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전세금 논란 하루 만에 불명예 퇴장하는 김상조 전세값 몇 푼 더 올려받았다가 재깍 목이 잘리는 정책실장과 수십억 셀프보상의혹과 모두 합치면 백억에 가까운 금액의 의혹을 받고도 뻔뻔하게 버티는 국짐당 공직후보들을 보면서도 민주당이나 국짐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