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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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계란말이 만들기

아이디어 너무 좋다 아닌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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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예..예상치 못한...ㅎㅎ그래도 무한박수 드려요^^
아침부터 저에게 즐거움을 주셨군요 ㅋㅋ🙊
🤣🤣
저도 해봤어용~~
@enddl1092 와아 장인손이십니다아ㅎㅎㅎㅎ 뷰럽
아무일없이 다지고 꽃이 폈네요~🌸
우와~~~~!!!😃😃😃
아까워서어케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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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1000.jpg
모야모야 1000이라니 이거 참트루? 믿을수업쒀 천번째 짤줍이라니 이런 날이 오네영 내가 뭐 하나를 이렇게 끈질기게 하다니 대단쓰 어젠 천일 기념 짤 줍느라 못오구 ㅋㅋㅋㅋ 오늘 급히 후다닥 와쯥니당 다들 1000번의 짤줍 함께 해줘서 아주 고맙다구 ㄱㅅㄱㅅ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짤 기기 ㅇㅋ? 1 그리고 천일동안 나는 계속 나나연 ㅋㅋㅋㅋㅋㅋㅋ 2 금이 많으면 기쁠 수밖에 없져 정말 솔직한 한자다 ㅋㅋㅋㅋㅋ 3 헐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글을 읽는 것만으로 소름 돋게 하다니 ㄷㄷ 4 오 아부지 멋져 5 커엽 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신중해 6 나물 뱃속에서 불텐데 이미 부른 배 아야아야할텐데ㅠ퓨ㅠㅠㅠㅠ 7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힝 학생도 할무니도 훈훈 ㅠ ㅠ 9 몰랐네 내가 변욕심 있는 줄... 20 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 30 바로 납득 50 오 멋있잖아 100 마음가짐 넘나 좋은데여 ㅋㅋㅋㅋ 맞네 중고는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ㅋㅋㅋㅋ 200 마쟈 사실 마스크 써서 좋아여 ㅋㅋㅋㅋㅋ 500 누가 봐도 월요일아침얼굴새 ㅠㅠ 1000 차 빼유~~~~~ ㅋ 천번째 짤줍이라 짤 천개 준비해봤는데 어때유 맘에 드셨어유? 재밌으니까 아주 순식간이쥬? 천개가 후딱 지나가부렸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999 티내긴 그렇구 비둘기짤 넣었는데 다들 알아채셔서 소오름 감동이양 그럼 남은 주말 다들 잘 보내시구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2021 댓글왕은 누규? + 따봉빙구야 고마워!
모야 무슨 일이야 아니 벌써 2021년의 마지막 날이라구? 몇 번이구 눈을 씻구 달력을 들여다봤지만 맞네 맞아 2021년이 가는게 맞구 빙구는 슬프구 그래두 올해두 빙글러들 덕분에 많이 웃구 또 코끝이 찡하기두 하구 그랬던 것 같아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준비한 혼자 보기 아쉬운 2021년 탑댓글 결산 이건 빙글에 달린 댓글 중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들을 소개하는 카-아-드 올해는 어떤 카드에 달린 어떤 댓글들이 우리 마음에 훅 들어왔을까 지금부터 빙구와 같이 보자구! 1. 지옥에서 온 계란말이 카드 내용이 궁금하면 위⬆의 네모박스 눌러보면 되는 거 다들 알지? 아래는 위 카드에 달린 탑댓글이구! 너무 예쁜 계란말이 만들기 팁을 담은 카드에 달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계란말이 대체 어디서 뚜드려 맞고 왔냐구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계란말이가 만들어져야 하는 건데ㅋㅋㅋㅋ 참고로 성공한 빙글러도 있다구! 이렇게 예쁜데... 예뻐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실패한 덕분에 우리 빙글러들을 사진 한 장으로 웃긴 2021 댓글 장원! 2. 내마음 네마음 사형의 맹점이 분명히 있지만 그 맹점 때문에 혜택을 보는 진짜 죄질이 나쁜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이구... 이런 마음을 표현한 댓글이구 ㅠㅠ 3. 빙글 대장 짤둥쓰 1000번째 짤줍에 달린 댓글! 짤둥쓰 짤 나도 잘 보구 있다구! 4. 이 시대의 참판사 우리도 저런 참판사"님" 있겠지? 있길 바란다구! 5. 기지배야 축하해 여자만 되고 남자는 안 된다는 자세를 성공하고 기뻐하는 남편에게 건넨 축하 인사 ㅋㅋㅋㅋ 센스 넘나 좋지 않냐구 ㅋㅋㅋㅋㅋㅋㅋ 6. 패전 후 조선을 떠나는 일본인들의 심정 너네 맘이 그러면 우리 맘은 어땠겠냐구 ㅠㅠ 7. 세상 이렇게 지옥같은 일이 있을까 정말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다구ㅠㅠ 너무 공감가는 댓글 8. 윤여정과 조영남 이 말 하고픈 빙글러들이 이렇게 많았냐구 윤여정씨 행복하시라구 ㅠㅠ 9. '님'이라는 글자 2022에는 '님'이 붙어야 할 호칭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구! 10. 참전용사들에게 주는 22만원..? 우리 다 같은 맘 ㅠㅠ 대우 받아야 할 분들께 더 돌아갔으면 좋겠다구! 11. 멋진 글쓴이 멋진 동기 그리고 그걸 알아봐주는 멋진 댓글까지 3박자가 아름다운 거 아니냐구! 12. 그러니까 잘 들어봐 스티브유 이런 설명 너무 좋다구! 13. 이순신 장군 동상 고증 확실히 해줘유! 바꿔야 한다에 찬성을 던진 빙글러들이 이렇게 많은데! 14. 한국인 백신 맞게 하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넘나 맞말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 15. 요즘 중학생들 웨이뤠 촉법과 정당방위... 넘나 부조리한 법들이 많다구 ㅠㅠ 16. 눈사람 차는 건 동물학대의 전조다? 누군가 그 추운 날 손 빨개져가며 몇 시간을 만든 눈사람, 그걸 파괴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빙글러들의 마음! 따뜻함을 아는 우리 빙글러들이라구 17. 조리원에 누워 있는 상황에서 이혼? 빠른 손절이 답이라는 우리 빙글러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구! 18. 학폭은 진짜 나빠 피해자가 말하는 학폭의 무서움 ㅠㅠ 19. 안내견은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다구! 맞아맞아 벌금 높이쟈 ㅠㅠ 20. 동물보다 못한 사람이 되진 말아요 맞말맞말!!! 빙구의 2021 탑댓글 원픽은 역시 1번 지옥에서 온 계란말이지만 모두 넘나 공감가는 댓글들! 호옥시 아쉬울까봐 12월 탑댓글도 착한 댓글 몇 개만 소개할테니 따라오라구 2021 마지막 날엔 좋은 것만 봐야지! 1. 멋있는 사람에겐 멋있는 댓글 멋있단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2. 해마다 방학때 혼자 남겨진 어머니 혼자 남겨진 어머니의 미소 그것은 진심이었다구 ㅋㅋㅋ 3. 강아지도 신생아도 모두 행복해! 그리고 우리 빙글러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4. 빙글러 인증 땅땅! 빙글 좀 했다치면 소개팅날 차에 응가한 사람 기억한다구! 5. 샴 쌍둥이가 살인을 저지르면? 각 잡고 철학적으로다가 고민해보려는데 댓글 보고 뿜어버렸다구 ㅋㅋㅋ 맞아 그런 생각을 왜 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 덕분에 한 번 더 웃었다구 재밌고 공감가는 댓글 모두 고맙다구! @psungh79 @enddl1092 @miq22 @JunPari @Eolaha @hyunjiJo @jslady @hinho80 @assgor900 @hg3150017 @petaterra @tearess @suhobaram @ktwoi0209 @highstep @mandoojoa @thesis12 @wave43 @ktr8636 @rejaparkgee @fahra7880 @MHKing @kimseowam8 @wens @trud @soozynx @newscom0416 이렇게 2021년도 정말 마지막 날을 맞게 되었다구 아쉬운 일 가득이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또 나아가게 되는 거니까 오늘은 조금 쉬구 죄책감도 조금 내려놓구 2022년부터 작은 거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대견한 빙글러들이 되자구! 그럼 2022년에 보자구! P.S.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빙구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댓글로 "따봉빙구야 고마워!"를 남기면 2022년 한 해 당신과 당신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질 거예요! 덤으로 2022년 목표까지 함께 남긴다면 아마도 이뤄질 걸?
백종원의 시골마을 할머니들을 위한 치즈폭포 스테이크, 빠네 파스타, 메론빙수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풀어드리고자 시작한 신풍리 미술관 사업 매 주 수요일마다 모여서 그림도 그리고 식사도 하시지만,  할머니들께 좀 더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서 관장님이 사연을 보내심 백종원을 발견한 할머니: 어? 요리..! 백팩커들이 뭐 드시고 싶으시냐고 묻자 새우와 시원한 후식을 드시고 싶다고 하심 ㅇㅋ접수 첫 번째 코스 요리: 우유를 넣어 만든 부드러운 단호박 스프  반응: (❤️) 할머니: 어떻게 늙은 호박이 이렇게 뽀얗게...? 다른 할머니: 아까 갈았다고 했잖아!! 태어나서 이런 음식을 처음 드셔보시는 할머니들은 스프를 맛있게 드시고 리필까지 요청 요리를 준비한 백팩커 요리사들을 위한 연쇄 박수마(쏘큩 ㅠㅠ) 두 번째 코스요리: 타이거 새우가 올라간 빠네 파스타와 치즈 스테이크 아까 새우가 드시고 싶으신 할머니를 위해 큼지막한 새우 추가 화룡점정으로 백종원은 요즘 유행한다는(?) 스위스의 라클렛 치즈 토핑 처음엔 꼬릿한 치즈 맛에 당황하지만 이내 맛있게 드시는 할머니들 ㅠㅠㅠ 이런건 티비에서나 봤다고 연거푸 말씀하심 이야~! 빵 속에서 국수가 나오네? 백종원: 이런걸 빠네 파스타라고 해요 할머니: 아~ 빵에 파스타~~ 할머니: 밑에 무슨 밥이 있어요!! ?: 밥이 아니라 빵 속! ㅎ_ㅎ 할머니: 국수가 맛있다,,, 다른 할머니: 국수가 아니라 파스타!!! 이내 싹싹 비워진 파스타 영상 보시면 할머니들 정말 맛있게 잘드심 ㅠㅠㅠ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지만 빠네용 빵은 포장해가고 싶으신 할머니 애들한테 사진 찍어서 자랑하고 싶으나 휴대폰을 안가져오셔서 속상... 백종원: 사방에서 촬영되고 있으니까 걱정마셔유~~ 마지막 코스요리: 메론 빙수 어느새 국밥 그릇으로 변신한 메론 껍질 살다살다 이런 음식은 처음 먹어봐서 행복한 할머니들...은 다시 한번 박수 연쇄 박수마로 훈훈한 마무리..... https://youtu.be/a_8IHeaQwLk 아뉘 이런거 보면 뭉클한거 저만구래여?!!! ㅠㅠㅠㅠㅠㅠ
[친절한 랭킹씨]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TOP 10'
'살기 위해 먹는 것'과 '먹기 위해 사는 것' 중 어느 게 진실(?)에 가까운지 결론 내리기 쉽지 않을 만큼, 음식을 먹는 행위는 우리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이토록 중요한 음식, 이왕 먹을 거면 맛있는 걸 먹는 게 좋겠지요? 이에 '친절한 랭킹씨'가 맛좋은 음식 리스트를 전해드립니다. 미국 CNN은 매년 맛있는 음식을 찾아 전 세계를 샅샅이 돌아다녔다며 '세계 최고의 음식 50선(The world's 50 best foods)'을 발표하는데요. 그중 가장 최신 버전의 톱 10 음식을 소개합니다. 먼저 10위부터 6위입니다. 10위는 아프리카 가봉의 전통요리 치킨 무암바입니다. 닭고기에 핫 칠리, 마늘, 토마토, 후추, 소금, 오크라 등을 곁들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9위는 세계 곳곳에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모두 다 한결같이 맛있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아이스크림의 차지. 8위는 새우에 향신료와 소스를 넣고 끓인 태국의 대표요리 똠얌꿍이 꼽혔습니다. 똠얌꿍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태국 음식 1위로도 자주 거론되지요. 닭이나 생선으로 우린 매콤한 국물에 쌀국수를 넣어 먹는 말레이시아의 전통요리 아쌈 락사는 7위. 미국이 아니라 뜻밖에 독일이 종주국인, 우리와 몹시 친숙한 햄버거가 6위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5위 이상 음식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먹을 수 있는 북경 오리가 5위로 꼽혔습니다. 잘하는 식당에서는 궁극의 '겉바속촉'을 맛볼 수 있다고 하지요. 4위는 일본의 대표요리이자 우리 식생활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초밥(스시)입니다. 3위는 고대 멕시코에서 시작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간식 초콜릿입니다. 전 세계 음식문화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초콜릿, 초코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2위는 피자 중의 피자, 재료 본연의 맛과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는 나폴리 피자입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식 화덕에 400도 내외 고온으로 1분만 구워내는 게 특징. 한 번 맛보면 그동안 맛좋게 먹은 다른 피자들이 모두 아류로 보인다고 할 만큼, 나폴리식 피자의 풍미는 독보적지요. 그렇다면 이 엄청난 음식들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된 메뉴는? 1위는 태국의 마사만 카레가 꼽혔습니다. 마사만 카레는 향신료를 넣은 페이스트와 코코넛밀크를 함께 끓여 만든 태국식 카레인데요. CNN은 "카레의 왕이자 (아마도) 모든 음식의 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 요리를 놀랍게도 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다는 사실. 태국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이유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마사만 카레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이상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10위부터 1위까지 살펴봤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은 톱 10, 범위를 넓혀 50위 안에도 없어 다소 아쉬웠는데요. 어떤가요? 여기 등장한 먹거리 중 어떤 게 가장 당기나요? 또는 이 음식이 톱 10 안에 없다니! 싶은 여러분의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크로플 발효 시간에 관한 고찰(데이터 주의)
며칠 전 새벽 엄청나게 맛있는 크로플을 먹고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쓰러옴 일단 내가 사용한 크로와상 반죽은 이것이다 (생지는 일본말이라고 하니 사용을 자제하자) 몇개 들었는지는 눈대중으로 알아보도록.. 우선 처음 반죽을 사고 나서 내가 해 먹었던 크로플들은 매우 단단하고 퍽퍽하였음 좀 오래 구웠다 싶으면 칼로 썰기도 힘들 정도여서 디저트 칼은 엄두도 못내고 꼭 과도로 썰어먹음.. 아이스크림 없이 먹기엔 목이 막혔음.. 이번에 사둔 아이스크림 다 떨어졌길래 사오기 전까진 크로플 안 먹어야지 했는데... 대박 꿀정보를 얻음ㅋㅋㅋㅋㅋ 반죽 브랜드에 따라서 숙성의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것.. 나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딱 1시간 상온에 놔뒀거든?? 그럼 반죽이 말랑말랑해지긴 하는데 냉동 상태일때랑 크기는 거의 비슷해 근디 인터넷 검색해보니 꺼냈다가 다음날 먹는 사람도 있다지 뭐야??? 그래서 밤 열시반에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새벽 네시반에 상태를 봄 응 그 말은 즉... 나는 반죽과 함께 밤을 샜다는 말임... 네시 반에 크로플 만들어 먹고 아침 9시쯤 잔 것 같은데 잠깐 눈 깜빡하니 오후 2시더라..(tmi) 나는 괜찮으니까 걱정마.. 나보다 중요한 반죽의 상태를 보자.. !?!?!?!? 누.. 누구세요....??????? 와.. 왼쪽이 냉동 오른쪽이 상온 6시간 놔둔 반죽인데 와.. 요 한달 사이 나 살찌는 것도 놀랄 일이지만.. 얘는 여섯시간 만에 무슨 네배는 커진 거 같음... ..이게 바로 숙성이네... 그간 내가 해온 건 숙성이 아니라 해동이었음.... 코쓱.. 가진 반죽은 다 다를테니 정확한 시간은 장담할 수 없지만 일단.. 반죽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빵빵해지고 눌렀을 때 이렇게 말랑말랑 어? 이새끠 이거.. 속이 비었네?? 텅텅이네??? 느낌이 살짝 나게!! 이렇게 기다려줘 참고로 나처럼 무식하게 6시간 기다리지 말곸ㅋㅋ 먹기 전날 냉장실에 넣어뒀다가 실온에 2시간 정도 놔둬도 된대! 근데 보통 맨날 먹지 않나? 맨날 두개씩 넣어두면 될듯 둠칫둠칫 이제 구워보자 원래대로라면.. 한칸에 한개가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는데.. 얘는 좀...크..크네.. 통크게 가운데 넣기로 함 두근두근 냄새 오졌고.... 전에 하던 것보다 시간도 절반 정도밖에 안 걸린듯? 몇분인지는 몰라 냄새 너무 좋아서 계속 열어봤거든... 이때가 아마 여섯번째 열었을 때일거야... 진짜 설렜던 게 버터 안 발랐는데 달라붙지 않았고 짤에선 잘 안 보이는데 뚜껑 여는 순간 빵이 까꿍 하고 살짝 솟아오르는 게 느껴졌음 진짜다 이건 진짜야.. 하 어마어마하게 커진 너.. 비교 사진ㅋㅋㅋㅋ 반죽일 때도 컸는데 누르니까 대빵만 해짐ㅋㅋㅋㅋㅋ ... 나.. 떨고있냐 맛있을까 맛있겠지? 왕크니까 왕맛있겠지...??? ?!?!?!!!! ...!!! ....... (진지) 그동안 먹은 크로플이.. 라면 이 왕큰 크로플은 !!!!!! (짤출처 : 맛 표현의 강자 유투브 씨리얼 채널 '수어로 하는 나쁜말 토크 대잔치'에 나오신 이자까님) 오아 이 크로플은 증말.. top임... 참고로 전에 먹었던 거랑 크기 차잌ㅋㅋㅋㅋ 확실히 아래쪽에 발효시킨 게 결도 더 잘보이지?? 원래 접시 하나에 두개 넉넉히 들어가는데 이번에 구운 건 한개밖에 안들어감.. 진짜로 이건 대박이야.. 나 믿고 한번 먹어봐.....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살짝 쫀득함이 있으면서.. 음료없이 아이스크림 없이 30초면 순삭하는 그런 맛이라고... ♡ 숙성 안했을 때랑 했을 때 맛 차이가 진짜 천지차이임 내 크로플 왜이렇게 딱딱하지 퍽퍽하지 싶었던 이 글 내용처럼 숙성한번 제대로 해서 먹어보고 나면.. 나한테 아주 고~~~마워 하게 될거야..? 그런데.. 와플기계도 반죽도 없다고? 그럼 당장 사..... 이건 마찬가지로 여섯시간 발효 ㅋㅋㅋ 누가 반죽에 설탕 뿌려 구우면 존맛이라길래 설탕 뿌려 굽고 시나몬 + 메이플시럽 + 아이스크림 콤보 !!!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갈 한가지 발효를 6시간 이상 시킨다면 어떨까? 원래 오후 3시에 꺼내놓고 먹으려다가 못 먹어서.. 에라이 발효를 더 하자 싶어 다음날 아침 7시에 봤더니 ....?!?!?!? 누가 내 반죽 꾸겨놨냐.. .. 왜.. 왜이렇게.. 알았다 일단 굽자 와플기에 올리니 더 볼품없어 보이는 녀석.. 완성된 비주얼... 뭔가.. 발효를 몰랐던 시절의 그 녀석 같다... 먹어보니 맛도 그렇다 건조하고 퍽퍽해서 목넘김이 힘들다.. 망한 거냐고 묻는 다면.. 내가 생각한 실패 원인은 밀봉....ㅋㅋㅋㅋㅋ 그냥 접시에 꺼내두니 수분이 다 날아간 것 같아서 지퍼백에 밀봉을 해본다 집착이란 게 뭔지.. 약 여섯시간 뒤... 오동통통 아주 예쁘군.. 이대로 10시간이 더 지난다면?? 이제껏 해본 것중 제일 많이 부풀었는데?!?!?! 냉동이랑 크기 비교 ㅋㅋㅋㅋㅋ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꺼내보았다 ...? 지퍼백 꺼내서 손으로 집으려고 하니까 애가 되게 끈적해지더니 풍선에 바람 빠지듯 쪼그라들었음 이건 마치.. 내가 방금 직접 만들었나 착각할 정도의 촉감인데..? 주물러서 똥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찰흙 st. 그 와중에도 설탕에 굴려보는 장인정신ㅋㅋㅋㅋㅋ 구움 역시 설탕 파워 인정.. 확실히.. 밀봉 안하고 발효시킨 것보다 맛있다 근데 굳이 16시간 발효시킬 필요는 없는 맛이다.. 이때 내가 왜 16시간을 기다렸나 약간 현타옴ㅋㅋㅋㅋ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설탕 안 바르고도 구워봄 패대기 손에서 잘 안 떨어져서 좀 짜증남...ㅋㅋㅋㅋㅋ 뭔가 사이즈가 더 큰 거 같은...ㅋㅋㅋㅋ 일단 설탕을 묻혀서 구운 것보다 좀 더 야들하게 바삭한 느낌 설탕을 묻히면 겉이 한번 코팅돼서 달달하고 두껍고 식감이 풍부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음ㅋㅋㅋ 설탕 버전 먹다가 이거 먹으니 좀 싱거운 거 같아서 아이스크림을 얹어봄 스쿱이고 뭐고 귀찮아섴ㅋㅋㅋ 쌀밥에 김치 얹듯이 크로플 한입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씩 얹어서 여자답게 손으로 들고 베어먹었음 커피까지 마신다면 금상첨화일세 모닝 삼합 결론 6시간 상온 발효(방치) > 16시간 상온 밀봉 발효 >>>>>>> 16시간 상온 안 밀봉 발효 = 노발효 그리고 이건 내 와플기 위시리스트인뎈ㅋㅋ 공유함 그중 그간 해먹은 것도 공유함ㅋㅋㅋ 김치전 ㅋㅋㅋ 이거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겉은 마르고 속은 진득한... 요상한 형태가 되어버림.. 결국 에프 다시 돌렸는디.. 그냥 프라이팬에 기름 가득 넣고 튀기듯 굽는 게 백배 천배 맛있넴... 찹쌀떡은 못해보고 찹쌀 꽈배기 해봄ㅋㅋㅋ 맛있더라? 겉바속촉이었음ㅋㅋㅋㅋ 대망의 삼겹살ㅋㅋㅋㅋㅋ !!! 이거 추천해준 사람 누구야.. 진짜 인정.. 근데 작은 팁을 주자면 얇은 삼겹살이 더 존맛일 듯 냉삼같은 거 ㅋㅋㅋㅋ 나는 두꺼운 거라 살짝 질긴 느낌이 있었음ㅋ + 살짝 추가 방금 냉동실 호떡 살짝 해동 시켜서 구운 다음 크림치즈 얹어먹는데 존맛이다... 누가 호떡 사왔는데 남아서 버리기 아깝다 싶을때 시도해보슈 껄껄 출처
명절 그 이후
명절이후 사진들~ 기냥 쭉~ 올려볼께요 올해는 정말정말 조금만 하자고 🤣 강조에 또 강조했던 명절 제사상에 올랐던 음식들을 버터 & 마늘 & 소금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 또 기분좋아 막창에 맥주 한잔 연휴 내내 술이 🍺🍺🍺 집근처에 생겨서 너무 좋은 카페 쿠키도 케이크도 너무 다 맘에들고 작은 초들도 앙증 커피맛도 좋아서 자주 애용하게될것같아요 명절 연휴에도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휴 마지막날 상일동 화훼단지 어머님이 국화보러 가신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던 ㅎ 꽃구경도 실컷하고 다육이도 하나 데려왔지요 사랑목이라고 분명 파시는분이 사무실에서도 잘 자라는 엄청 키우기 쉬운 애라고 ...... 영업당해 구입했는데 검색해보니 개복치도 이런 개복치가 없던데여??? 😱 일단 집에 놓고 적응하는것 좀 보려고;; 아직 분갈이도 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꿈과 희망 바사삭 드뎌 오늘 (9/17) 사진이네요 또 호떡믹스 ㅋㅋㅋㅋㅋㅋ 반죽반죽 오늘은 멀해볼까하다가 저번에 호떡은 생각보다 힘들었거든여;;; (금동이랑 같이하기엔) 그래서 오늘은 피자입니다 재료가 너무 없어서 그냥 치즈 피자로 만들기로 치즈는 여러가지를 섞는게 좋아요 캘리포니아 뮌스터치즈 + 체다 치즈 + 모짜렐라 피자치즈 금동이한테 체다 치즈 찢으라고 했더니 반은 입으로 들어가네요 🤣 호떡 반죽 한통으로 커다란 피자 두개 나왔어요 도우 처럼 동글 납작하게 펴서 스파게티 소스 바르고 치즈 올리고 올리브오일 살짝 뿌려 오븐에 구웠습니다 하나는 소금 뿌리고 하나는 안뿌리고 그냥 굽굽 치즈가 넘쳐흘러서 ㅋㅋㅋㅋㅋ 끝을 조금 먹어봤는데 ㅜㅜ 넘 맛있어요 빠삭 짭짤 이거는 두번째 피자 ㅋㅋㅋ 🍕 << 이렇게 세모모양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대성공이에요 끝에 치즈 흐른 부분이 너무 맛있어요 빵 단면은 이렇습니다 ㅎㅎㅎ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하나 주문해서 맥주 한잔 마셨습니다 금동이도 자기가 만든 피자라고 아빠한테 한번 먹어보라며 뿌듯해 하더군여 😍 소금(말돈소금) 살짝 뿌린게 더 맛있긴 합니다만 스파게티 소스 랑 치즈가 좀 간간해서 안뿌려도 맛나요 소금 뿌린거는 약간 술안주 느낌이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