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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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동 비빔면

유재석이 하는 광고를 얼핏 보긴 했는데 마트 라면 코너에 가니 대량으로 쌓아놨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포장이 시원하게 눈에 팍 띄길래 데려왔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갔지만 예전엔 저 블루리본에서 나온 책을 보고 맛집을 찾아갔던 기억이... 아직도 책은 계속 나오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자, 한번 시작해볼까요...
가만 다시 보니 비빔장 때문에 그런건 아닌것 같고 첨부터 물기를 덜 빼준것 같네요. 뺀다고 최대한 빼준것 같은데 ㅡ..ㅡ
먹기전에 토핑 투하... 비빔면 먹을때 가끔 챔기름 넣어주는데 오늘은 일단 오리지널 맛을 한번 보기 위해서 암것도 첨가 안했어요.
아, 촉촉해 보인다 ㅋ. 역시 배가 들어가선지 시원한 맛이 확실히 나면서 맛있습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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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게됨 꼭 겟잇!! ㅎㅎ
@ys7310godqhr 맛 괜찮더라구요^^
팔도비빔면보다 많이맵나요?ㅎ 맵찔이라😅😅
@darai54 아니요 팔도보단 덜 매운것 같습니다^^
@vladimir76 마트에 팔던데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마트 쌓여있는것 봤지만 진라면과 사리들도 가득 집어가던 중이라 안집었던..ㅋ 별점 5점에서 몇점 주실건가요?
@roygi1322 4점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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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테이케이션
저희집 1년 행사중 제일 중요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와입의 생일입니다 ㅎ. 지난 거제 가족여행에 첨으로 불참한 아들도 당연히 참여했습니다. 토욜은 경주로 미리 잡아놓고 생일 당일인 금욜엔 어디로 갈지 고민이었습니다. 일단 아들 수업이 3시 넘어서 끝나는 관계로 멀리는 못갈것 같고 그렇다고 경주에서 이틀을 보내기는 그렇고해서 가까운 기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ㅋ. https://vin.gl/p/3550969?isrc=copylink 얼마전 오랑대 왔다가 딸이 '아빠 여기서 자고 가' 한 그 호텔에서 하루 묵기로 했습니다. 힐튼 첨 생겼을때 한번 오려고 했는데 햐 객실 잡기가 진짜 힘들고 초창기라 직원들 응대도 좀 별로여서 까먹고 있다가 이번에 오게 됐네요. 아들 하교하고 바로 기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차량에 탑승한채로 체온체크를 하더라구요. 발레파킹을 하실거면 지하주차장으로 가지마시고 호텔입구로 가셔서 차량을 맡기면 주차증을 줍니다. 짐은 나중에 객실번호를 알려주면 룸으로 가져다 주십니다. 체크인은 10층에서 한답니다. 어, 실내수영장은 운영을 하더라구요. 4층으로 다시 내려왔어요. ㅋ 아들때문에 엑스트라 베드 넣었습니다. 헉, 근데 180cm가 넘는 중딩한테 베드가 짧네요 ㅡ.,ㅡ 다들 초컬릿을 기대하고 열었다가 안먹고 저한테 양보를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넓은 욕실^^ 수건들이 다 이렇게 낡아서 옥에티... 돌아가며 모두 한번씩 사용한 욕조 ㅎ 근데 저기 변기 보이시죠? 욕조도 화장실도 다 보여요 ㅡ..ㅡ 아무리 가족끼리지만 이건 좀... 아난티 타운에 공사중인 건물들이 많더라구요. 딸래미 자가용은 입구에 주차중... 이제 슬슬 저녁 먹으러 가려구요. 식사시간보다 약간 일찍 나와서 호텔앞 산책하다 저녁 먹으러 갔답니다. 저녁 메뉴는 와입이 정했어요. 가게가 꽤 넓네요. 미리 창가자리로 예약을 했어요. 머 반찬은 그닥... 어휴 너 본지 진짜 얼마만이냐... 다들 맛나게 먹었습니다. 라면사리도 넣어먹고... 푸짐하게 저녁먹고 돌아갑니다. 식당이 숙소입구라 편하답니다. 건물에 오리구이집, 카페도 있어요. 딸이 편의점 들렀다 가자네요. 편의점에서 데려온 안주로 와인 한잔더 합니다. 욕조에 물받아놓고 음악 들으며 음주 ㅋ 아침이 밝았네요. 조식먹으러 식당에 갔더니 이른 시간임에도 웨이팅이... 이터널저니 구경하며 기다렸어요. 식당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요. 객실이 없다는게 사실이었군요 ㅋ 비닐장갑을 끼고 음식을 담았더니 ㅡ..ㅡ 식당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아아, 따아 둘다 왜그리 맛이 없던지요. 숙소에서 마신게 차라리 더 낫네요... 사모님 덕분에 부산 살면서 부산 호텔에서 하루 잘 쉬다갑니다. 저흰 이제 포항에 있는 친구 가게에 잠깐 들렀다 경주로 갑니다. https://youtu.be/tknhQrCKgjA
경주가봄
기장에서 하루 잘 보내고 포항 잠깐 들렀다 경주로 왔습니다. 와, 근데 보통 포항에서 경주 30분 정도면 오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 겨우 왔습니다. 길가에 만개한 벚꽃을 보니 이유를 알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벚꽃이 활짝 폈을때 경주에 와보지 않았던건지 풍경이 너무 낯썰더라구요. 보문단지 주변엔 차들이 명절급이었어요. 음악들으며 벚꽃구경 하느라 정작 사진을 못찍었네요. 근데 저녁에 비가 온다던데 벚꽃엔딩 되는건가... 숙소에도 일찍부터 주차장에 차들이 많은게 사람들이 많을것 같더니 체크인 하는데 웨이팅 꽤 오래 했습니다. 웨이팅 기억이 잘... 숙소에 들어와서 가만 생각해보니 저녁 먹을때도 분명 사람이 많을것 같으니 일찍 가서 먹고오자고 생각했는데 저희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나 봅니다 ㅡ.,ㅡ 저녁먹고 근처 산책을 하는데 경주 힐튼도 룸이 꽉꽉 찬것 같았어요. 스벅 들렀다 숙소로 돌아갑니다. 다행히 아직 비는 오지 않네요. 와인잔 대신 이 아이로다가^^ 드뎌 비가 막 쏟아지는가봅니다. 아, 낼 되면 벚꽃이 많이 떨어졌겠네요. ㅋ 근데 그건 괜한 걱정이었어요. 비가 제법 온것 같은데 벚꽃은 그대로더라구요. 경주가 복잡할것 같아서 아점은 양산에서 먹으려고 일찍 나섰는데 벌써 보문단지쪽으로 들어오는 차들이 엄청나네요. 국도로 양산까지 오는데 언양 작천정쪽에도 차들이 많이 밀리던데 알고보니 벚꽃구경 나온 차량들이더라구요.
장마?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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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에 '후추' 뿌리지 마세요
음식의 밋밋한 맛을 잡아주는 대표적인 향신료가 후추다. 그런데 후춧가루가 위 건강에 나쁘다는 속설을 듣고 후추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후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 후추가 위 건강에 나쁜가? 그렇지 않다. 후춧가루는 오히려 소화를 촉진시킨다. 후추에 있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피페린은 고추, 후추, 강황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으로 매운맛을 낸다. 섭취했을 때 피페린의 알싸한 매운맛은 혀의 미뢰를 자극하는데, 이때 위 소화액 분비가 촉진돼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한편 후춧가루가 위벽에 달라붙는다 이야기도 있는데 낭설이다. 후춧가루가 향신료라 할지라도 음식의 일종이기 때문에 위나 장의 벽에 달라붙어 있을 수 없다. 음식물은 기본적으로 소화액으로 분해되며, 소화액으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은 장내 세균들이 분해한다. - 후추에 항염 효과가 있다는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연구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 속 피페린 성분은 염증 유발하는 성분을 억제해 항염 작용을 한다. 서울대생약연구소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보다 13배 강한 해열 효과도 있다. - 후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 그렇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 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성분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16주간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먹도록 해 살을 찌웠다. 이후 6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에 피페로날 성분을 섞어 먹였다. 그리고 피페로날 섭취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을 섭취하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지만, 피페로날을 섭취한 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줄었다. 또한 혈당은 낮아지고 골밀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페로날이 비만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후춧가루로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 고기요리할 때 후춧가루는 가열 후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린 요리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마이드 양은 492ng(나노그램)이지만 후추를 뿌린 채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가 14배 이상 증가한 7139ng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610145403025 이럴수가.... 구우면서 뿌리면 안된다니요..... 진짜 이런 글들 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나 싶지 않습니까...? 단명할 식습관들 싹 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참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