미국에 있지 않습니다
책임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빠진 일본 군부와 그 군부가 전쟁을 수행함에도 민주적인 절차를 요구하지 않은 일본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누구는 최악의 무기를 사용한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지만 미군들도 전투기계가 아닌 사람들입니다

집에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들에게 원자폭탄은 비인도적인 무기이니 죽음을 무릅쓰고 상륙작전을 실시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총에 맞는 것보다 방사능으로 인한 죽음이 더 고통스럽다고 누가 결정합니까

21만명이 죽었다고요? 난징대학살에서 최소 20만명이 죽었습니다 

그들이 시작했고, 그들이 끝내지 않았기때문에 친절한 이웃이 강제적으로 끝내줬습니다. 억울하다고요? 꼬우면 전쟁에서 이기시던가



니네가 안 끝내서 친절한 이웃이 끝내준거야 바보들아
아직도 피코하고 있는 거 볼 때마다 꼴받네

아무튼 이렇게 2차 세계대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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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바리는 매를 벌어. 옛날이나 지금이나‥
731부대 희생자들이 겪은 고통만 하겠나..
지금은 지들이 스스로 터트려놓고도 후쿠시마와 안전데스 이러고 있으니
원폭투하 사진 담지 않으신게 신의 한수! 하트를 보내드립니다 ~
요즘은 자기들이 피해자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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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최측근인데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나치 전범
테오도어 모렐 히틀러의 무한한 신뢰를 받았던 최측근이자 히틀러의 주치의였다. 히틀러가 얼마나 신뢰했냐면 자기 최측근중 하나인 카를이 '저새끼 돌팔이에요'라고 하자 바로 카를을 좌천시켜버렸으며 평소에도 자기부하들 전부를 의심해서 좌천시키거나 견제했는데 테오도어만은 무한신뢰하면서 심지어 독일이 패망하자 테오도어에게 '자네 집으로 돌아가라'하면서 따로 탈출시켜줬을정도 테오도어는 독일 패망 후 전범재판에 회부되었으나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는데 나치당에 있으면서 전혀,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나치소속 의사들은 독가스 실험등 천인공노할 인체실험을 많이 햇는데 테오도어는 이런일에 일체 관여안했으며 심지어 당원들끼리 암투를 벌이는 정치싸움에도 일절 관여안하고 오로지 순수하게 히틀러의 건강만 챙기는, 의사로서의 본분만 다했었기 때문이다 이랬기 때문에 히틀러조차도 무한한 신뢰를 보였던것 하지만 사람됨과 별개로 진짜로 돌팔이는 맞았다고 한다. 아래는 테오도어가 만성두통, 치통 및 고통을 호소하는 히틀러에게 매번 처방해주던 약의 목록이다 브롬화칼룸(현대에서는 애완동물약으로 쓰이는것) 마전자(신경흥분제,사용하면 위가 상하는 부작용있음) 아트로핀(독가스해독제) 나트륨바트피탈(수면제,쇼크부작용있음) 시네프린(식욕억제제,신경부작용있음) 캐모마일 테스토스테톤 페르페나진(조헌병치료제, 부작용으로 파킨슨병 증상이 일어날수있음) 카페인(주사기로 직접 주입함) 벨라도나(마약성분있음) 대장균 코카인&아드레날린(이걸 안약으로 처방함) 임페타민 메스임페타민(현대의 마약) ..... 보시다시피 거의 독살수준의 처방을 해왔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히틀러를 독살시키기 위한 연합군의 스파이라는 말도 들었다. 테오도어는 전범재판에서 처벌을 받지 않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집에서 죽는데 유언은 "그 친구들(생체실험을 했던 나치동료들)이 불쌍하구만..난 침대에서 죽는데..." (출처) 이정도면 아돌프가 히틀러를 죽이기 위해 고용한 거 아님?
‘누가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를 보냐’는 그남들 비하발언에 대한 샤를리즈 테론의 속시원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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