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isue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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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상처주고 그리고 또다시 그들에게서 위로받고 ... 사람이라는게 참 무섭다가도 하찮다가도 그립고 아름답고, 이렇게 느끼는 나 자신도 사람이라는건 함정 # 내 이름이 낯설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의 이름은 참익숙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의 이름은 뭔가 부끄럽다. 자주 안불러서인가? 지수 내이름 지수언니 지수누나 지수에게 지수야 지수동생 지수를 끊임없이 써보다가 피식했다 이렇게 예쁜이름이었는데 왜 난 한번도 다정하게 불러주지못했을까, 예쁘다. # 익숙해진 일들 앞에서 새로운 일들로 들어가는 게 참어렵다. 분명 그 일도 또다시 익숙해질텐데 처음이 어렵다. 뭐든 처음이 힘들다 , # 하나도 안힘들다고 말해주는 너가 참 좋다 함께있어주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해주는 너가 좋다 그만할때도됬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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