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 기자 "오세훈의 처가도, 이명박도 어떻게 공교롭게 내곡동에 땅을 갖고 있었을까. 박형준의 부인은 어떻게 기장군 땅에 투자했을까.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의문에 대한 답은 한가지다...LH 직원들이 했던 수법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보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