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과 점심 식사하며 정치 이야기 나눴다고 증언...오세훈 “시장 되기 전 이야기, 무슨 의미 있나” 그럼 뭣이 중헌디?? 인자 슬슬 미친겨?? 쥐가 막다른 골목에 몰리니 고양이를 물겠다고 덤비는 꼴인데 그 꼴이 비루하기 짝이 없고 추접스럽기 짝이 없다 오세훈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이지 누구도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지 않았다 그런데도 아직도 남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