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사랑마을. 함백탄광의 발자취 군민들의 성금으로 지어져 그 의의가 깊은 함백역 폐역. 한때는 일대가 번창했던 곳. 지금은 먼 이야기.. 3월의 함백역은 바람소리먄.. 산위로 태백선이 지나간다