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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 이거 안보면 불합격

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시절 수능이 끝나면 누구나 보는 시험이 있는데 바로 운전면허입니다. 간단한 숙지를 한 후에 필기, 실기 시험을 보아야 합격 처리가 되는데 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 https://www.on-support.kr/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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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의 신이 되는 3가지 방법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안전운전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또 하나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주차! 한두 바퀴, 돌고 돌아 남은 자리를 발견했는데 주차선을 침범한 자리만 있다면 기분이 불쾌해지는데요. 이런 비매너 주차, 내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준비한 '주차의 신이 되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주차 꿀팁 1 평행주차 평행주차는 좁은 골목길이나 이중주차 시 쓰이는 방법으로, 알고 보면 다른 두 가지 방법에 비해 기술적인 면은 훨씬 쉽습니다. 사각지대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평행주차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평행주차가 필요한 장소와 환경 때문일 겁니다.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골목길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길에서 운전자는 긴장하게 되고, 쉬운 방법도 어렵게 느껴지는 겁니다. 바꿔 생각하면 평정심 유지가 평행주차의 비결이 될 수 있겠네요. 아래 방법을 따라 평행주차를 연습해 볼까요? 주차된 차량과 1m 정도 간격을 둔 상태로 평행하게 진입하다가 내 차의 사이드미러가 앞차의 뒤 범퍼와 일직선상에 올 때 멈춰주세요. 핸들을 왼쪽으로 반바퀴~한 바퀴 정도 틀고 전진하면 옆 차와 약 45도로 각이 벌어지는데요, 내 차의 뒤 범퍼와 옆 차의 뒤 범퍼가 평행이 되면 멈춰주세요. 이 상태에서 핸들을 반대로 풀어 바퀴를 정렬시켜 줍니다. 그 상태로 후진하다가 옆차의 왼쪽 뒤 범퍼와 내 차의 오른쪽 앞 범퍼가 만나게 되면, 핸들을 왼쪽 끝까지 돌려줍니다. 그런 다음 핸들을 오른쪽으로 천천히 풀어주며 오른쪽 사이드 미러로 봤을 때 내 차의 뒤 범퍼가 벽이나 뒷 차에 닿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후진해주세요. 차가 완전히 주차 공간 안에 들어오면 핸들을 풀어 중앙에 놓고 앞뒤 차량과의 간격을 맞춰주면 끝! 주차 꿀팁 2 후진주차 세 가지 방법 중 가장 쉽다고 여겨지는 후진주차 입니다. 요즘 나온 대부분의 차량에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경고음도 울린다지만 여전히 후진주차를 어려워 하는 운전자들도 더러 있는데요. 하지만 한 번 제대로 배워두면 전면주차보다 후진주차가 훨씬 쉬울 거예요. 항상 사이드 미러를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아래 공식을 따라 후진주차 방법을 배워봅시다. 평행주차와 마찬가지로 주차된 차량과 1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림처럼 내 차의 절반이 주차라인에 걸쳤을 때 멈춰주세요. 핸들을 왼쪽 끝까지 감은 후 전진하다 그림처럼 내 차의 왼쪽 끝 모서리가 주차라인과 평행해지는 순간 멈춰주세요. 이제 반대로 오른쪽으로 핸들을 끝까지 감아줍니다. 이 상태에서 왼쪽으로 핸들을 천천히 풀면서 후진해 줍니다. 후진할 때 사이드 미러를 통해 양옆에 주차된 차량과의 간격은 충분한지 확인해줍니다. 주차공간에 어느 정도 들어가서 주차된 차량들과 수평이 됐다면 핸들을 풀어 바퀴를 일직선으로 맞춘 후 양옆과 사이드 미러 위치가 비슷해질 때까지 후진해주면 끝! 주차 꿀팁 3 전면주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이 문구가 낯설지 않을 거예요. 대형 마트에서도 대체로 전면주차가 규정이구요. 단언컨대 세 가지 주차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일 겁니다. 사실 후진주차보다 전면주차가 더 많은 공간을 요구하고 의외로 반듯하게 주차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와 빠져나올 때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행주차와 후진주차에 이어 전면주차도 마저 마스터해볼까요? 이번에도 역시 주차된 차량과 1m 정도, 되도록이면 차량 한 대는 지나갈 정도로 거리를 두고 진입합니다. 그다음 핸들을 최대한 왼쪽으로 돌린 다음 주차 공간으로 천천히 전진합니다. 그러다 옆에 주차된 차와 내 차의 왼쪽 모서리가 가까워지면 잠시 정지! 핸들을 오른쪽 끝까지 돌린 뒤, 후진해주세요. 그림처럼 내 차의 왼쪽 바퀴가 주차라인에 걸치면 핸들을 정렬하면서 멈춰줍니다. 그리고 다시 핸들을 왼쪽으로 한 바퀴만 감아서 전진! 이때 좌우 범퍼가 주차된 차량들과 부딪치지는 않는지 사이드미러를 통해 확인하면서 진입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들어갔을 경우엔 후진과 전진을 반복해 줍니다. 방지턱에 바퀴가 걸리거나 내 차의 사이드미러가 옆차의 사이드미러와 동일선상에 왔을 때 멈춰주면 끝! + 주차 상황은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론만으로는 실력을 키우기 어렵겠죠? 오늘 배운 3가지 주차 방법을 직접 적용해보며 연습하다 보면 주차의 신이 되는 날이 금방 올 거예요. 주차장이 한적한 시간대에 부지런히 연습해 보면서 주차의 감을 키워나가 보세요. _______________ 운전자 필수앱! 마카롱 아직 마카롱 모르세요? 주유할 때 기록만 하면 마카롱이 내 차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챙겨줍니다!
불편함 속의 아련한 추억, 인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잘로피'
민스크웍스의 로드 트립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터 <잘로피> 체험기 게임에서 무언가를 다룰 때, 실제와 같은 경험을 주는 것에 흔히 '시뮬레이터'라는 표현을 붙인다. 장르나, 제목이나. 붙이는 곳은 제각각이지만 어쨌든 맥락은 같다. 민스크웍스(Minskworks)에서 개발, 얼리 억세스 중인 인디게임 <잘로피(Jalopy)>는 '로드 트립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유저는 뤼프티 삼촌이 몰던 라이카 601 디럭스를 넘겨 받아 삼촌과 함께 동독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 설정만 놓고 보면 여유? 혹은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할 것 같지만 <잘로피>는 단순한 힐링 게임이 아니다. '운전은 실전이다'라는 말처럼 게임은 여유를 느낄 새가 없다. 지금 당연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없던, 당시의 환경을 어렴풋이 체험하는 듯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단순한 듯 하면서 그렇지 않은, 독특한 게임 '잘로피' <잘로피>의 흐름은 단순하다. 유저(주인공)과 뤼프티 삼촌이 동독을 시작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큰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패턴은 국가 혹은 지역의 마을(통칭 마을이라 부르겠다) → 도로주행, 그리고 다시 마을 순으로 반복한다. 여행을 위한 여정의 기본만 담고 있기에 그 외의 것은 배제했다. 국가를 이동할 때마다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이나, 도착점인 마을은 모습이 모두 다르지만, 구성이나 각각이 존재하는 개념은 같다. 마을은 휴식 또는 차량 정비, 물건을 사고팔아 이윤을 남기는 행위를 할 수 있으며 도로 주행은 정비한 차량으로 다음 지역을 가게 해주는 과정만 담고 있다. 이제 저 빨간 문짝은 내 차의 일부가 될 예정이다 '운전 시뮬레이터'라는 부제를 가진 만큼 <잘로피>는 각종 차량 부품에 대한 정보부터 정비, 운전 시 해야 하는 모든 행위를 유저가 1부터 10까지 해야 한다. 물론 '완벽한' 실제 운전을 표방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단순화시키거나 생뚱맞을 수 있는 비현실적인(?) 요소를 넣어 자칫 단순하게 보일 수 있는 패턴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서두에서 밝혔듯, 기자는 처음에는 게임을 가벼운, 혹은 오밀조밀한 재미를 가지고 있겠구나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시작했다. 하지만 <잘로피>는 단순하게 보이지만 복잡하다. 신경 쓸 것도 많다. 의외의 포인트에서 막혀 뜻하지 않는 불편함을 제공하기도 한다. 하여간 독특하다, 이 게임. 드레스덴을 시작으로 산 넘고 물 건너. # 갸냘픈 라이카 601을 몰며 벌이는 여정 도로 주행과 정비를 나눠 게임을 들여다보자. 도로 주행의 경우, 게임은 사실적인 주행의 개념을 따르기 위해 제법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시동을 켜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면 바로 운전 시작이다. 기어를 변경하는 과정은 빼 주행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그 외 운전석에서 차량을 조작해야 하는 과정은 대부분 들어가있다. 비가 오면 와이퍼를 켜야 하고 어두우면 라이트를 켜야 한다. 만약 주행 중 급히 정차를 해야 하면 차량을 멈추고 비상등을 켠 다음 하차해야 한다. 지루하다면 라디오를 켤 수도 있다. 차 안에 있을 법한 것들이 대부분 있지만, 실제 운전을 하면서도 이런 것을 조작하며 운전에 집중해야 하듯 게임에서도 이는 통용된다. 다만, 모든 것을 마우스 에임을 옮기며 조작해야 하기에 나름 까다롭게 여겨진다. 마을에서 다음 마을로 넘어갈 때 3개 경로 중 하나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다음 루트가 생성된다. 내비게이션도 없던 시절이라 교통지도를 보고 가야 할 것 같은 복잡함이 예상되지만 다행히 주행 경로는 단순한 편이다. 길이 단순해 직진 혹은 약간의 커브길만 따라가면 목적지까지 잘 이동할 수 있다. 각 경로는 동선이나 기후, 등장 요소가 모두 다르다 다행히 길이 복잡하지 않아 헤멜 염려는 없다 그러나 조작의 과정은 실제와 흡사하다고 쳐도, 그 외의 것들은 '이런 차가 어떻게 굴러갈까' 싶을 정도로 마치 차체가 유리몸 같은 느낌이다. 차량의 내구도가 매우 약해 조금만 움직여도 보닛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어린아이도 가볍게 넘을 듯한 도로 위 장애물을 밟으면 차량이 휘청거린다. 차라리 요리조리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70년대 차량에게 서스펜션을 바라는 것은 너무한 것이겠지만 툭하면 발생하는 잦은 고장에 운전의 여정은 여행이 아닌 긴장의 연속이다. 괜히 서바이벌이라고 표현한 것이 아니다. 옆에서 뤼프티 삼촌이 온갖 조언이나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이게 귀에 잘 안들어온다. 운전에 집중하느라. 저걸 잘못 밟으면 차량 손상으로 이어진다 여행을 할 때는 모든 변수에 신경을 써야 한다. 노면 위 각종 장애물이나 기후는 타이어 닳는 속도에 영향을 준다. 차량 내구도와 마찬가지로 타이어 내구도도 여간 약한 것이 아니다. 게다가 도로용 타이어, 우천용 타이어 등 노면 상태에 따라 착용해야 하는 것도 제각각이어서.. 이 모든 것을 맞추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도로 위는 긴장의 연속이기도 하지만, 의외의 수입도 얻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주행하다 보면 도로 위 혹은 양쪽 끝에 박스를 간혹 볼 수 있다. 매우 뜬금없기는 하나, 박스를 주워서 도착한 마을의 상점에 판매하면 돈을 짭짤히 벌 수 있다. 고장나 버려진 자동차를 뒤져 각종 부품을 얻을 수도 있다. 둘 모두 무작위 요소기는 하나 혹시 모를 행운을 대비해 트렁크는 여유 있게 비워 놓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욕심을 내서 완전히 비웠다가는 차량 고장 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있을 것만 딱 있는, 운전자의 안식처 '마을' 차량의 정비, 휴식은 모두 '마을'에서 이루어진다. 1) 주유 및 물건의 매입/매각, 차량 정비 아이템을 파는 상점인 '아우터샵(outershop)', 2) 차량의 내부, 외관 장비를 모두 파는 '라이카(Laika)' 매장(이 게임의 유일한 자동차 브랜드 매장이다), 3) 세이브포인트 개념의 숙박업소인 '호텔'이 있다. 아우터샵의 수리 외에, 유저는 라이카 샵에서 보유한 재화 안에서 엔진이나 연료탱크, 물탱크, 기화기, 배터리, 점화 코일을 구매, 교체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고액일수록 성능이 좋다. 기본 정비 외 물건을 매입/매각할 수 있는 아우터샵 꾸준히 돈을 모아 좋은 장비를 착용하거나, 성능에 따라 자신만의 부품을 조합할 수도 있다 마을에 오면 보닛 속 부글대는 것부터 진정시켜야 한다 마을 각 요소에는 NPC가 있고, 호텔도 투숙객이 여럿 있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매우 조용한 편이다. 간혹 도로에 자동차가 다니는 것 빼고는 버려진 도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침묵이 이어진다. 방문을 거듭할수록 규모나 일부 고층 건물이 추가되는 모습도 보이나, 위 3개 요소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마을에서도 일부 재화를 벌 수 있다. 도로에서 획득한 상자 내 물품을 아우터샵에 팔거나, 이전 마을에서 저렴하게 가져온 물건을 팔아 차익을 챙길 수도 있다. 차익을 챙기는 부분은 트렁크 공간을 덜 차지해 제법 괜찮은 수단이지만, 다음 마을로 넘어가기 전 검문소에서 금지 품목에 해당되는 물건이 있으면 벌금을 물리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검문소마다 제한하는 물품이 다르므로 벌금에 주의해야 한다 조금 독특한 것은 호텔 투숙 중에도 재화를 벌 수 있다는 것인데, 다른 방에 묵고 있는 투숙객 방을 두들기면 일부가 무작위로 더 묵겠다며 연장 비용을 방문 아래로 던지곤 한다. 일종의 가로채기 같은 거다. 마을마다 외관이 다르기에, 고생 끝에 새로운 마을에 다다르면 가장 먼저 위 3개 요소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1번. 연료가 거의 바닥인 상태로 마을에 도착했는데 아직 아우터샵을 도착하지 못했다면... 그야말로 '재앙'이다. 발품을 팔아 아우터샵에 가서 연료를 사서 다시 들고 와서 채워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단 두들기고 보는 거다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난 뒤, 유저는 다음 여정을 떠나기 전에 뤼프티 삼촌과 여정을 함께 떠날지 매번 선택해야 한다. 만약 동행한다면 조수석에서 여러 얘기를 해주기도 하고, 또 (호텔에서) 머무른 뒤 출발할 때 유저가 가진 재화가 부족하다면 보태주기도 한다. 동행하지 않는다면 이후 여정부터는 삼촌을 만날 수 없다. 가이드나 재화 보충이 없어진다는 측면으로 보면 유저 선택에 따라 난이도를 올려서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개념으로 볼 수 있겠다. 사실, 운전에 너무 집중하느라 가끔 동행하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삼촌의 용돈은 언제 받아도 반갑다 # 적절한 반영은 OK, 하지만 일부 불편한 기능이 아쉽다 <잘로피>는 완벽하진 않지만, 사실적인 경험을 위해 유저가 신경써야 할 것을 꽤 많이 마련했다. 실제 차량을 소유한 유저라면 운행하고 점검하는 흐름의 일부가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한글화 되어 게임 이용이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게임의 배경은 1960~70년대로 지금처럼 많은 것이 발전되지 않던 때여서 현재 기준으로 보면 많은 것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길에서 차량이 멈춰도 보험 차량이 오질 않고, 직접 걸어가서 연료를 사서 넣어야 하는 상황이 당연한 때다. 내비게이션도 없어 명확한 목적지 확인도 어렵다. 각종 기능이나 부품 역시 마찬가지다. '고물 자동차'라는 게임명과 같이, 당시 사람들은 값싼 차에 여러 브랜드의 부품을 섞어 독특한 차를 가지는 것이 흔했다. 비록 최근까지 등장하는 자동차 시뮬레이터 게임과 비교했을 때 기능이나 편의적인 부분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이는 당시 시대상을 일부 반영하기 위한 흔적이다. 물론 모든 것이 시대상의 반영으로 해석될 수는 없다. 기술, 환경적으로 부족했던 지금과 다르다고 생각하기에는 일부 불편한 점들이 게임의 집중을 흐려지게 했다. 유리 같은 차량 내구도, 그와 관련된 도로 내 방해요소 같은 경우 차량에 미치는 영향이 지나치게 큰 느낌이다. 또, 운전 실수로 도랑에 빠지거나 차가 어딘가에 끼었을 때는 '저장 후 종료'를 눌러 다시 이전 마을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 난감한 상황을 완충시킬 수 있는 게임적 요소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도로 위 타 차량의 AI가 매우 낮다거나 갑자기 뒤집히는 버그도 종종 있다. 게다가 개발자가 숫자 '3'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비킷의 사용 횟수, 손에 들 수 있는 물건 개수, 차량을 닦을 때 스펀지에 물을 묻히거나 닦는 횟수 등이 모두 최대 3회다. 이건 제법 불편했다. 정비킷 횟수부터 손에 들 수 있는 개수까지 모두 최대 '3'이다 # 그럼에도,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을 회상하기엔 나쁘지 않다 <잘로피>는 차량으로 떠나는 여행의 과정을 유저가 개입할 수 있는 요소를 제법 여러 방법으로, 나름 세심하게 꾸며놨다. 즐기기에 따라 제법 여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앞서 설명했듯 유저가 경험하는 각 요소를 이어주는 흐름이 다소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버그도 그렇고. 차량을 조금씩 수리/성장시키며 여러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다는 부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이런 불편함으로 <잘로피>의 재미가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 게임은 잔잔하고, 플레이를 하는 방식은 당시 시대의 모습과 적잖게 닮아 있다. 불편했지만 모든 것을 손수 해냈던 것들을 추억하는 느낌과도 비슷하다. <잘로피>의 여운은 제법 진하다.
카카오,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i' 인공지능 탑재
운전 중 간편한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 이용 가능 카카오는 21일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기술을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운전 중 간편한 음성 명령만으로도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7년 초부터 커넥티비티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대자동차의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와 카카오의 AI 플랫폼인 '카카오 i' 기술을 접목해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비서 및 차량 제어 기능들을 구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이번에 출시되는 쏘나타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어학/백과사전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안내 등 10여 가지 이상이다. 운전석의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지금 핫한 뉴스 들려줘”, “내일 날씨 어때?”, “꽃샘추위 영어로 뭐야?”, “캡틴마블 줄거리 알려줘” 등을 물으면 인공지능이 해당 답변을 찾아 말해주는 식이다. 음성 명령을 통해 차량 내 공조장치 제어도 가능해졌다. 에어컨, 히터, 바람 방향 등을 음성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공기청정모드 실행해줘”, “습기 제거해줘” 등의 명령은 물론, “바람 세게”, “바람 방향 몸 쪽으로”와 같이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도 이에 맞춰 조절해준다.카카오와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주요 서비스들을 계속 추가하고, 음성인식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적용 차량 범위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설 연휴, 운전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정보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속버스나 KTX 대신 자차로 고향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귀성길 도로는 평소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 사고도 많아 운전하기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런 귀성길 운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올해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통행료 면제기간은 설 연휴 3일 (2월4일(월) 0시 ~ 6일(수) 자정까지)입니다. 통행료 면제 시간 내에는 잠깐이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이 됩니다. 하이패스 장착 유무 상관없이 평소처럼 이용하시면 되고, 따로 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하신다면 반드시 단말기를 켜주시고, 일반 차로를 이용하신다면 통행권을 뽑고 출구에서 꼭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부산시 5개 유료 도로는 설 연휴기간, 지난해 무료에서 유료로 변경됨, 거가대로와 광안대교는 그대로 무료) 공영 주차장, 지자체,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자체와 학교 등 공공기관 주차장 및 공영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1만 6000여 개로 지난해 추석보다 15% 증가했습니다. 목적지 근처에 공공기관 건물이나 학교가 있다면 미리 검색해보시고 이용하시면 편리하겠네요! 혹시 모를 고장/사고를 위한 긴급출동 번호 저장! 설 연휴에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보험에서 제공되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단, 보험사마다 무료로 제공되는 횟수가 정해져 있고, 상황에 따라 견인시간, 거리가 늘어나면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km 이내 무료) 미리 계약 내용의 서비스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고속도로에서 차에 문제가 생겨 정차할 경우 긴급견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위치부터 인근 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까지 견인해주는 서비스로 외부 정비소까지는 별도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전국 고속도로와 10개 민자 고속도로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급할 경우 다른 견인 서비스보다 빠르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현대해상 긴급출동 1588-5656 · 삼성화재 긴급출동 1588-5114 · KB손해보험 긴급출동 1544-0114 · DB손해보험 긴급출동 1588-0100 · 흥국화재 긴급출동 1688-1688 · 한화손해보험 긴급출동 1566-8000 · 롯데손해보험 긴급출동 1588-3344 · 메리츠화재 긴급출동 1566-5000 ·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 (각 민자고속도로 마다 긴급출동 번호가 다릅니다) 장거리 운전 전 필수 차량 점검 항목 귀성길은 평상시와 다르게 장거리, 장시간 주행을 하실 텐데요. 자동차도 평상시와 다른 주행 상황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장거리 주행 전 기본적인 점검 항목은 직접 점검해보세요. 미리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_______________ 이번 귀성길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정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을 티맵은 '2월 2 ~ 4일, 오전 7시 이전', 카카오네비는 '2월 4일, 오후 7시반 ~ 9시'로 예측했습니다. 귀성길 계획에 참고 하시고 위에 알려드린 4가지 정보도 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_______________ 운전자 필수앱! 마카롱 아직 마카롱 모르세요? 주유할 때 기록만 하면 마카롱이 내 차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