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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오늘의 기도지향

†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삼월
복음화 지향 : 화해의 성사
우리가 화해 성사의 은총을 더욱 깊이 체험하여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맛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21년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입당송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짓밟는 사람들이 온종일 몰아치며 억누르나이다.
제1독서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3,1-9.15-17.19-30.33-62
그 무렵 1 바빌론에 요야킴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그는 수산나라고 하는 힐키야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수산나는 매우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이었다.
3 수산나의 부모는 의로운 이들로서 그 딸을 모세의 율법에 따라 교육시켰다.
4 한편 요야킴은 아주 부유한 사람으로서 넓은 정원이 그의 집에 맞붙어 있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큰 존경을 받았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늘 그를 찾아오곤 하였다.
5 그런데 그해에 어떤 두 원로가 백성 가운데에서 재판관으로 임명되었다.
바로 그들을 두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바빌론에서, 백성의 지도자로 여겨지는 재판관인 원로들에게서 죄악이 나왔다.”
6 그들이 줄곧 요야킴의 집에 있었으므로,
소송거리가 있는 이들은 모두 그리로 그들을 찾아갔다.
7 한낮에 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수산나는 남편의 정원에 들어가 거닐곤 하였다.
8 그렇게 그곳에 들어가 거니는 수산나를 매일 눈여겨본 그 두 원로는
수산나에게 음욕을 품게 되었다.
9 그들은 양심을 억누르고 하늘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린 채,
의로운 판결조차 생각하지 않았다.
15 그들이 알맞은 날을 엿보고 있을 때,
수산나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하녀 둘만 데리고 정원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날이 무더웠으므로 그곳에서 목욕을 하려고 하였다.
16 거기에는 숨어서 수산나를 엿보는 그 두 원로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17 수산나는 하녀들에게,
“내가 목욕을 하게 올리브 기름과 물분을 가져오고
정원 문들을 닫아걸어라.” 하고 말하였다.
19 하녀들이 나가자마자 두 원로는 일어나서 수산나에게 달려가 20 말하였다.
“자, 정원 문들은 잠겼고 우리를 보는 이는 아무도 없소.
우리는 당신을 간절히 원하오. 그러니 우리 뜻을 받아들여 우리와 함께 잡시다.
21 그러지 않으면, 어떤 젊은이가 당신과 함께 있었고,
바로 그 때문에 당신이 하녀들을 내보냈다고 증언하겠소.”
22 수산나는 탄식하며 말하였다.
“나는 꼼짝 못할 곤경에 빠졌소. 그렇게 하면 그것은 나에게 죽음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하여도 당신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을 것이오.
23 주님 앞에 죄를 짓느니,
차라리 그렇게 하지 않고 당신들의 손아귀에 걸려드는 편이 더 낫소.”
24 그러고 나서 수산나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 두 원로도 수산나를 향하여 소리를 지르더니,
25 그 가운데 하나가 달려가서 정원 문들을 열어젖혔다.
26 집에 있던 사람들이 정원에서 나는 고함 소리를 듣고,
옆문으로 뛰어들어 가 수산나에게 일어난 일을 보았다.
27 원로들이 저희 쪽의 이야기를 하자 하인들은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하였다.
수산나를 두고 누가 그와 같은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28 다음 날, 수산나의 남편 요야킴의 집으로 백성이 모여들 때,
그 두 원로는 수산나를 죽이겠다는 악한 생각을 가득 품고서 그리로 갔다.
29 그들이 백성 앞에서 말하였다.
“사람을 보내어 요야킴의 아내, 힐키야의 딸 수산나를 데려오게 하시오.”
그러자 백성이 사람을 보냈다.
30 수산나는 부모와 자녀들과 모든 친척과 함께 나왔다.
33 그러자 수산나 곁에 있던 이들과 그를 보는 이들이 모두 울었다.
34 그 두 원로는 일어나 백성 한가운데에서 수산나의 머리에 자기들의 손을 얹었다.
35 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36 그 두 원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단둘이서 정원을 거닐고 있을 때,
이 여자가 여종 둘을 데리고 정원으로 들어가더니,
정원 문들을 닫아걸고서는 여종들을 내보냈소.
37 그때에 숨어 있던 젊은이 하나가 이 여자에게 가더니 함께 누웠소.
38 정원 구석에 있던 우리는 그 죄악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서 그들에게 달려갔소.
39 그리고 둘이서 정을 통하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그자가 우리보다 힘이 세어 붙잡을 수는 없었소.
그래서 그자는 문을 열고 달아나 버렸소.
40 그 대신 이 여자를 붙들고 그 젊은이가 누구냐고 물었지만,
41 이 여자는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려고 하지 않았소. 이것이 우리의 증언이오.”
그들이 백성의 원로이며 재판관이었기 때문에,
회중은 그들을 믿고 수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42 그때에 수산나가 크게 소리 지르며 말하였다.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43 또한 당신께서는 이자들이 저에 관하여 거짓된 증언을 하였음도 알고 계십니다.
이자들이 저를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것들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44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45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
46 그러자 다니엘이
“나는 이 여인의 죽음에 책임이 없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47 온 백성이 그에게 돌아서서, “그대가 한 말은 무슨 소리요?” 하고 물었다.
48 다니엘은 그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여러분은 어찌 그토록 어리석습니까?
신문을 해 보지도 않고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어찌 이스라엘의 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49 법정으로 돌아가십시오. 이자들은 수산나에 관하여 거짓 증언을 하였습니다.”
50 온 백성은 서둘러 돌아갔다. 그러자 다른 원로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원로 지위를 주셨으니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설명해 보게.”
51 다니엘이 “저들을 서로 멀리 떼어 놓으십시오.
제가 신문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2 사람들이 그들을 따로 떼어 놓자, 다니엘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하였다.
“악한 세월 속에 나이만 먹은 당신, 이제 지난날에 저지른 당신의 죄들이 드러났소.
53 주님께서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당신은 죄 없는 이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죄 있는 자들을 놓아주어 불의한 재판을 하였소.
54 자, 당신이 참으로 이 여인을 보았다면,
그 둘이 어느 나무 아래에서 관계하는 것을 보았는지 말해 보시오.”
그자가 “유향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5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은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하느님에게서 판결을 받아 왔소.
그리고 이제 당신을 둘로 베어 버릴 것이오.”
56 다니엘은 그 사람을 물러가게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라고 분부하였다. 그리고 그자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아니라 가나안의 후손인 당신,
아름다움이 당신을 호리고 음욕이 당신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였소.
57 당신들은 이스라엘의 딸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어 왔소.
그 여자들은 겁에 질려 당신들과 관계한 것이오.
그러나 이 유다의 딸은 당신들의 죄악을 허용하지 않았소.
58 자 그러면, 관계하는 그들을 어느 나무 아래에서 붙잡았는지
나에게 말해 보시오.” 그자가 “떡갈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9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도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당신을 둘로 잘라 버리려고 칼을 든 채 기다리고 있소.
그렇게 해서 당신들을 파멸시키려는 것이오.”
60 그러자 온 회중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1 다니엘이 그 두 원로에게, 자기들이 거짓 증언을 하였다는 사실을
저희 입으로 입증하게 하였으므로, 온 회중은 그들에게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이웃을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그 방식대로 그들을 처리하였다.
62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을 사형에 처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에 무죄한 이가 피를 흘리지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
○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 원수들 보는 앞에서 제게 상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 제 한평생 모든 날에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여인아,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으리라.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오늘의 묵상
사순 시기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고해소 앞에 섭니다. 마음속에 가득한 미움과 증오가 왠지 스스로를 더 초라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을 외면하고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때가 생각나 가슴이 저려 옵니다. 머리 속에서는 용서할 수 없고, 용서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이 떠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용서하라는 그 말씀이 더욱 무겁게 가슴을 짓눌러 옵니다.
큰 죄를 지은 여자가 유다인들 앞에 있습니다. 용서 받지 못할, 용서해서도 안 되는 죄를 지은 여자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여자를 용서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들에게 용서를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그들이 용서하게끔 기다려 주십니다. 용서를 위하여 먼저 자신을 바라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자신의 모습을 둘러볼 시간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저지른 아흔아홉 개의 죄만 바라본다면 용서의 마음은 결코 생기지 않습니다. 눈을 돌려 자신이 지은 작은 죄 하나라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용서는 시작됩니다.
그 누구도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자신은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교만과 오만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용서의 시작은 다른 이들이 지은 큰 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작은 죄를 바라보면서 시작됩니다.
또한 용서는 무관심이 아닙니다. 용서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내 마음의 평화만을 위하여, 나 한 사람의 구원과 깨끗함만을 위하여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를 청하지 않는 자에게, 자신이 어떤 잘못을 하였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무관심일 뿐입니다. 그들이 잘못하였다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불의한 마음에 하느님의 정의를 새겨 주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가 잘못을 깨달았을 때 용서는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 앞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최종훈 토마스 신부)
예비 신자 교리서 26년 만에 전면 교체
서울대교구, 새 교재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출간… 교리 기간 최소 7개월로 연장
▲ 서울대교구가 새로 발간한 새 예비 신자 교리서 주교재 3권과 부속교재 4권
서울대교구가 26년 만에 예비 신자 교리서를 전면 교체해 발간했다. 새 교리서 발간에 맞춰 세례성사를 받기 위한 예비 신자의 교리 교육 기간도 7개월로 정해졌다. 이는 기존보다 한 달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한국 교회의 새 신자 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교구는 3월 19일 자로 예비 신자 교리서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을 출간하고 배부를 시작했다. 새 교리서는 1995년 발간돼 교회 내 예비 신자 교리서로 널리 쓰이고 있는 「함께하는 여정」을 대신하게 된다.
염수정 추기경은 발간사에서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천주교를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리서의 제목처럼 하느님을 찾는 여러분이 하느님의 말씀을 충실히 듣고 깨달아 그분께 참다운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새 교리서는 ‘예비 신자 이전 기간ㆍ예비 신자 기간’, ‘정화와 조명의 기간ㆍ신비의 교육 기간’, 봉사자용 ‘길잡이’ 등 주교재 3권, 그리고 ‘예비 신자 신앙생활 길잡이’, ‘세례성사 준비를 위한 9일 기도’, ‘예비 신자를 위한 성경 필사’, ‘새 신자 신앙생활 길잡이’ 등 4권의 부속교재로 구성됐다.
교구는 새 교리서가 출간됨에 따라 우선 사제단을 상대로 지구 회합을 실시하고 이어 상반기 중에 수도자에 대한 교육을 마칠 방침이다. 또 본당 예비 신자 교리 교육 대표 봉사자와 기존 나눔 봉사자 갱신 교육을 4월 중에 마치고 하반기에는 신임 나눔 봉사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예비 신자 교리 교육은 가능한 대면교육을 하되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울 경우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교구는 새 교리서 출간에 맞춰 세부적인 ‘어른 예비 신자 교리 교육 지침’을 마련했다. 지침은 ‘공의회 문헌’과 ‘교회법’, 「어른 입교 예식」과 「한국 천주교회 교리 교육 총지침」 그리고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등 기존 교회 문헌에서 예비 신자 관련 조항들을 정리해 교리 교육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했다. 한국 교회에서 어른 예비 신자 교리 교육 실행에 필요한 세부 지침을 이렇게 상세하게 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지침에서 가장 주목할 내용은 교리 교육 기간을 ‘적어도 6개월’에서 ‘적어도 7개월’로 규정한 것이다. 새 지침에 따라 예비 신자들은 공휴일이나 성지순례, 본당의 날 등 기타 교육 과정을 포함한 7개월 이상의 교리 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세례성사를 받기 위한 교리 교육 기간은 기존 6개월보다 1개월이 늘어나게 된다. 이는 기존 교리서 「함께하는 여정」에 수록된 28과를 6개월 과정에 맞추느라 교리서의 중요 주제들을 통합, 수정, 삭제했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 「어른 입교 예식」 중에서 ‘받아들이는 예식’, ‘선발 예식’, ‘신비 교육 기간’만큼은 반드시 실시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현실적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교회가 강조하는 예비 신자 교리 교육의 목적에 부합하는 핵심적인 예식이 빠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균형 잡힌 교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제가 직접 교리를 가르칠 것을 강조했다. 이는 기존 교리서 교육이 봉사자와 예비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나눔을 위주로 진행되면서 예비 신자들이 세례를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배우고 깨우쳐야 할 교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현장의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사목국 기획연구팀 이영제 신부는 “기존 주교회의에서 마련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는 그 성격상 세부적인 내용을 다 담을 수 없기에 가장 기초가 되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이라는 기간에 대한 규정, ‘매 주일 미사와 교리 교육 참석’이라는 방법에 대한 규정 그리고 노인의 경우 그 기간을 달리할 수 있다는 예외 규정만을 언급하고 있다”며 “염수정 추기경께서 세부적 지침의 부재로 생기는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교리서의 적절한 수용 방안을 만들라고 해 이번 지침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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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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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
꽃냄새 가득한 상효원수목원
여러분은 꽃 좋아하시나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상효원수목원'은 1년내내 꽃 축제가 열리는 수목원으로 제주 자연 그대로의 지생식물16개의 테마로 구성한 힐링 정원이라고 합니다! 무려 8만여 평으로 곶자왈,계곧,습지,나무들로 이루어진 숲,바위,꽃들이 다양하게 있어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자연 놀이터로도 아주 좋은곳이죠!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것도 정말 좋답니다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인생사진까지 건질 수 있고 장점이 가득한곳 같아요! 입장료가 조금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는만큼 볼거리들이 정말 많습니다^^ 상효원은 꽃구경 뿐만 아니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놀 수 있는 시설들이 곳곳에 있어 맑은공기를 좀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상효원 안에 갤러리&소품샵은 여행선물을 구입 할 수 있고, 다양한 꽃들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도 많습니다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들도 많아서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운치있는 숲길을 가진 상효원에서 천천히 산책도 하고 맑은공기 마시며 답답했던 마음은 떠나보내고 힐링하셨음 좋겠네요♡ [위치]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문의]064-733-2200 ------------------------------------------------------- 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https://findjeju.co.kr/mticket/
[노래에서 길을 찾다]7-가시리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노래 #가시리 #에스지워너비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노래에서 길을 찾다]7-가시리 일부러 골라서 듣지는 않지만 오가다 듣는 노래 가운데 토박이말을 잘 살린 노래를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오늘 들려 드릴 노래는 '가시리'도 토박이말을 잘 살린 노래입니다. 배움책(교과서)에서 배운 고려 때 노래 '가시리'와 이름은 같지만 다른 노래랍니다. 안영민 님이 노랫말을 쓰시고 조영수 님이 가락을 붙여 에스지워너비가 2007년에 처음 부른 노래입니다. 노랫말 가운데 '기억', '매일', '세월'을 빼면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습니다. 노랫말 알맹이를 톺아보면 떠나간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동안 함께했던 새마저 떠나버리는 좀 슬픈 노래지만 옛날부터 이어져 오는 우리 겨레 사람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가신 님을 아무리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는데 마침 홀로 우는 새를 보니 그 새도 사랑했던 님을 찾아 우는구나 라고 한 것과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다리는 마음에 바람 소리가 님이 오는 소리 같다며 바람 소리를 님이 오는 소리에 빗대어 나타낸 것은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기억', '매일', '세월'을 바꿔 본다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래에 노랫말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움직그림까지 걸어 두었으니 보시고 저마다의 느낌과울림 받으시기 바랍니다.  4354해 무지개달 스무이틀 낫날(2021년 4월 22일 목요일) 바람 바람. 바람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억처럼 작은 발자국 소리에 놀란 가슴은 오늘도 한숨만 쉬네요 어제 가신 님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지 불러 봐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요..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 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매일 밤하늘의 달빛만 바라만봅니다 내 님 어디에 있는지 비춰줄까봐 사랑한다 사랑한다 못다했던 말 이제서야 불러보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다리는 마음은 바람소리에도 그대인것 같아서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 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많은 세월가면 그댈 잊을 수 있으려나 눈을 감아야 잊을 수 있나. 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qzn_7GZFbLc&t=127s
[충격] 당신이 몰랐던 해외 관광지들의 실체
빙글에 올라오는 많은 해외 관광지 사진들, 보기만 해도 아련터지고 짱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들... 언젠가는 그 멋진 풍경을 실제로 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을거예여 (제가 그렇거든여) 근데! 그게! 사실은! 그게! 진짜는! 그게! 아니라면?! 엉엉 ㅠㅠ 그 실체, 한번 같이 보실까여? (심장 부여잡고 내려가봐여 후 하 후 하 심호흡!) (상상속의 만리장성) 이거시 우리가 상상하는 만리장성의 모습+_+ 하지만 실제로 만리장성에 간다면? (우리가 보게 될 만리장성) 사시사철 사람으로 넘쳐나는 이 곳 만리가 사람으로 가득차 있네여ㅠㅠㅠㅠ 게다가 우린 직장인 또는 학생이니까 성수기에만 여행갈 수 있자나여ㅠㅠㅠㅠ (우리가 상상하는 피사의 사탑 사진찍기) (실제 피사의 사탑 앞 풍경) 근데 이거 진짜 이렇다고 하던데여 ㅋㅋㅋㅋㅋ 갔다 온 친구들이 인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 모나리자) 고상하게 그림 앞에 몇시간이고 서서 감상하고 싶으시다구여? (실제 모나리자 앞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대신 카메라가 봐 줄 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상상 속의 에펠탑 앞 풍경)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싶으시져? 아 날 따시고 에펠탑있고 와인한잔하면 진짜 좋을 것 같져? (실제 에펠탑 앞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뭐 돗대기 시장인가여 아니면 뭐 락페라도 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 베네치아 곤돌라 타기) 고즈넉하게 둥둥 물에 떠서 이집 저집 기웃대고 싶져? (실제 베네치아에서 곤돌라 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래픽잼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상상하는 리우데자네이로 해변) 넓은 백사장, 파란 바다, 맑은 하늘, 성공적... (실제 리우데자네이루 해변...) ....흑사장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상상 속의 산토리니) 바다와 하얀 집... 아름다울거예여 (실제 산토리니 풍경) 걷기도 힘들 정도 ㄷㄷㄷㄷ (당신이 상상하는 타지마할 풍경) 그림일거야 그림같을거야... (당신이 실제로 보게 될 타지마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도 갔다온 친구한테 들었는데 이건 뭐 중국 스모그는 비교도 안된담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상상하는 태국 프라이빗 비치) 그러니까 내 눈 앞에 저런 여자가 있다는 것 부터가 이미... 거짓말인데.... .... ㅠㅠㅠㅠㅠ (실제로 당신이 만나게 될 프라이빗 비치...ㅋ) ㅋ... 누구에게 프라이빗?ㅋㅋㅋㅋㅋ 블럭이 모자라서.. 넘겨서 보세여... (2장) 1번은 당신이 상상하는 이집트 피라미드 2번은 당신이 실제로 보게 될 피라미드...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다 더해서 줄 서 있는데 삐끼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여? 진짜 이래여? 물론 비수기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과 같겠지만 성수기에는 진짜 이렇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신 분들 제보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건 우리는 성수기에만 멀리 여행을 갈 수 있단 사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matadornetwork.com)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국제청원
“원전 오염수 문제없다면, 먼저 일본 의회에서 식수로”…반크, 비판 포스터 배포·글로벌 청원 반크가 일본 정부의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일본 정부는 4월 13일 아침 관계 각료(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의 탱크들에 보관 중인 오염수 125만844톤을 해양에 방출한다는 계획을 담은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출 전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활용해 방사성물질을 기준치 이하로 정화한다는 입장이지만 ‘삼중수소’(트리튬)는 이 기술로도 제대로 정화되지 않아 해양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삼중수소는 인체 내에서 피폭을 일으킬 수 있어 큰 문제가 되며, 삼중수소가 바다를 타고 흐르면 일본 현지는 물론이고 한국과 중국 등 인근 국가의 수산물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하지만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는 4월 14일 해양 방출할 오염수에 대해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습니다. 반크는 일본이 각료(장관)회의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했다면 일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가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말한 내용을 일본 각료들 스스로 실천할수 있어야 오염수에 대해 염려하는 일본인과 국제사회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크는 한국과 세계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 후쿠시마 제1원전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반크는 이 캠페인을 위해 4가지 포스터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작해 전세계에 알려나갑니다. <포스터 내려받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5922408213 반크가 특히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로 포스터를 만든건 중국과 러시아 정부도 일본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했고 일본인들조차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크 포스터는 일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가 해양 방출할 오염수에 대해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말한 내용을 비판하면서 이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반크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마셔도 문제 없다는 아소 부총리의 주장을 향해 아소 부총리님, 오염수가 인체에 무해하다면 먼저 의회에서 식수로 사용하세요! 아소 부총리님, 오염수가 인체에 무해하다면, 먼저 일본 국민 식수로 사용하세요! 아소 부총리님, 오염수가 인체에 무해하다면, 일본 정부 추천 생수로 전세계에 수출하세요! 아소 부총리님, 오염수가 인체에 무해하다면, 도쿄 올림픽 지정 생수로 만드세요! 대답해달라는 형식으로 일본 부총리를 향해 답을 요구합니다. 또한 포스터에는 세계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 후쿠시마 제1원전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막아주세요!로 반크에서 전세계인들을 향해 진행하는 글로벌 청원 주소(maywespeak.com/earth)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반크는 이 포스터를 반크 사회적 관계서비스를 통해 일본 근접 국가인 한국, 중국, 러시아 나아가 전세계로 홍보해나갈것입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는 앞으로 2년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방류가 시작되고 오염수를 전부 방출하는 데 까지는 30~40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한국이 주도적으로 일본 오염수 문제를 국제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반크는 일본의 주변국인 러시아, 중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인들에게 오염수 해양 방류의 심각성을 알리려 전세계인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원전 수 방류를 막을것입니다. 현재 일본과 가장 인접한 주변국인 한국과 중국의 반발에도 일본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러시아 외무부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앞서 주변국과 협의를 하지 않기로 한 데에 대한 유감을나타냈습니다. 러시아 대변인은 4월 13일 성명서를 내고 “이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제공한 공식 정보는 불충분하다”라며 “무엇보다도 태평양 지역에 대해 이번 결정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환경 위험에 대한 평가가 포함돼 있지 않다. 후쿠시마 원전 방류 계획 전반에 대한 일본 정부의 구체적인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또한 4월 13일 "일본은 안전 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외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변 국가 및 국제사회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오염수 처리를 결정했다"며 "이러한 결정은 지극히 무책임하고 국제 건강 안전과 주변국 국민의 이익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제 공공 이익과 중국 인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중국은 이미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에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고 일본이 책임감 있는 태도로 후쿠시마 원전의 폐수 처리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하길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청와대 대변인은 4월 14일 "대통령이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잠정조치를 포함해 제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4월 1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 내각 관료들을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며 "오염수 방류는 동해안을 삶의 터전으로 삼는 어업인 생계를 위협하고 장차 수산물 방사능 오염을 촉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도의회는 4월 15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발표한 성명에서 "방류된 오염수는 해류를 따라 이동하며 청정 강원도 동해안과 태평양 등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세슘과 스트론튬 등이 남아 있어 우리나라 수산업 붕괴는 물론 국민 건강과 안전까지 크게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크가 진행하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막을수 없었습니다! 일본 원전 사고! 막을수 있습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포스터 내려받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5922408213 <글로벌 청원> maywespeak.com/earth <일본 역사왜곡을 전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 참여> http://vank.prkorea.com/petition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우리는 반크,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 반크의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캠페인에 정기 후원으로 참여해주세요 http://vank.prkorea.com/forever ▷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꿈이 있습니다. 반크를 통해 한국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개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하는것입니다. 겨자씨가 나무가 되고 울창한 숲이 되어 새들이 깃들듯이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대한민국을 전세계인이 깃드는 희망의 숲이 되게 할것입니다! 울창한 나무로 자라날 희망의 씨앗!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 반크 활동 안내 http://vank.prkorea.com ▶️ 반크 후원 안내 http://vank.prkorea.com/donation ▶️ 반크 정기 후원 신청하기 http://vank.prkorea.com/forever ▶️ 반크 한국홍보 자료 구입/ 집현전 몰 http://wisdom.p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