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ma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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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더럽히지 않고 니가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무런 죄없는 사람 기나긴 세월 괴롭히며 조롱하는 니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소원한다며 말하던 니가
끊임없이 뒤통수 치는 니가
내 모든 행복을 앗아가려고 늘 악행들을 멈추지 않는 니가
끊임없이 범죄를 저지르며 절대 잡히지 않을 자신 있다며 재밌어 하는 니가
hyunToT, Haluman, ggBeBe, Visual Dive 등등등 수없이 많은 닉네임으로
내 일상을 폭로하며 조롱하는 니가
해코지는 없으며 방훼도 없으며 진심 행복하기만 기도한다는 니가
그리워한다는 니가
너의 악마같은 개입들에, 장난질들에 괴롭힘에 억장이 매번 무너지며
그만 살고싶은 충동이 수도없이 치고 올라오게 만드는 니가
내가 죽지 않으면 끝내지 않을 악마 라는걸 시간이 갈수록
확인하게 만드는 니가
아무런 힘도 없고 맟서 싸울 힘도 도와줄 그 누구도 없는 나에게 광적인 집착으로
니 영혼과 언젠가는 무너질 인생을 걸고 있는 니가
가장 치사하고 비열하고 찌질하며 찐따같은 남자답지 못한 놈들이나
하는 짓들을 종합세트로 하고 있는 니가
오늘도 이 글 마져 비웃으며 너에대한 관심이며 미련이라고 착각하며
즐거워할 정신병자인 니가
신은 없으니 너를 심판할 수도 없고 어떤 기관도 너를 잡지 못한다며
"넌 나에게서 못 벋어나" 라고 말하던 니가
내 손 더럽히지 않고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사람과의 잘됨을 질투하여 그 사람의 전화만 걸려오지 않게
장난질 치고, 받아도 꺼지며, 통화중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그사람의 문자만, sns 알림들만 오지 않게
장난질 쳐서 끝내 반복되는 오해와 싸움 으로 멀어지게 만든 니가
내 한 맺힌 눈물을 보고 계시는 그분이 반드시 널 심판하시길...
한국이란 나라가 사이버 크라임에 이렇게 허술하고 대책이 없다는거에
너같이 비열한 놈을 해결해주지 못하는게 너무나 실망스럽지만
빠르면 내가 생을 끝낼때, 길면 어쩜 내가 살아서 니가 충분한 죗값을
받게되는 날을 기다린다...양심도 기본적인 인간미도 없이 서울대 공학 박사라는
학위가 얼마나 많은 이들로부터 너의 악마같은 모습들을 간과하게 만들까 무섭다
본인은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갈만큼 괴롭히는 싸이코지만 자신에게
어떠한 책임을 물을 사태가 벌어질까 두려워하는 니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인간이 얼마나 비열한지 새삼 생각하게된다
너무 자만하지 마라
너무 내 눈물에 즐거워하지 마라
너무 내 무기력함에 조롱하지 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반드시 있으니
니 악한 꾀들에 니 스스로 말려들 날이 반드시 올테니...
내가 마무리 할 땐 절대 너라는 인간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기억해라.
lpma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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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저 사람들이 님을 괴롭힌 사람이라는 증거가 어딨는 거죠. 하다 못해 맨날 만나는 내 친구들이라도 빙글에서 내 계정 보면 난줄 모를텐데? 저 사람들이 자기 얼굴 달고 글 쓴 것도 아니고 아이디가 비슷한 것도 아닌데 다 동일인인 건 또 어떻게 아시는지 말해주셔야 사람들이 수긍을 하죠. 이건 그냥 애먼 사람 잡는 것 밖에 안되는데? 제대로 해명 못하시면 사람 괴롭히는 유저 있다고 빙글에 제보하겠습니다.
엥 비주얼다이브는 업체인데요...? 여태까지는 몰라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전혀 상관없는 업체 계정까지 끌고오시면 안되져... 이러니까 나머지 말들도 믿기가 힘든 게 저 계정들이 한명이라는 걸 어떻게 증명하실 수 있나여?
개인정보 노출이면 법적 처벌 받아야 정상이죠.. 명예훼손 아닌가요??
위 닉네임들 다 한사람이에요? ㅠㅠㅠ이게 사실이라면....
@coldsnow 적어도 비주얼다이브는 아닌데... 그건 업체 계정인데...?
@quandoquando 앗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visualdive도 있네요... 알려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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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를 보내고 매일매일 눈물바람하며 밥도 못먹고 급기야 살까지 빠지신....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동생을 데려오기로 예전부터도 몽이 가면 난 못견딜거 같으니 바로 새 강아지를 들여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이번엔 유기견을 데려올까 하여 포인핸드도 깔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했는데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었다 집근처엔 보호소도 없을뿐더러 내가 차가 없다보니 남양주나 포천 이런곳에 갈 수도 없었다 더더군다나 유기견은 거의 중대형견이다 보니 코딱지만한 원룸에선 불가능하다는 나의 결론으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샵에서... 아무리 예전같은 불법공장은 사라졌다 해도 어째튼 맘이 좀 그렇긴 했다 그나저나 요즘 강아지 분양가가 왜이럼? 원래 그랬음? 너무 비싸다 ㅠㅠ 몽이가 말티푸로 추정이 되었기에 키워보니 말티푸가 좋아서 이번에도 말티푸를 알아봤다 사실 믹스니까 분양가도 좀 저렴하겠거니 싶어서 아니 그런데 왜 믹스임에도 말티랑 푸들이랑 같은 가격이며 비숑보다도 비싼것인지 아하하 요즘 말티푸 인기가 급상승하여 그렇다 하는데 허허 역시 울 몽이는 시대를 앞서가는 힙쟁이였어^^ 암튼 인터넷으로 먼저보고 실물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나마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갈만한 거리로 선택하여 가봤다 인터넷으로 본 아이는 이아이였다 흰색도 아닌것이 갈색도 아닌것이 참 오묘해보였기에... 앙증맞죠? 아 그런데말입니다 실제로 가서보니 쟈보다 그 옆에 있는 갈색아이가 더 눈에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오잉? 너 좀 이뿌다.... 아 저요? 헤헤 그렇게 한 십여분을 들여다 보고 안아도 보고 한 후 샵을 나섰고 지인들에게 위 사진을 뿌리며 데려올까 말까 를 삼일간 토론한 끝에.... 갈색아이는 몽이 동생이 되었습니다^^ 성은 브요 이름은 라운이 네 단순합니다 갈색이라 라운이 ㅋ 그렇게 집으로 온 라운이는 원래부터 여기 살았던 애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오줌도 싸고... 밥도 먹고 똥도싸고 그러더니 아무데나 퍽 쓰러져 자고 몽이가 쓰던 도넛방석 알맹이 꺼내주니 너무 잘자요 울타리안에 켄넬이랑 방석이랑 노즈워크까지 다 만들어 줬구만.... 밥먹을때 말고는 잘 안들어가고 죙일 방안을 휘젓고 다니네요 몽이때 "손"도 못해보고 사회성 제로였어서 이번엔 교육 빡씨게 시켜보리라 마음먹고 유튜브 밤새보며 공부했는데.... 씨알도 안맥히고 울타리는 이미 포기 (조만간 당근행일듯) 배변도 지맘대로 아하하하 (이틀새 휴지 하나 다써감) 하루 죙일 나만 졸졸졸 쫓아 다녀서 몇번 밟을뻔하고 내 발에 치여 탁자에 부딪치고 ㅜㅜ 너무 오랜만에 꼬물이를 키울라니 이상하네요 몽이도 이랬었나 싶은게... 근데.... 라운이가 있다고 몽이가 생각 안나는건 절대 아니네요 ㅠㅠ 라운이 뛰노는거 보면서 또 울고있는 나 ㅠㅠ 암튼 꼬물이 건강하게 잘 키워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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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상대가 극단적인 사람이라면, 그러니까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너무 극단적이라 어떤 얘길 해도 모든 것이 그쪽 방향으로 치닫는다면 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 어떤 얘길 해도 어차피 그쪽으로 흘러갈 테니까. 그렇다면 어떤 대화의 시도도 거의 무의미하며, 그러므로 대화는 곧 단절된다. 뭐 그런 가치는 정치적 이념일 수도 있고, 종교일 수도 있고, 흔치는 않지만 문학, 특히 시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만약 상대가 지향하는 그 극단적인 가치가 다름 아닌 바로 '나'라면. 나를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라면. 참 난감할 것이다. 그 난감한 사람 중 하나가 역시 부모라는 존재이다. 엄마를 떠올리자면 뭐 거의 그런 식이지만, 오늘 역시 그랬다. 가족 식사를 마치고, 엄마의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 위에 최근에 출간된 박완서의 에세이 한 권이 놓여 있었다. 다른 장르도 아닌 문학이라니. 나는 엄마가 문학 도서를 읽고 있다는 사실이 반가워, 웬 박완서의 책을 읽고 있냐고 물었다. 그건 순수하게 엄마가 문학을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반갑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역시 돌아오는 답은 그러했다. 생일 선물로 직장 동료에게 받은 거라며, 안 읽었으면 가져가라고 했다. 당연히 나는 그런 의도의 말을 한 게 아니다. 신간 한 권 구해서 읽는 게 내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엄마는 내게 자신의 것은 다 주고 싶다. 언제부턴가는 엄마의 물건 중 생소한 것이 보여도 그것에 대해 묻기가 조심스럽다. 돌아올 말은 뻔하니까. 가지고 싶으면 가져가라. 해준 음식을 먹을 때 칭찬하기도 두렵다. 싸줄 테니 가져갈래? 가져갈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곤란할 뿐이다. 뭐 뻔한 말이 돌아올 것을 역시 뻔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말한다. 맛있다. 그래도 그것이 부모의 기쁨인 것을 잘 아니, 퉁명스레 대하기도 어렵고, 내내 거절하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엄마와의 대화는 힘들다. 부모와 순수하게 대화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뭐 그렇지 않고 자연스런 대화가 가능한 부모자식들도 많겠지만, 우리 집안의 문제로만 따지자면 대화의 부재가 곧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이것은 엄마의 잘못만도 아니고, 나의 잘못이기도 하다. 결국 해결책은 많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일 뿐이다. 역시 가장 어려운 관계는 부모자식이다. 언젠가 어버이날에 그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오늘은 시도하는 모든 것이 불효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불효가 될지라도 관계를 위한 많은 시도가 있어야 결국 친밀감을 형성하고, 미약한 효라도 끌어낼 것이다. 오월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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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피티 30회를 마친 날이었고, 오늘은 20회를 연장하기로 마음먹고 등록하기로 한 날이었다. 지난주에는 코치님에게, 연장하기 전에 일주일 정도 쉬고 싶다고 전했다. 코치님은 그건 나의 마음이니 자유라고 했지만, 결코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마음을 고쳐먹고 운동복도 모두 싸 온 뒤 샵에 가는 길에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되는 거야? 죽을 때 후회하지는 않겠어? 조금은 흐트러지고 싶었던 그 마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렇게까지 쉬지도 않고 운동을? 그쯤 되자 나는 친한 동생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고, 만나자고 강력하게 제안했다. 다행히 그는 오늘 시간이 된다고 했다. 나는 샵에 올라가 오늘 하루는 인간적으로 쉬고 싶다고 말하려 했지만 차마 그러진 않고, 약속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했다. 아니 약속이 생겼다는 게 거짓말은 아니지. 그 약속을 내가 만든 게 문제일 뿐. 여튼 오늘은 우선 결제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하겠다고 선언했다. 코치님은 그러라고 했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그래 오늘 하루만, 딱 하루만. 30회를 끝낸 기념으로 내게 하루 휴가를. 미식가인 동생은 새로 생긴 양갈비 집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오랜만에 평일에 맛보는 기쁨이었다. 맥주도 한잔했다. 우리는 전에 종종 가곤 했던 카페에 갔고, 1인 1조각케이크를 질렀다. 그래, 이런 것이 삶이다. 주중에 술을 마시는 삶을 말하는 게 아니다. 주중에 어쩌다 술을 마실 수도 있는 삶 말이다.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죽기 전에 나는 과연 이 양자택일의 삶에서 어떤 것이 더 후회 남지 않은 삶이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 늘 배고프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사는 것? 아니면 몸은 비대하지만 언제라도 원할 때 먹고 마시는 것? 내가 임종을 맞고 있는 순간으로 날아가 물어볼 수도 없고. 물론 이제 나는 관리하며 건강하게 살고 싶다. 다만, 정말 궁금해지는 것이다. 건강을 제외하고 본다면, 과연 그렇게 멋진 몸으로 산다 한들, 후회가 안 남을까. 과연 정말 그럴까. 우선은 열심히 관리하다가 가끔은 주중에도 무너지는 삶을 택하는 것이 낫겠지. 언제라도 먹고 마시다가 가끔 운동하는 삶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 테니.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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