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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빙글 3月] 모두에게 봄이기를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왜 여기서 끊었냐고요? (우우-)
둘이 아니거든요. 혼자란 말이죠. 둘이 걸을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빙글러들 중에는 커플들이 꽤 많던데
거 요즘 참 좋겠습디다? 꽃이 참 예쁩디다?

다수인 커플들 사이에서도(씩씩) 사람들을 피해 혼자 벚꽃길을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씩씩한 빙글러들이 되길 바라며 이번달도 월간빙글 함께 시작해 볼까요? 3월의 빙글은 어땠을까 꽃내음 맡으며 함께 봅시다!

우우-와 씩씩이 두 번 쓰였지만 다 다른 의미로 쓰였다는 TMI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 카드


2021년 3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도 각 분야의 MVP와 더불어 클립, 하트, 댓글 Top 7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3월의 MVP : 클립 + 좋아요 합산 1등
3월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카드는 @sheher 님의 카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세상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멘탈 관리죠. 마음이 아프지 않은 모두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하트 브레이커 :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카드
짤둥쓰는 좋겠네여 빙글러들의 하트 다 가져가소...❤️ @goodmorningman

🎓
지식인 :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보니 피부 고민이 더 깊어지는 나날, 그런 마음을 드러내기라도 하는 듯 @realtimeboard 님의 카드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이 3월의 클립왕이 되었습니다. 진짜... 없애주나요? 20대만 가능한 건가요 hoxy...? ㅠ

💬
댓글 대주주 : 댓글이 가장 많은 카드
짤둥쓰 이러기예요? 하트를 앗아간 것도 모자라 댓글 1등까지 먹어버리다니! 짤둥쓰는 대체 못 먹는 게 뭐야, 마침 댓글 1등을 먹어버린 카드도 먹는 음식 카드네요 ;) 빙글러들의 인생 음식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각 부문의 MVP들을 다 만나봤습니다. 끝이냐고요? 그럴 리가요!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을 지양하는 빙글인걸요. 재밌는 카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1등은 아니지만 꿀잼꿀잼핵꿀잼 카드들을 몇 개 더 함께 보시죠 :)

🎓undefined
클립 TOP 7
놓칠 수 없는 꿀팁 모음! 인생 꿀팁은 빙글에서 다 얻어가는 거 아시죠?

❤️
좋아요 TOP 7
언제나 하는 말 같지만 짤줍 지분이 너무 커서 짤줍을 제외한 좋아요 TOP 7을 소개합니다. 예쁘고 귀엽고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카드들 함께 보시죠!

💬
댓글 TOP 7
댓글 남기는데 특히 수줍은 빙글러들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 카드들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너도 나도 댓글을 다는 카드도, 몇 명의 설전이 뜨거웠던 카드들도 모두 흥미진진!

2.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내 세상은 항상 그대로인 것 같은데 바깥 세상은 어쩐 일인지 매일같이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죠. 내 삶이 바빠서 세상 소식에 어두웠을 성실한 빙글러들에게 매달 소식을 전하는 '빙세봅', 3월 한 달 간 세상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떠들썩했던 소식들 몇 가지만 함께 훑어보도록 합시다.
LH돈 LH산, LH 투기 의혹
최근 가장 공분을 샀던 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발 예정지 정보를 미리 알고, 팔려고 내놓지도 않은 땅 주인에게 찾아가 땅을 사고, 보상금을 더 많이 받을 요량으로 관리도 하지 않을 묘목들을 빼곡히 심는 등... 직원 한 둘의 비리가 아니라 관행처럼 오래 이어져 온 정황이 보여 착잡하기만 했죠.
뭘 잘못했는지, 얼마나 큰일인지, 반성의 여지조차 없어보여서 스트레스...
본부장의 투신이 있었지만 제대로 밝힐 것은 밝히고,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겠죠. 이미 유야무야 넘어가는 듯해서 씁쓸하지만 이럴수록 잊지 않고 더 큰 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요.
알고보니 LH 뿐만 아니라 공기업이나 공직자들 사이에 이미 만연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일어설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부디 모두 명명백백히 밝히고 부당으로 취한 이익들을 뱉아내게 되기를.

기적같은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오랜 무명생활 끝, 말 그대로 포기하려고 마음 먹은 다음 날 전국민이 다 아는 스타가 되었다! 드라마 카피에나 쓰일 문장이라고요? 하지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브레이브걸스. 좋은 노래들이, 좋은 아티스트들이 묻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해라 쁘걸!ㅠㅠ

오리무중, 구미 여아 사망 사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구미 여아 사망 사건. 누군지 모를 아이의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안달인 이유는 찾지 못한 다른 아이의 생사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부디 남은 생명은 무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봄을 위한 투쟁
선거제 개편으로 끝나버린 홍콩의 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돌아오기 마련인 계절처럼 홍콩의 봄도 부디 그러기를 바랍니다.
한편 미얀마는 아직도 시위가 한창이고, 군부는 민간인 사살부터 문화제 약탈까지 정말이지 갈 데까지 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패할대로 부패한 군부, 그에 대한 국민들의 반기, 그리고 그에 맞선 민간인 학살. 이게 정말 동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 맞긴 한 건가 싶을 정도로 잔인한 일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당연한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막막하기만 하지만 부디, 지금의 움직임이 그 봄을 앞당기는 도화선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그랬듯 말이에요.

대화가 필요해, 신화
세상 제일 사이 좋아 보였던 그룹 멤버들의 불화. 그게 신화였다니! 6년간의 단절에도 계속 노력했던 사람과, 불편해하면서도 종국에는 뻗은 손을 잡아준 사람. 비온 뒤 땅이 굳듯 앞으로 더 단단한 신화가 되길.

역사의 지층, 광화문 광장
궁 앞이고 관청 앞인데 당연하죠, 파면 문화재들이 바글바글했을 것이. 그간 알면서도 엄두가 나지 않아 건드리지 못했을 광화문 광장의 공사가 시작되고, 예상했듯 문화재들이 넘쳐나와 또 공사가 중지되었습니다. 어차피 광장으로 만들 것이었으니 역사 광장으로 조성하면 좋을텐데... 어떤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까요?

왜곡을 위한 고증, 조선구마사
SBS에서 방영한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으로 뭇매를 맞았죠. 그냥 왜곡이 아니라 아주 구석 구석 치밀하게 왜곡을 해놓은지라 발뺌의 여지도 없었습니다. 팩션이라고 하면서 세종대왕까지 건드리다니 사람들의 화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행동한 사람들 덕분에 2화만에 종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일로 방송사들의 콘텐츠와 역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으면 좋겠는데요.

길막 레전드, 수에즈 운하
역사상 최악의 길막이 아닐까요.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관련된 수많은 회사와 사람들의 애간장이 녹였던 에버기븐호. 63빌딩보다 긴 배가 수에즈 운하를 가로로 딱 막아버렸던 사건.
3월 29일, 가능할까 싶던 인양에 무려 일주일만에 성공하고 다음날에는 완전히 부양해 수에즈 운하를 빠져 나갔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다 있네요.

3.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배고플 때는 역사지 @casaubon
그런 거 있잖아요.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국밥이지, 오늘은 비가 오니 국밥이지, 오늘은 머리가 아프니까 국밥이지... 그러니까 주말 아침은 역사지, 길막에는 핵이지 등등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택한 주제들로 재미난 썰을 풀어주는 빙글 고인물,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대형 관심사에는 카드 발행을 잘 하지 않으셔서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모르는 @casaubon 님이 바로 빙글의 국밥같은 존재가 아닐까요(진지). 방에 앉아서 편히 안목을 넓히고 싶은 분들은 이분의 카드들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 #DidYouKnow?

|| 켄며들었다 @zpsxkakfn
객관적으로 잘 생기거나 예쁜 얼굴은 아닌데 자꾸 끌리는 사람. zpsxkakfn님의 그림이 바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엔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들은?!' 싶었던 게 물론 지금도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생김새만큼 이상하게 정이 가거든요. 그 (이상하지만) 정이 가는 생명체들로 만화를, 일러스트를, 그리고 영화 퀴즈까지 섭렵하였으니 이제는 감히 이상하게 생겼다고도 할 수 없는 상태. 켄며들었나 봅니다(TMI: zpsxkakfn을 한글 키보드로 바꿔 쓰면 켄타마루가 된다). 우리 같이, 켄며들어볼까요?
무슨 영환지 맞혀 보시죠.
#영화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 금손 엄마 금손 아들 @namu0109
취미로 하신다는 네일아트가 취미의 퀄리티를 넘어섰다 싶을 때쯤 아들의 작품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올린 카드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아, 어머니를 닮아서 아들이 금손이구나. 제과제빵을 배운다는 아드님의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예쁘고 맛있는 것을 매번 부모님께 대령하는 마음도 참 아름답고요. 아래 보시는 사진은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이 함께 @namu0109 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케이크라고 해요. 속이 가득 찬 게 보이시나요?
#베이킹 #음식 #요리 #디저트

|| 좋아하는 걸 그림 @yonigrim
지금의 기분, 지금 좋아하는 것... '지금'은 기록하지 않으면 금세 날아가버리죠. @yonigrim 님은 그 지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빙글러랍니다. 새로 산 잠옷을 그림으로 남기기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을 그리기도 하고, 오늘의 기분이 담긴 일기를 그리기도 하죠.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그림들. 좋아하는 것을 기록하는 그녀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프로필을 방문해 보시길 :)
#일러스트레이션 #웹툰 #일기

이렇게 3월의 빙글도 마무리가 되었군요. 이렇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왜 나는 그대로일까 생각하는 분들,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해 할 것 없이 각자 선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걸어 나가다 보면 눈치채지 못했지만 꽤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을테니 걱정에 묻혀 슬퍼하지 않으시길. 지금 벌어지는 많은 일도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들이니까요.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마음도 몸도 힘내서 한 걸음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에게 응원을 드려요.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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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좀 더 분발하길...
미얀마에게 봄이 오기를...
씨익씨익
감사합니다!
봄꽃이 아름다운 거리처럼 빙세봅에 좋은 소식들만 가득할 날이 오길! 3월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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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기억해야 할 32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12. 술 담배를 줄여라. 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 13.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4.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5.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6. 경로석에 앉지 마라. 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클럽이다. 17.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이 돌아온다. 18. 하루에 10분씩만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9.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20. 남의 잘못을 보면 괴로워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기뻐하라. 21.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2.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병단명이라는 말도 있다. 23.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4.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말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25.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6.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 27.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8.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29.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30.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 노트다. 31. 유서를 작성하고 다녀라. 그것은 자신의 고백서요, 삶의 계산서다. 32.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좋은글#나이#명언#삶#인생#라이프#주부#글
짤줍아님(X)자랑임(O).2020
빙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셔쪄염? 20200102 오늘 날짜입니다 슨샌님덜 소오름...ㅎㄷㄷ 거 뭐시냐 12월 31일엔 넘모 바빴거덩여 후다닥 퇴근하규 덕질하규 술마시규 그러다 빙글에 접속했는데 요런게 땋 떠있는거예염! (지금 캡처한거라 1일 전임) 뭔 선물이란겨 뭐가 두가지란겨 난 나나연 배지만 있음 되는디! 하고 술 마시면서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술기운이라 뭔가 배지를 받을 정신은 없구 두번째 선물이 뭔지만 봤거덩여 그게 뭐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 스크롤 휙휙 ! 올해의빙글2019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커뮤니티라고 합니당 그으래? 하고 촉이 확 온 짤둥이는 바로 커뮤니티로 들어가봤져 ㅋㅋ 열분덜도 한 번 가보쉴? 바로가기 링크를 드리는 친절한 짤둥이 그랬더니이이이 2019년 인기 카드들을 종류별로 모아 뒀더라구여 인기카드 Top100, 좋아요 Top100 뭐 이르케? 관종 짤둥이는 좋아요 콜렉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좋아요 Top100부터 눌러봤는디 역시 이르케 짤둥이 카드가 겁나 많더라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자랑 아예 한 페이지가 다 제 카드인걸로 캡처 떠봐쯥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둥쓰의 2019년... 나쁘지 않아써.. 짤 줍느라 핸드폰 컴퓨터만 잡고 사는 짤둥이였찌만 그만큼 열분덜이 사랑해주셔쓰니까 관심 먹고 자라는 짤둥이.. 행복해따.. 그 옆에 평균좋아요King도 있길래 거기도 들어가 봤더니 ㅋ 역시나 ㅋ 짤둥쓰가 평균좋아요King에 없을리가 없져 안그래여? (당당) 짤둥쓰 2019년 빙글을 정복했다 뭐 이건 다 열분덜 덕분이져 짤을 만들어 오는 것두 아니구 주워오는 거 뿐인데 이르케 아껴 주신 열분덜 사..사..사리곰탕..❤️ 빙글코리안 말 한 번 따라해 봐쪄염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튼 술 마시다가 이리저리 저 커뮤니티를 둘러봤는디 그냥 둘러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관심사 스레드란게 있거덩여 거기를 내려가보니까... ㅇㅅㅇ???? 저 저런거 적은 기억 없는데 후회 안녕어어어엉이라니 저거 말구 2020년 목표를 적은 기억은 나는디 ㅋㅋㅋㅋㅋ 술마시다가 뭔가 서러웠나봐여 후회가 많이 됐나봐 ㅋㅋㅋㅋ 열분덜도 2019년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적어 보셈여 여기로 가셔서 제일 밑으로 내려 보심됩니다 ㅋㅋㅋㅋ (상-냥-) 그리구 열분덜? 나나연 배지 다들 웨않바다? 받았다고 거짓말 해봤자 안속아여 들어가면 몇명이 갖고 있는지 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커여운데????? Winners 5 5?!?!?! 다섯며어어어어엉?!?!?!?!?! 너무한거 아니에여? 열분덜 말만 나나연이라면서 사실은 나나연 하기 싫었던 거여쪄여?!?!?! 너무해.... 저처럼 이르케 예쁘게 달아 보란 말이에여 나는 나나연이다! 온 빙글러들한테 자랑해 보라구여!!!!!!!! 옆에 혼자서 하는 배지들 다 달아 놓으니까 지짜 나나연 같구 을매나 좋게여? 다들 얼른 달아여.... 배지 다는 방법 여기 나오니까 다들 해보셈여! 나나연이라고 말하면서 안 달기만 해봐 저 불시검문 할테니까 달아여 꼭!!! 참 마법사 배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명 계시더라구여? ㅋ 다들 2020년에두 나나연하시규 상냥한 짤둥이 자랑도 상냥하게 하면서 이만 복도 줍구 짤도 주우러 가영 빠잇 ㅇㅇ
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적처럼 인생을 바꾼 어느 무명 화가.jpg
여기서 말하는 포스터는 알폰스 무하가 그린 사라 베르나르의 연극 지스몽다 포스터라고 함 1860년생 체코 출신인 알폰스 무하는 어린 시절부터 집안 곳곳에 낙서 하기를 좋아했고 그런 무하를 위해 어머니는 목에 크레용을 걸어주기도 했다고 함 정식으로 그림 교육을 받기도 전에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행인들의 초상화를 그려줄 정도로 재능이 있었나 봄 어찌저찌 살다가 파리로 넘어갔고 파리에 화실을 차린 무하는 후원도 끊기고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 연극 의상 디자인이나 삽화 작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1894년 크리스마스 직전, 인쇄소에서 일하는 친구가 무하의 화실로 찾아와 본인은 휴가를 가야 하니 대신 교정쇄 좀 봐달라 함 그렇게 크리스마스 주간에 한창 친구 대타를 뛰던 무하에게 인쇄소의 매니저도 다급하게 부탁을 하네? 새해 첫 날 붙여야 하는 포스터 주문이 들어왔는데 당장 디자이너가 무하 하나뿐이라 도움을 요청했고 무하는 그걸 또 해냄  그게 저 위의 지스몽다 포스터였던 거 이미 여러 유명 화가의 작품을 퇴짜 놓았던 배우 사라 베르나르지만 다행히 이 무명 작가의 작업물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당장 무하와 전속 계약을 맺고 싶어했고 그당시 무지하게 유명했던 사라의 공연마다 무하의 포스터가 따라 다니게 됨 ((사라는 지스몽다 포스터를 아주 소량만 인쇄해서 한정 판매 했는데 하도 사람들이 몰래 뜯어가고 포스터 붙이는 사람을 매수하는 일까지 생겨서 추가 주문 했다고 함)) 자동으로 알폰스 무하라는 사람이 홍보가 된 덕분에 요런 것들을 볼 수 있게 됨 또 예전 전시회 관련 글 찾아보니까 이즈부치 유타카 작가 고야성 작가 클램프 추혜연 작가 임주연 작가 그외에도 많은 작가들이 무하의 작품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지 않나 싶음  출처ㅣhttps://theqoo.net/186475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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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러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 해를 빛내줄 빙글 <관심사 달력>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빙글의 웹툰작가 애소/권권규/째리/호룔로가 직접 디자인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관심사 달력! 2018년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이 달력에는, 빙글러들이 사랑하는 여러 관심사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 #관심사 빙글 <관심사 달력> 상품소개 이미지 中 2018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관심사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는 빙글 관심사 달력을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집, 사무실, 학교 등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부담 없는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 빙글 관심사 달력으로, 2018년을 함께할 공간들에 생기를 더해보세요 :) #빙글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빙글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4명의 웹툰작가 모두의 싸인이 담긴 한정판 달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싸인이 담긴 러블리한 빙글 달력을 소장해보세요! 빙글웹툰 작가들 싸인 for 스페셜 패키지 구매자 #덕후육성프로젝트 빙글 관심사 달력의 제작/인쇄비용을 제외한 빙글 수익금 전액은 빙글의 <2018 덕후 육성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좋아하는 빙글러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덕후 육성 프로젝트! 여러분의 풍성한 '덕질'을 위해 2018년에도 빙글이 함께 할게요! 빙글과 웹툰작가들이 함께 한 빙글 <관심사 달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빙글 관심사 달력 구매하러 가기
전국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시즌2 나와야 할 방송
모두를 울렸던 유도 삼둥이 싱글맘으로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후 조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 가정형편도, 이런저런 여건도 좋지않아 유도를 하는게 많이 힘들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영재발굴단은 유도계의 레전드 선수중 한명인 안창림 선수를 초청해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멘토를만나 힘을얻은 첫째 민성이는 소년체전 금메달 획득 후에 영재발굴단은 가정형편이 넉넉치못해 운동을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후원계좌를 열었고 방송을 본 전국의 시청자들이 감동하고 많이 후원을 해주었다고한다. 현재 민성이는 유도 유망주로 열심히 운동하고있다고함 어려운 수학문제들을 술술풀던 서진이는 풀리지않는 문제가나오자 힘들어하며 벽장안으로 숨어서 움 그런 서진이의 심리를 알고 보듬어주기위해 제작진들이 전문가를 찾아갔고 영재발굴단보면 영재들의 능력에만 초점을 맞춰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영재들이 보이는 언행이나 심리에 관심을가지고 지켜보면서 돌파구를 찾아주었음 화학천재 희웅이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화학문제를 척척푸는 원소매니아 희웅이 그러나 이렇게 화학문제에 관심도가 높아도 어린 나이라 혼자 공부할 수밖에 없어 부모님 앞에서만 화학얘기를 늘어놓았던 희웅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에서는 서울대 화학교수님을 찾아가 강의도 듣게하고 희웅이가 앞으로도 화학에 흥미를 잃지않게 카이스트 학생들을 붙여줘서 공부를 가르쳐줌 지하철 영재 준혁이 지하철에 너무나 관심많던 준혁이 누군가는 "지하철을 다 외우고있는게 뭐라고?" "그거 알아서 뭐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영발에선 그저 공부나 예술쪽 영재들만 다루지않음 지하철을 사랑하는 희웅이를 위해 제작진들은  대전 지하철 2호선을 준비하는 관할 부서를 찾아가 준혁이의 지하철 계획안을 보여줌 준혁이의 지하철 구상은 대전시에서 계획한 내용과 거의 일치했다며 준혁이의 천재성을 입증 다음은 많은 예술종사자들이 공감하고 가슴아파했던 그림영재 우림이 과거 미술계가 떠들썩할정도로 천재라 일컬여졌던 그림영재 우림이 그러나 우림이가 유명해지고난 5년후.. 영재발굴단에서 우림이를 찾아갔을 땐 우림이의 그림은 많이 달라져있었음 그 이유는 우림이는 상상력에서 나오는 자유로운 그림을 좋아했지만 사회에서는 그런 우림이의 그림을 인정해주지않았고 대학을가기위해 입시미술을 배울수밖에없던 우림인 입시미술과 맞지않아 그림에대한 흥미도,실력도 예전같지않았던 상황..... 여기서 더이상 우림이가 그림천재로 나올수없으니 촬영을 접을수도있겠지만 제작진들은 우림이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주기로 결정함 곽남신 교수님을 찾아가 우림이의 멘토가되어 트라우마도 깨주고 다시금 그림에대한 열정도 심어줌 그 외 출처 갓제덕까지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부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