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신문 만평 '선 넘었다', 5.18 계엄군 폭행 사진 그대로 구현해 어찌하여 '국가의 아픈 역사'를 밟고 올라서서 본인의 밥벌이(?)로 이용할까요...... 비겁하고 어리석으며 잔인하고 또 잔인합니다. 분명한 사과와 뉘우침이 있어야 합니다!!!!!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10320500001?fbclid=IwAR20rMR17NhzcMa7uipFg21pa5NAn-5hBzB6NaE-WZSRBRLFLL8Rb7jH1T4?sns=tw?sns=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