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uh91
6 years ago1,000+ Views
크리스 앤더슨 저. 롱테일 현상은 파레토 법칙을 그래프에 나타냈을 때 꼬리처럼 긴 부분을 형성하는 20%의 부분을 말합니다. 기존 파레토 법칙을 나타내는 그래프에서는 발생확률 혹은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분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인터넷과 새로운 물류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 부분도 경제적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롱테일이라고 합니다. 롱테일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아무래도 Amazon.com의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아마존닷컴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랭킹 13만 위 이하의 책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잘 팔리는 책'보다 '잘 팔리지 않는 방대한 양의 책'들의 판매량이 더 높은데요 이는 장소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상에서의 판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겠지요! 롱테일을 이용한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 모델이 꼬리 부분에 집적되는 정보를 모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애플 아이튠즈, 아마존, 이베이 등은 종래에 얻을 수 없었던 광범위한 상품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요. 이들은 머리와 꼬리를 모두 제공함으로써 장사를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이득을 얻고 있지요! :) 제 생각에는 이러한 <긴꼬리현상>이 비단 유통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네요!
hyeonsuh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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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flair 그쵸! 이 책 읽고 TED에서 크리스 앤더슨 강의도 찾아봤는데 (좋아요)
Vingle도 롱테일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요?ㅋㅋㅋㅋ저도 이 책 되게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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