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녹차는 커피에 없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 성분이 포함돼 진정 및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 두 가지 음료, 어쩐지 앞으로 더 맛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